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단번에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기장군 철마면에 조성되는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이하 사업)'은 증가하는 반려인구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대응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내 24만 1천 제곱미터(㎡)에 시비 433억 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며, ▲동감문화센터 ▲동감둘레길 ▲글로벌테마정원 ▲동감놀이터 ▲펫교육장 ▲반려식물원 ▲로컬마켓거리 등 반려문화 관련 다양한 시설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교육, 체험, 휴식, 치유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내 새로운 여가․문화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실시계획인가 ▲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보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특히 심
부산 동구는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를 수행기관으로 진행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1기’ 수료식을 지난 4월 15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단기 1기는 5주간 운영됐으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재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의지를 회복하고 자기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번 과정에서 11명이 수료하고 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동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3기 및 4기 과정’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지난 4월 15일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기학생 조기 지원을 위한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초등 3지구 학교장 자율장학 협의회가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는 남부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의 일환으로,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른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지구별 학교장 협의회를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3지구 초등학교 교장 11명이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을 위한 역할과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학습부진 △정서·행동 문제 △학교폭력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해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진호 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기관이 서로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이해하고 눈높이를 맞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학
해운대구는 영·유아의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북스타트, 우리 아기 책걸음마 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해 책과 친숙해지도록 하고, 아이와 부모가 책을 통해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관내 거주하는 0~35개월 영유아에게 모두 300개의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꾸러미는 그림책 2권, 가방, 독서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다. 5월 6일부터 해운대인문학도서관·재송어린이도서관·반여도서관·반송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들고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북스타트 주간(5월 16일~22일)을 맞아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슬로건으로 공연, 특강,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선물’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 인성 뮤지컬 ‘흉내쟁이 도깨비’ ▶오감 책놀이 특강 ▶테마도서 전시 ▶그림책 대출 연계 굿즈 증정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행사 참여 신청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해운대인문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n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17일 반송종합사회복지관과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사업구역의 환경정비 공동체 활동 지원 ▶도시재생사업 추진 인적·기술적 인프라 공유·지원 ▶도시재생사업 참여 활성화와 성공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 등이다.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재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 구역과 스마트공유센터의 환경 정비에 나서고 있다. 협약을 계기로 도시재생사업 추진 관련 홍보와 인적자원 공유에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반송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해운대구]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1일 오후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공립유치원 단일학급 교사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관내 공립유치원 단일학급 10개 원의 교사들이 모여 마음 나눔 공동체를 형성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과 주제 맞춤형 컨설팅을 계획하여 전문성 신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열린다. 단일학급 네트워크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4월 협의회를 시작으로 ▲수업 나눔과 주제 맞춤형 컨설팅 ▲교육과정 및 교육 행사 공동 기획 ▲행정 업무 사례 공유 ▲유아 모집 정보 나눔 ▲신학년 준비 등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업무 처리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21일에는 단일학급 교사들의 ‘한다온 공동체’ 구성, 마음 모으기, 컨설팅 주제 선정 및 방향, 일정 등을 논의하며, 각 회차 운영 주제에 따라 교사 간 심도 있는 나눔과 실질적인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공립유치원 단일학급 교사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를 함께 나누고 전문성을 키워가는 네트워크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서로 공감하고 협력하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1일 오후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공립중 교장, 교감, 교사가 참석하는 ‘중학교 교원 인사관리 시행기준 개선을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2026학년도 중학교 교원 인사관리 시행기준 및 주요 개정 사항 등에 대한 협의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관리 시행기준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중학교 교원 전보 및 초빙교사 임용 개선 방향, 학교 급지 조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지원청 간 전보와 학교별 건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간담회 결과를 반영한 5개 교육지원청 협의도 진행해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 후 2027학년도 인사관리 시행기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학교의 교육력 제고와 교육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신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2026년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신규 업무담당자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번 멘토링은 지난 3일 실시한‘2026년 학생 마음건강관리 전문지원단’운영의 하나로, 학교 현장의 신규 업무 담당자들이 마주하는 실무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정서위기 학생을 세심하게 보살필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전문상담교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가 등을 멘토로 지정하여, 신규 담당자들과 소그룹 형태로 매칭하여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의 이해 ▲관심군 선별 및 관리 방법 ▲전문기관 심층평가 의뢰방법 등 실무 중심의 밀착 지원을 실시한다. 최경이 교육장은“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상담에 전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 아이들을 위한 촘촘한 정서적 안전망이 완성 된다”며, “이번 멘토링을 시작으로 신규 담당 선생님들의 실무적 고충을 덜어드리고 전문 역량을 펼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37곳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장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장학은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새 학년도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안착되도록, 교원 역량 강화와 학생 교육의 질적 향상을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의 자율적인 변화와 성장 지원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과 학업역량 강화 지원 ▲실천 중심 인성교육과 심리·정서적 지원 ▲인간중심 미래교육 강화 등이다. 또, 단위 학교별로 맞춤형 지원으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장학을 추진하고, 학교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소통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 현장 중심의 소통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원들의 교육활동 전념과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발굴된 우수 사례는 널리 공유하여 전체 교육 체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생활교육부장 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2026학년도 생활교육 운영 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생활교육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생활교육협의회는 관내 초등학교를 3개 지구로 나눠 진행한다 . 22일 성남초에서 동구·부산진구 13교, 27일 문현초에서 남구 21교, 29일 양정초에서 부산진구 관내 23교를 대상으로 열린다. 각 학교 생활교육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과 함께 협의회를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활동 강화 ▲학교폭력 사안처리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자율과 책임 중심의 생활교육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지역사회 연계 인성교육 등을 집중 논의한다. 변상돈 교육장은“이번 협의회가 교원의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교육지원청 별관에서 관내 학교 계약 실무자가 참석하는 ‘2026년 서부 청렴 계약동아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아리는 계약 실무자의 역량을 향상하고, 계약 관련 청렴도 제고를 위한 학습동아리로 만들어졌다. 올해 ▲공사, 물품, 용역 계약일반 ▲계약서 작성시 유의사항 ▲채권압류 및 공탁 ▲감사지적 사례 등에 대해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계약업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 12명을 계약업무지원단으로 구성해, 동아리 구성원과의 멘토-멘티 매칭으로 상시적인 계약 업무 고충 상담과 자율적 학습을 지원하는 소규모 모둠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청렴 계약동아리는 계약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 의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례공유와 소통을 통해 업무 고충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원아수 100명 미만의 소규모 사립유치원 3곳을 선정하여 ‘가정 연계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소통을 강화해 유아기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학부모 대상 영양교육·쿠킹클래스, 영양상담 선도유치원 운영 등을 진행한다.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영양교육·쿠킹클래스는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론 교육은 ‘숨은 키 10㎝를 찾아라’를 주제로, 실습 교육은 ‘소고기버섯유부전골’‘오이탕탕이’‘양파김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했다.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는 매주 1회씩 4주에 걸쳐 순회영양교사가 선도유치원을 방문하여, 놀이 중심교육과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6월 16일부터 22일까지는 ‘알록 달록 색깔 채소·과일, 편식 없이 골고루 먹어요’ 유아 교육 인형극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실습 위주의 교육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전문적인 영양상담 체계를 구축하여 개별 유아의 영양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수업·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평가 컨설팅’을 오는 27일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실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수업, 평가 고민을 해결하고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사 한 명 한 명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실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컨설팅은 수업·평가 현장지원단 및 관내 수업 우수 교사와 매칭되어 희망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컨설팅 희망 교사의 컨설팅 요청 내용 사전 제출로 컨설턴트가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해결 방안을 제공하도록 했다. 또, 수업 컨설팅의 경우 교수·학습 지도안을 제출해 서면 컨설팅을 먼저 받은 후, 실제 수업 공개와 수업 컨설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절차를 마련했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22일부터 12월까지 4회에 걸쳐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스마트 평생학습실에서 ‘2026년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정보 특성화 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사하구 진로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꽃의 예술가, 플로리스트 ▲미래를 엮는 라탄 공예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해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실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로, 4월 22일과 29일, 11월 4일, 12월 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 정보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청소년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 자녀를 포함한 3인 이상의 책이음 회원 10가족을 대상으로 ‘책 읽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가족 중심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가족에게는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15권으로 확대 지원하며, 월별로 함께 책을 읽고 도서관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6월에는 자녀와 함께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챌린지 미션을 수행한 가족에게는 상품을 증정하고, 참여도와 성실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활동 가족은 부산시교육청 ‘책 읽는 가족’으로 추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1일부터 사하도서관 어린이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