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서부희망교육지구 청소년 도전프로젝트’ 활동팀을 대상으로 사전 워크숍을 개최한다. 2026년 청소년 도전 프로젝트 활동팀은 서부 관내 총 35개 팀이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학교나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로탐색, 문화예술, 지역봉사, 마을홍보, 생태환경, 체육활동, 독서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한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소년 도전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삶과 밀접한 주제를 탐색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활동팀 담당교사, 길잡이 어른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전프로젝트의 취지와 목적에 따른 활동 방법과 예산 사용, 활동 사례 나눔 및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 도전프로젝트에 대한 담당교사, 길잡이 어른의 이해를 돕고 청소년 도전프로젝트의 취지에 맞는 내실 있는 운영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4회에 걸쳐 교직원 및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ZOOM)을 통해 인문학 아카데미 ‘조선 르네상스, 붓으로 시대를 깨우다’를 운영한다. 강의는 유현욱 미술학 박사가 맡아 조선 후기 회화가 자아의 발견에서 자연의 재인식, 나아가 민중의 삶을 담아내는 방향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5월 7일, 조선 후기 회화의 개척자 윤두서의 자화상을 통해 권위적 초상을 벗어나 작가 스스로의 내면을 응시한 새로운 시선을 살펴보고 다양한 작품에 담긴 치밀한 관찰과 표현의 확장을 바탕으로 조선 후기 회화의 근대적 토대를 마련한 그의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5월 14일, 진경산수의 대가 정선이 우리 산천을 직접 걷고 바라보며 그려낸 진경산수화를 통해 자연을 새롭게 인식한 방식을 살펴보고 노년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그의 치열한 창작 정신이 조선 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음을 확인한다. 5월 21일, 조선 후기 대표 문인화가 심사정의 삶과 예술을 살펴보며 불우한 현실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창작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남종화의 전통을 바탕으로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5월 2일과 3일 시민도서관 강의실에서 성인과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원예체험 ‘향기로 전하는 오월의 마음’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꽃과 식물을 매개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서적 교감을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허브 원예 체험인 ‘오월의 쉼표, 나의 허브 정원’과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카네이션 미니 화병 만들기 ‘고마운 마음, 꽃에 담아요’로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인 과정은 재료비 2만원, 초등학생 과정은 재료비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5월 9일 도서관 시민소리숲에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이은경 작가와 함께하는 ‘도파민 가족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일상화로 자극적인 콘텐츠에 익숙해진 현대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 단절 문제를 돌아보고, 건강한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15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교육 전문가이자 유튜브 ‘슬기로운초등생활’ 채널을 운영 중인 이은경 작가가 맡는다. 강연에서는 도파민 자극에 과도하게 노출된 환경 속에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소통 방법과 일상 회복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강연 당일에는 참여자 대상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이은경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저서 『도파민 가족』을 증정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 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가족 간의 진정한 소통과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7일부터 5월 22일까지 회관 교문갤러리에서 ‘제31회 교원미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부산 지역 현직 및 퇴직 초·중등 교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 현장에 예술적 감수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에는 현·퇴직 교원 60명이 참여해 회화, 조소, 공예,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총 82점을 선보인다. 참여 교원들의 풍부한 교육 경험과 삶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이 있는 예술적 울림을 전달하는 한편, 예술과 교육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원들의 예술 창작 활동은 교실 수업과 연계되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표현력, 정서적 공감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일, 월, 공휴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 디지털갤러리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상시 관람할 수 있다.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이번 전시가 교원들의 창작 역량을 더욱 높이고, 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부산 지역 학교운영위원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위원장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실무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강의는 강영길 전 신정고등학교 교장이 ‘운영위원장으로서의 역할 및 리더십 강화’를 주제로 운영위원장이 갖추어야 할 리더십과 소통·협력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김남숙 명문초등학교 행정실장이 ‘학교운영위원회 이해와 운영’을 주제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 관련 법령, 운영 절차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안내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되고, 자율과 협력이 살아있는 학교자치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며
부산시는 입주민 간의 분쟁과 갈등을 예방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2026년 공동주택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공동주택 내 비리 근절, 층간소음 갈등 해소, 노후 시설물 안전 확보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거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화합하는 주거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존·협력으로 성장하는 주거공동체 문화 확산’이라는 비전 아래 ▲공정한 관리·지원 ▲소통하는 주거공동체 ▲안전한 주거 등 3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12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정한 관리 시스템'을 강화한다. 부정·비리 척결을 위한 특별(기획)감사를 하고, 적발 위주에서 벗어나 제도 개선과 예방 중심의 감사를 추진한다. 또한,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관리비 절감 케어지원단’이 단지를 직접 찾아가 컨설팅을 제공하며, ‘바른아파트관리 주민교실’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둘째, 갈등을 줄이고 화합하는 '소통하는 주거공동체' 구현에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는 20일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32대가 운영 중이다. 이번 무료 운행은 탑승 시간 기준으로 장애인의 날 당일인 4월 20일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동안 두리발 등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부산시설공단 두리발에 등록된 장애인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단, 시외 광역운행과 장애인바우처 콜택시는 무료에서 제외된다. 또한, 시는 이날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두리발 20대와 운전원(복지매니저)을 지원한다. 두리발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두리발 통합콜센터로 전화 또는 두리발 전용 앱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난 2025년 ‘장애인의 날’에는 790여 건의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복권기금을 활용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운영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관계 기관 협의체인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의 '2026년 제1차 전체회의'가 오늘(15일) 오후 2시 부산역 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산·울산·경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건설기술연구원 ▲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해양수산개발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거버넌스 분과별 주요활동 ▲부지조성공사 추진현황 ▲신공항 중심 개발 및 토지이용계획 관련 용역 현황 ▲신공항 물류체계 구축 로드맵(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는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산·울산·경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체결한 '가덕도신공항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2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울·경, 공공기관 등 총 4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6개 업무협약 기관과 4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전체회의와 ▲5개 분과회의로 이원화해 운영되고 있다. 작년에는 ▲전체회의 3회, ▲분과회의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씨지브이(CGV) 영화관과 협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성장과 시민들의 관람 행태 변화 등으로 위축된 극장 상영관의 기능을 확장하여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4월 22일부터 3일간(4.22./4.24./4.30.) 씨지브이(CGV) 영화관 3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저녁 시간대(19:30~20:30)를 활용하여 가족 단위, 직장인, 그리고 다양한 문화 취향을 가진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위해 마련됐다. 영화관은 동부산/중부산/서부산을 대표하는 씨지브이(CGV)센텀시티, 씨지브이(CGV)서면, 씨지브이(CGV)하단아트몰링으로 선정하여 시민들이 지역 골고루 주거지 인근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마술쇼 ▲재즈 ▲탱고 등 7개의 장르로 3일간 총
부산시는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청년 잡(JOB)매칭 인턴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 잡(JOB)매칭 인턴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채용연계형 인턴사업이다. 최근 기업의 수시‧경력 채용 확대 등 구조적 요인으로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 기회가 축소되면서 ‘쉬었음’ 청년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매칭을 통해 청년에게는 일 경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함으로써 구인-구직 간 부조화(미스매치) 해소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부산 거주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과 부산 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며, 사업은 지역기업과 미취업 청년을 발굴해 적합한 인재를 연결하고 인턴십 운영을 거쳐 정규직 전환 및 고용 유지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청년은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부산광역시인 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업은 청년을 정규직 전환 조건으로 채용해 인턴십을 운영하
부산시는 부산 최초 산업단지이자 서부산권 핵심 산업 거점인 서부산스마트밸리(구 신평·장림산단)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기반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2026년도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현 산업통상부)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90억 원(국비 60억 원, 시비 3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12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화재 대응] 영상식 불꽃 감지 센서와 대기환경 감시 CCTV를 구축해 단일 카메라로 화재 감지와 환경 모니터링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 감지 기술을 적용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시는 화재 초기 징후를 신속히 감지하고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 긴급 알림을 제공하는 한편, 드론 모니터링으로 확산 상황을 실시간 확인해 조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산사태(낙석) 대응] 영상식 3방향 입체 낙석 감지 시스템을 도입해 급경사지 위험 구간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낙석 발생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도록
부산 북구는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반영한 ‘제2차(2027~2031)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책 수립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 수립 방향과 과업 수행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문화교육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과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지원 중심 정책을 넘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분야 등 청년 생활 전반에 걸쳐 청년 스스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과업의 목표를 설명하고, 청년 현황 및 실태 분석, 정책 기본 방향 및 비전에 따른 세부사업 발굴 등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년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하
부산 사상구 삼락동(동장 김미숙)은 지난 12일 가포행복마을센터에서 지역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어린이 컴퓨터 교실’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총 20회 진행되는 이번 컴퓨터 교실은 지식정보화시대를 이끌어갈 지역 아동들에게 컴퓨터와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학습을 통해 지식정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교실은 단순한 컴퓨터 사용법 교육을 넘어,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등 실생활과 학습에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학습과 반복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ITQ 정보기술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교실은 지역 아동 누구에게나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업비는 물론 교재비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업에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수업비부터 교재비까지 무료로 체계적인 컴퓨터 교육 기회가 제공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아이가 단순히 게임이 아닌 학습 도구로 컴퓨터를 활용하게
부산 강서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지정·고시된 대저4지구를 대상으로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토지 경계에 대한 일필지 측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저4지구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 2026-2번지 일원으로, 총 102필지 3만1,200㎡ 규모이다. 강서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2,802만5천 원을 확보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된다. 이번 대저4지구 일필지 측량은 각 필지의 정확한 위치와 면적, 이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절차로,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진행된다.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돼 토지소유자의 별도 부담은 없다. 대저4지구 내 토지소유자는 측량 기간 중 현장에 입회해 모든 측량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계 공무원과 지적측량 수행자가 일필지 측량 및 조사를 위해 토지와 건물 등에 출입할 경우 적극 협조해야 한다. 인접 토지와의 지상 경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