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체육진흥과는 11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체육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며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열린‘2025 국제 크루즈 민항 취항기념 서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는 전국 파크골프협회 소속 동호인 740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어 22일에는 ‘제20회 서산시배구협회장기 남녀배구대회’, 25일에는 ‘제6회 서산시게이트볼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돼 열띤 경쟁 속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생활체육행사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먼저 29일에는‘제2회 서산시농구협회장배 농구대회’개최를 시작으로 30일에는‘제12회 서산시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및‘제12회 서산시볼링협회장기 클럽대항 볼링대회’가 동시에 개최돼 체육인들의 참여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생활체육 행사는 11월에 그치지 않고 12월에는‘제2회 서산시체조협회장기 생활체조 대회’,‘서산시스쿼시연맹회장배 스쿼시 대회’ 및 ‘제26회 서산시배드민턴협회장기 대회’가 예정돼 있어 연말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활발
영덕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과 11월 28일 2일간 (구)강구초등학교직천분교장 및 영덕오토캠핑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및 영덕교육지원청 시설관리직 6명이 2025년 '행복동행 시설관리지원단'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활동은 (구)강구초등학교직천분교장 폐교를 활용한 영덕교육지원청 생태학습체험장과 경상북도교육청영덕오토캠핑장의 제초작업, 수목전지 등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시설관리지원단 팀장(병곡중 김진호)은 “시설관리 전문성을 가진 팀원들이 환경 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서로 유대감도 높이고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며 매년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했다. 이성호 교육장은“시설관리지원단이 솔선수범하여 앞장서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 감사하며 예산절감을 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교육 환경개선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8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급격히 악화된 지방교육재정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3년간 국가 세수 변동으로 인해 충북이 겪은 재정 감액 규모가 상당하다며, 2026년 예산안 역시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재정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고 임금인상·물가상승 등으로 필수 경비가 늘어 실질적인 감액 체감 폭은 더욱 크다고 말했다. 또한, 충북교육청은 그동안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을 투입해 충격을 완화해왔으나, 기금 고갈로 더 이상 안전장치로 기능하기 어렵다며, 현재의 상황이 지속될 경우 불가피하게 지방채 발행까지 고민해야하는 상황이 우려되어 이럴 때일수록 재정의 ‘선택·집중의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충북은 40년 이상 노후 학교 건물이 25.6%에 달해 향후 시설투자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학생수는 줄었지만 돌봄·늘봄·특수교육·신규 개발지구 학교 신설 등 미래교육 인프라 요구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시·도교육청 대응투자로
세종특별자치시가 28일 한솔동 일원에서 제6차 올바른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난 3월 보람동을 시작으로 새롬동, 고운동, 도담동, 다정동에 이어 한솔동까지 꾸준히 진행돼 오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세종시청과 세종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한솔동 행정복지센터, 한솔지구대, 안전보안관 등 지역사회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한솔동 주변 학교와 상가 밀집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 이용 시 ▲무단 방치 금지 ▲안전모 착용 ▲승차정원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항을 안내하고 안전 규칙이 적힌 홍보물을 공영자전거와 공유 전동킥보드에 부착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작은 구급함 등 시인성 높은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조은강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이 널리 알려져 보다 안전한 통행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세종특별자치시가 28일 시청에서 ‘인공지능 금융 패러다임 혁신과 보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는 학계와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산업과 금융, 보안, 공공 등에서 인공지능을 둘러싼 정책 방향과 기술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동인 카이스트(KAIST) 김재철인공지능(AI)대학원 책임교수는 전문가 강연을 통해 공공기관 인공지능(AI) 도입 전략적 방향과 정책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어 GS그룹에서 디지털 업무혁신을 추진 중인 김진아 52g DX 총괄 상무가 대기업 현장서 진행하고 있는 인공지능 내재화 사례를 소개했다. 이형은 비자 코리아(VISA KOREA) 부사장은 결제 산업의 변화 흐름과 인공지능 기반 국제 금융서비스 혁신 전망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새로운 보안 위협과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정민기 시 인공지능 정책특별보좌관이 사회를 맡아 공공과 산업 분야의 협력 과제, 정보보안 및 금융 혁신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승원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손덕상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해 8)은 28일 오후 2시 김해 장유 모산공원 내에 설치된 김해 무인 스마트도서관 “책드림”의 개관식에 참석, “이번 도서관의 개관을 계기로 장유에 새로운 독서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장유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의 하나인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생활밀착형 무인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약 1,2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1인당 3권까지 2주간 대출이 가능하다. 현재 경남교육청이 운영하는 무인 스마트도서관은 마산·김해 지혜의 바다도서관을 비롯해, 창원, 마산, 김해, 고성, 창녕, 함안 등 8곳이 있었으나 오늘 개관한 김해도서관까지 총 9개로 늘게 됐다. 손 의원은 “생활밀착형 도서관인 무인 스마트도서관이 도내에 널리 확산되어 도민들이 손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밝히면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년 지역사회 건강증진 유공’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으며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입증했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2025년 호남권 만성질환 관리사업 ‘지역사회 건강증진’ 분야에서 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정책 추진과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체계 강화 등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광주광역시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진행된 ‘2025년 호남권 보건사업 우수사례 콘퍼런스’에서 열렸으며 행사는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가 주최했다.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매년 실시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조사 결과를 지역 보건정책과 건강증진사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건강 지표 개선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심뇌혈관 건강교실’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직접
창원특례시는 28일 한국재료연구원 본원에서 열린 ‘한국재료연구원-삼성중공업 재료혁신연구센터’ 현판식에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을 비롯해 중앙부처,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 산·학·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재료연구원-삼성중공업 재료혁신연구센터’는 창원 한국재료연구원 본원 내에 설립됐으며, 글로벌 종합소재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과 해양플랜트 및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중공업이 협력해 공동연구, 기술협력, 인력 교류 등을 추진하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두 기관의 협력은 소재 공동 연구·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창원시는 미래 전략산업의 중심지로서, 오늘과 같은 혁신적 협업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28일 옥천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년 옥천군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장애인 학습자들이 참여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습자들이 배운 성과를 직접 선보이는 무대공연이 펼쳐졌다. 노래, 악기연주, 수어합창 등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실력이 무대 위에 올랐으며,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직업교육을 통한 변화와 성장 과정을 소개해 장애인 평생학습의 확장 가능성이 강조됐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프로그램 활동을 바탕으로 완성된 공예·미술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작품을 통한 실습 성과가 시각적으로 전달되며, 배움의 결과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공유되는 시간을 제공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배움이 이어질 때 삶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며 “장애인 평생학습을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8일 제430회 정례회 3차 회의를 열어 보건환경연구원과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소관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상식 위원장(청주9)은 최근 충북 여성고용률이 전국 상위권을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고용률 상승이 단기형·마이크로 일자리 확대에 따른 결과라면 지속 가능한 질적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정책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여성인턴제에 대해서도 “대상자 확대는 긍정적이나 배치 분야 축소가 적절한지 검토가 필요하다”며 “경력보유여성과 청년 여성들이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안정적 일자리 중심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은 ‘청소년 예술제’ 예산이 성과평가 결과 ‘미흡’으로 분류돼 감액된 점을 언급하며 “참여도·만족도는 높은데 평가 기준 때문에 감액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한 “내년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개관을 앞두고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확대돼야 하는 시점에 기계적 감액 기준 적용은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헌 의원(청주4)은 지난 4월 개정된 ‘성폭력방지법’에 따라 시·도지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8일 제430회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투자유치국, 경제통상국에 대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김꽃임 위원장(제천1)은 “예산안 심사는 단순한 금액 심의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을 가려내는 과정”이라며 “투자·일자리·소상공인 예산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집행계획과 세부 산출 근거까지 꼼꼼히 보겠다”고 말했다. 이옥규 의원(청주5)은 혁신도시발전과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활동 지원’에 대해 “행사 위주가 아니라 어느 기관을 어떤 전략으로 유치할지 분명해야 한다”며 “올해 끝나는 전략 용역 결과를 2026년 예산과 실행 로드맵에 어떻게 연결할지 구체적으로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이의영 의원(청주12)은 투자유치과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 개최’ 사업과 관련해 “해외투자 행사를 제대로 집행하지 못했다면 먼저 왜 실행하지 못했는지 설명해야 한다”며 “중화권 행사를 줄이고 국내 행사 위주로 바꾸는 이유와 기대 효과를 객관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경숙 의원(보은)은 산업입지과 ‘농공단지 보수사업’ 예산 감액을 언급하며 “농공단지는 지역
김천시는 지난 27일 자산공원 내 자운정에서 ‘전통공예 활성화 서각 작품 전시회’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김천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서각 예술로 구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김천을 대표하는 인물과 상징물을 서각 기법으로 새긴 총 51점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했다. 이번에 전시된 서각 작품들은 김천을 상징하는 인물, 자연 및 특산품 등을 전통 및 현대 서각으로 구도를 잡아 문자 조형예술로 승화한 것이 특징이며, 시민들이 산책 중에도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자산공원이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열린 오픈식에는 지역 문화예술인, 한국서각협회 김천지부 회원과 시민들이 참석해 전통공예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예술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서각 작품 전시를 통해 김천의 인물과 상징이 새로운 문화적 가치로 되살아난 만큼, 시민들께서 자산공원을 거닐며 서각의 깊은 멋을 가까이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
김천시는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암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2025년 국가암검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6종이다.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 남녀 모두가 해당된다. 대상자 기준은 홀수년도 출생자로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여성만 해당), 유방암(여성만 해당)과 위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은 만 40세 이상(간암 발생 고위험군), 폐암은 만 54세 이상 74세 이하 남녀 중 고위험군 대상자가 해당된다. 또한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이면 매년 받아야 하며 분변잠혈검사로 쉽게 검사할 수 있다. 대장암 검진을 위한 분변통은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비치되어 있으며 분변을 받아 검진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국가 암 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검진이 가능하며, 김천 시내에서는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등에서 검진이 가능하다. 또한 의료기관마다 검진 가능한 종목이 상이하므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 개령면 위원회(위원장 박정환) 회원들은 지난 28일 깨끗한 개령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개령면의 서부교차로 일원을 청소하고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서부교차로는 그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차량에서 던지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곳이다. 박정환 위원장은 “우리가 사는 고장을 위해 시간을 내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살기 좋은 개령면을 만드는 데 스스로 참여하고 앞장서자”라고 말했다. 한종국 개령면장은 “오늘 개령면 바르게살기 위원님들의 봉사 활동 덕분에 개령면을 찾는 사람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살기 좋은 개령면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행정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순천시 상사면은 지난 27일 순천시농산물도매시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행사에는 상사면 마중물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등 3개 단체가 주축이 되고 이장단과 직원들까지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힘든 작업 속에서도 즐겁게 협력하며 김장 과정 자체가 주민 화합을 이끄는 축제 같은 분위기로 진행됐다. 김장 준비는 행사 3일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재료 손질과 양념 속 준비에 이어, 행사 당일에는 총 1,200여 포기의 배추를 버무려 개별 포장했다. 완성된 김치는 28개 경로당과 관내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150명에게 총 300박스 분량으로 전달됐으며, 귤도 함께 나눠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김기옥 상사면장은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단순한 김장 담그기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상사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반얀그룹이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물 다양성, 그리고 웰빙의 가치를 알리고, 프레지던트 챌린지 2025를 후원하는 취지에서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을 오늘 시작한다. 싱가포르 2025년 11월 28일 -- 반얀 그룹(Banyan Group)과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Mandai Wildlife Group)이 11월 26일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를 성대히 개장하면서 의미심장한 이정표를 세웠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대통령은 공식 개장식을 주재했으며, 리조트에 소망의 벽(Wishing Wall)을 공식적으로 여는 한편, 오늘부터 대중에게 공개되는 반얀그룹의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Rainforest Festival)을 미리 둘러보았다. 만다이 야생동물 보호구역(Mandai Wildlife Reserve)에 자리한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는 반얀그룹의 100번째 리조트이자 싱가포르로의 귀환라는 상징성을 띤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이 소유한 이 리조트는 세계적 수준의 야생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병점2)이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시상식에서‘조례 제·개정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 위원장은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눈·비 가림막 설치 근거’를 신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강화하고 기후 상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전국 단위 의정대상으로, 지방자치연구소(주)와 민관소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 4대 협의체가 후원한다.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주민 삶의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의 해외연수 일정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원들은 산타마켓 개막 직후 진행된 해외 벤치마킹의 실효성과 막대한 예산 집행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AI혁신도시 특별위원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타마켓은 이미 11월 22일 개막했는데, 시장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독일과 체코의 크리스마스 산타마켓을 벤치마킹하러 떠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7일간 3천만 원, 반복되는 해외출장성길용 부의장에 따르면 이번 5박 7일 해외연수에 약 3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2년에도 유사한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바 있어 반복적인 해외출장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오산 산타마켓에는 매년 수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2023년에는 약 7억 원, 2024년에는 약 4억 원이 집행됐다. 성 전 의장은 "반복되는 해외출장보다 투명한 예산 집행 공개와 실효성 있는 개선책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회와 소통 없는 일정 강행더욱 논란이 되는 것은 해외연수 시기다. 현재 오산시의회는 내년도 예산 심사 등 중요한 정례회 기간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