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5년 8월 19일 10시 30분,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분당소방서 서현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위기관리 능력 강화와 전 직원의 신속한 대피 및 대응 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지원청 직원 약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벨 작동 및 대피 훈련 ▲분말소화기 사용법 교육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 등이 실시됐다. 자위소방대와 서현119안전센터가 협력하여 실제 상황에 가까운 화재 진압 훈련을 진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테러 등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오는 9월 13일 인천 동구 화도진공원에서 ‘2025년 화도진도서관 책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화도진공원에서 자연 속 책을 매개로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하는 공연, 특색사업 홍보, 체험 프로그램, 야외도서관, ‘읽걷쓰’ 스탬프 투어, 전시 등 19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매직버블 벌룬쇼’·‘퍼즈트리오’ 클래식 공연·‘JG_Project’ 재즈&탭댄스 공연 △향토개항 및 시각장애인 특화 프로그램 홍보·체험 부스 △바다유리 키링·비즈 책갈피·테라리움 등 8종의 독서체험 행사 △사서추천도서와 함께하는 ‘책 취향 상담소’·‘야외도서관’ △읽걷쓰 스탬프 투어 △2025년 읽걷쓰 출판도서 및 활동결과물 전시 등이 마련된다. 행사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일부 체험 및 공연은 사전 접수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9월 13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구 관내 지자체 산하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읽걷쓰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지자체 연계 읽걷쓰 수요인문학’은 기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문학·건강·글쓰기·문해력 등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제공한다. 강연은 검암도서관, 단봉늘봄도서관, 검단도서관, 심곡도서관, 신석도서관, 검단노인복지관 등에서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2025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와 연계해 전문 강사가 파견되며, 어린이들이 힘의 분산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천의 랜드마크를 설계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수업은 총 4차시로, △종이컵 실험을 통한 힘의 원리 탐구 △기둥 구조별 힘의 분산 실험 △무게중심과 오뚝이 실험 △인천 랜드마크 설계 활동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1인당 32,000원(사회통합대상자는 증빙서류 제출 시 면제)이다. 신청은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비대면 글쓰기 프로그램 ‘모닝페이지, 매일 씁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15일간(주말 포함) 오픈채팅방에서 매일 아침 글을 쓰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작성한 글을 사진으로 찍어 채팅방에 인증하면 된다. 신청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기획정보부 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평생학습관은 △비대면 택배 서비스 ‘우리집 작은 도서관’ △연체회원 대출정지 해제 서비스 ‘연체자를 구해줘!’ △‘이용자 만족도 조사’ 설문 △읽걷쓰 시민실천가 강사 추천 도서 전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소속 8개 공공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읽기 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각 도서관에서 작가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트리도서관의 김애란 작가 강연, 그림책 음악 공연, ‘새 이름에 담는 여섯 줄 마음’ 이벤트 ▶중앙도서관의 휴먼북과 함께하는 릴레이 특강, [읽걷쓰]트라이 애슬론 챌린지, 독서권장 마술극 ▶부평도서관의 최정화 작가 강연, 전래동화 가족 인형극, 감정 표현 음악 체험 ▶주안도서관의 한 도서관 한 책 북콘서트, 한유진 작가 강연, 양말목 편백 베개 만들기 ▶화도진도서관의 책소풍, 박연준 작가 강연, 인천학 시민강좌 ▶서구도서관의 나태주 시인 강연, 책소풍 가재울꿈 어린이축제, 지자체 연계 읽걷쓰 수요인문학 ▶연수도서관의 성해나 작가 북 콘서트·서이레 작가 강연, [탐방]동네에서 자연을 관찰하는 9가지 방법 ▶계양도서관의 윤주희 소우주 앙상블 음악회, ‘계랑 한 판(계양도서관 자랑 한 판)’ 이벤트 ▶평생학습관의 ‘모닝페이지 15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체험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남부·북부·서부·강화 결대로진로센터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총 20개 프로그램에 2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4회에 걸쳐 단계별 심화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활용 콘텐츠 개발, GIS를 활용한 도시 정책 제안, 뇌과학 심리 탐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직 교사와 전문 강사진이 학생 맞춤 지도를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 심화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을 깊이 탐구하며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학교 266개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 ‘한글해득 수준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해 한글 교수·학습자료 꾸러미를 각 학교에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자료 꾸러미는 1·2학년 수준에 맞춰 △한글 익히기 △어휘 및 글 읽기 영역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한글 익히기 영역은 한글해득, 읽기 유창성, 읽기 이해로 세분화해 제시했다. 또한, 학생 개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찬찬한글’, ‘한글이 트이는 동시’, ‘알맹이’ 등 교육청 자체 자료와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및 타 시·도 교육청에서 개발한 교수·학습자료를 함께 제공해 교사들이 수업과 보충지도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 저학년 국어과 시수를 34시간 증배해 한글해득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흥미롭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는 자료를 지속 개발·보급하고,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한글 교육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새얼문화재단과 함께 9월 6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40회 새얼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백일장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읽걷쓰’ 3대 축제 중 하나로, 학생과 시민이 함께 모여 문학적 재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다. 대회는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 ▲중학교부 ▲고등학교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사전 신청은 9월 1일까지 새얼문화재단 사무국에서 접수한다. 행사 당일에는 전통놀이, 읽걷쓰 체험, 문화 체험 등 10개의 체험 부스가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북문 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읽걷쓰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토·일요일 제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올해부터는 ‘수능 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이 도입돼 수험생은 온라인으로 응시 정보를 미리 입력하고 수수료를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 있다. 다만 본인 확인을 위해 반드시 현장 접수처(고등학교 또는 교육청)를 방문해야 하며,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 사용이 어렵거나 사용을 희망하지 않는 경우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여권 규격 사진 2매 등을 지참해 현장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대상은 재학생과 졸업예정자의 경우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일괄 접수하며, 졸업생은 출신 고교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및 기타 학력 인정자는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본인이 직접 원서 접수를 해야 하며 장기 입원 환자, 군 복무자, 수형자, 해외 거주자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직계가족 또는 배우자가 증빙서류를 지참해 대리 접수가 가능하다. 응시 수수료는 3만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9일,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시 상황을 가정한 기관소산 및 학교재배치 실제 이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나 비상사태 발생 시 행정기관의 기능이 마비되는 상황을 대비해, 중요 문서와 행정장비를 실제 소산지로 옮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동 물자 분류와 경로를 직접 점검하며, 전시 행정관리의 효율성과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같은 날, 접적지역 학교의 재배치 훈련도 병행된다. 동두천 이담초등학교를 재배치학교로 지정해 생활기록부 등 중요문서 물자모형을 경기도 광주시의 수용학교로 실제 이동하고, 재배치시설과 수용 여건을 직접 확인하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을 통해 학교의 위기 대응력과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점검·보완하게 된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훈련은 전시 재배치 상황을 실제로 점검하고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국가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이 19일 남부청사에서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과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경기교사인턴제’ 운영의 최종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경기교사인턴제’는 2025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89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6개월간 운영했다. 인턴교사들은 수석교사 소속 학교에서 수업, 생활지도, 행정업무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하며 교직 적응 역량을 쌓았다. 특히 수석․경력 교사의 도움을 받으며 ▲다학년․다교과 연계 수업 ▲부담임․보조교사 ▲수업 참관 ▲단독 수업 ▲생활지도 ▲행정 등 실질적인 교육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성과․비전 공유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수석교사, 멘토 교사, 인턴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임 교육감과 함께 한 간담회는 ▲수고의 결실, 빛나는 발걸음 ▲교사의 길, 성장스토리 ▲함께 그릴 미래 청사진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임 교육감은 인턴교사들과 지난 6개월간의 교직 적응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수료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수고를 격려했다. 이어서 멘토․연구학교․인턴교사 성장 이야기를 공유하고, ‘경기교사인턴제’ 안착을 위한 연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김포 관내 유일한 단성중학교인 김포여자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한다. 김포여자중학교는 1955년 설립된 공립 중학교로, 2025년 3월 기준 204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이는 최근 5년간 22%(60명) 감소한 수치다.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는 전담교사의 배치가 어렵고, 순회교사 운영이 불가피해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김포교육지원청은 학생 선호도 제고와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5년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행정예고를 통해 전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8월 20일 확정 공고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김포여자중학교는 2026년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교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2027년 3월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신입생을 남녀 구분 없이 모집한다. 김영리 교육장은“김포여자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통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과 다양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서울특별시교육청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과 함께 ‘보이텔스바흐 합의 기반 경기-서울 학생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학생들에게 보이텔스바흐 원칙을 바탕으로 교육을 포함한 정치·사회 분야에 적극적인 토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국회 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의원을 비롯해 지역별 중·고등학생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이텔스바흐 합의는 1976년 독일에서 제정된 정치교육의 기본 원칙으로 ▲강제적 주입 금지 ▲논쟁적 주제 장려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른 판단을 강조한다. 토론회는 이 같은 합의를 바탕으로 경기·서울 지역 학생들이 토론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비판적 사고와 열린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준비했다. 참석한 경기·서울 학생들은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제도 유지해야 하는가, 폐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두 차례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자들은 1차와 2차 토론에서 서로의 입장을 바꿔 의견을 제시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균
성남교육지원청는 2025년 8월 18일 저녁 6시, 성남 관내 중등 교원들과 함께하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하이러닝 마스터하기’ 직무연수를 개강했다. 신학기 수업 준비로 분주한 교사들을 돕기 위해 저녁 시간을 활용한 온라인 쌍방향 연수로 진행되고 8월에는 초급, 중급, 고급 수준별로 3회씩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식 연수가 아니라, 교사들이 직접 하이러닝을 체험하고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사들이 수준에 맞게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초급, 중급, 고급 수준별 강좌로 운영되며, 특히 초급 과정에서는 학생 모드 체험과 AI 진단 기능을 경험하고, 중급 과정에서는 수업 설계를 실습하며, 고급 과정에서는 실제 교과별 수업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8월에 이어 9월에도 기초·중급·고급 과정이 이어져, 보다 많은 교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수를 확대 운영하고, 교과별 심화 적용 사례를 강화해 갈 예정이다. 또한 최근 개발된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중등 국어․사회․과학)에 관한 교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9월에는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
지난 2025년 7월 3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대만 타이베이시 공무원 연수단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이 열렸다. 이번 강연은 경기도와 타이베이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 타이베이시 공무원 경기도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한국AI작가협회 김예은 협회장이 초청돼 ‘AI와 함께 예술을 다시 그리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협회장은 AI가 창작 과정에 개입하는 다양한 방식과 공공예술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소개했으며, 교육과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제시했다. 김 협회장은 인간 주도형과 AI 주도형 창작 사례를 비교하며, 실제 프로젝트 경험과 콘텐츠 제작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디지털 창작물의 저작권 문제를 언급하며, 한국AI작가협회와 협력하고 있는 에이팟 플랫폼스(APoT Platforms)를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AI 창작 과정에서 인간의 기여도를 구분해 기록하고, 블록체인과 워터마크 기술을 적용해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무원 연수단은 한국의 AI 기반 문화예술 정책과 사례가 공공 행정과 예술 정책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다는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8층 별관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22차례의 긴 항암치료를 모두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전영광(10세, 가명) 군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였다.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아요"현재 영광이는 병원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2024년 9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던 그는, 올해 완치 소식을 들으며 가족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광이가 치료받을 때 병원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힘겹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을 보면 제 아들 같아요. 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광이 어머니는 콘서트를 기획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별관 8층에 울려퍼진 행복한 선율이날 콘서트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과 그들의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병실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 될지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3~24(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50여 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가 마음과 체력을 지치게 하여 모든 것이 귀찮을법한데도 캠프를 기다린 외국인 주민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인,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볼리비아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바베큐 파티, 해수욕, 마인드 강의, 한국어 노래자랑,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버스안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 자기소개를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툴고 낯설지만 자신의 장기와, 인사를 통해 서먹해진 분위기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참가자들은 경포대 바닷가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왕산리 한옥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 아래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 마음에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며,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