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부곡4동은 금정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3일 지역 내 노후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우리마을 스케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서동로66번길 일대의 노후화된 계단과 골목 환경을 정비하여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청년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계단 주변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밝은 색상으로 도색 작업을 진행해 어둡고 낡았던 골목 분위기를 한층 밝고 쾌적하게 개선했다. 특히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년들도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금정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주민과 청년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향상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부산 금정구 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3일 고립된 1인 중장년 대상 배움·나눔 활동 지원 사업 『다시 해 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다시 해 봄』 사업은 1인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한편,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어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참여자 중심의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해 배움 활동 8회, 재능 나눔 활동 8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능 나눔 활동을 강화하여 참여자들이 습득한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관계망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오성균 관장은 “『다시 해 봄』 사업이 고립된 1인 중장년층에게 배움과 나눔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당사자의 변화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곽영희 위원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배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핵심 상권인 ‘초량이음자율상권(초량전통시장 일대)’이 1차년도 상권활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상권활성화사업단(이사장 탁준구)에 따르면, 2025년 1차년도 주요 실적 중 ‘환경 개선’ 분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관광객의 발걸음을 가볍게 만든 디지털 인프라 및 편의시설 확충이다. 특히, 부산역 인근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설치된 ‘캐리어 보관함’은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해야 했던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짐 걱정 없이 편리하게 시장 내 맛집을 탐방하고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빈손 관광’ 환경이 조성됐으며, 이는 상권 체류 시간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초량돼지갈비골목 등 주요 진출입로 대형 게이트 설치 △초량전통시장 아케이드 내 조류 퇴치 및 위생·청결 환경 개선 △야간 경관 조명 및 행잉 안내판 설치 △상권 매대 환경 개선 등을 병행하며 현대적 감각을 갖춘 ‘관광형 스마트 상권’으로 거듭났다.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파급효과’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창의융합 프로젝트형‘2026학년도 동래 교실 안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동래 교실 안 메이커교육’은 메이커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직접 실물로 구현하며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동래교육지원청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전문 교육기관을 선정했으며, 내실있는 메이커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더욱 전문화했다. ▲AI와 미래기술 ▲IoT와 스마트가전 ▲로봇과 모빌리티 ▲환경과 에너지 ▲미디어와 아트 ▲전통 공예와 융합예술 ▲창의설계와 미래탐구 등 7개 핵심 영역으로 재편하여 총 5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작가 데뷔] AI가 그려준 부산 바다 이북 만들기’, ‘미래를 여는 AI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 반응 점자 조명’ 등 최신 AI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년 동래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망교육지구는 아이를 함께 보살피고 교육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하여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자치구가 협약을 맺고 협업하는 사업으로, 동래교육지원청은 동래구청, 금정구청, 연제구청과 함께 3개의 지구를 운영 중이다. 동래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는 각 자치구별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교육과정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역사, 생태 환경, 문화 예술교육 등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래지구는 금강공원 및 온천천 생태체험, 안락서원동래향교를 활용한 역사 및 예절교육을, 금정지구는 범어사와 금정산성 및 금정문화회관을 활용한 생태 및 문화예술 교육, 행정의 중심지인 연제지구는 공공기관 방문, 스마트팜 도시농사 체험 등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민관학이 교육을 매개로 협력하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부터 관내 희망 중학교를 대상으로 체험·탐구 중심의 코딩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모두의 코딩’과 전문가 연계 ‘찾아가는 미래 직업·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SW·AI 교육 기회 제공 확대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산업분야 전문가 연계 교육을 통한 미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부터 5년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모두의 코딩’은 체험 중심의 코딩교육으로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9교, 45학급, 400여명의 학생들에게 15개의 코딩 프로그램 중 학교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코딩 전문강사와 체험학습비를 지원한다. ‘찾아가는 미래 직업·메이커 체험’은 진로 연계 메이커 기반 융합수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새로운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2교, 35학급, 800여명의 학생들에게 22개의 체험 프로그램 중 학교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전문강사와 체험학습비를 지원한다. 최경이 교육장은 “급변하는 AI시대에 학생들에게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교장 53명을 대상으로 5차례에 걸쳐 ‘지구별 학교장 자율장학 협의회’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 해결과 교육활동 공유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서부 관내 초등학교 53교는 원활한 협력을 위해 5개 지구로 구성되어, 각 지구별로 월 1회 학교장 자율장학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9일 1지구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3지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학교별 교육활동 우수사례와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지원국장과 행정지원국장이 함께 참석해 학교별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학교 안전사고 예방, 개인정보 보호, 인사 및 전보제도 개선,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 학교 운영과 직결된 주요 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활동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의 자율적 동반 성장을 이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해운대도서관에서 유아·어린이,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참여형 체험·전시 프로그램 ‘펼쳐봐요,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체험 활동과 도서 전시로 나누어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4월 12일 협동화를 완성하는 ‘작은 조각이 모여 여는 큰 이야기’ ▲자신의 이름이 포함된 책을 찾아 대출하는 ‘내 이름으로 여는 책의 세계’ ▲4월 18일 직접 꾸민 펜으로 글을 써보는 ‘내가 꾸민 펜으로 여는 작은 세계’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도서 전시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역사 이야기를 담은 ‘책 속에서 깨어난 시간’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훼손 도서를 통해 책의 소중함을 알리는 ‘작은 펼침에 남은 흔적들’을 주제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12일 해운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영화로 만나는 조선왕조실록’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조선 시대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강연은 부경대학교 사학과 신명호 교수가 조선왕조실록 속에 숨겨진 생생한 뒷이야기를 전문적이면서도 재미있게 전달한다. 특히, 최근 화제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들을 활용해 ‘조선왕조실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영화와 역사 기록을 함께 살펴보는 이번 강연을 통해 조선시대 역사를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구포도서관과 부산영어도서관에서 유아·어린이,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협력 사업 ‘우리사이책Ⅰ’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구포도서관과 부산영어도서관의 자원을 연계해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두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협력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구포도서관 어린이실 ‘고래들의노래’와 부산영어도서관 ‘World for Kids’에서 ‘글자 없는 그림책’을 주제로 한 한글 및 영어 그림책을 함께 전시해,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들이 언어의 경계를 넘어 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두 도서관을 연계한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부산영어도서관에서 북큐레이션을 관람하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구포도서관을 방문하면 ▲대출 권수 확대(10권) ▲대출 정지 해제 ▲동화구연 및 영어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반대로 구포도서관에서 북큐레이션 관람 후 부산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구포도서관 자료실 ‘고래들의 노래’에서 유아 및 어린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행사 ‘나는야 꼬마작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어린이들의 창의적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도서의 첫 문장이 제시된 활동지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독서 활동이다. 완성된 작품은 ‘고래들의 노래’ 자료실 벽면에 전시되며, 참여자에게는 즉석 사진 촬영 후 인화 사진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포도서관 ‘고래들의 노래’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책 속 문장을 확장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의미 있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구포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해력·수리력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해력 및 사고력 향상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구포도서관 내 ▲고래들의 노래 ▲정보문화누리터 ▲문적원 1·2자료실에서 진행한다. 각 자료실의 특성에 맞게 엄선된 문해력 및 수리력 관련 도서 총 12권을 전시한다. 단순한 도서 전시뿐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전시 도서를 읽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직접 적어 보는 ‘문해력·수리력 도서 한 문장 써 봄!’필사 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이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음미하고 능동적인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포도서관 문적원1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 주민들이 문해력과 수리력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벡스코 제 1전시관과 창의융합교육원 중앙 전시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싸이팝(Sci-POP) 특별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과학 체험장을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아치형 다리 체험’를 포함한 25종의 전시물을 체험하고 기초과학 원리를 직접 조작하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실제로 확인하고 흥미를 유발해 참가자들의 흥미와 학습 동기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4월 11일, 12일은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에서는 전시물 15종을 선별해 과학해양전시관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과학을 즐기고 과학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청소년 과학탐구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과 창의적 제작 활동을 통해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학생 성장 중심 대회로, 과학에 대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2개 종목으로 운영한다. 과학토론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융합과학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5월부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종목별 최우수 1팀씩을 선발하며, 선발된 팀에게는 전국대회 출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각 학교의 자체 선발 과정을 통해 종목별 1팀으로 선정된 후,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을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은 오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특수교육 대상자, 다문화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 진학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대입 진학정보 취약계층 대상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상담 기간은 대입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컨설팅과 맞춤형 대입정보를 제공해 진학정보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은 기본적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등학교 재학생은 방과 후 야간 시간에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은 주간과 야간 모두 상담이 가능하며,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상담 방식은 대면을 원칙으로 하되, 특수교육 대상자의 경우 신청자의 희망에 따라 대면 또는 온라인 화상 상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은 1회 50분씩 진행되며, 신청은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대입상담→대면상담’ 메뉴에서 가능하다. 상담 시간은 주간(10:00~16:20, 10회)과 야간(19:00~20:50, 6회)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산진로진학지원센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육협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넘어 ‘현장 대응력’ 강화 초점!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야영장 세션에서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석영준 소장이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를 강의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