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오전 9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위(Wee)센터 여는 아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위기 학생 지원과 학생 정서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Wee)센터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에게 진단·상담·치유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2차 안전망 기관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위기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위(Wee)센터 여는 아침’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의에는 광주센터와 하남센터의 상담교사, 전문상담가,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위(Wee)센터 전 직원과 중등교육지원과장, 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해 학생 상담 및 지원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광주와 하남 지역별로 운영되는 위(Wee)센터는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 간 프로그램 운영 내용을 검토하고, 위기학생에 대한 진단–상담–치유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위기 상황 대응뿐 아니라 예방적 차원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서·심리 진단과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 다양한 지원 방안
산곡초등학교 검도부가 지난 3월 6일 광명시민체육관에 서 열린 '3.1절 기념 제66회 경기도 검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대거 입상하며 경기도 검도 명문 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산곡초는 남자 고학년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개인전에서는 이승헌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유성호 학생이 은메달, 전하준·이유진 학생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 같은 상승세는 단체전에서도 이어졌다. 이유진, 김주영, 이승헌, 유성호, 최율, 전하준, 한성연 학생이 호흡을 맞춘 남자 고학년 단체팀이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부의 활약도 눈부셨다. 여자 고학년 단체전에서는 류가윤, 임지은, 민주경, 김서은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고, 저학년 단체전에서도 이다온, 유빈, 이하람 학생이 은메달을 따내며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또한 고학년 개인전에서는 민주경 학생이 동메달을, 저학년 개인전에서는 임강민 학생과 유빈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추가하며 산곡초 검도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강석완 교장은 3.1절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최근 급변하는 채용 트렌드에 맞춰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16일부터 ‘2026 AI 활용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해 3월 16일부터 1년간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면접 플랫폼 활용 실습 및 직무역량 검사, GPT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등이다. 참여 신청은 9일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성인의 독서역량과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하여, 오는 16일부터 성인독서동아리 ‘이음 책방’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비대면(ZOOM)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문학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함으로써 논제 설정과 발제, 서평 작성 등 독서토론의 핵심 과정을 익히게 된다. 참여 신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1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3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영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책으로 만나는 실버도우미와 함께 북스타트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가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며 긍정적인 독서 경험을 쌓아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의 실버도우미 어르신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그림책 읽어주기, 손유희 활동, 신체 표현 놀이 등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독서 활동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9일부터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시민이 직접 도서를 추천하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오늘의 책방지기(반려책)’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책방지기’가 되어 5권 내외의 추천 도서와 서평을 작성하고, 자신만의 책방 이름과 주제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책방지기의 도서는 주안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전용 서가에 전시되며, 책방지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일반 이용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청소년 쉼터 ‘예꿈’과 연계하여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독서동아리 ‘다독다독 한줄 한빛’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글을 쓰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성취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책 속의 인상적인 문장을 함께 읽고 필사한 뒤 캘리그래피로 담아내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특히 청소년 쉼터 ‘예꿈’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가정 밖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책 속의 따뜻한 문장이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캘리그래피로 자신만의 문장을 빚어내며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정서적으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서관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과 6일, 기관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및 재위촉된 심의위원들의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이고, 사례 중심의 실무 역량을 길러 학교폭력 심의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에, 북부교육지원청은 6일에 각각 위촉식을 열고 심의위원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위원회의 심의 절차와 법률·판례 중심의 특강을 진행하고, 소위원회별 모의 실습 과정을 통해 위원들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동부·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이 사안 처리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피해 학생의 보호와 가해 학생의 교육적 선도라는 학교폭력 예방의 본질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사안은 학생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공정하고 신중한 심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와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여 신뢰받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9일부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학교급식 조리도구 미생물 및 식재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미생물 검사는 급식실 조리도구의 살모넬라균 및 대장균 검출 여부를 집중 확인하며, 방사능 검사는 연중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 27건을 대상으로 요오드와 세슘 검출 여부를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영역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급식시설 미생물 검사와 식재료 안전성 검사로 급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조리실무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결원대체 전담인력풀’을 확대·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실무사가 병가나 연가 등 각종 휴가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여 학교급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휴가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난 2023년 거점학교 1교를 시범으로 시작된 ‘결원대체 전담인력풀’ 사업은 학교현장의 만족도와 급식운영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2024년 11교, 2025년 20교로 단계적 확대됐으며, 올해는 30개 거점학교를 운영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결원대체 전담인력풀 운영 확대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차질 없는 급식을 제공하고, 조리실무사에게는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지원 범위와 운영 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개교한 검단호수초 외 5교에 학습 지원 특화공간을 조성하고 ‘인천형 미래학교’ 공간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개교한 6개교는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이라는 기본 역할을 넘어, 도서관과 다목적실 등 특화 공간의 질적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현을 목표로 공간 구조를 혁신했다. 주요 공간별 특징을 살펴보면, 도서관은 교과 수업과 연계가 가능한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독서와 탐구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으며, 복도와 연결된 소통 공간은 학생들의 휴식과 모둠활동이 조화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인천형 미래학교의 핵심 요소인‘중앙허브’와‘러닝허브’개념을 도입하여, 중앙허브는 학교 내 소통의 거점으로, 러닝허브는 학년 및 교과 단위 학습 지원 공간으로 기능하며 교실과 공용공간을 유기적으로 잇는 유연한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올해 개교한 6교의 특화공간 조성 현황과 교육환경에 대한 소개 영상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 인천운서중학교 내에 건립된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인천중구청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센터 건립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특히 인천시교육청이 부지를 제공하고 인천중구청이 시공 및 운영을 맡는 등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완성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등 다양한 교육․돌봄․문화 시설로 조성되어, 앞으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농산어촌 지역과 도농복합 지역의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지역 맞춤 방과후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10학급 이하 소규모학교와 분교를 포함한 31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 최대 규모의 농산어촌 방과후 지원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이 프로그램 개설, 강사 섭외,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그동안 농산어촌 지역 학교는 교통 접근성 문제와 강사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많은 제약이 있었다. 또한 학교가 개인 위탁 방식으로 강사를 채용해야 하는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도 적지 않았다. 이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단위 일괄 운영 체계를 구축해 강사 섭외, 프로그램 운영, 예산 지원까지 전면 지원하는 ‘올 케어(All Care)’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학교는 복잡한 행정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강사료와 교재·교구비를 전액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포경찰서와 협력하여 '우리 함께!'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학생 납치·유인 사건 등으로 학교 주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라 마련됐다. 캠페인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8시 50분까지 진행되며, 방학 기간을 제외한 약 27주 동안 군포 지역 27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와 협력해 교사와 학생자치회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이 등굣길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참여형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교통과, 범죄예방 관련 부서와 지역 지구대·파출소 경찰관,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등굣길에서 플래카드와 어깨띠를 활용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납치·유인 예방 수칙을 안내한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3월 6일,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새내기 여성 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공직사회 적응과 성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간담회는 35여 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초임 시절의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 여성 공직자로서 조직에 적응하며 성장해 온 이야기를 공유하고, 새내기 여성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오찬 간담회는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의미를 조직문화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출발점으로, 공직사회 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옥 차관은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며, 공직사회 역시 능력과 책임을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새내기 공무원 여러분이 소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역량을 펼치길 바란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콘텐츠 전용 OTT 플랫폼 기업 ㈜아이플릭스(대표 황창선)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대표 김예은)가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AI 창작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 16일 디지털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AI 영상,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서비스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는 AI 기술 기반 창작 콘텐츠를 아이플릭스 플랫폼에 공급하고, 아이플릭스는 해당 콘텐츠를 자사 OTT 플랫폼 ‘아이플릭스’를 통해 일반 대중과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황창선 아이플릭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콘텐츠 공급을 넘어 AI 시대 창작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아이플릭스는 AI 창작자들이 만든 콘텐츠가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플랫폼 역량을 집중하겠다. 또한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플랫폼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예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 대표는 “AI 기술은 새로운 창작의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는 AI 창작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
“실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교과서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 이 원칙을 가장 치열하게 실천해 온 인물이 있다. 2019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현장실습 지도교수로 활동 중인 연미선 박사이다. 연 박사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습의 전반적인 사항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및 중간평가, 최종평가의 수업을 대면으로 진행하면서 학습자들이 사회복지현장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방법과 사회복지실습일지 작성 방법, 실습을 하면서 유의해야 사항 등 실습 전반에 대한 내용을 지도하면서 실습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전문직 훈련 과정으로 기능하도록 관리·지도하고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단순한 시간 이수가 아니다. 연 박사는 실습기관과 학습자 사이에서 교육적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실습 계획의 적절성, 슈퍼비전 제공 여부, 실습 내용의 전문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실습일지 작성 지도, 윤리강령 이해, 클라이언트 중심 실천, 현장 내 역할 혼선 조정 등은 연 박사가 가장 중점을 두는 영역이다. 그는 “실습생이 ‘보조 인력’이나 ‘행정보조’에 머무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