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제428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이영수(국민의힘, 양산2) 도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경상남도 산림정책의 획기적 전환과 위기에 직면한 일반・교육 재정의 근본적인 제도 개선 및 대책 마련을 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상남도 산림의 80.7%를 차지하는 사유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경영모델 개발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의 우선순위를 강조했다. 특히, 산림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해 경영 활동이 제한받는 사유림 산주에 대한 합리적이고 최소한의 실질적 보상을 촉구하며, “공익을 위해 개인의 재산권을 제한함에 따른 이중적 차별을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목재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지정된 경상남도 경제림 육성단지내 임도밀도(7.75m/ha)가 목재생산에 필요한 적정밀도(25.3m/ha)에 크게 미달하는 점을 꼬집으며, 산림의 경제적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산업 육성 및 경제림 육성을 당부했다. 이에 김용만 환경산림국장은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산림사업을 집약적으로 추진하고, 산림경영 선도 모델단지를 조성하여 고품질 목재생산은 물론 탄소흡수
조현신 의원(국민의힘·진주3)이 28일 열린 제428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극단적 집중호우 시 남강댐 본류와 하류 피해에 대한 항구적인 대책으로 남강댐 상류에 ‘기후대응댐’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강댐은 전국 24개 대(大)댐 가운데 유일하게 인공 방류구가 있어 남강 하류와 사천 쪽에 인재(人災)에 가까운 수해를 입고 있다. 또한 접시모양 형태로 유역면적은 최대규모인 소양강댐에 필적하지만 저수용량은 10분의 1에 불과하며 홍수조절능력은 절반 수준이다. 이러한 취약성 때문에 대규모 방류 시 상류인 산청과 중류인 진주, 하류인 사천까지 연쇄적인 재난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조 의원은 2020년 8월 사천만 방면 방수로 바로 앞 양옥마을 침수피해와 올해 7월 남강댐 계획홍수위를 불과 30cm 남겨놓고 비가 멈춘 사례를 들었다. 두 사례는 모두 남강댐 건설 후 방수로당 최대 규모의 방류량을 기록한 때이다. 2020년 8월 기록적인 호우가 발생하자 사천만 방면으로 초당 5,400톤까지 방류했고, 방수로에서 불과 100∼300미터 떨어진 진주 양옥마을이 지붕만 남기고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스마트 농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설비 운용 능력 강화를 위해 제어기술 실습 중심의 특강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이즈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실습은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이나원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은 스마트팜 설비 제어 흐름을 이론이 아닌 ‘직접 다루며 익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회로 구조 이해 ▲제어판 구성 및 부품 실습 ▲인터페이스 연결 및 동작 테스트 ▲기초 고장진단 등 단계별 실습을 통해 스마트팜 제어 시스템의 작동 구조를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단순 부품 식별을 넘어 제어 흐름을 직접 설계하고 오류를 진단하는 과정까지 경험하며, 스마트팜 설비 유지보수의 실제 작업방식을 몸으로 익히는 시간이 됐다. 김태원 스마트팜학과장은 “스마트농업은 기술 이해를 넘어 ‘동작 원리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를 중심에 둔 교육을 확대해 스마트팜 운영·관리 기반의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향후 전문기관과 협력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5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은 학부모들의 교육 접근성 향상과 편의 제공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각 학교의 학부모회가 교육 희망 일시와 주제를 미리 신청하면 그 수요에 맞는 전문 강사를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이다. 총 39개교 7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은 만족도가 96%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마지막으로 서일중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은 최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MBTI로 보는 자녀 이해'를 주제로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교육의 성공적 마무리에 대해 "학부모님들의 시간적, 지리적 제약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교육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교육의 성공은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얼마나 잘 반영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만족도 높은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지난 26일 소방청이 주최한 제7회 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 경연대회는 전국 구급대원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소방 분야 대표 경연대회다. 올해 충남 대표로 출전한 4권역 구급대원들은 ▲서산소방서 소방교 안승현 ▲당진소방서 소방위 오진숙 ▲홍성소방서 소방위 장동석 ▲태안소방서 소방장 심영섭으로 한 팀을 이루어 발표를 진행했다. 출전팀은 ‘오늘의 구급현장, 내일의 뉴스가 되지 않으려면’이라는 주제로 구급차를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에 대해 강의를 펼쳐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4권역 구급대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구급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영동소방서(서장 이명제)는“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헬퍼(Helper)”로 활동 중인 퇴직소방공무원들이 어린이 안전 교육 분야에서 성과가 돋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체험 헬퍼(Helper)로 활동중인 김국헌(남, 70세)·서동훈(남, 70세) 퇴직소방공무원들은 지난 5월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119소방안전체험 교육 활동을 지원했다. 이들은 20여 년간 소방에 몸담았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 ▲119안전체험장 ▲지역아동센터 안전교육 ▲등하굣길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 82회 5,524명의 어린이들에게 119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안전교육을 전담하는 소방 인력 부족으로 축제장 위주의 어린이 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했던 과거와 달리, 올해는 지난 2024년 안전교육 수혜 어린이 4,062명에서 36%(5,524명) 증가했으며, 특히 어린이 안전교육 횟수는 19회에서 무려 300%(82회) 이상 증가했다. 또한 부모 돌봄 공백 세대 어린이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 방과후 시간 및 방학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방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전국 시․도의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대전시가 구축해 온 촘촘한 감시망과 체계적 분석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원은 산업단지․대학가․외국인 밀집 지역 등 지역별 생활권 특성과 감염 위험요인을 반영하여 6개소(총 7지점)의 감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지점은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 2지점 ▲둔산침사지 ▲화암중계펌프장 ▲대덕테크노밸리중계펌프장 ▲신성동 ▲온천2동이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과학 기반의 감시체계로 신뢰성과 대표성을 확보하고 있다. 각 지점에서 채취한 하수 시료는 코로나19, 노로바이러스, 인플루엔자, 항생제내성균(CRE) 등 주요 감염병 병원체의 농도 변화를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연구원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시를 수행해 왔으며, 그 결과를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시민에게 공개하여 지역사회가 감염병 동향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충북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신춘옥)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온라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뭉치면 쏜다!’ 이벤트를 6년째 이어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즉시 상담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센터는 공식 인스타그램(@yd1388.kdream)을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운영하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고 1388 청소년전화의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있다. ‘뭉치면 쏜다!’ 캠페인은 2020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 올해 이벤트는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84명의 청소년 및 학부모가 참여했다. 응모 결과 영동초등학교(5학년 5반, 6학년 4반), 이수초등학교(6학년 1반), 영신중학교(3학년 3반), 영동중학교(1학년 1반) 등 총 5개 학급이 당첨됐다. 당첨된 5학급 115명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중 하루를 정해 영화관람과 청소년 팝콘 세트 제공 혜택을 받으며 캠페인의 즐거움
불합리한 농공단지 입주규제를 완화한 세종시의 적극행정 사례가 관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분야 장려상(인사혁신처장상)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중앙부처와 지자체, 지방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성과를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예선 1·2차 심사를 거쳐 지자체 18건, 지방공공기관 9건을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이날 최종시상식을 진행한 결과 세종시 ‘농공단지 입주규제 완화’를 장려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지난 25일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추가 수상하면서 시의 적극 행정을 전국에 알리게 됐다. 해당 사례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보유하지 않은 농공단지에 충분한 폐수처리 능력을 갖춘 기업의 입주를 허용해 환경부 ‘농공단지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통합지침’의 개정을 이끌어 냈다. 아울러 시는 10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태·김한식)가 28일 케이씨씨(KCC)세종공장(공장장 윤석헌)과 ‘행복한끼 반찬나눔’을 진행했다. 행복한끼 반찬나눔은 지역 소외이웃에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반찬과 국거리 등 손수 만든 한 끼를 제공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날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어르신 70명에게 영양 가득한 다섯 가지 반찬과 국을 준비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나눔은 케이씨씨세종공장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한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됐다. 윤석헌 케이씨씨세종공장장은 “준비한 반찬들이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태 면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세종시 직원들이 자발적인 자원순환 기부를 6년째 이어오면서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8일 직원들의 기부품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671만 원을 세종점자도서관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민호 시장, 이준범 세종점자도서관장, 정가영 아름다운가게 대전세종본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부금은 시 자원순환과가 매년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추진한 자원순환 실천 운동에서 직원에게 기부받은 물품 1,171점을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에서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세종점자도서관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점자도서관 가는 날’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 시각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문화공연과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6년째 이어진 직원들의 자원순환 실천이 친환경 가치를 더한 아름다운 나눔 확산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8일 장우성 부군수 주재로 2025년 하반기 괴산군 중대재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괴산군 중대재해협의회는 2022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소방·산재·방재·안전·토목·건축·노동·보건·복지·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 및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괴산군의 중대재해 예방 정책에 대한 자문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회의에는 괴산소방서, 군 안전 관련 부서장 및 민간 전문가 등 8명이 참석했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 접근과 안전관리망 강화를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중대재해발생 현황(0건)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 추진상황 ▲정기 위험성 평가 실시 및 조치 결과 ▲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진단 등 총 7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 충북 최초로 추진되는 현업 근로자 대상 안전모 지급계획이 소개됐으며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와 같은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방안들도 집중 검토됐다. 군 관계자는 “민·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중대
경기도가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특화 연구 개발 거점인 안성 배터리 연구소(안성캠퍼스) 유치에 성공했다. 경기도는 이번 협약으로 경기 남부지역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안성에서 1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운면 안성제5일반산업단지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안성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윤종군 국회의원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연구소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안성이 모빌리티 배터리부터 축산에 이르기까지 각종 산업의 요람으로, 경기남부권의 중추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현대차 배터리 안성캠퍼스는 K-배터리 혁신의 안성맞춤 거점이라고 생각한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연구 개발과 제조가 융합되는 시설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획대로 잘 추진해 더 많은 투자 유치가 되면서 현대차그룹의 발전과 경기도의 발전이 함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늘은 특별히 경기도 직원들을 칭
충북도가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야심차게 준비한'2025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가 오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충북도의회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다. 그동안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콘텐츠코리아랩, 글로벌게임센터, 충주음악창작소, 진천K스토리창작클러스터, AI미디어센터 등 도내 콘텐츠 거점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프로그램이 '콘텐츠 충북' 단일 브랜드로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다. 28일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의 특화 자원과 지역의 창작 역량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는 20여개의 부스를 통해 400여 개 콘텐츠를 전시해 충북 콘텐츠산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전시장은 ▲충북스토리존 ▲크리에이티브존 ▲AI×이야기정원존 ▲충북인 이야기존 등 6개 전시・체험존으로 구성되며, 영상・게임・웹툰・굿즈 전시와 AI・AR 기반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주요 프로그램으로 ▲충주음악창작소 발굴 뮤지션 쇼케이스 ▲영화 '헬로우 고스트' 김영탁 감독, ‘미드저니 코리아’ 조남경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11월 28일 이른 새벽, 양주시 삼숭자이아파트에서 출발하는 프리미엄버스 개통식과 1304번 광역버스 변경노선 모의주행 점검현장을 연달아 방문했다. 먼저 이영주 의원은 이날 오전 6시 30분 ‘양주 프리미엄버스 운행 개시’ 현장을 찾아 첫 운행차량의 실제 운행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안기영 당협위원장, 양주시의회 정현호 의원, 홍순영 양주교통 상임이사 등이 함께 했다.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 우등형 차량을 도입해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역교통수단으로, 카드 비접촉 태그리스(Tagless) 결제 시스템과 좌석 예약제가 적용된다. 이번에 개통된 양주시 노선은 삼숭동 자이아파트에서 출발해 회천신도시를 경유해 서울 강변역까지 운행하며, 출퇴근 시간대 하루 2대가 투입돼 총 4회 운행한다. 특히 양주시 삼숭동 일대는 광역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교통음영지역으로, 노선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어 이영주 의원은 1304번 노선 계통분리를 위한 모의주행 현장도 찾았다. 이번 1304번 계통분리 계
반얀그룹이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물 다양성, 그리고 웰빙의 가치를 알리고, 프레지던트 챌린지 2025를 후원하는 취지에서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을 오늘 시작한다. 싱가포르 2025년 11월 28일 -- 반얀 그룹(Banyan Group)과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Mandai Wildlife Group)이 11월 26일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를 성대히 개장하면서 의미심장한 이정표를 세웠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대통령은 공식 개장식을 주재했으며, 리조트에 소망의 벽(Wishing Wall)을 공식적으로 여는 한편, 오늘부터 대중에게 공개되는 반얀그룹의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Rainforest Festival)을 미리 둘러보았다. 만다이 야생동물 보호구역(Mandai Wildlife Reserve)에 자리한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는 반얀그룹의 100번째 리조트이자 싱가포르로의 귀환라는 상징성을 띤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이 소유한 이 리조트는 세계적 수준의 야생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병점2)이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시상식에서‘조례 제·개정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 위원장은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눈·비 가림막 설치 근거’를 신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강화하고 기후 상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전국 단위 의정대상으로, 지방자치연구소(주)와 민관소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 4대 협의체가 후원한다.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주민 삶의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의 해외연수 일정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원들은 산타마켓 개막 직후 진행된 해외 벤치마킹의 실효성과 막대한 예산 집행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AI혁신도시 특별위원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타마켓은 이미 11월 22일 개막했는데, 시장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독일과 체코의 크리스마스 산타마켓을 벤치마킹하러 떠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7일간 3천만 원, 반복되는 해외출장성길용 부의장에 따르면 이번 5박 7일 해외연수에 약 3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2년에도 유사한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바 있어 반복적인 해외출장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오산 산타마켓에는 매년 수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2023년에는 약 7억 원, 2024년에는 약 4억 원이 집행됐다. 성 전 의장은 "반복되는 해외출장보다 투명한 예산 집행 공개와 실효성 있는 개선책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회와 소통 없는 일정 강행더욱 논란이 되는 것은 해외연수 시기다. 현재 오산시의회는 내년도 예산 심사 등 중요한 정례회 기간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