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를 삶의 언어로 풀다 『유니버설 타로리딩노트』, 여섯 명의 시선으로 완성한 타로 리딩의 정수 타로는 더 이상 미래를 점치는 도구에 머물지 않는다. 오늘의 타로는 삶을 성찰하고, 마음의 흐름을 읽으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여섯 명의 타로 전문가가 함께 집필한 『유니버설 타로리딩노트』가 출간돼 주목을 받고 있다. 『유니버설 타로리딩노트』는 정경진, 김미연, 정유인, 곽성용, 박지호, 이예나 등 각기 다른 배경과 전문성을 지닌 저자들이 공동 집필한 타로 실전서다. 이 책은 타로를 단순한 해석의 기술이 아닌, 삶의 순간을 읽는 ‘리딩의 언어’로 풀어내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스프레드 중심의 리딩 노트’라는 점이다. 카드 한 장의 의미를 암기하는 데서 벗어나, 질문을 어떻게 세우고 카드의 배열 속에서 이야기를 읽어내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독자는 타로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상담 현장이나 자기 성찰의 도구로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다. 공저자 정경진은 사단법인 K-천문명리학 협회 회장으로서 동양학적 통찰과 현대 타로 해석을 접목해 타
운명을 묻는 시대, ‘나’라는 구조를 읽다 윤슬 전효재 작가 신작 『마음의 설계도』 출간 운명은 정해져 있는가, 아니면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가. 윤슬 전효재 작가의 신작 『마음의 설계도』는 이 오래된 질문에 대해 동양 명리학과 심리학을 접목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이 책은 ‘결정된 미래’를 말하기보다, 지금의 나를 구성하는 마음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삶을 바꾸는 출발점임을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전한다. 『마음의 설계도』는 십성을 통해 인간의 성향과 관계, 삶의 흐름을 읽어내는 심리 구조서다. 명리학이 어렵고 운명론적으로 느껴졌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한 사람의 내면을 이해하는 심리 지도로 다가온다. “나를 읽는 10가지 거울, 십성 심리학”이라는 부제처럼, 저자는 십성을 통해 각자가 가진 고유한 에너지의 파동과 삶의 패턴을 풀어낸다. 윤슬 전효재 작가는 동양학 실용명리학 석·박사 과정을 거치며 40여 년간 상담과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다.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명리학을 단순한 길흉 예측이 아닌 삶과 관계를 이해하는 실천적 학문으로 정립해 왔다. 서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시흥시청 주관 강의를 비롯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대중과 꾸준히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영유아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 영상 콘텐츠인 ‘그림책 읽어주는 사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선정한 그림책을 낭독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와 누리집에 게시하는 온라인 독서 콘텐츠이며, 생생한 낭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시공간 제약이 없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서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점이 있다. 1분기 선정 도서는 ‘여우 오는 날’이며 영상은 인천시교육청 공공도서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영유아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스마트창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참여 대상과 강좌를 달리해 운영하며, 레고와 카미봇을 활용한 코딩 및 드론, 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2월 강좌는 중학생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드로잉 실습 후 네이버 도전 만화에 업로드하는 ‘네이버 도전 만화 작가 되기’를 운영하며, 신청은 1월 28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월별 강좌에 따라 별도 모집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겨울방학 맞이 도서관 빙고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 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빙고판을 완성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도서관 방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행 미션은 ‘책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이나 소감 말하기’, ‘스스로 무인대출반납기 이용해 보기’, ‘다문화·예술·역사 도서 대출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1월 26일부터 주안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인근 카페와 연계한 ‘밖으로 나간 도서관 - 책 한 권, 쉼 한 잔’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근 카페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됐으며, 카페를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일상 속에서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카페에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전시 도서는 카페별 특성과 사서 추천을 반영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책 한 권 쉼 한 잔’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의 독서활동 기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해 ‘새학기 준비, 도서관에서 AI 친구랑!’을 오는 2월 9일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독서활동과 결합된 AI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새학기 적응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AI로 배우는 똑똑한 학교생활’, ‘독서력 UP! 나만의 독서 친구’, ‘새학기 집중력 향상을 위한 요리 활동’, ‘AI 그림 놀이터’, ‘AI 창작 교실’ 등 AI 체험과 책 읽기를 접목한 창의·융합형 독서 활동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1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가족이 안심하고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내 스팀 소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아의 건강을 고려해 화학 약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고온 스팀을 활용해 인체에 무해한 방식으로 소독을 진행했으며, 특히 유아들의 손이 많이 닿고 이용 빈도가 높은 실내 놀이·체험 공간 전반에 걸쳐 집중적으로 방역을 마쳤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체험 공간의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월 1회 정기소독과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유아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쾌적한 체험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남수단 정부 및 이태석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협력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수단 고등교육부 장관(Madut Biar Yel)과 보건부 장관(Sarah Cleto Rial), 이태석 재단 이사장,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대표 등이 참석하여 글로벌 교육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인천시교육청은 이태석 재단과 지난 12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구체화한 ‘읽걷쓰 연계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건강 평등권 증진을 위한 공공의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남수단과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이 지향하는 배움의 가치가 남수단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동반관계를 통해 교육의 공공성과 협력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세계 시민적 배움의 공동체 형성을 위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여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남녀공학 전환을 앞둔 중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여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남녀공학 전환이 예정된 여주중과 여흥중(옛 여주여중)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전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여주교육지원청은 2023년 6월 여주중, 같은 해 10월 여주여중의 남녀공학 전환을 확정·공고했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세종중, 여흥중, 여주중 등 여주 관내 모든 중학교가 남녀공학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남녀공학 전환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추진된 것으로, 남녀 화장실과 탈의실 등 주요 시설 개선 공사의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상성 교육장은 현장 점검에서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미리 점검하고, 남녀공학 전환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인 연천학생야영장은 '미래로 도약하는 맞춤교육 모두가 성장하는 연천교육'이라는 시책 아래 경기도 내 학생야영장을 대상으로 1월 22일 ~ 1월 23일 1박 2일간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학생야영수련활동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협의회는 연천학생야영장은 학생 수련 교육의 질적 도약과 경기도 학생야영장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내 초· 중·고등학생들 대상으로 성장단계와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실시한다. 경기도학생야영장 협의회에서는 ▲각 야영장의 우수사례 발표 및 공유 ▲업무혁신을 위한 협의체 구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형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특히 환경·생태· 체험·여가선영, 자기성찰 활동을 포함함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지속 가능한 학생수련교육 체계 구축을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추진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경기도 학생야영장이 공동으로 학생 맞춤형 수련교육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표현력과 사고력 신장을 돕기 위해, IB 교육을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녹여내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에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대상으로 IB 체험형 프로그램을 총 12차시 운영한다고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밝혔다. 이 프로그램 명칭은‘탐구로 여는 생각의 숲’으로서, 전년도 9월 매주 토요일에 처음 운영했다가, 올해 겨울방학에 다른 내용으로 구성하여 두 번째로 진행한다. 해당 공유학교는 참여 학생들이 ▲IB 교육에서 지향하는 학습자상에 비추어 자신이 바라는 미래 모습 표현하기 ▲좋은 질문 만들고 공유하기 ▲다양한 관점으로 넓게 생각하는 법 익히기 ▲학습하는 방법을 메타인지로 배우고 자신을 성찰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2026년 경기교육 기본방향 중 하나인‘경기 IB 교육의 일반학교 확산’측면에서, IB 학교에 다니지 않더라도 IB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이다. 한파가 몰아친 1월 22일 첫 날 오전 9시, 신청 학생의 약 90%가 참석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2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해 ‘딴생각 환영 미술관’ 공유학교를 총 4회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다양한 현대미술 언어로 표현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정서·창의 융합 프로그램이다. ‘딴생각 환영 미술관’은 학생 개개인의 상상, 감정, 관심사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이를 시각적 작업으로 풀어내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교에서는 엉뚱한 상상 기록, 나만의 공간 만들기, 딴생각 아카이빙 등 학생의 창의적 사고를 펼쳐보는 사전 활동이 진행됐다. 이어 학생들은 국립현대미술관을 방문해 전시 공간 곳곳에서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고, 자신이 발견한 ‘딴생각’을 서로 공유하는 ‘딴생각 올림픽’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대미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다양한 관점과 감정 표현의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 교사들은 학생들의 열린 사고와 자기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졸업 이후 취업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운전면허 취득 지원 사업과 연계해,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운전전문학원 현장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교와 계약을 맺고 있는 운전전문학원 5곳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점검에는 교육지원청 소속 과장, 장학사, 주무관 등으로 구성된 점검 인력이 직접 참여한다. 교육지원청은 학원 현장을 방문해 ▲강사 및 인력 운영 실태 ▲교육 차량 및 시설 안전관리 상태 ▲학생 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학원 측에 즉시 전달하고,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사후 관리 체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프로그램 운영 중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정비하고, 학교 및 보호자와의 신속한 소통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운전면허 취득 지원은 단순한 편의 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양주시청은 1월 21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양주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양주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지원사업 ▲경기공유학교 운영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지원사업 분야에서는 양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자문·기획·질 관리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또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에 대한 협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경기공유학교 분야에서는 학생 맞춤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으로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 구축에 힘쓴다. 아울러 양주시 산하기관 및 재단 등 지역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한다. 임정모 교육장은“이번 협약은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의 중요한
이충우 여주시장이 4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관광도시 조성과 산업단지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2025년을 관광 원년으로 선포하고 추진한 결과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많은 관광객이 여주를 찾았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투자와 인프라 개선으로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관광객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이 시장은 "출렁다리 남단에 대규모 콘도 건설이 추진 중이며, 주변에 민간 상업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도시계획 절차가 완료돼 건축 인허가가 진행 중이다. 또한 남한강을 적극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계획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중앙정부에 팔당댐 수위 조절을 건의하는 등 강을 활용한 볼거리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축제 성공과 개선 과제지난해 개최된 도자기축제와 오곡나루축제의 성과도 강조했다. 도자기축제는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해 1,7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오곡나루축제는 40만 명이 찾아 300~400억원의 효과를 거뒀다. 다만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해서는 "축제 기간 신호 체계 개편과 차선 조정, 주차장 확보 등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
공도읍 공도할머니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떡을 만드는 체험 봉사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함께 만드는 시간’에 의미를 둔 참여형 봉사로, 현장은 시종일관 웃음과 온기로 가득 찼다. 이날 체험에는 국민통합시민연대 김장연 경기도본부장과 회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나란히 앉아 떡 반죽을 치대고 모양을 빚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온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옛이야기와 일상의 대화가 오갔다. 봉사에 함께한 김장연 본부장은 “나눔은 주는 것보다 함께하는 데서 더 큰 힘이 생긴다”며 “오늘처럼 세대가 어우러져 같은 일을 하며 웃는 시간이야말로 국민 통합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요즘 이렇게 다 함께 떡을 만들어본 게 오랜만”이라며 “젊은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손을 움직이니 하루가 금세 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민통합시민연대는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찾아 체험형 봉사와 생활밀착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작은 떡 한 조각에 담긴 정성이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아닌, 정당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과정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상현 의원은 TF 활동과 관련해 “마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단순히 당명을 개정하는 것을 넘어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혁신적인 홍보 방안도 구상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구성원들은 일상과 병행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TF 내부 논의와 최근 진행된 대국민 당명 공모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등의 키워드가 다수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를 토대로 오는 5일, 당명 후보군을 3개 안으로 압축해 지도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당명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