강진군이 성평등가족부가 선정하는 ‘여성친화도시’로 전남 최초 3회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강진군은 지난 8월, 그동안 추진해 온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종합한 지정 신청서를 전라남도의 검토와 추천을 거쳐 여성가족부에 제출했다. 이후 지난달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 전반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이 조화롭게 실현되는 도시를 의미한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성평등 추진 기반과 여성의 사회 참여, 지역 안전, 가족친화 환경, 여성의 지역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각 지자체의 성과를 평가해 여성친화도시를 지정하고, 5년마다 재협약을 체결한다. 강진군은 2015년과 2020년에 이어 올해 다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며, 3번째 인증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지정은 새롭게 개편된 심사 기준을 충족하며 지역의 성평등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참여·돌봄·안전 중심의 여성친화 정책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지난 27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3월 시행된'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을 기반으로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공간 기본계획은 농촌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경제․사회․환경적 균형 발전 도모를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에 따른 공간계획의 중요성, 난개발 방지 방안, 정주여건 개선을 포함한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며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주민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도시와 농촌의 조화를 이루고 농촌 고유의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계룡시가 생활자원회수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89억여 원을 투입해 지난 2024년 2월 준공된 계룡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광학선별기, 여과집진기 등 첨단설비를 갖춘 자원 재활용 시설이다. 센터의 건립 목적은 폐자원 재활용이지만, 시는 센터가 단순히 재활용품을 반입․선별․처리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학습하고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견학프로그램 운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견학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센터 시설 현황 및 자원 재활용 과정을 직접 설명을 듣고 관람하는 과정을 통해 재활용품이 고품질 자원으로 변하는 과정을 학습하도록 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견학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 10월에는 엄사중학교 학생 20여 명이 센터를 방문해 자원순환 과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폐자원이 재활용되는 과정을 지켜보니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보다 자세히 알게 됐다”며 “앞으로 분리배출과 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겠다”고 견학 소감을 전했
계룡시가 문자 발송 시스템에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기반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기관의 문자메시지는 발신 번호만 표시돼 출처 확인이 어려운 문제가 존재했다. 수신자가 공공기관 발송 문자를 피싱 메시지로 오해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자 정보 전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안심마크 서비스’ 도입으로 계룡시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 화면에 공식 로고와 안심마크가 표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문자가 계룡시 공식 메시지라는 점을 쉽게 구별할 수 있게 됐으며,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피해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안심마크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단말에서 우선 적용되며, iOS(아이폰) 기기는 향후 서비스 적용이 가능한 시점에 도입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안심마크 서비스 도입은 작은 변화지만, 시민의 안전과 신뢰를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응우)은 지난 27일 제15회 2025계룡軍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협조한 유관기관 및 단체, 개인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각 분야별 유공자와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시상은 축제 준비와 운영 전반에서 협력한 기관 및 지역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된 것으로 행정·안전분야 지원, 교통질서 유지, 홍보 협력, 프로그램 운영, 호국보훈,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제 성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 재단은 육·해·공군 및 한미연합군사령부 장병과 금융기관, 경찰·소방공무원, 소상공인·전국이통장연합회, 자원봉사자 등 각계각층의 기관, 단체·협회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한 축제에 중점을 둔 결과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계룡軍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육군 지상군페스티벌은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의 군대로서 그동안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는 육군으로 발전시켜왔으며, 계룡시와는 동반자로서 계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2025년 하반기 기억키움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8월 5일부터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3회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일상 기능 유지와 인지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주요 활동 분야로 △인지교육 △미술 △운동 △인공지능(AI) 인지재활 로봇 훈련 △신체·인지 활동 등이 제공됐다. 특히, 인공지능(AI) 인지재활 로봇을 활용한 훈련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며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경증 치매 어르신에게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인지 자극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보조사업 대상 농업인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원예·축산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평가회는 돈사 냄새 모니터링 및 저감 기술보급 사업을 포함한 17개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한 46개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된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개화기 저온에 따른 서리 피해 예방, 결실 안정, 수경재배 신품목 확대, 국내 육성 품종 지원 등 시범 사업이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및 농산물 품질 고급화에 도움을 줬다. 미래형 다축 사과원 조성 사업은 충남도 중점 육성 사업으로 노동력을 20% 낮춰 재배 안정성과 작업효율을 높였으며 경영비 절감과 단위수량 증가를 통해 농가 수익성 향상에 일조했다. 쪽파 수경재배 시스템 기술지원 사업은 연 8회 이상 수확이 가능한 주년생산 기반을 마련해 농산품의 규모화를 통한 시장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축산분야에서는 세정식 악취저감시설과 모니터링 장비를 도입해 새로운 냄새 배출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돈사 내·외부 악취가 평균 40~45% 정도 감소돼 인근
금산군은 지난 27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금산자치종합대학 임업대학 제5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 김복만 충남도의원,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졸업생, 수료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금산군 입업대학은 올해 80시간 18차수 일정으로 통합반을 운영했으며 졸업 및 수료생은 총 42명이다. 운영 과정은 수목생리·이식, 수목의 수형관리·번식, 산채류 재배기술, 온라인 마케팅 성공 전략 등으로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학습 등이 진행됐다. 박범인 군수는 “바쁘신 와중에 교육에 참여해 주신 수강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전문 임업경영인으로서 금산군 임업 발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 부리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양원식)는 지난 27일 평촌리 농바우끄시기전수관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고추장 담그기 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춧가루, 메줏가루, 찹쌀가루, 소금 등 재료를 직접 준비해 정성껏 고추장을 만들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고추장 담그기에 동참했다. 봉사를 통해 정성스럽게 담근 고추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약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원식 위원장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길 바란다”며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행사를 마련해 주신 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군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금산군은 생태계 교란어종인 배스, 블루길 등의 확산을 막기 위해 12월 24일까지 집중적인 퇴치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군 주요 저수지와 금강변 등의 서식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큰입배스와 블루길은 북미 지역이 원산인 외래어종으로 강한 포식성과 빠른 번식력을 바탕으로 국내 하천과 저수지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토종어류의 산란과 생존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두 어종은 지난 1998년 환경부로부터 생태계 교란어종으로 지정됐으며 수온이 점차 낮아지는 11월 말경 특정 수심대에 모여 정착하는 경향이 나타나 포획 효율이 높아진다. 군 관계자는 “배스와 같은 외래어종은 번식력이 강하고 식용으로 소비가 되지 않기 때문에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내수면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퇴치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내년 4월까지 금성면 두곡리에 흐르는 개성천의 홍수 대응 능력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총 2억 원을 투입해 135m 구간의 양안 정비를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침수피해 및 제방 유실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의 재산보호 및 친환경 조성을 위한 이번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수탁기관 공개 모집에 나서며 12월 2일부터 9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군은 지방자치법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을만들기사업 및 농촌지역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탁기관 모집에 나선다. 최종 선정된 수탁기관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마을 컨설팅, 완료 지구 지원, 주민역량 강화, 네트워크 구축 등 농촌 활성화 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금산군 내 주 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 및 단체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초농촌공간정책지원기관으로 지정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군청 농정과 농촌활력팀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과정은 서류 심사를 통한 정량 평가(20점)와 발표 심사를 통한 정성 평가(80점)로 이뤄진다. 발표 심사에서는 사업 이해도, 사업계획의 완성도, 사업수행 능력 등이 종합 평가된다.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운영 수탁기관 공개 모집에 관한 자세한
대한적십자사 금산군남일면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 금산군협의회와 함께 지난 27일 남일면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는 25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축하공연 등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일면은 이번 경로잔치를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에 더 힘쓰고 맞춤형 노인복지 서비스 발굴과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행사에 참석한 박범인 금산군수는 “오늘의 금산을 있게 한 주역은 바로 우리 어르신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과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내근 대한적십자사 금산군남일면봉사회장은 “경로효친의 전통을 이어가는데 적십자 봉사원들이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
금산군은 지난 12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금산다락원 농민의집 전산교육장에서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공무원 정보화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부터 최신 인공지능(AI) 기술까지 내용을 균형 있게 다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주요 과정은 △컴퓨터 활용 △엑셀 실무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디지털 기술을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2026년 예산 및 기금으로 8050억 원을 편성하고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 5924억 원, 특별회계 738억 원, 기금 1388억 원이다. 2025년 예산보다 602억 원이 감소했지만 수해복구를 위해 일시적으로 편성된 예산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는 올해 예산보다 138억 원이 증액됐다. 군은 지난 2년간 지방교부세 428억 원을 교부받지 못한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금산의 미래 준비 및 지역 발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투자를 확대했다. 분야별 예산안은 보건복지 1782억 원(22.1%), 환경 1132억 원(14.1%), 농림해양수산 1086억 원(13.5%), 국토 및 지역개발 843억 원(10.5%), 기타 일반행정 2443억 원(30.4%) 등이다. 2026년 예산안의 주요 편성 방향을 살펴보면 인삼·약초 산업 부문에 △인삼약초 생산지원 35억 원 △금산인삼 수출지원 및 판촉·홍보 33억 원 △웰니스 허브 치유단지 조성 8억 원 등을 편성했다. 관광·문화·체육 예산은 △금산세계인삼축제 38억 원 △도지정문화유산 보수
반얀그룹이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물 다양성, 그리고 웰빙의 가치를 알리고, 프레지던트 챌린지 2025를 후원하는 취지에서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을 오늘 시작한다. 싱가포르 2025년 11월 28일 -- 반얀 그룹(Banyan Group)과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Mandai Wildlife Group)이 11월 26일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를 성대히 개장하면서 의미심장한 이정표를 세웠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대통령은 공식 개장식을 주재했으며, 리조트에 소망의 벽(Wishing Wall)을 공식적으로 여는 한편, 오늘부터 대중에게 공개되는 반얀그룹의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Rainforest Festival)을 미리 둘러보았다. 만다이 야생동물 보호구역(Mandai Wildlife Reserve)에 자리한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는 반얀그룹의 100번째 리조트이자 싱가포르로의 귀환라는 상징성을 띤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이 소유한 이 리조트는 세계적 수준의 야생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병점2)이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시상식에서‘조례 제·개정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 위원장은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눈·비 가림막 설치 근거’를 신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강화하고 기후 상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전국 단위 의정대상으로, 지방자치연구소(주)와 민관소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 4대 협의체가 후원한다.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주민 삶의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의 해외연수 일정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원들은 산타마켓 개막 직후 진행된 해외 벤치마킹의 실효성과 막대한 예산 집행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AI혁신도시 특별위원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타마켓은 이미 11월 22일 개막했는데, 시장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독일과 체코의 크리스마스 산타마켓을 벤치마킹하러 떠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7일간 3천만 원, 반복되는 해외출장성길용 부의장에 따르면 이번 5박 7일 해외연수에 약 3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2년에도 유사한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바 있어 반복적인 해외출장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오산 산타마켓에는 매년 수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2023년에는 약 7억 원, 2024년에는 약 4억 원이 집행됐다. 성 전 의장은 "반복되는 해외출장보다 투명한 예산 집행 공개와 실효성 있는 개선책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회와 소통 없는 일정 강행더욱 논란이 되는 것은 해외연수 시기다. 현재 오산시의회는 내년도 예산 심사 등 중요한 정례회 기간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