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2~13일 제1, 2차 회의를 열어 2026년 제1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5.1% 증액된 3조 8,009억 원 규모이며 교육위원회는 예산 편성의 효율성과 적정성 등을 고려해 예산을 조정했다. 주요 삭감 내역으로는 환경교육정책개발 및 활성화지원 사업 2,700만 원, 학교환경개선사업 9,000만 원 등 총 1억 1,700만 원이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0일 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3일 청풍교 정원화사업 현장과 신축 이전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및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먼저 청풍교를 찾아 정원화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최근 설치가 완료된 안전 펜스 등 안전시설이 관광객 안전 확보에 적절하게 설치·관리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위원들은 “청풍교가 새롭게 조성되는 관광 자원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원들은 이어 신축 이전 개원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자치연수원이 공직자들의 교육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최정훈 위원장은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 상황을 현장 방문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과 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비문해 성인들의 학습권 보장과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3편을 최종 개발 완료하고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시도된‘언어학습기(세이펜) 활용 문해교육’의 일환으로, 장기간 연구와 개발을 거쳐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과정까지 아우르는 완성형 시리즈로 구축됐다. 이번에 개발된 부교재는 ▲1편‘소망의 씨앗’(초등 1~2학년 수준) ▲2편‘배움의 새싹’(초등 3~4학년 수준) ▲3편‘지혜의 열매’(초등 5~6학년 수준)으로 학습단계에 따라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특징은 IT 기술인 언어학습기‘세이펜’을 활용한 점이다. 전용 교재에 언어학습기를 갖다 대면 본문 내용을 소리로 읽어주고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교사가 곁에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학습할 수 있어 시·공간적 제약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도내 시·군 및 충청남도교육청 산하기관, 민간문해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해당 교재와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n
김우진 창원시의원(동읍, 대산, 북면)은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국가산업단지 2.0’의 성공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025년 30조 원에 육박하는 수출을 기록한 ‘K-방산’ 등이 그 어느 때보다 훈풍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방위·원자력 융합’ 산단이 될 창원국가산단 2.0의 차질 없는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성 52주년을 맞이한 기존 창원국가산단은 확장을 거듭해 왔음에도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 성장의 핵심축 역할을 해온 국가산단 1.0이었다면, 이제 우리가 준비하는 산단은 대한민국의 미래 50년을 견인할 첨단 방위·원자력 특화 국가산단 2.0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지능형 산업단지로 구축돼야 한다는 의견도 밝혔다. 대학과 연구소, 기업이 집약된 연구개발(R·D) 중심의 연구 거점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기존 창원국가산단과 인전합 제조업 중심의 생산 거점을 확보하며,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이 융합된 첨단화 거
오은옥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13일 최근 전국 곳곳에 ‘창고형 약국’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복약 환경이 갖춰질 수 있도록 점검하고 관리·감독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오 의원은 이날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고형 약국과 관련해 약을 상품으로만 볼 것인가, 건강과 직결된 전문 서비스로 볼 것인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날 오 의원은 창고형 약국의 장·단점을 설명했다. 창고형 약국은 대형마트처럼 넓고 다양한 의약품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반면, 어떤 약을 선택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쉽지 않으며, 오·남용에 대한 우려가 있다. 이에 오 의원은 창고형 약국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복약지도 여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복약 안전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동네약국’의 존립 문제도 언급했다. 창고형 약국의 확산으로 동네약국이 문을 닫으면서 실질적으로 시민들에게 접근성이 약화되는 측면도 존재한다고 했다.
문순규 창원시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13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소상공인 정책을 보호 중심에서 ‘역량 강화’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문 의원은 대형 유통기업과 거대 물류 플랫폼의 새벽배송, 당일배송, 간편결제, 온라인 마케팅 등 전략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는 발길이 줄고, 그만큼 소상공인의 매출은 정체되거나 감소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소상공인에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마케팅 △재무·세무 관리 △빠르게 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한 이해 등 실질적으로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문 의원은 연중 단계별·수준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온라인 플랫폼부터 마케팅·컨설팅을 아우르는 디지털 전환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또 청년 디지털 인력과 소상공인을 연계해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 이수 후 매출 변화와 온라인 전환 등 성공 사례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했다. 문 의원은 “소상공인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지역 경제 정
전홍표 창원시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13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 앞바다에 있는 ‘돝섬’에 ‘파크골프 타운’을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전 의원은 이날 한때 전국 최고의 해상 유원지로 꼽혔던 돝섬을 미래 해양레저 중심지로 도약시켜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사업’에 응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 의원은 돝섬이 접근성, 경제 효과, 차별성 등에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마산항에서 배로 10분, 타는 경험 자체가 관광 콘텐츠가 된다”며 “파크골프 이용객이 경기 전후 마산어시장과 구도심 상권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에 배를 타고 들어가는 파크골프장은 없다. 상징성과 해양 경관을 결합하면 전국 단위 대회 유치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전 의원은 이를 통해 고령사회 건강 증진, 친환경 생활체육 확산,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마산항 기능 재활성화 등 정책적 의미도 있다고 했다. 특히 해양·관광·경제를 묶는 융합 전략임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섬
김수혜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말보다 마음이 먼저 통하는 도시, 창원을 꿈꾸며’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이날 김 의원은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개발·보급 △장애인 및 지원 인력별 맞춤형 교육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창원시 내 5만 200여 명 장애인 가운데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발달장애, 뇌병변 장애 등으로 약 45%(2만 2700명)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창원시는 점자나 음성 안내, 수화와 자막 서비스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하지만, 음성이나 수화로도 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의 경우 여전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행정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고, 지역사회 서비스에도 배제되는 일이 적지 않은 실정”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창원시가 장애 유형별로 적합한 ACC를 개발·보급하고 관련 예산과 지원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CC는 맞춤형 그림, 기호, 글자판 등을 활용해 장애인의 의사표현을 돕
박해정 창원시의원(반송, 용지동)은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성산구에 있는 경남교통문화연수원(이하 연수원)을 도심 외곽으로 이전하고, 대신 노인복지센터를 건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박 의원은 현재 연수원의 위치가 도시 기능과 주민의 안전 측면에서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수원에 교육이 있는 날이면 차량과 교육생이 몰리면서 교통체증과 주차난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이에 박 의원은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연수원의 이전을 당장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통문화연수원이 도시 외곽에 부산시·대구시·전남도 등 사례를 들면서, 연수원의 입지를 남해고속도로 동창원나들목 인근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1988년 연수원이 설립될 당시와 지금은 완전히 다른 환경”이라며 “연수원이 이전하게 된다면, 중규모 노인복지센터 건립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연수원 인근 반송동·용지동·중앙동·사림동 일대 어르신이 성산노인복지관과 의창노인복지관 모두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을 전했다. 이 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은 약 2만 2000명에
서영권 창원시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은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 원도심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제안했다. 이날 서 의원은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마산지역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창원시에 당부했다. 먼저 서 의원은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의 고도화를 제시했다. 약 23만㎡에 이르는 해양누리공원에 어린이 체험 공간이나 바닷가 물놀이장 등을 조성해 단순한 산책 공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돝섬과 마산해양신도시, 창동·오동동·마산어시장 등을 잇는 ‘전략적 연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민주주의전당을 중심으로 ‘스마트 역사 투어’를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의원은 “마산은 대한민국 근대 산업의 요람이자 민주주의 역사의 성지이며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보유한 도시”라며 “그러나 마산은 훌륭한 자원을 가졌음에도 각 거점이 시너지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 의원은 “관광 활성화는 거창한 구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3월 13일 충남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2026 아동돌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아동돌봄기관 통합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아동돌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돌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15개 시·군 대표 돌봄기관 센터장과 충청남도 인구정책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사업 결과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 ▲충남풀케어 아동돌봄 사업 ▲아동돌봄 통합 플랫폼 ‘아이충남’ 운영 등 도내 아동돌봄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또한 지역별 돌봄 현안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아동돌봄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아이충남 플랫폼 운영을 통해 학부모가 지역 돌봄서비스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충남풀케어 아동돌봄 사업과 아동돌봄활동가 매칭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와 기관 간 협력 기반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라인업 발표 전에 티켓 15만 장 매진 태국, 지역 최초의 대규모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 지역 페스티벌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는 매진 행렬 방콕 2026년 3월 12일 -- 올해 초인 1월 투모로우랜드 태국(Tomorrowland Thailand)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태국 데뷔를 발표했다. 전 세계 커뮤니티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라인업이 공개되기도 전에 15만 장이 넘는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호텔 패키지와 디스커버 타일랜드(Discover Thailand) 여행 상품도 지난 주말 단 몇 시간 만에 매진되며, 전 세계 '피플 오브 투모로우(People of Tomorrow)'의 폭발적인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 세계 커뮤니티가 보여준 놀라운 열정과 사랑은 이 새로운 챕터의 특별함을 더욱 강조했다. 투모로우랜드는 이전에도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여러 차례 특별 공연을 선보였지만, 이번 행사는 이 지역에서 열리는 최초의 대규모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이 된다. 지난해 11월 히어로 이스포츠(Hero Esports)와 INS 랜드(INS land)는 상하이에서
천안서북소방서가 시민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와 자동확산소화기, 수공간용 소화용구 등 생활 밀착형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차량 화재와 주택·창고 등 소규모 공간에서 발생하는 초기 화재를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소방시설을 사전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이나 창고, 지하 공간 등 화재 취약 장소에 적합한 소방시설을 미리 설치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방시설 설치와 점검에 관심을 갖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순천시는 13일 전라남도, 제너시스BBQ와 함께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특급호텔 건립 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시는 글로벌 K-푸드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과 손잡고 순천 경제 지도를 바꿀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서게 됐다. 제너시스BBQ는 오는 2031년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등 최적의 부지에 500~1,000실 규모의 특급 호텔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와 워터파크 등 복합 관광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며, 이를 통해 1,200~2,5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순천시가 구상하는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수용할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국제 수준의 숙박·비즈니스 환경이 마련되면 체류형 관광 기반 순천의 투자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순천시는 특급 호텔 등 관광 인프라와 대형 쇼핑몰 코스트코를 양대 축으로 구축해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권 경제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순천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낸
김해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등을 대상으로 12일 농기계임대사업소 한림분소에서 농업기계 기초교육을 인기리에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농기계 이용이 서툰 초보 농업인 및 여성농업인 등 20명의 교육생이 참석하였으며, 농기계 작동 및 취급요령 등 이론교육과 직접 운전조작 실습 등 1대1 현장 교육을병행하여 실시함으로써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이용률 확대와 연계하여 교육생 중 여성 참여자의 비중이 40%를 차지하였으며, 농기계를 처음으로 접하는 초보 이용자들도 다수 있어 체계적인 농기계 사용법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퇴직 후 귀농을 위해 교육에 참석하게 됐다는 한 여성 교육생은 “승용형 관리기, 트랙터를 처음 운전해 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었다”며 귀농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조규범소장은 “교육 신청자가 많아 9월에도 한차례 더 농업기계 기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므로 미처 교육을 신청하지 못한 김해시민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로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