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미래포럼·K-미래학, 2025년 통합 송년 큰 잔치 및 학술세미나 성대하게 개최 미래사회 변화의 핵심 의제인 AI, 탄소중립, 블록체인, 미래학, 풍수·명리학 융합 연구를 아우르는 대규모 연말 행사가 오는 12월 15일(월) 서울과 과천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글로벌미래포럼·한국동양미래학회·하원정미래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건곤풍수지리학회·한국성명작명학회·GFCA 최고위과정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사회 핵심 의제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국내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1마당: 글로벌미래포럼, K-미래학 통합 송년 대잔치 일시: 12월 15일(월) 10:30~15:00 장소: 리버사이드호텔 6층 몽블랑 홀 오전 세미나는 명사 특강과 축하 공연이 어우러진 통합 송년 대잔치로 꾸며진다. 이번 세션에서는 미래학·AI·블록체인·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는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AI가 그리는 미래와 인간의 역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전략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경제 질서 변화 등 미래사회의 핵심 의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현실적 분석과 미래 전망을 통해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런던 및 멕시코시티, 2025년 12월 4일 --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대행(EOR), 급여 처리, 프리랜서 및 계약직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이테커스 그룹(Hightekers Group)이 오늘 남미(LATAM) 지역의 내로라하는 고용 대행 및 계약직 관리 서비스 제공업체인 서비압 글로벌(Serviap Global)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하이테커스는 지속적인 해외 입지 확충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지난 4월 아시아 시장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익스팬션(Eos Global Expansion)을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 서비압 글로벌까지 합류하면서 하이테커스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는 40개로 늘었다. 그와 별도로 하이테커스는 인증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총 100여 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유연한 고용과 채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하이테커스는 이번 합병으로 유럽, 아시아, 중동, 미국에 이어 이제 남미 전역에서도 독보적인 규모의 통찰력과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서비압이 가세하면서 하이테커스 팀이 전 세계적으로 지원하는 인력은 총 3500명
국회는 12월 2일 본회의에서 2026년도 국가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충청남도는 총 12조 3,223억원의 정부예산를 확보했으며, 이 중홍성군 2,907억원, 예산군 2,762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지역 발전의 토대가 마련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결소위 소속 강승규 의원은 확장재정 기조 속에서 무늬만 AI, 묻지마 정책펀드 예산과 과도한 각종 예비비 등 정부의 불요불급한 ‘反민생 예산’에 대해 강력히 지적하며 삭감을 관철시켰다. 이를 통해 절감된 재원은 ▲철강산업 위기 대응 ▲참전유공자 수당 확대 ▲의료 취약지역 거점병원 설립 ▲어린이집 교사 처우 개선 ▲도시가스 배관 보급 등 국가기간산업과 국민 생활과 밀착형 사업의 증액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충남도청이 요구한 사업은 물론 홍성군·예산군의 주요 지역 현안도 대거 지원을 받게 됐다. 강승규 의원은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이자 충청 권역을 책임지는 예결소위 위원으로서 충청도 핵심 사업의 국회 증액을 주도하며 실질적 성과를 달성했다. 2026년 정부안에 누락돼 있었으나, 국회 심사 단계에서 신규 반영 신규 사업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국립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