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 문화 정착과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0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군민 축제 아카데미는 교육 대상과 목적에 따라 △주민 주도형 교육 △전담조직 전문성 고도화 교육 △민·관 거버넌스 동참 설명회 등 3가지 맞춤형 과정으로 개편돼 운영된다. 이날 개강한 ‘주민 주도형 교육’은 오는 6월 개최되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음성N품바 경연대회’ 참가팀들을 위한 실전 중심의 과정이다. 이날 집합 교육을 시작으로 6월까지 전문가가 각 팀의 연습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안무, 음악 구성, 무대 연출 등 공연 전반에 걸친 심화 코칭을 제공해 주민들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제27회 음성품바축제 무대에 직접 올라 관람객들에게 음성 품바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게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4월 29일, 세종시 연동면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행사에 참여해 차량 지원과 배식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행복한 동행’은 지역 기업과 기관, 전문 자원봉사단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농번기로 고단했던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문화공연과 중식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번 행사에서 세종도시교통공사는 평소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 어르신들을 위해 행사장까지의 안전한 차량 이동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임직원들로 구성된 ‘도화담 봉사단’이 직접 중식 배식 봉사에 나서 어르신들의 식사를 살뜰히 챙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의 전문 봉사단이 운영하는 이·미용, 건강 마사지,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연동면 소재 기업인 삼성전기(주) 세종사업장과 선은의료재단 중앙요양병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민간과 기관의 후원이 하나로 어우러져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상생과 화합의 장이 됐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세종시 지역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30일 청사 3층 상황실에서 ‘2026 교육균형발전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간·학교 간·학생 간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육균형발전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균형발전위원회는 '세종시교육청 교육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미래기획관을 위원장으로 외부위원을 포함한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1차년도 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조치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안건 설명, 심의,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은 ▲실무협의회 제안 의견 및 조치계획 검토 ▲성과지표 목표 수준 및 측정 방식 조정 ▲2025년도 과제별 추진 결과에 따른 성과 평가 등이다. 위원들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재정적 기반이 강화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재구조화와 중·고등학생 참여율 제고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읍면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과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다. 아울러, 정책의 실효성 제고
단양교육지원청은 29일 매포생활체육공원 풋살경기장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5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축구 단양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스포츠 정신 함양을 도모하는 한편, 단양 관내 4개 초등학교가 참가했으며 1부 여자 초등 6학년부에서는 대강초, 2부 남자초등 6학년부에서는 단양초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예선대회에서 종목별 1위를 차지한 입상교는 오는 6월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에 단양군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을 얻게 된다. 김남주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동아리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3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괴산군 불정면 2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농정국 임직원 18명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고추 심기, 부직포 깔기 등을 도우며 농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본격적인 작물 재배 준비를 위해 비닐하우스 내외부 환경 정비 작업에도 매진했다. 방치되어 있던 농자재를 정리하고,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농장주는 "요즘 농촌에서는 제때 일할 사람을 구하는 것이 어려운 실정인데, 충북도 농정국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이렇게 자기 일처럼 도와주어 농사 준비를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용미숙 도 농정국장은 “우리가 모은 작은 정성과 땀방울이 농가의 풍년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천안시는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공정한 고충 처리를 위해 30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성고충상담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사건 발생 시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천안시 및 공공기관 담당자 18명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윤금이 천안시 성평등전문관은 성고충상담원의 역할과 책임, 사건 처리 절차, 2차 피해 예방 및 상담 시 유의사항 등을 실무 중심으로 전달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서는 성고충상담원이 구성원의 고충을 가장 먼저 접하고 적절한 절차로 연결하는 ‘첫 번째 대응 창구’이자 신뢰 형성의 핵심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시는 앞으로도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상담원은 구성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조직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탄탄하게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026 충남술 톱텐(TOP10)’으로 예산 ‘쌀쌀이랑 생막걸리’ 등 10개 제품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충남술 톱텐은 도내 우수 전통주 등을 발굴하고, 전통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선정해 지원 중이다. 이번 충남술 톱텐은 지난 16∼17일 품평회를 통해 32개 양조장이 출품한 42개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국민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뽑았다. 선정 제품은 △예산 농업회사법인 주로주식회사 쌀쌀이랑 생막걸리 △천안 우쥬라익썸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색조작주 흰 01’(이상 탁주) △서천 한산모시양조장·자향소곡주·토박이소곡주 3개사의 한산소곡주 3개 제품(약·청주)이다. 또 △천안 농업회사법인 두레양조 ‘두레앙샤인마스캇와인’(과실주) △예산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주식회사 ‘추사 50’ △천안 농업회사법인 랩투보틀주식회사 ‘배로피어펙트 르네상스’ △천안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목천도가 ‘파동’ △당진 농업회사법인 신평양조장 주식회사 ‘고마소주40’ 등도 충남술 톱텐으로 이름을 올렸다. 쌀쌀이랑 생막걸리는 쌀 본연의 묵직한 단맛과 풍부한 향, 은은한
당진시는 기름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을 위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도움을 주는 특별한 현장 홍보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0일, 당진시는 송악우정노인대학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단순한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바로 신청 방법을 알려주고 실제 신청까지 연결해 주는 ‘찾아가는 신청’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담당 공무원들은 복잡한 절차로 신청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추가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같은 금융사기 예방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최근 지원금 신청을 빙자한 사기가 늘고 있는 만큼,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당진재향경우회가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주의 사항과 대응 방법을 쉽게 설명했다. 박재근 당진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 총괄지원관은 “어르신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빠짐없이 받으시고, 동시에 사기 피해도 예방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계속 확대
광양시의회는 지난 30일 시의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제34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임된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김보라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최희석(세무사), 정유철(세무사), 김진환(광양참여연대), 류제갑(전직 공무원) 등 총 5명이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2025회계연도 광양시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조현옥 의장 직무대리는“이번 결산검사는 광양시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의 세금이 적정하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이다”라며,“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검토를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의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1)이 전남 지역 청년들의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완화하고 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라남도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청년 탈모는 단순한 개인의 외모 문제를 넘어 취업 준비와 초기 사회생활에서 자존감 저하와 심리적 위축을 야기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외모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대인관계와 구직 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많은 청년이 소득 기반이 취약한 상태에서 고가의 탈모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청년 탈모 치료 지원을 위한 연간 시행계획 수립 ▲도내 거주 청년 대상 치료비 지원 근거 명시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사무위탁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김문수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전남의 미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이 4월 30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하며 박람회 홍보에 전격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2026년 9월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 전남이 보유한 섬의 생태적·문화적 가치와 해양관광의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명수 의원은 앞서 챌린지에 참여한 신민호 의원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을 받아 이번 응원 행렬에 동참하게 됐다. 최명수 도의원은 응원 메시지를 통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의 섬들이 가진 잠재력과 해양 자원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여수의 아름다운 다도해를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축제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섬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해양 생태계의 보고이자 우리가 보존하고 가꿔야 할 미래 자산”임을 강조하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전남의 도서 지역이 글로벌 해양 관광의 메카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기를 불어넣
창원특례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로 인한 재해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불법시설물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단계별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면서 하천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영업시설 등이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침수 피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구청별 책임 정비체계를 확립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시와 구청이 참여하는 합동 TF팀을 구성해 단속부터 행정처분, 철거까지 일원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 개최 및 타 지자체 우수사례 견학을 실시했다. 정비는 자진철거 유도를 시작으로 계고, 이행강제, 강제철거 등 단계별로 추진되며, 반복 위반이나 고질적인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영업행위가 병행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추가적인 단속도 실시한다. 시는 4월 말까지 국토공간정보 분석에 따른 불법시설 의심지에 대해 예비비를 활용하여 조사용역을 발주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 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및 인프라 확대 ▲누비자 이용 환경 개선 ▲시민 체감형 자원순환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류비 부담에 친환경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시민이 급증하여 올해 누비자 이용률이 전년동기 대비 19.3% 대폭 상승하고, 전기차 신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5배 증가했다. 이에 맞춰 시는 친환경 교통 확대와 에너지 절약 인센티브 제공으로 시민 경제적 부담 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기자동차 보급 전년 대비 2.5배 증가, 2차 보급 실시 현재 창원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70만1281대 가운데 전기자동차는 2만6990대(3.9%)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 창원시 전기자동차 신청 물량은 197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5.3.31기준) 768건 대비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5월 중 전기자동차 2차 보급 공고를 실시하고, 승용·화물차를 중심으로
창원특례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주요 기념일이 이어지는 5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이 함께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먹거리와 볼거리, 공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해구 경화동 해군교육사령부(진희로 111)에서 열린다. 해군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택견 시연, 바모스크루의 스트리트 댄스로 시작해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으로 이어지며,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자연생태 유튜버 정브르의 토크콘서트(오후 1시)를 비롯해 마술쇼(오전 11시), 버블쇼(오후 12시 30분), 에어 스포츠 체험이 운영된다. 또 소방·경찰·해군 체험 부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전남도민의 야생동물 피해보상 제도의 현장 혼선을 해소하고 도와 시·군 간 역할을 명확히 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 및 농작물 등 피해예방과 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목) 열린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보상과 관련하여 상위법령과 중복되거나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는 사항까지 포함하고 있던 현행 조례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상위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수확기 피해방지단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조례의 용어와 문장을 현실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법령 체계의 정합성을 높였다. 박성재 의원은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는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제도 운영 과정에서 법령 간 역할이 명확하지 않아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이번 조례 정비를 통해 도와 시·군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보다 효율적인 피해예방 및 보상 체계를 마련하고자 했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