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고 예산 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정부예산 과정의 이해 및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국비 예산 편성과정 ▲국비사업 요구 시 검토사항 ▲국비 확보 전략 ▲사례 연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고 예산 확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전라남도 예산담당관실 국고예산팀 박주선 팀장이 맡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박 팀장은 국고 예산 확보를 위한 사전 절차 이행의 중요성과 관련 부처와의 소통 강화, 사업 타당성과 당위성 설명을 위한 논리 개발 등 지자체 사업부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 직원들은 국고 예산 확보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도·중앙부처·기획예산처 등 상위 기관에 보다 적절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설득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장흥군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국비 사업에 반영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한편, 교육 후에는 장흥군의 2027년도 국고 건의사업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도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충남형 농촌체험·치유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 및 도·시군 담당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 농업기술원은 27일 치유농업센터에서 도 및 시군 관계 담당자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치유농장 운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농촌체험·치유농업 사업 및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농촌체험·치유농업 분야 시범사업의 체계적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치유농장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해 농업·복지·교육이 연계된 통합협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는 도·시군 담당자 업무협의회에 이어 치유농장 관계자들과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을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업무협의회에서는 올해 농촌체험 분야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중점 사업이 공유됐으며, 도·시군 간 역할 분담 체계, 유관기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농촌체험 분야는 학교 돌봄체계와 연계한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아동·청소년 대상 농촌체험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건축법령 해석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건축 행정의 표준화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군 건축직 주무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행정 효율화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주무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군 담당자 간의 법령 해석 범위가 달라 발생하는 민원인의 혼선을 줄이고, 보다 명확한 업무 처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법령 해석이 모호해 시군별 적용이 달랐던 사례를 공유하고, 건축법 관련 유권해석 기준 및 인허가 과정에서의 업무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통일된 법령 해석 기준이 마련되면 건축 인허가 처리 속도가 한층 빨라져 도민들이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반적인 행정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2026 충남건축문화제’,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 충남관 운영’ 등 올해 예정된 굵직한 행사계획 및 정책 로드맵을 공유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도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시군과의 소통 채널을 상시화하고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10시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과 각 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청송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삶의 힘이 자라는 늘 푸른 청송교육’이라는 청송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성장하는 학생, 소통하는 학교, 공감하는 미래’의 세 가지 지표를 중심으로 2026년 청송교육의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 특색사업 등을 설명했다. 특히 특색사업인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인‘청송지질탐험대’의 운영 방법을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하고 운영 방식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청송 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특색있는 인구교육을 실시하여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할 계획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오늘은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만족을 높이며 청송교육의 새 길을 제시한 ‘비전의 자리’였다.”라고 말한 뒤 “2026년에는 청송교육가족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중심에 두고 알찬 교육활동을 촘촘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10시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과 각 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학년도 청송교육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청송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및 교육 가족, 지역사회 관계자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5학년도 동안 학교 현장 지원, 학생 성장 중심 교육활동, 교육복지 및 안전 강화,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 등 청송교육의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낸 유공자를 격려하고, 교육공동체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2025학년도 학생 지도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원과 일반직 및 교육공무직원, 학부모(일반인) 등 16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하며 청송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 남정일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학생들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의 헌신이 청송교육의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과 함께하
구미시가 디지털 기반의 선진 근무환경을 구축하며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낸다. 시는 27일 업무혁신의 새로운 거점이 될 '구미시 스마트 워크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곽병주 구미시공무원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해 스마트 워크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을 직접 시연하며 향후 행정 효율성과 근무 방식 변화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스마트 워크센터는 시청 열린나래 카페 옆에 위치하며, 면적은 38㎡ 규모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급변하는 근무 환경에 대응하고 업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에는 스마트 TV와 업무용 전산장비, 행정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 필름과 AI 기반 냉난방 시스템 등 첨단 인프라가 구축돼 안정적이고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센터 개소로 사업소와 읍·면·동 등 원거리 외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 불편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본청 방문 시 스마트 워크센터를 활용해 즉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이동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시공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점수 99.766점을 달성하여 경상북도 내 군 단위 교육지원청 중 1위를 차지하며 청렴 교육행정의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는 교육지원청의 자체 청렴정책 수립 및 반부패 추진 노력, 교육현장의 청렴정책 실효성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방법을 준용하여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등을 반영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교육수요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반부패·청렴정책의 체계적 추진, 소속 학교 대상 청렴교육 및 컨설팅 운영, 청렴교육 이수율 제고, 반부패 청렴조직의 내실화 등 전반적인 청렴 노력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부터 새롭게 반영된 청렴교육 내부강사 양성과 기관장 주재 부패취약분야(예산부당집행) 개선 점검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했다. 남정일 교육장은“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교육현장과 함께 실천해 온 결과”라며,“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과 체계적인 청렴정책 추진으로 신뢰받는
대전 서구의회는 27일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운영되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비롯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 등 구정 전반의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개회 첫날인 2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현서 의원이 발의한 갑천생태호수공원 사계절 황톳길 조성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오세길 의원의 도솔산-갑천생태호수공원의 공간적·기능적 연계 강화 제안 ▲신진미 의원의 ‘변동’ 동 명칭 개선에 대한 재검토 제안 ▲최병순 의원의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정비 체계 개선 ▲서다운 의원의 고령화 현실에 대응하는 생활권 경로당 조성 방안 촉구 ▲최지연 의원의 배달 플랫폼의 불공정 구조 개선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제언 ▲신혜영 의원의 대전·충남 통합, 서구민의 목소리로 완성 촉구 등 6명의 의원이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의회는 28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상정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할 계획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혹한기 저수지와 하천 결빙으로 겨울철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대응을 위한 ‘권역별 동계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 겨울철 저수지는 결빙 상태가 고르지 않아 외형만으로 안전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특히 수초 주변이나 유입수가 있는 구간은 얼음 두께가 얇아 사고 위험이 크다. 실제 겨울철 수난사고는 낚시나 얼음 위 놀이 중 얼음이 깨지며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사고 발생 시 저체온증으로 인해 구조 가능 시간이 짧아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훈련은 저수지 결빙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얼음이 형성된 저수지에서 훈련용 마네킹을 활용해 익수 사고 상황을 재현했으며, 출동 초기에는 선착대인 펌프차 구조대가 구명부환과 드로우백을 활용한 초기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했다. 이어 구조대원들은 잠수장비와 로프, 구조보트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얼음 밑에 고립된 구조대상자를 구조하는 훈련을 전개했다. 얼음 가장자리 사고에 대비한 안전
부산 남구는 청년 창업자의 초기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 임차료 부담이 큰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월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50명 내외를 선정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월 20만 원씩, 10개월간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2.3.~2008.2.2. 출생)의 청년으로, 주민등록상 부산 남구에 거주하면서 7년 이내(2019.2.2. 이후) 사업자 등록 후 현재까지 영업 중인 사업자다. 연 매출액 1억 원 이하, 월 임차료 30만 원 이상인 사업장이 해당되며, 남구 소재 사업장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남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청년 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이 창업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역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부산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2일, 23일 양일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1층 달그락놀터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2026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개 실무분과(통합돌봄, 보건의료, 주거복지위기발굴, 교육문화 분과) 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존 교육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MBTI 향수 만들기’, ‘우드버닝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나무 소품에 직접 문구와 그림을 새기는 우드버닝 체험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향을 조합해 향수를 제작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루어지며 협의체 위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정서적 공감과 협력을 높일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탄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북도·충청남도는 27일 세종에 위치한 충청권광역연합 회의실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에 대한 충청권 공동 대책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충청권 4개 시도는 수도권 자체 처리 역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어, 처리 부담이 충청권으로 전가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을 엄격히 제한하기 위해 공동 대응해 나아가기로 하고, △쓰레기 유입 동향 상시 모니터링 및 정보 공유 △불법·편법 반입 의심 처리업체 공동 점검 및 단속 협력 △관련 제도 개선을 포함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 체계 가동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공공 책임성 강화를 위해 공공처리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폐기물관리법 제5조의2에 따른 발생지 처리 원칙을 흔들림 없이 견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앞으로 정례 협의체를 가동하며, 공동 대응 수위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아갈 계획이다. 충청권 4개 시도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서산시는 새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가 재기부한 답례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기부자가 받은 답례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사례다. 고액기부자는 수석동 출신 ㈜자동기 이계석 대표로,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속적인 기부와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금년에는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부하고 그 답례품 3백만 원 상당을 어린이 보육시설에는 쌀 30포, 한부모 가정 21세대에는 서산한우세트 각 1세트를 전달했다. 이계석 대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누적 3천만 원을 기부와 함께 매년 답례품을 재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계석 대표는 “고향 서산에서 받은 마음을 다시 이웃에게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가정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은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
충남 서산시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을 중점으로‘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하여 추진되며 경로당 및 주·야간보호센터에 이동식 장비를 이용하여 진행된다. 검진 절차는 결핵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사전 문진을 시작으로 흉부 엑스선 촬영 후 실시간 영상판독하여 유소견자는 객담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판독결과에 따라 실시한 객담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 6개월 이내 추구검진을 실시하고 객담 검사 결과 양성으로 결핵 확진자의 경우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연계하여 치료·복약·사례관리를 추진 한다. 최근 결핵환자는 증가추세이며 결핵은 기침, 대화 등 공기 중으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기침예절 지키기, 손씻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어르신들은 영양상태 및 면역력 저하로 결핵 발생·사망률이 높아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결핵검진으로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여 지역사회 결핵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6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6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8일 1차 본회의에서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백순창(구미), 이충원(의성), 손희권(포항), 남진복(울릉), 이춘우(영천), 남영숙(상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한다. 이번 제360회 임시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업무보고를 통해 우리 도가 추진해야 할 각종 시책과 사업들을 살피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각종 조례안, 동의안 등을 해당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월 6일 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그간 우리가 뿌려온 혁신의 씨앗들이 도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는‘결실과 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본부장 김장연)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본부는 지난 1월 27일, 경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아동들과 함께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봉사 현장에서 김장연 본부장은 아이들의 일일 멘토가 되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열쇠고리를 완성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1월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민통합시민연대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이번 공예 봉사 외에도 올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경기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준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화성특례시가 올해를 4개 구청 출범 원년으로 삼아 'AI 미래도시'와 '200만 초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선언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라는 원칙 아래 4대 전환을 통해 더 화성다운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은 인구 106만을 넘어 200만 초광역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평균연령 39.9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고, 연간 출생아 수 8,116명으로 성장이 멈추지 않는 특별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생활권 중심 '4개 구청 시대' 본격화이날 회견의 핵심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의 출범이다. 정 시장은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더 신속한 행정, 생활권 특성에 맞춘 정책이 4개 구청 시대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권역별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 산업 중심의 '융복합도시', 효행구는 7개 대학을 중심으로 한 '교육 정주도시', 병점구는 GTX-C와 1호선 연장을 기반으로 한 '성장도시', 동탄구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 경제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에도 박차를 가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문경 의원(무소속, 정자1·2·3동)은 27일, 어린이집 보육 수급 현안과 관련해 유관부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축 필로티 구조 공동주택의 어린이집 설치 문제,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별 어린이집 개소 수 격차, 주거형 오피스텔 내 어린이집 설치 기준의 현실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족정책과, 공동주택과, 건축과, 도시정비과가 참석해 ▲필로티 구조 공동주택 내 민간·가정 어린이집 설치의 어려움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별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규모 격차 ▲주거형 오피스텔 단지 내 어린이집 설치 기준 부재 문제를 중심으로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필로티 구조 아파트의 경우, 현행 어린이집 설치 기준으로 인해 민간·가정어린이집 입지가 제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향후 입주민 민원과 보육 공백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신축 아파트 건축 심의 단계부터 관련 부서가 보육 수요를 고려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 방안을 검토할 필요성이 논의됐다.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기준과 관련해서는 민간 어린이집 진입이 어려운 지역의 경우 국공립어린이집이 보육 수요를 일정 수준 이상 보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