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지난 29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제1기 스튜디오순천(Studio Suncheon), 웹툰·애니메이션스쿨’ 수료식을 개최하고 4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 54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순천’은 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앵커기업 케나즈와 순천 입주 콘텐츠 기업들이 교육 설계부터 강의, 멘토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현장 중심 아카데미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순천의 핵심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교육이 지역기업에 실제 취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교육생의 절반가량이 서울, 광주, 대구, 제주 등 타 지역 출신으로 구성됐으며, 수료생 중 약 30%는 교육 수료와 동시에 취업, 창업, 인스타툰 작가로 데뷔했다. 이들은 케나즈, 그래피직스, 스튜디오티앤티, 스튜디오애니멀, 알리몰리스튜디오 등에 채용되어 애니메이션 제작, 연출, 디자인, 캐릭터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서울에서 아카데미를 수강하기 위해 순천으로 내려온 한 수료생은 “전공자가 아니라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곳도 없이 막막했는데, 기업 대표님의 노하우와 스킬을
충북 영동군 구강보건센터는 지난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노인 돌봄 종사자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구강 관리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6개소의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돌봄 종사자에게 체계적인 구강 관리법을 전수함으로써, 입소 노인에게 전달되는 ‘2차 돌봄 효과’를 기대하며 올해 처음 마련된 교육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 구강 위생 관리법과 올바른 틀니 관리 방법, 구강 기능 향상을 위한 구강 내·외 마사지 실습 등 철저히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인별 신체적 특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법을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종사자들이 어르신들을 돌보며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되어 교육의 내실을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설 관계자는 “24시간 어르신들을 돌봐야 하는 근무 여건상 외부로 나가 교육을 받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웠는데, 직접 시설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교육
창원특례시의회 백승규 의원(가음정, 성주동)은 비상벨 오작동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시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창원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창원시의회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 개정안이 가결됐다. 개정 조례는 비상벨의 우발적 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덮개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시장이 안전관리 시설의 운영 실태와 유지·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도록 의무화했다. 또 경찰관서의 개선 요구 조치 및 결과 회신 절차를 명문화해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공고히 했다. 백 의원은 범죄 예방을 위해 설치된 공중화장실 비상벨이 무분별한 오작동과 오신고로 인해 정작 긴급 상황에서의 경찰 대응력을 약화시키고, 치안 행정력의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비상벨 오인 신고로 인한 경찰력 낭비는 공공 안전 부문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됐다. 최근 2년간 창원시 비상벨 오신고율은 평균 84.5%로, 버튼 오인 등 단순 실수가 경찰력 낭비의 주원인으로 파악됐다. 이에 백 의원은 행정 효율을
창원특례시의회 이원주 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문화예술진흥 및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지난 27일 열린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개정된 조례는 기존 ‘창원시 문화예술진흥 및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를 ‘창원시 문화예술진흥에 관한 조례’로 제명을 변경하고, 문화예술 진흥 중심의 기존 체계에서 나아가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조례는 취약계층 범위를 문화소외계층과 임산부, 다문화가족 구성원 등으로 구체화했다. 문화소외계층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들을 포함한다. 또한,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시행 근거를 신설하고, 문화시설 접근성 개선, 전문인력 양성, 문화시설 종사자 인식 개선 교육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충남도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충남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를 열어 청년 로컬창업가 최종 30팀을 선발하고 30일 공주시에서 창업 지원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구상을 발굴하고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창업 및 정착을 지원하고자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사업 대상 지역은 공주·금산·논산·보령·부여·서천·예산·청양·태안 등 도내 9개 인구감소지역이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이고 지역 특화성이 높은 사업들이 접수됐으며, 도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이날 최종 30개 팀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활용, 관광·체험 콘텐츠, 로컬 브랜드 개발 등 지역성·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창업 종목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선발된 청년 창업가들은 도·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창업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최대 500만 원 사업화 자금 △신용보증 연계 금융 지원 △초기 판로 확보를 위한 체험단 운영 등 종합적인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도와 재단은 앞으로 참여 청년 창업가 간 관계망을 강화하고
청송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484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에 결정·공시한다. 공시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되고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를 포함해 평가한 가격으로, 개별주택의 건물 및 토지 특성을 표준주택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산정됐다.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부터 청송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청송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청송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하고 그 처리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가격도 같은 기간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청송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최종 선정되어, 당초 신청한 국비 2억 4,800만 원을 삭감 없이 100%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써 5개국 이상의 참여와 외국선수 비중 20%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요한다, 청송군은 18개국 이상의 참여와 해외선수단 비중 73.5%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고 국제산악연맹(UIAA)의 개최 승인을 받았다. 2011년 아시아 최초 개최 이후 14년간 월드컵 대회를 개최해온 풍부한 운영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시설 보유와 더불어 매년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산악스포츠의 메카’임을 증명함으로써, 신청 예산 전액 지원이라는 쾌거를 이끌어내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최근 아이스클라이밍이 2030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게 점쳐지면서, 전 세계 산악스포츠계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해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청송 월드
대구 수성문화재단 범어도서관은 한국 차 문화 속 복식의 방향성을 탐색하고, 향후 차 문화 기반 시설에서 활용 가능한 복식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2026 차(茶) 문화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전통 복식의 차 문화 적용과 현대적 재현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문헌에 나타난 전통 복식의 구조를 바탕으로 차 문화와의 접점을 학술적으로 탐구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응모는 국내외 대학(원)생, 연구자, 일반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9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1편(300만 원), 우수상 1편(200만 원)을 선정하며, 수상자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 국제 차(茶) 문화 학술 심포지엄’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특히 최우수 수상작은 복식 모델로 제작·전시될 예정이다. 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전통 복식에 대한 문헌 고찰의 충실성, 차 문화와의 연계성, 연구의 독창성, 논리의 명확성 및 객관성, 현대적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
대구 수성구는 수성구가족센터가 다음달 4일부터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가족상담,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아이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수성구가족센터는 수성행복드림센터(수성구 달구벌대로526길 50, 만촌동) 지상 1~2층에 전용면적 86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가족소통공간,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책방이 마련돼 가족교류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돌봄 및 놀이 활동, 부모 휴식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2층에는 사무실과 상담실, 교육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교실이 배치돼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가족상담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수성행복드림센터 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과 연계해 기능을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 수성행복드림센터에는 가족센터를 비롯해 다음달 11일부터 시범운영 예정인 수영장과 헬스장, 만촌책문화센터가 함께 조성돼 돌봄·교육·문화·체육 서비스를
대구 수성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조성한 ‘수성행복드림센터’를 다음달 1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성행복드림센터는 부지면적 3,585㎡, 연면적 7,319㎡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조성된 생활 SOC 복합시설이다. 국비와 시비, 구비를 포함해 총 37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수성행복드림센터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수영장(25m, 5레인)과 헬스장을 비롯해 만촌책문화센터, 수성구가족센터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설이 함께 들어섰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체육시설을 수영, 아쿠아로빅 등 강습 프로그램 없이 자유이용 형태로 무료 운영하며, 하반기 정식 개관 이후에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은 1일 3회차(9시 30분, 13시, 15시 30분)로 나눠 진행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온라인 예약을 통해 일일 이용권을 사전 신청해야 한다. 예약은 다음달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수성구체육시설 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매주 수요일 다음 주 이
시안, 중국 2026년 4월 30일 -- 2026 글로벌 시장 대화•시안(Global Mayors Dialogue•Xi'an)이 공식 개막했다. 고대 실크로드의 출발점인 중국 시안에 각국 시장들이 모인 이번 행사는 '고대 실크로드의 출발점과 조화로운 공존: 기술과 문화가 이끄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주제로 3일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탁회의, 몰입형 문화 체험, 심층 현장 방문 등이 결합돼 참가자들을 스마트 도시 운영 현장, 첨단 제조 시설, 세계문화유산 현장으로 안내하며 디지털 기술이 도시 거버넌스를 어떻게 재편하고 산업 전환을 이끄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시안 과학기술관과 도시계획전시관이 위치한 창안 클라우드(Chang'an Cloud) 단지를 방문해 도시의 첨단 기술 혁신과 하드테크 제조 역량을 살펴봤다. 이어 대당불야성(Grand Tang Mall)에서는 당나라 시인 이백으로 분한 공연자가 즉흥 시를 선보이며 현대적 연출을 통해 당대 문화를 재현하는 장면을 경험했다. 시안에서는 역사가 단순히 보존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시 일상의 일부로 살아 숨 쉬고 있다. 참가자들은 세계에서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2026년 3월 28일부터 3회기 집단상담'발도로프 예술체험을 통한 ‘함께 Dream ON ’ '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미술과 음악 치료 기법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예술 집단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표현하면서 미래의 진로를 꿈꾸는 체험을 하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발도르프 미술교육의 한 형태인 습식 수채화 체험으로 젖은 켄트지 위에서 물감(빨강, 파랑, 노랑)이 섞이면서 나타나는 색채의 변화를 탐색하며 내면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도록 이끌어 준다. 또, 음악 치료 기법인 ‘에그쉐이커’ 활동으로 친구들과 함께 에너지를 발산하며 일상의 긴장을 완화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경험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꿈을 담은 별 접기' 활동으로 미래의 꿈을 이야기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술학원과는 다른 경험이라 신기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즐겁고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구미도시공사 탄소제로교육관에서 ㈜에코썸코리아(대표 박미진)와 환경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이 협력하여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사회적기업과의 협력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 내 환경교육 역량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교육체계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운영 ▲체험형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 ▲환경교육 전문 강사 양성 ▲교육 교재·교구 지원 ▲지역 초등학교 대상 환경교육 강사 배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구미지역 사회적기업인 ㈜에코썸코리아는 환경교육 강사 양성 및 교육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고, 구미도시공사는 교육 이수자를 지역 초등학교에 강사로 배치하고 행정 지원을 수행함으로써 지역 순환형 환경교육 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환경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을 확대하여 구미
부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부산지역 16개 구·군 개별 토지 67만 3천46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오늘(30일) 결정·공시했으며, 지난해 대비 평균 1.99퍼센트(%)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경기 회복 불확실성과 금리 인하 기대가 공존하는 어려운 경제 여건과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등으로 부산시 지가 변동률은 전국 평균 변동률 2.93퍼센트(%)보다 낮은 1.99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4.90퍼센트(%), 경기 2.84퍼센트(%), 대전 1.87퍼센트(%), 울산 1.83퍼센트(%), 경남 1.18퍼센트(%) 상승했다. 구·군별로는 해운대구(2.80%), 수영구(2.54%), 강서구(2.51%), 기장군(2.22%), 남구(2.21%) 순으로 변동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률 하위는 중구(-0.45%), 동구(1.19%), 사상구(1.22%)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지가 총액은 전년 353조 8천590억 원보다 8조 461억 원 오른 361조 9천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7퍼센트(%) 증가했다. 부산시 내 개별공시지가가
울진해양경찰서에서는 “어선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의 불법 해양배출 투기를 예방하고, 이를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우생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생순은 “우리 생수병을 되가지고와 자원으로 순환해요”의 줄임말로,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순환 운동이다. 최근 깨끗한 환경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됨에 따라, 울진해경은 폐생수(PET)병을 수거하여 새활용(Upcycling)함으로써 해양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울진해경을 중심으로 영덕북부수협, 해양환경공단 등 해양 관련 기관이 협력하여 진행하며, 축산항을 이용하는 어촌계 어민이 주도적으로 참여 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방법은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생수(PET)병을 수거 전용 마대에 모아, 일정 장소에 반납 후 수협으로 통보하면 확인 후 마대당 6,000원의 수매비를 지급하며, 실적이 우수한 선박에 대해서는 추가로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우생순 캠페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