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고독사 위험에 놓였던 중장년 1인 가구를 신속히 지원하고, 응급상황에 현장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해운대구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던 고독사 위기 가구에 대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희망복지팀이 협력해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한 결과, 긴급복지 연계와 신속한 현장 조치로 위기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반여동에 거주하는 정수씨(가명)는 신체 질환과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 위험에 놓여 있었으며, 초기에는 가정방문과 공적 지원을 거부해왔다. 그러나 동 사회복지공무원의 지속적인 방문과 설득으로 점차 마음을 열고 도움을 요청했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구 희망복지팀에 통합사례관리가 의뢰됐다. 구 통합사례관리사는 건강·경제·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상담을 실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과 긴급복지지원을 신속히 연계했다. 이후 정씨는 긴급복지 대상자로 선정돼 긴급생계비를 지원받게 됐다. 긴급생계비를 인출하던 중 정씨에게 갑작스러운 경련 증상이 발생했으나, 현장에 동행한 통합사례관리사가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와 협력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입원과 수술 전 과정을 지원하며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21일 중구 아라소년소년합창단 정규단원 18명과 우수·최우수단원 7명에게 정규단원 위촉장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정규단원 위촉장을 받은 18명은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활동한 후 정규단원으로 위촉됐으며, 아라 소년소녀합창단의 정규단원은 43명이 됐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단원들의 노력과 학부모님들의 지원에 힘입어 아라소년소녀 합창단이 뛰어난 실력으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구민에게 사랑받고 있어 단장으로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합창단의 활동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부산 영도구는 2월 24일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에서 캠핑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캠핑장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기온 변화가 심한 실외 환경에서 작업하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 질환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항만소방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체계적인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속한 행동 요령 ▲정확한 가슴 압박 지점 및 강도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패드 부착 및 음성 지시에 따른 사용 절차 등 실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응급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은 이용객의 생명 보호는 물론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필수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캠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부산 영도구 (재)행복영도장학회(이사장 최순용)는 지난 20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7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학회의 주요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기탁자 감사패 전달,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학업 성적 우수 학생을 비롯해 다자녀·다문화 가정,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103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1억 2,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들의 꿈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BNK부산은행과 NH농협은행 영도지점이 각각 500만 원과 100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재)행복영도장학회는 구민과 기업, 단체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총 1,635명의 학생에게 17억 9,000만 원을 지원하며 영도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최순용 장학회 이사장은 “구민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2010년부터 매년 1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우리 학생
서구여성센터는 여성의 취·창업 등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1기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제1기는 의상 제작, 살롱헤어(심화·기초), 옷수선&의류리폼, 퀼트, 홈패션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서구가족복지센터 5층에서 2월 23일부터 5월 1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여성의 문화 활동과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부산광역시의회 서지연 의원(행정문화위원회 소속)은 24일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를 방문해 부산시 가정위탁 운영 현황과 위탁가정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 및 관계 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서 의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실제로 생활하는 위탁가정의 구조적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부산 위탁아동 433명 중 85%가 친인척 위탁이며, 비혈연 위탁은 15%에 불과하다는 센터의 현황보고를 짚으며, 부산시는 조손가정 중심의 혈연위탁 구조가 고착화되어 있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조부모 가정에 보호 책임이 집중되는 구조가 과연 아동의 장기적 자립에 바람직한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 의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에 위탁이 이뤄질 경우, 아동이 다시 가족돌봄청소년·청년(영케어러)으로 이동할 위험이 있다고 우려하며, 비혈연·전문가정위탁 중심으로의 점진적 체계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서 의원은 위탁가정의 경제적 기반이 상당히 취약한 상황임에도 부산시는 양육보조금이 복지부 권고기준에 미달하는 수준이라며, 특수욕구아동
기장군은 정월대보름인 오는 3월 2일 10시부터 기장군 철마도시농업공원 일원에서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제15회 철마면 정월대보름 달집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철마면 청년회(회장 강주철)가 주관하고, 기장군 철마면이 주최한다. 기장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물리치며 복을 맞이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일과 3월 3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밤 굽기, 연날리기, 투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3월 3일 오후 6시 이후에는 정월대보름의 백미인 달집 점화 행사가 진행된다. 강주철 철마면 청년회장은 “달집이 타오르며 밝히는 불빛 속에서 군민들 각자의 소망을 담아 한 해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 내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장을 방문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기장군]
기장군은 차세대 원전 기술로 주목받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유치를 위해, ‘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추진단(TF)’를 구성하고 24일‘킥오프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정부가 올해 1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신규 원전 추진 방침을 발표한 이후,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지자체 유치공모에 대응하여 혁신형 SMR의 성공적인 유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추진단(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행정(총괄) ▲주민수용성 ▲홍보 ▲지원 등 4개 분야,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정과 의회가 공동 대응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해 전략적이고 차별화된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민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기장군의회가 자문단으로 참여해 유치 추진 과정에서 군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원자력 및 에너지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양명승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과 손태봉 한국원자력산업기술연구조합 전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기술적
부산시교육청이 대중교통 불편과 과밀학급 등으로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여건에 놓인 서부산권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대중교통 불편 지역인 강서구 학생들을 위해 오는 3월부터 ‘부산시교육청 학생 통학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24일 오전 강서구 지사중학교에서는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참여하는 통학버스 사전 점검을 겸한 시승식이 열렸다. 이날 시승식에는 김 교육감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해, 통학버스를 타고 이동 경로와 소요 시간 등을 함께 점검했다. 강서구 지사동은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해 그동안 학생들은 등교하는데 50분 이상 소요됐고, 부산시교육청은 이런 학생 불편을 해소하고자 통학버스를 직접 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 통학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음달 3일 본격 운행에 들어가는 통학버스는 등교 시간대 총 4대가 운행된다. 지사동에서 출발해 경일고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명호고등학교 순으로 운행하며, 130여 명 학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20일,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 안전 체험관에서 안전 체험 교육인 ‘배울수록 안심 U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아동 23명이 참여했으며, 일상생활 및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실전 중심의 체험형 학습으로 이뤄졌다. 참여 아동들은 재난 안전 체험을 통해 지진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요령을 익혔으며, 생활 안전 체험에서는 주거 공간 내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건물 화재 시 완강기를 이용한 탈출법을 직접 실습했다. 또한 교통안전 체험을 통해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지하철 화재 시 탈출 경로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길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화재 시 완강기를 타고 내려오는 경험과 집에서 가스레인지나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2026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는 부산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로 구현해, 도시브랜드가 단순한 상징을 넘어 실제 소비와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기업의 창의적인 제품과 도시브랜드를 결합해, 부산만의 정체성이 담긴 굿즈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협력 모델로 기획됐다.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업은 부산시 상징물(시 슬로건, 심볼, 도시브랜드 컬러 등)를 활용한 상품 개발이 가능하며, 별도의 사용료 부담 없이 도시브랜드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완성된 제품은 부산 브랜드샵을 중심으로 유통 기회를 제공받아, 시장 진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 및 단체로, 부산 도시브랜드 확산 취지에 공감하고 이를 상품·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굿즈 제작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부산진구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지난 2월 23일 부산진구청 다복실에서 지역아동센터 돌봄서비스를 받는 아동을 대상으로 ‘자존감향상을 위한 힐링푸드테라피’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부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미라클(기초학력 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해 전액 무료로 진행됐으며, 부산진구 지역아동센터 20개소 가운데 9개소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운영됐고, 아동 150여 명이 빼빼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푸드테라피(Food Therapy)’는 요리와 치료의 합성어로, 음식이나 음식을 만드는 재료를 활용하여 참여자의 정서를 파악하고 치료하는 예술활동을 말하며, 이번 힐링푸드테라피(알록달록 빼빼로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데 중점을 뒀다. 허세훈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정서안정과 힐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아동의 건전한 성장 발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진구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110여 명을 오는 3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돕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어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받아 2023년부터 지속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으로, 만성질환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부산진구민 또는 부산진구 소재 직장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부산진구보건소 건강증진계로 사전 예약 후 방문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며, 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단, 2025년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6개월 동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손목에 착용하는 스마트 밴드를 이용해 개인의 건강생활 실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건강·영양·운동분야 전문가의 1:1 맞춤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부산진구는 지역 예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문화예술 창작집 발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진구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들에게 출판 비용 일부를 지원해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부산진구에 거주하면서 부산진구문화예술인협의회 회원이거나 전업 작가인 지역 예술인으로, 올해 11월 말까지 창작집 발간이 가능한 사람이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부산진구청 9층 문화체육과(예술계)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27일 개별 통보로 안내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1인당 1백만 원의 출판지원금이 제공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발간 여건이 어려운 지역 작가들에게 이번 지원이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작집 발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진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
부산 동래구는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과정의 ‘제10기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1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원어민 영어 캠프 △원어민 화상영어 △허태균 고려대 교수 특강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래구인 중학생 1~3학년 또는 2011~2013년생 청소년이다. 이 중 일반 학생 46명은 동래문화교육특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 4명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 참가비와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료를 지원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영어를 중심으로 국제적 감각을 기르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동래구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라며 “영어 학습과 국제교류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고] 안성, 반도체와 AI 배후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최근 세계 산업의 흐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분야는 단연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산업의 집적지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 도시들도 새로운 산업 환경에 맞는 발전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안성은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안성 역시 미래 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안성은 이미 뛰어난 지리적 여건과 인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도체와 AI가 융합하는 배후 산업도시로서 안성의 위상을 확실히 세워야 할 때이다. 경기도 남부는 이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안성의 지리적 위치는 K-반도체 벨트의 '핵심 연결고리'이다. 평택(삼성전자), 용인(SK하이닉스 및 삼성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이천(SK하이닉스)의 삼각형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남사·원삼과 인접해 있어 반도체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2026년을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 확보 및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분야와 첨단 산업시설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설사도 시장 적응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또한, 고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래 방향성을 담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에너지 사업 확대 및 역량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역량 확보에 나선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