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창원시의원(충무, 여좌, 태백동)은 26일 뷰티산업과 연계한 국제행사를 유치하면, 창원시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은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뷰티산업의 현황을 소개했다. K-뷰티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확산하고 있으며, 단순한 미용을 넘어 관광·소비·콘텐츠 등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3월에는 진해해양공원에서 ‘제1회 ABIL(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 행사가 개최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대만, 베트남, 홍콩, 한국 등 4개국이 참가해 아시아 뷰티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교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처럼 의미 있는 행사가 민간 주도로만 준비되고 있는 현실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덧붙였다. 그러면서 창원시가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정책 연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행사가 안정적으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지속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김묘정 창원시의원(팔룡, 의창동)은 26일 창원시 공공자전거 ‘누비자’와 관련해 현장 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누비자 관련 현장 노동자의 안전사고 위험과 민원 등 고충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 의원은 우선 누비자 터미널에 자전거를 회수하거나 분배하는 노동자에 대한 안전의 문제를 언급했다. 작업 특성상 자전거를 실은 차량의 주정차가 불가피한데, 안전한 공간이 없다는 것이다. 또 3~11월 등·하교 시간대 잇따른 분배 민원은 조급함을 불러일으켜 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김 의원은 누비자 터미널 바로 앞 차량이 정차해야 할 위치에 현수막이 설치된 것은 ‘행정의 실수’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누비자 터미널 앞에는 현수막을 설치할 수 없도록 하거나, 현수막을 상시로 게시하는 지역은 피해서 터미널을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성산구 상남동에 있는 누비자 중앙센터의 입지 문제도 언급했다.
기장군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과(원장 배원진) 협약을 체결하고, 성조숙증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성조숙증이 의심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진료 및 검사를 지원하는 것으로, 진료비와 검사비는 기장군과 의료기관이 협력해 일부를 분담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25년 5월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과 협약을 맺은데 이어 올해 재협약을 체결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성조숙증은 성장판 조기폐쇄로 최종 신장을 낮추고, 심리적 어려움도 동반할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협력 의료기관인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은 진료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에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26일부터 주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각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도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다. 설명회는 26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30일까지 5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진행되며, 첫 설명회는 일광읍 기장수협 본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 부산광역시의회 시의원, 기장군의회 군의원, 각 기관 및 단체 대표, 지역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읍정보고(일광읍장) ▲주요 군정설명(기획감사실장) ▲주민과의 대화(기장군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지역별 주요 역점사업과 새롭게 시행되는 각종 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면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기장군 발전의 기초가 되는 만큼, 현장의 제안사항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정책 실효성을 높이겠다”라며, “새해에도 군
부산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수정지역대(남성 총무부장 정정국, 여성 대장 최윤경)는 지난 25일 오전 8시부터 수정산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의용소방대 수정지역대 최윤경 여성 대장은 “평소 화재 진압 지원 활동 등 재난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의용소방대 수정지역대가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산불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진소방서]
충북 옥천군의회는 지난 26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하여, 통합의 성과가 충청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정부와 지자체에 상생발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024년 11월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행정통합을 선언했으며, 2026년 7월 인구 360만 명, GRDP 190조 원 규모의 초광역 지방정부 출범을 목표로 통합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정부의 통합 지원방안 발표(1.16.)와 수정 입법안 제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통합은 실행 단계로 접어들며 속도감있게 진행되고 있다. 옥천군의회는 대전ㆍ충남 통합으로 중부권에 초광역 경제권이 형성된다면, 대전-충북-세종을 연결하는 관문 지역인 옥천군이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논의가 대전·충남 중심으로만 진행돼 인접 지역 의견 수렴이 부족하고, 자본과 인프라 집중으로 주변 시·군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특히,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 노선 연장 사업이 타당성 재조사 단계에 머물러 있어 추진 동력이 약화 될 것을 우려했다. 이날 건의안에서는 ▷충청권
옥천군의회 추복성 의장은 지난 26일 '옥천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발의의원: 추복성·송윤섭 의원) 본 조례안은 옥천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본소득 지급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입법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에게 조기에 지원금을 지급하고자 행정 절차상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군수 제출 조례 방식이 아닌, 의원 발의로 추진하여 군의회가 선제적, 능동적으로 제도 기반을 마련하는데 앞장섰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목적과 정의(제1조~제2조)▲군수의 책무(제3조) ▲지급 원칙 및 방식(제4조) ▲기본계획 수립(제5조) 등을 체계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당 조례안은 입법예고 기간(1.20.~1.22.)을 거쳐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제330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군의회는 이번 회기 내에 처리를 완료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
옥천군의회는 1월 26일 제33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 등 주요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1월 2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충청권 상생 발전 촉구 건의안’(추복성 의원)이 제안됐으며, 26일부터 28일까지는 각 부서별 군정업무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정책 목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1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하고,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효율성, 재정 건전성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반영과 관련 조례 제정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적정하게 편성됐는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추복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로부터 최종 의견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행정통합에 관한 시‧도민 공론화를 목적으로 부산과 경남의 시‧도민 대표 및 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돼 지난 2024년 11월 출범했다. 그간 위원회는 ▲총 14회의 회의 개최 ▲권역별 토론회 8회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21회를 통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균형발전 전략 등을 알렸다. 이후 여론조사를 거쳐 최종 의견서를 마련해 제출함으로써 위원회의 임무를 마치게 됐다. 위원회는 지난 1월 13일 행정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시‧도민의 의사를 직접 확인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최종 의견서에는 ▲공론화 추진 과정 ▲시‧도민 여론 ▲종합 결론 등 1년 3개월여에 걸친 위원회의 활동 내용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시는 주민의 명확한 의사 반영 없는 통합은 불필요한 지역 갈등과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상향식 행정통합'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전례 없는 광역자치단체 통합에 대
울산 남구의회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이 본인의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지역 상권을 찾아 현장 점검을 벌였다.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은 26일 남구 신정동 팔등로 기부거리 일원을 방문해 이정우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상인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점검은 남구가 지난 12일 팔등로 기부거리 일대 3,799㎡ 구역, 79개 점포가 골목형상점가로 최종 지정함에 따라 실시됐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울산광역시 남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의 일부개정안을 발의해 통과된 바 있다. 당시 이 위원장은 2,000㎡ 이내 30개 이상의 점포가 있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지정 기준을 15개 이상으로 대폭 완화하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또 도로·주차장 등을 산정 면적에서 제외하고, 토지·건축물 소유자 동의 요건도 삭제해 소규모 골목상권도 상점가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조례 개정 후 남구는 기존 6곳이었던 골목형상점가를 지난 9월 옥동 은월로 등 2곳을 1차로, 올해 1월 팔등로 기부거리를 비롯해 보람병원 입구와 신정중앙 등 6곳을 2차
무안군의회는 ‘광주전남특별시 주청사 무안 설치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주청사의 소재지는 반드시 전남도청이 위치한 무안군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성명서는 지난 25일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제3차 간담회’에서 실질적 행정 중심지를 전남도청으로 두는 데 잠정 합의한 직후, 언론을 통해“주청사가 광주라면 어떤 명칭도 수용하겠다”는 취지로 입장을 번복한 광주시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발표됐다. 군의회는 주청사의 소재지 문제를 “전라남도의 정체성과 도민의 자존, 지역 균형발전의 향방을 좌우하는 핵심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교통의 요충지이자 22개 시·군을 아우르는 광역 행정 중심인 전남도청이 통합청사의 축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청사를 광주에 두겠다는 발상은 이미 광역시에 집중된 권한과 기능을 또다시 한 곳으로 몰아주는 것으로, 전남도민과 무안군민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주청사를 전라남도의 행정수도인 무안군으로 확정할 것 △청사의 기능을 합리적으로 분담하는 통합청사 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 △전남도청을 통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이 제1회 청불페 요리 챔피언십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전 중심 교육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요리 챔피언십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역 정주형 축제인 ‘청불페’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메뉴 기획부터 조리 완성도, 팀워크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준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에서는 재료 활용 능력과 조리 기술, 메뉴 구성의 완성도가 종합적으로 평가됐으며, 학생들은 전공 수업과 반복 실습을 통해 다져온 실력을 현장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제한된 시간과 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조리 역량을 선보이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교과 수업과 비교과 활동을 연계한 실전형 교육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텔조리제빵학과는 평소 조리 현장을 반영한 교육과 반복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대회와 현장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하고 있다. 대회와 함께 진행된 청불페 축제 현장에서
아산시의회는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임기 동안 헌신한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성표 의장과 맹의석 부의장을 비롯해 임기 만료를 앞둔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의 정재호 부위원장, 임헌창 위원, 박종식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6기 의정자문위원의 공식 임기 종료를 앞두고, 그동안 아산시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아낌없는 자문과 정책 제안을 이어온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여된 감사패에는 의정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정책 개선안 제시를 통해 시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의 공로가 담겼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함께 고민했던 지난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비록 임기는 만료되지만, 앞으로도 아산시의 발전과 시의회의 행보를 늘 응원하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홍성표 의장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로서 위원님들이 보여주신 열정과 수준 높은
우리 지역 민생 회복의 기치를 걸고 지역경제 부흥을 도모하고자 2025년 2월 출범한 대전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26일 제3차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상래 위원장(국민의힘, 동구2)을 필두로 부위원장에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 위원에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 민경배 의원(무소속, 중구3),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2)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활동을 펼쳐왔다. 활동 기간 동안 ▲집행기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 ▲민생경제 정책 점검 ▲전통시장 및 금융기관 현장 방문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중앙시장 활성화구역과 대전신용보증재단 방문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금융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문제 진단과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에 집중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총사업비 437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사업 편성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
광주광역시의회는 26일 전라남도의회에 행정통합 주요 쟁점을 논의하기 위한 ‘시·도의회 광주·전남 통합 공동 TF’ 구성을 공식 제안하고, 의원 정수 확대 등을 골자로 한'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수정안을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통합특별시의 명칭과 청사 위치 등 지역 간 이해관계가 첨예한 사안을 양 시·도 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풀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광주시의회는 이날 의견서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명칭과 청사 문제는 시민의 삶과 정서에 맞닿아 있는 부분으로 행정적 효율성만으로 결정할 수 없으므로, 시민의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결정하기 위해 전라남도의회에 공동 TF 구성을 제안했다. 시의회는 공동 TF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명칭 ▲청사 위치 ▲통합 특별법안의 쟁점 사항 등을 함께 논의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시·도 통합은 행정뿐만 아니라 의회도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인 만큼, 양 의회가 조기에 만나 이견을 조율하고 공통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금일 행정통합추진기획단에 전달된 수정안은 통합 지방정부의 견제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