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15일 안산시 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열린 ‘4.16 아카이브 지원 간담회’에 참석해 세월호 참사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확산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4.16기억저장소(소장 이지성) 등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단원고 4.16 아카이브’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 향후 추진사업 및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기록의 공공성과 지속가능한 관리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4.16 아카이브’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단원고 학생들의 생전 기록과 참사 이후 시민과 유가족의 추모와 연대의 과정을 담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한 기록물로, 개인의 기억이 공동체의 기록으로 확장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는 단순한 사건 기록을 넘어 재난 이후 사회가 기억하고 치유해온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이자, 시민 참여 기반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높은 공공적 가치를 지닌다. 경기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기록물 총 235,220점에 대한 체계적 재정리를 시작으로 기록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한정수 의원(익산 4)은 15일 열린 제42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자치도가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으나, 내실을 들여다보면 결코 낙관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국가예산 확보 방식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한정수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국가예산이 19.8% 증가하는 동안 전북은 12.9% 증가에 그쳐 약 6.9%p 격차가 누적됐다”며, 국가 재정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도 전북의 상대적 비중은 오히려 축소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특히, 충남, 전남, 경북 등 타 지자체와의 비교를 통해 전북의 소극적인 요구 단계를 강하게 질타했다. 한 의원은 “충남은 전북보다 2조 원 이상 큰 규모로 예산을 요구하고 있으며, 요구를 ‘목표’가 아닌‘출발점’으로 삼아 추가 확보로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 의원은 2026년 달성률이 105.3%를 기록한 것에 대해 “이는 성과가 아니라 초기 요구액 자체가 부족했음을 의미하는 구조적 한계를 감추는 지표일 뿐”이라며, “요구하지 않은 예산은 확보될 수 없음에도 2027년 목표 대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군산2)은 15일 제4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 어촌이 직면한 소멸 위기를 강력히 경고하며, 도 차원의 선제적이고 자생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바다로 나갈 사람이 없어 어선들은 항구에 묶여 있고, 새벽마다 활기를 띠어야 할 위판장에는 적막감만 감돌고 있다"며 벼랑 끝에 선 어촌의 현실을 꼬집었다. 특히 객관적인 지표를 근거로 들며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고령화 비율은 19.2% 수준이지만, 어촌 지역은 그 2.7배에 달하는 50.9%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의 고창과 부안 또한 '인구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되는 등 인구 소멸 문제가 지속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러한 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어촌 소멸을 막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도내 시·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총 193개 중 어촌을 위한 특화 사업은 단 4개뿐이라며, 기금 배분과 사업 발굴 과정에서 어촌이 철저히 소외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염영선 의원(정읍2)은 15일 열린 제42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전북형 민생회복 패키지’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염 의원은 현재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나드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방위적 구호 대책에 비해 전북자치도의 대응이 무기력하다고 질타했다. 특히 도내 농어업인을 위한 면세유 지원 예산이 17억 원에 불과해 도민이 체감하기엔 역부족이라고 지적한 뒤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신규 대책 또한 여전히 '검토 중'이라며, 기존에 해오던 LED 조명 교체나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 사업을 대책으로 내놓고 있는 집행부에 각성을 촉구했다. 염영선 의원은 실질적인 민생 회복을 위해 에너지 고효율 설비 도입 및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확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각종 사업의 상반기 조기 발주, 면세유 예산 증액 및 화물 업계 유가연동보조금 한시 지원과 같은 3대 대책의 즉각적인 시행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염 의원은 “도민의 삶이 무너진 뒤의 대책은 사후약방문”이라며, 김관영 지사
고양특례시의회는 4월 15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고양특례시의회 개원 제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1991년 의회 개원 이후 35년간 이어온 의정활동의 역사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역할 강화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현직 의원, 시장 및 집행부 간부, 의회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고양시립합창단의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 선언 및 국민의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의회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35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의장의 기념사와 시장 및 의정동우회장의 축사로 자리를 빛냈다. 김운남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35년이라는 긴 여정 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전·현직 의원과 의회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의회, 소통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참석자들의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내빈들은 개원 35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행사를 마쳤다.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와 시민 청원을 기반으로 한 신규 철도망 반영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먼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용인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의 기술 투자와 정부의 행정 지원이 결합돼 오늘날의 성과를 이뤄낸 것”이라며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민간기업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며 기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반도체 산업을 ‘금보다 비싼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는 연금술’에 비유하며, 용인은 기술력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반도체 연금술사’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철도망 구축과 관련해 “동백-신봉선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를 위해서는 ‘언남-마북-죽전-동천’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의원(보라동, 상하동, 동백3동/국민의힘)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흥구 주민의 염원이자 용인시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분당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 촉구했다. 김 의원은 기흥역에서 오산으로 이어지는 16.9km의 분당선 연장 사업이 10년째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제는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분당선 연장은 단순한 철도 노선 확충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이자 용인의 미래를 결정지을 사업”이라고 발언 취지를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분당선 연장이 기흥구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지옥’을 해결할 근본 해법임을 분명히 했다. 보라동, 상하동, 동백 지역 주민들이 출퇴근길에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주요 도로의 혼잡을 덜고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돌려드리기 위해 광역 철도망 확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분당선 연장을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성공의 필수 인프라로 정의했다. 김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 시 경기 남부권에 폭발적인 인구 유입과 물류 이동이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지곡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곡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시민의 환경권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행정 허가 과정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해당 시설이 건립 초기부터 제시됐던 전제와 현재 운영 실태 사이에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2013년 전략환경영향평가 당시 폐수 발생이 없다는 조건이 제시됐고, 인근에 지곡초가 있다는 점도 이미 확인됐다”며 “2014년 도시계획위원회에서도 초등학교 인접 문제가 제기됐지만, 사업자는 냄새와 독성이 없다고 설명했고 이를 전제로 건축 허가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2025년 제출된 설계신고서에는 당시 검토됐던 화학물질이 다시 포함돼 있고, 당초 제시됐던 친환경 성분 변경 계획도 확인되지 않는다고 박 의원은 밝혔다. 또 폐수 규모 역시 기존 설명과 달리 하루 1.53톤이 발생하는 구조로 바뀌어, 사업의 전제가 사실상 달라진 것 아니냐는 점을 짚었다. 박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4월 15일, 중앙공원 봄꽃 식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확인하는 등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앙공원 내 봄꽃 식재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조성 결과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관리 실태와 향후 유지관리 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봄꽃 식재 사업은 튤립과 수선화를 중심으로 계절감을 살린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도심 경관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위원들은 이날 식재가 완료된 구간을 중심으로 조성 상태와 경관 연출 효과를 꼼꼼히 살펴보고, 향후 유지관리 방안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며 시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완기 도시교통위원장은 “중앙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만큼, 계절별 특색을 살린 경관 유지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원(풍덕천1·2동, 죽전2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건설에 따른 공사차량 운행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장 의원은 “노인복지주택 건설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은 아이들의 안전”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특히 말구리고개 ‘소1-69호’ 도로는 소명학교, 소명나무학교, 수지꿈학교 등 약 300여 명의 학생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로, 단순한 도로가 아닌 생명과 직결된 공공의 공간임을 분명히 했다. 해당 도로는 경사도가 약 30도에 달하는 급경사지로 차량 교행이 어렵고, 일부 구간은 보도와 차도가 제대로 분리되지 않은 상태다. 장 의원은 우천 시 토사 유출과 산사태 위험이 상존하는 이곳에 25톤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 운행을 허가한 것은 매우 위험한 행정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인근 다른 도로는 안전을 이유로 공사차량 운행을 제한하면서, 이보다 훨씬 위험한 말구리고개는 왜 공사 차량 운행을 허가했느냐”며 시 행정의 일관성과 형평성을 지적했다. 또 주민과 학부모들
동작구의회는 4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회했다. 정재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대형 산불과 화재 사고 등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노후 기반시설과 공공 인프라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번 임시회는 민생 현안과 주요 사업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구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임시회 첫날인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정세열 의원(상도1·사당5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도동 복합생활SOC 사업 지연을 지적하고 신속한 추진과 2027년 준공 목표 달성을 촉구했다. 김효숙 의원(상도2·4동)이 대표발의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도 채택됐다. 해당 건의안은 지자체별 재정 여건에 따라 보훈수당 지급 기준이 상이하게 운영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차별 없는 예우를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임시회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은 4월 15일 오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학교 규모 격차 개선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1차 간담회 이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4일 개최된 1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학부모 및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그간의 검토ㆍ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 설정에 필요한 추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대룡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울산교육청 관계자, 관내 중ㆍ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 여건 차이와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1차 간담회 이후 교육청의 검토 및 대응 상황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환경 체감 변화 여부 ▲배정 방식 및 운영 구조 개선 필요성 ▲향후 정책 추진 시 고려해야 할 현장 의견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규모에 따라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 여건과 학습 기회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러한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양천구의회는 15일 오전 11시 의회 1층 회의실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5만 양천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양천구의회가 걸어온 서른다섯 해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해정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공기환 부의장의 주요 의정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영주 의장의 기념사와 하영태 부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축하떡 절단 및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는 구의원을 비롯해 부구청장, 간부 공무원, 의회 직원 및 언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천구의회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유영주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천구의회는 지난 35년 동안 구민의 뜻을 대변하며 지역발전과 지방자치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역할을 이어왔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원 35주년을 맞은 양천구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
대구 북구청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이용을 확대하고 주민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커뮤니티에 활동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는 ‘공간 잇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단순한 공공건물이 아닌 생활 기반 플랫폼으로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북구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공간 예약시스템을 통해 17개 거점시설에 대한 대관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 중 접근성이 뛰어난 7개 공간을 선정해 무료로 지원한다. 무료 지원 대상지는 침산1동·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복현어울림센터 등 관내 도시재생 거점시설 내 7개 공간이다. 주민 모임, 평생학습 동아리,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 활동 내용에 제한 없이 3인 이상 모임이면 누구나 4월 26일까지 온라인 신청 양식(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모임에는 공간 대관이 가능한 바우처(E-티켓)을 지급해 주민들이 지역 내 공공 공간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주민들에게 마을의 자랑이자 공동체
광산구의회가 15일 광산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해 지난 35년간 광산구의회를 이끌어 온 전·현직 의원들과 김석웅 광산구 부구청장, 최지현·이귀순 광주광역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연혁 보고, 기념사, 내빈 축사, 유공자 표창,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기념 영상에서는 광산구의회의 발자취와 제9대 의정활동의 여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며, ‘소통하는 열린의회, 현장 중심 실력의회’라는 구호 아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의지를 되새겼다. 김명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산구의회의 35년은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참여와 협력의 역사”라며 “제9대 의회의 임기 마무리를 앞둔 지금, 끝까지 책임을 완수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남기는 의회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1991년 초대 개원 이후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왔으며, 현재 제9대 18명의 의원들이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활발한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