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혜린이 ‘트롯챔피언’ 무대를 통해 발랄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혜린은 지난 27일 저녁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신곡 ‘샤르르 샤르르’를 열창했다. 정혜린은 화이트 톤 언밸런스 블레이저와 숏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등장,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섹시한 무드가 공존하는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지난 10월 27일 공개된 신곡 ‘샤르르 샤르르’를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함께 열창했다. 댄서들과 호흡을 맞춘 발랄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현장 관객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여자의 달콤한 감정을 담은 신나는 세미트로트 곡으로, 정혜린 특유의 상큼한 보이스로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극대화한다. 이날 '트롯챔피언' 방송에는 정혜린을 비롯해 김경민, 김용필, 김수찬, 류지광, 민수현, 박지후, 박현빈, 성리, 송민경, 양지은, 은수형, 장민호, 한강이 출연해 다양한 매력의 무대를 꾸몄다. 한편, 정혜린은 2015년 아이돌 핫티즈로 데뷔해 2017년 트로트 싱글 ‘사랑의 방방’을 통해 재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올해 데뷔 10주년을
불꽃 파이터즈가 설레는 마음을 안고 대전 파이터즈 파크에서 첫 직관 경기를 치른다. 오는 12월 1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31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고교 야구 명문 유신고와의 대결을 앞두고 승부욕에 불타오른다. 2026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KT 위즈의 지명을 받은 임상우는 라커룸에 들어서자마자 환호를 받는다. 하지만 임상우가 곧 파이터즈를 떠나야 한다는 아쉬움에 장시원 단장은 그를 향한 화끈한 제안을 던져 라커룸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과연 임상우가 어떤 대답을 할지 시선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같은 포지션 선배인 ‘천재 유격수’ 김재호는 프로 입성을 앞둔 임상우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든 임상우에게 전한 베테랑 김재호의 조언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해진다. 시즌 16승을 달리고 있는 파이터즈의 상대는 고교 야구 명가 유신고. 유신고는 2026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무려 4명의 선수를 배출한 탄탄한 전력의 팀으로, 파이터즈의 플레잉 코치 이택근과 유신고 야구부를 만난 적 있는 이대호는 입이 마르도록
원지안이 사랑스러운 트러블메이커 서지우 캐릭터로 출격 준비를 마쳤다. 오는 12월 6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 극 중 원지안은 세간의 관심을 받는 자림 어패럴의 둘째 딸이자 동운일보 연예부 이경도 차장의 첫사랑인 서지우 캐릭터를 연기한다. 아름다운 외모에 통통 튀는 거침없는 성격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사는 듯 하지만 그 이면에 남모를 아픔을 지닌 서지우의 입체적인 얼굴은 원지안만의 섬세한 표현법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운을 뗀 원지안(서지우 역)은 “이 작품에서 시간의 경과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포인트인데 한 인물 간의 관계를 오랫동안 깊이 있게 다루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내용이 가장 인상 깊었고, 배우로서도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 될 것 같아 꼭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의 쯔양이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의 먹방 기강 잡기에 나선다. ENA, NXT, 코미디TV가 공동 제작한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이하 ‘어튈라’)는 짜여진 리스트도, 사진 기획된 코스도 없이, 오로지 최고의 맛집 사장님들이 직접 추천하는 신뢰도 100% 진짜 맛집을 찾아가는 노(No) 섭외 인생 맛집 릴레이 예능이다. ‘맛튀즈’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의 예측불가 신선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매회 맛집 사장님의 추천에 따라 전국 팔도를 누비는 즉흥 맛집 릴레이 콘셉트로 주목받으며, 버라이어티 미식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 가운데 쯔양이 ‘맛튀즈’ 내 식탁 기강을 제대로 잡는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쯔양은 한 부대찌개 맛집에서 ‘먹방 7년 차 선배’의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쯔양은 자리에 앉기 무섭게 세팅 각부터 재고, 사리 추가까지 섬세하게 설계해 탄성을 자아낸다. 이때 안재현이 무심결에 쯔양이 눈독 들여놓은 달걀말이에 손을 대자, 기강이 제대로 잡힌 김대호가 나서서 "재현아 눈치 챙겨"라고 일갈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충남 태안군이 주꾸미와 해조류 등 수산자원 조성 관련 해양수산부 2개 공모에 나란히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해양수산부가 11월 28일 발표한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및 ‘바다숲 조성 사업’ 공모 결과 태안군이 두 사업 모두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 총 6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우선,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공급 거점을 마련하고 자원을 안정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 추진 시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 수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기간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으로, 군은 국비 15억 원 포함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근흥·남면·안면 3개 해역에 산란시설물을 투입하고 해양폐기물 수거에 나서는 등 주꾸미 산란·서식지 조성 및 환경개선 사업을 펼친다. 또한, 산란시설물 투입 후 철저한 시설물 관리를 비롯해 인입률(주꾸미가 해당 시설물에 실제로 들어가 산란하는 비율) 및 기초환경 조사 등 각 해역별 잠수조사를 통한 면밀한 모니터링에 나서고 주꾸미 모체를 이식해 인입률 증대를 도모하는 등 효과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25일(울진바지게시장), 27일(후포공설시장) 양일간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창범 울진소방서장 및 시장 상인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자율소방대 위촉장 수여, 자율소방대 활동 물품 전달, 화재예방 캠페인, 소방안전교육,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자율소방대는 △정기 순찰을 통한 시장 내 화재 위험 요인 점검 △화기취급 감시 및 위험요소 제거 △상인 주도의 초기 대응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 간 간격이 좁고 가연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전통시장 자율소방대가 중심이 되어 상인과 이용객이 안전할 수 있는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인천서구의회 홍순서 의원(국민의힘, 바 선거구)은 4일차 서구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검단터틀’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 의원은 “검단터틀 개관 이후 주민들의 문화 활동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분구 과정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세심히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문화행사를 향유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검단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수요조사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지역 문화시설은 단순한 행사 공간을 넘어, 주민이 함께 모이고 소통하는 생활 문화의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며 “서구문화재단이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한 문화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청라1·2동)이 27일 열린 문화관광체육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서구의 열악한 실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녹청자’의 대외적 위상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감사에서 김 위원장은 먼저 서구 내 실내 체육관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현재 추진 중인 ‘신개념 실내 체육관 건립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인구 65만의 서구에 제대로 된 실내 체육관이 없어, 관내 태권도 대회조차 중구 등 타 지자체 시설을 빌려 개최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주민들의 체육 복지 증진과 원활한 대회 유치를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촌동 서곶근린공원 내 사계절 썰매장 부지에 건립 예정인 ‘신개념 실내체육관’이 최근 인천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을 갖춘 이 시설이 차질 없이 건립되어 서구의 부족한 체육 수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서구청은 후속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사적 제211호인 ‘경서동 녹청자 요지’와 녹청자 박물관의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청라1·2동)이 서구청의 안일한 예산 집행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잦은 설계변경으로 인한 예산 낭비와 특정 업체 반복 계약 문제를 집중 거론하며 강도 높은 쇄신을 요구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26일(화) 열린 2025년도 재무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서구청이 발주한 공사들의 잦은 설계변경 실태를 데이터로 조목조목 비판했다. 김 위원장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도 서구청 공사 중 설계변경이 이루어진 건수는 총 70건에 달했다. 이로 인해 당초 128억 9,800만 원이었던 공사비는 145억 600만 원으로 늘어났으며, 증가액만 약 16억 원(12.5%)에 이른다. 김 위원장은 “통상적인 물가 변동이나 불가피한 사유를 감안하더라도, 12.5%의 예산 증가는 단순한 물량 변화로 설명하기 어려운 ‘구조적 예산 관리 부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설계변경 사유를 분석한 결과, 전체 70건 중 28건(40%)이 ‘실정보고에 따른 설계변경’인 것으로 드러났다. ‘실정보고’란 공사 현장 상태가 설계 도면과 달라 시공사가 발주처에 변경을 요청하는 것으로,
당초 2013년 준공을 목표로 한 루원시티 개발사업 완료일이 2025년 12월까지 6차례 지연돼 미등록 토지 등기로 인한 저금리 대출 이용 불가, 핵심 시설 등의 미설치 등으로 입주민들 사이 적지 않은 민원이 나오고 있다. 도시계획상 수용 가능한 세대수는 9,440세대 수용 인구수는 총 23,789명이다. 서지영 의원(가정1~3·신현원창동)은 27일 인천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루원시티 개발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서지영 의원이 인천시 도시개발과를 통해 확인한 결과 루원시티 개발사업은 관계기관이 매각·분양 완료한 필지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까지 사업의 부분 준공이 완료될 예정이다. 27일 서지영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해당 사업이 10년 넘게 지연돼 주민들이 재산상 피해를 보고 있다는 점을 지적, 사업단계별 준공마저 지연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입장을 표했다. 덧붙여 토지에 대한 지번이 없다 보니 입주자들은 은행별로 저금리 대출을 이용하지 못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편 서지영 의원이 인천시를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5년 11월 3일 개발계획 및 실시
김남원 인천서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마선거구)이 24일부터 시작된 인천 서구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구청장 실적 및 공약이행률 부풀리기용 자료 제출을 질타하며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평가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정책기획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생태·문화·관광벨트 사업추진 종합발전 구상 계획 중‘세어도~경인아라뱃길 주변 생태․문화․관광 벨트 조성’이나 ‘정서진 선셋플랫폼’, ‘안암호 선셋로드’의 경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이 아니며, 추후 분구 이후 검단구-서해구의 협력사업으로 추진해야 하는 사안임에도 추진중이라는 문구가 오해를 야기할 가능성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도권 매립지 종료 후 대단위 체육시설(실외) 조성 추진, 오류왕길 문화체육센터의 경우에도 실제로는 추진하지 않고 있음에도 추진율이 높게 반영된 것은 주민들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사업에 대한 오해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체계적인 점검 및 개선 필요하다며 제출된 자료에 오류를 지적했다. 그는 총무과의 행정감사에서는 행정체제 개편 관련 신설구 전출 신청 및 배정 공무원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
강진군이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민원담당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에게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봉사과 및 읍·면 민원 창구 직원 30여명이 참석해 민원응대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민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유선·대면 악성민원 대응 요령, 폭언·위협 상황별 대처 매뉴얼, 감정통제 및 공감 커뮤니케이션 기술 등이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여 실요성을 높였으며,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석공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 직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었다”, “감정 관리 방법을 배워 민원 대응에 자신감이 생겼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친절도와 응대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다산박물관은 미국에서 환수한 역사적 유물 '다신계(茶神契)'의 공개 및 특별전과 함께 마련한 특별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은 전시의 이해를 돕는 동시에 다산 정약용의 차문화와 강진의 역사적 차 문화 전통을 심도 있게 조명했다. 이번 강의에는 정민 교수(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유동훈 연구원(목포대학교 차문화연구소) 두 명의 강사가 초청돼, 방청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정민 교수는 강연에서 강연에서는 다산 정약용의 강진 떡차와 제다법이 조선 차문화 중흥의 출발점이 됐으며, 이 전통이 제자들과 호남 지역에 이어져 오늘날 강진 귤동이 차문화 부활의 원점으로 평가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유동훈 연구원의 강연에서는 다산 정약용과 제자들이 결성한 다신계의 실상을 담은 『다신계첩』이 다산학단의 구성과 활동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임을 설명했다. 그는 특히 필사본만 알려졌던 계첩의 원본이 새롭게 확인·공개되면서 자료의 신뢰성과 학술적 가치가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김선제 다산박물관장은 “이번 강연은 해외에서 되찾은 다신계 유물의 의미를 학술적으로 해석하고,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4년 ~ ’25년 전지훈련 유치실적 우수시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스포츠마케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강진군은 상사업비 도비 6,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 실시한 전지훈련, 전국대회, 스토브리그 실적 등을 바탕으로 유치인원, 홍보실적, 관광문화시설 이용, 계획 수립, 우수시책 5개 지표인 종합평가와 홍보실적, 순위변화, 계획수립, 우수시책 4개 지표인 노력평가로 이뤄졌다.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검도·그라운드골프·축구·배구·펜싱 등 16개 종목의 전국대회를 유치해 2만 7,717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강진을 찾았고, 또한 럭비·배구·사이클·테니스 등 8개 종목, 316개 팀, 7,138명이 동·하계 전지훈련을 위해 강진에 체류하며, 훈련을 진행했다.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합한 연인원 13만625명이 지역 내 숙박·식사·관광·문화체험을 즐기며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경험했다. 이러한 스포츠 방문객 증가로 발생한
강진군이 지난 27일 강진군 게이트볼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강진군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마련한 김장김치는 읍·면 취약계층 5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0개소에 전달돼, 겨울철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김장 준비부터 속 버무리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정성과 온정을 나눴다. 최제영 강진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봉사자분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풍성한 김장 나눔이 이뤄질 수 있었다”며 “나눔의 온기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어 더 따뜻한 강진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힘을 모아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지역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반얀그룹이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물 다양성, 그리고 웰빙의 가치를 알리고, 프레지던트 챌린지 2025를 후원하는 취지에서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을 오늘 시작한다. 싱가포르 2025년 11월 28일 -- 반얀 그룹(Banyan Group)과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Mandai Wildlife Group)이 11월 26일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를 성대히 개장하면서 의미심장한 이정표를 세웠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대통령은 공식 개장식을 주재했으며, 리조트에 소망의 벽(Wishing Wall)을 공식적으로 여는 한편, 오늘부터 대중에게 공개되는 반얀그룹의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Rainforest Festival)을 미리 둘러보았다. 만다이 야생동물 보호구역(Mandai Wildlife Reserve)에 자리한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는 반얀그룹의 100번째 리조트이자 싱가포르로의 귀환라는 상징성을 띤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이 소유한 이 리조트는 세계적 수준의 야생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병점2)이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시상식에서‘조례 제·개정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 위원장은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눈·비 가림막 설치 근거’를 신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강화하고 기후 상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전국 단위 의정대상으로, 지방자치연구소(주)와 민관소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 4대 협의체가 후원한다.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주민 삶의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의 해외연수 일정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원들은 산타마켓 개막 직후 진행된 해외 벤치마킹의 실효성과 막대한 예산 집행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AI혁신도시 특별위원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타마켓은 이미 11월 22일 개막했는데, 시장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독일과 체코의 크리스마스 산타마켓을 벤치마킹하러 떠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7일간 3천만 원, 반복되는 해외출장성길용 부의장에 따르면 이번 5박 7일 해외연수에 약 3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2년에도 유사한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바 있어 반복적인 해외출장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오산 산타마켓에는 매년 수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2023년에는 약 7억 원, 2024년에는 약 4억 원이 집행됐다. 성 전 의장은 "반복되는 해외출장보다 투명한 예산 집행 공개와 실효성 있는 개선책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회와 소통 없는 일정 강행더욱 논란이 되는 것은 해외연수 시기다. 현재 오산시의회는 내년도 예산 심사 등 중요한 정례회 기간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