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1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2026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참여 학생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5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를 돌아보며 2026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의 새로운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지원의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에는 봄 시즌 프로그램 신청 및 미리내 공유학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들과 프로그램 운영 강사 등이 참여해 공유학교의 운영 취지와 프로그램 내용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연간 운영 방향 안내 ▲학생 안전 계획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안내 ▲봄 시즌 개설 및 연간 개설 예정 프로그램 소개 ▲학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공유학교 프로그램 안내 ▲학생·강사 간 소통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 인솔을 위해 동행한 학부모들도 오리엔테이션에 함께 참여해 자녀들이 참여할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오리엔테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4일, 지역 사회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는 ‘2026 연천 학점인정형 공유학교’의 핵심 과목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과정을 서정대학교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고교학점제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고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내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전문 심화 과목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소외 지역의 학습 기회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개강 당일에는 연천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수강 학생 소속교인 전곡고등학교 교사 등이 직접 서정대학교 실습 현장을 방문하여 운영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단은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확인하고, 실습실 안전 상태 및 감염 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첫 수업 직후에는 대학 관계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현장 교사들과 함께 ‘고교-대학-지원청 연계 협력 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대학의 전문 기자재를 활용한 실무 중심 수업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동두천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대학·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는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학점인정형 과목 ‘인체구조와 기능’을 운영한다. 본 과목은 지역사회 기관과 전문가를 활용해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이 어려운 심화 과목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가치공유학교’는 다(다양성)·가(가능성)·치(협치)가 보장되는 동두천형 경기공유학교이며, 학점인정형 운영을 통해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반 교육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과목은 차의과학대학교에서 운영되며, 대학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학습을 통해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적 기능을 심화 탐구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의학·간호학·물리치료학·스포츠과학 등 관련 전공 분야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운영은 2학점(총 32차시)로 구성되며, 교육 내용은 세포·조직의 이해를 시작으로, 근골격계(뼈·관절·근육), 순환계(심장·혈관), 소화·호흡·비뇨생식계, 내분비·신경·감각계 등 인체 시스템 전반을 다루며, 이론 강의와 함께 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선부중학교에서 ‘2026학년도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부설 선부중 발명교육센터 개강식’을 열고 발명교육센터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선부중 발명교육센터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과정에는 선발된 학생 19명이 참여해 발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선부중학교 교장과 교감, 발명교육센터 지도교사를 비롯해 안산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장과 담당 장학사, 교육 대상 학생과 보호자 등이 참석했으며 발명교육센터 운영 경과 보고와 활동 소개,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선부중 발명교육센터 교육과정은 발명의 원리와 지식재산권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공작 활동, 아두이노 활용 발명교육, 인공지능 활용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그래비트랙스와 레고 스파이크 등을 활용한 창의공작 활동과 아두이노 및 센서를 활용한 실습, 3D 모델링과 3D프린터 제작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경험을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3월 14일, 화성오산 관내 학교급식 신규 조리종사자 16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신규 조리종사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로 임용된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들이 학교급식 현장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위생안전관리 등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급식의 이해 및 위생교육 △조리실 현장 적응 및 조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리실습에서는 단체급식의 기본이 되는 채소 전처리와 칼을 사용한 썰기 방법을 집중적으로 익히며, 급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조리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습에 사용한 식재료를 활용해 피클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진행하여 연수 참여자들이 조리 과정의 성취감을 느끼고 직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신규 조리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급식 현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여러 구성원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중요한 교육활동의 하나”라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 초등학생의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서(書)로 독서나래’를 운영한다. 4월부터 6월까지 방과 후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서(書)로 독서나래’는 학년별 맞춤형 교과 연계 독서 프로그램으로 ▲교과 이해 문해력 독서(3학년) ▲교과 확장 창의력 독서(4학년) ▲교과 융합 사고력 독서(5~6학년)로 구성되어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교과 학습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가족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올 3월부터 전 기관을 대상으로 더욱 강화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정책을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개정에 따라 대응체계 운영 등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다만 현장에서는 사안 조사·판단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 강화해 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도교육청은 사안 처리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조사·판단 단계의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강화한다. 우선 사안 처리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갑질판단협의체 구성·운영 및 조사 결과에 대한 자문 확대 ▲감사부서 검토·판단 기능 강화 ▲새로운 증거·사실 발견, 중요 사항 누락, 위·변조 확인 시 재조사 가능 ▲반복적 갑질이나 2차 가해 시 징계 ▲허위 신고자에 대한 징계 등 조치 ▲상호 조정·합의 시 조정합의서 작성 ▲3회 이상 신고 발생 기관에 대한 전문가 상담(컨설팅) 의무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원인 진단과 예방을 위해 실태조사를 시행한다. 또한 연 2회 갑질 발생 가능성을 측정하는 갑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관내 문남초등학교와 연수중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학교 연계 ‘다문화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학생들의 문화적 소통 능력을 키우고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형성하며, 건강한 사회·정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남초등학교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형상화하고 소통하는 ‘그림책 마음 조형 수업’을, 연수중학교에서는 자신과 주변을 탐색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호흡·걷기 명상’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특별한 성장의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어린이 독서동아리 ‘꿈길’에 참여할 관내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책을 가까이하며 독서를 생활화하고, 글쓰기와 토론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선정 도서를 읽고 주제별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운영 과정은 ▲초등 1~2학년 대상 ‘그림책 동시 여행’ ▲초등 3~4학년 대상 ‘K-역사·문화 이야기’ ▲초등 5~6학년 대상 ‘나에서 사회로 독서’를 주제로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4월 4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미디어 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 ‘2026년 미디어 교육 평생교실’ 지원 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디어 활용 교육뿐만 아니라, 도서관 내 ‘미디어창작실’의 전문 장비와 크로마키 시설 등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디어 분야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우리 곁의 고려인 이야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외동포청과 연계하여 지역주민의 재외동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포용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좌는 오는 25일, 관련 분야 전문가인 최아영 연구원을 초빙해 ‘재외동포의 역사’를 비롯해 ‘러시아·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의 이주와 귀환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재외동포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17일부터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우리집, 책숲’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건전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한 권의 책을 읽고 토의하며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구성원들이 직접 쓴 글을 모아 ‘가족 문집’을 완성하고 추후 정식 책으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3월 23일부터 시민 강사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4월 재능기부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와 함께 전문성을 나누는 참여형 평생학습 과정으로, 4월 운영 강좌는 ‘쏙쏙 클래식’, ‘치매예방 힐링 퍼즐’, ‘한중 지명에 얽힌 역사문화와 지혜’, ‘요들송 배우기’ 등 4개 과정을 마련했다. 강좌는 4월 8일부터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6일부터 전환기 학년인 초1, 중1, 고1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부모 디딤돌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 학부모 교육과정의 입문 단계로,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부터 학습 지원, 진로 설계, 학부모의 자기 이해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학부모들이 자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인천 관내 5개 권역에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부모 자기 이해를 통한 자녀 관계 형성 ▲초등 1학년 학교생활 적응 전략 ▲중등 자녀 이해와 소통법 ▲AI 시대 맞춤형 진로 설계 등으로 학부모들이 참여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디딤돌학교와 오는 5월 예정된 ‘꿈디아카데미’ 교육을 포함해 총 5회 이상 참여한 학부모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자격 취득 과정인 ‘꿈나래학교’에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지난 13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단’은 양 도시 학생 간이 상호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과 인천 정체성을 겸비한 ‘글로컬(Glocal)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참가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운영 계획 발표, 학생 팀별 프로젝트 발표, 학부모 응원 영상 상영, 교육감과 학생들의 소통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 국제교류단은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뉴욕과 보스턴을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키울 예정이며, 7월에는 뉴욕 고등학생들이 인천을 답방해 교육과 문화를 나누는 상호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국제 역량 강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콘텐츠 전용 OTT 플랫폼 기업 ㈜아이플릭스(대표 황창선)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대표 김예은)가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AI 창작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 16일 디지털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AI 영상,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서비스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는 AI 기술 기반 창작 콘텐츠를 아이플릭스 플랫폼에 공급하고, 아이플릭스는 해당 콘텐츠를 자사 OTT 플랫폼 ‘아이플릭스’를 통해 일반 대중과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황창선 아이플릭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콘텐츠 공급을 넘어 AI 시대 창작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아이플릭스는 AI 창작자들이 만든 콘텐츠가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플랫폼 역량을 집중하겠다. 또한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플랫폼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예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 대표는 “AI 기술은 새로운 창작의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는 AI 창작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
“실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교과서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 이 원칙을 가장 치열하게 실천해 온 인물이 있다. 2019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현장실습 지도교수로 활동 중인 연미선 박사이다. 연 박사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습의 전반적인 사항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및 중간평가, 최종평가의 수업을 대면으로 진행하면서 학습자들이 사회복지현장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방법과 사회복지실습일지 작성 방법, 실습을 하면서 유의해야 사항 등 실습 전반에 대한 내용을 지도하면서 실습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전문직 훈련 과정으로 기능하도록 관리·지도하고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단순한 시간 이수가 아니다. 연 박사는 실습기관과 학습자 사이에서 교육적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실습 계획의 적절성, 슈퍼비전 제공 여부, 실습 내용의 전문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실습일지 작성 지도, 윤리강령 이해, 클라이언트 중심 실천, 현장 내 역할 혼선 조정 등은 연 박사가 가장 중점을 두는 영역이다. 그는 “실습생이 ‘보조 인력’이나 ‘행정보조’에 머무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