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 방해 및 주차 위반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 운영과 관련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2월 4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신고제의 주요 내용은 △일반 내연기관 차량이 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하는 행위 △충전구역 또는 그 주변에 물건을 쌓거나 차량을 주차해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 △지정된 충전시간(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하는 경우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 등에 대해 10만원에서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이다. 또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충전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 이내로 변경되며, 완속충전구역 주차 시간 제한 시설에 대한 신고 대상 범위도 기존 500세대 미만에서 100세대 미만 아파트까지 확대된다. 고는 허위·중복 신고 등 위변조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촬영한 사진으로만 가능하며, 충전 방해 행위가 불명확하거나 입증이 어려운 자료는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신고제 운영을 통해 친환경자동차 충전구역 이용 질서를 체계적이
예산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후견인제는 복합적이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인허가 민원을 대상으로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이 민원후견인으로 지정돼 민원 처리 전반을 지원하는 제도다. 민원후견인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절차 안내부터 서류 보완, 관련 부서 간 협의 조정까지 맡아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구체적으로 △민원 처리 절차 상담 △신청 서류 보완 지원 △관련 부서 간 협의·조정 △불허·반려 민원에 대한 사유 설명 및 대안 제시 △처리 과정 및 결과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 주요 업무는 △하천점용허가 △가족묘지 설치 허가 △공장설립 승인 △전기사업 허가 △폐기물처리업 인허가 △건축허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이다. 이 외에도 민원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세무 △환경위생 △경제 분야 등 다양한 민원에 대해서도 후견인 지정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민원후견인제 운영을 통해 복합 민원에 대한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분야별 전문 지원으로 민원
예산군은 농촌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고, 농업을 단순한 1차 산업에서 생산·가공·체험·관광이 결합된 여섯 차 산업(6차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관내 농업인 조직과 생산자 단체(농업법인, 농협 등), 농식품 기업 등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체는 접수 기간 내 군청 농정유통과 농촌산업유통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분야는 △농촌 융합 산업 창업 및 육성 △체험·전시 공간 조성 △농촌 자원 융합 산업화 지원 등 세 가지로 구성되며, 군은 선정된 경영체를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와 판촉(마케팅),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 마련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체험과 전시 지원을 통해 농촌 관광을 활성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판로를 확대해 신뢰 기반의 유통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예산군에서 최초로 조성한 공영주차타워가 지역 주차 환경 개선을 이끄는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4일 개통한 예산군 공영주차타워는 예산읍 중심 상권과 군청사 인근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목표로 조성된 시설로 2층 3단 구조에 총 181면 규모의 중형 공영주차시설이다. 공영주차타워는 군청사와 주변 상권의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살려 군청 방문객과 지역 상권 이용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군청사와 보행 연결로로 직결돼 도보 접근성이 뛰어나며, 무료로 운영돼 주민들의 주차 부담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장기 주차를 지양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를 유지해 더 많은 이용객이 효율적으로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사 앞 임시주차장에 대한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공영주차타워를 기본 주차 공간으로 정착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안내를 통해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시설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군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의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재해 감축을 위해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하고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이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포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중대재해 발생 제로화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 및 점검 △안전 기본원칙 실천과 법규 준수 △지속적인 안전보건 예방활동 추진 △무재해 실현과 근로환경 개선 △종사자의 참여와 협의 보장 등이 담겼다. 군은 이를 통해 중대재해 제로와 산업재해 감축을 목표로 안전보건 관리에 체계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군은 안전보건경영방침과 안전보건 목표 수립을 시작으로 △부서별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정기 위험성 평가와 감소 대책 실행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 인증 추진 △분기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현업·도급·용역·위탁사업장에 대한 반기별 정기점검과 상시 순회 점검 △소음·분진·유해화학물질 등 유해인자 노출 업무 종사자 작업환경 측정과 특수건강진단 등 다양한 재해 예방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건관리자가 맞춤형 건강 상담과 사후관리를 추진해 군
태안군이 정서적 고립과 소통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정을 위해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방문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군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태안군 가족센터(이하 센터) 내방이 어려운 통합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와 통번역사가 함께 가정을 방문하는 ‘2026년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가족 간 관계 단절로 인한 정서적 고립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상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인 가족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상담은 가정별 상황에 맞춰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초기에는 상담 안내와 규칙을 정하고 현재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는 등 대상자와의 두터운 신뢰를 형성하여 안정적인 상담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 이후 푸드테라피와 반려식물 돌봄, 가족 케이크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병행한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긍정적인 대화법을 익히는 실질적인 관계 개선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 상담사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을 위한 통번
태안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의 고등학교 학력 취득 지원을 위해 ‘2026년 고등 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를 이끌어갈 유능한 강사와 학습자를 함께 모집한다. 강사 모집은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국어, 영어, 수학 등 7개 과목 전문가 7명 내외를 선발한다. 중등학교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선선발하며, 군 평생교육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학습자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내달 11일까지다. 고등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군 평생교육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수업은 2월 23일부터 매주 화·목·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군은 학습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사료는 물론 교재와 문구류 등 학습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군비로 무료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연 2회 시행되는 시험 일정에 맞춰 기초 학습부터 기출문제 풀이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학습 수준에 따라 합격 가능성이 높은 과목을 우선 선택하게 하는 등 전략적인 시스템으로 학습 성취감을 높인다.  
태안군이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읍면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방문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원 해결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읍면방문’ 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을 살펴보고 주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총괄 보고와 부서별 검토 및 처리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건의사항 성격에 따라 주관 부서를 지정하고, 응급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현장 확인 후 즉시 조치에 나선다. 특히 사업비 미확보로 추진이 어려운 건은 다가오는 추경예산에 우선 반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올해 접수된 건의는 총 410건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생활불편 개선 173건, SOC 확충 151건 등이 주를 이뤘다. 이는 읍면방문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태안의 핵심 소통 창구로 확고히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부서별 정밀 검토 결과, 추진 가능 사업은 전체의 83%인 341건이며, 다중 부서가 연관된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문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수용률을 높
당진시는 의료인프라 구축을 위한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 매각 계획에 따라,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를 인근 임시청사로 이전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이전하는 임시청사는 당진시 당진중앙1로 57에 위치한 (구)당진시통합일자리센터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이며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신청사 건축이 완료될 때까지이다. 시는 현수막 게시, 관내 유관 단체·기관을 통한 안내문 배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이용해 임시청사 이전 홍보에 나서 주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추후 신청사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부지 선정 후 조속히 건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당진시는 오는 2월부터 면천읍성에서 ‘반려동물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반려동물 스탬프 투어는'면천읍성 수호견 과거시험' 주제로 제작했다. 스탬프 인증 장소는 총 9곳으로, △골정지(담력 훈련) △대숲바람길(순발력 훈련) △객사(의례 훈련) △남문(경계 훈련) △장청(인지 훈련) △3.10. 만세운동 기념탑(독립정신 고취 훈련) △영탑사(체력 훈련) △각자성돌(증표 각인 남기기 훈련) △면천창고(물자 확보 훈련) 등이다. 참여 방법은 스탬프 투어북에 명시된 면천읍성 수호견 훈련을 완료한 후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면천읍성 수호견’ 임명과 함께 기념품(배지)을 제공한다. 기념품과 스탬프 투어북은 면천읍성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면천읍성에 반려동물 관광객이 많이 발걸음하고 있다. 스탬프투어를 통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천읍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천읍성은 작년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반려동물 출입 가능 지역 ‘편하개 놀아유’로 지정돼 새로운 반려
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가 지난 24일 500년 전통의 줄다리기 축제의 시작인 당제 등 제의 행사에서 쓸 당주(堂酒)를 담그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주는 마을 제사 때 당산의 신에게 바치는 술이다. 당신(堂神)은 마을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예로부터 마을에서는 당주 집을 정하는 일부터 제사에 사용하는 당주를 만드는 일까지 신중을 기했다. 올해 당주 집은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마을과 협의해 송악농협의 조합장인 홍진희 씨로 선정했다. 술이 쉬거나 잘못되면 모두 당주 집의 책임으로 여겨져 당주는 술 담그기 보름 전부터 술이 나오는 3월 말까지 매일 아침 몸을 청결히 하고, 부정한 짓을 하지도, 보지도 말아야 한다. 보존회에서는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홍진희 당주와 함께 24일 당주를 담그며 2026년 기지시줄다리기의 준비를 시작했다. 오는 3월 2일 대보름 행사를 거쳐 제의 행사(4월 9일)부터 줄다리기까지 축제위원회와 함께 줄다리기축제(4월 12일)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은모 보존회장은 “이번 당주 담
당진시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2025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한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946명의 여성 취업 성과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 대비 128.7%를 초과 달성한 수치로, 지역 여성 고용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당진새일센터는 집단상담(취업 준비)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알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를 통해 구직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했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을 운영해 총 80명 중 79명이 수료하며 수료율 98.8%, 취업률 77.2%를 기록하는 등 교육훈련과 취업 연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또한 취업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한 심층 모의면접과 ‘첫 월급 DAY!’ 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환경, 조직문화, 직무 적응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상담·연계를 지원함으로써 취업 초기 이탈 방지와 직장 정착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새일여성인턴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
당진시는 2026년부터 적용되는 지방세입 관계 법령 개정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제도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지방세 제도 개편은 빈집 정비 활성화와 주거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합리적인 과세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했으며, 시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 및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 등이다. 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빈집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을 철거한 후 해당 토지에 대해 재산세의 50%를 최대 5년간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빈집 철거 후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감면율은 최대 50%, 감면 한도는 최대 150만 원이다. 아울러 신혼부부와 청년층 등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생애 최초 주택 취득 시 취득세 100% 감면(한도 200만 원) 제도를 연장한다. 이와 함께 출산율 제고와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23일 금요일에 주중자기개발활동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나부터 시작하는 학교폭력 ZERO'를 실시했다. 이번 예방교육은 지역연계로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연계하여 진행이 됐다. 최근 학교폭력이 신체적 폭력을 넘어 사이버폭력, 정서적 폭력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발생률이 높은 중학생 연령대를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협력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을 조기에 인지하고 피해자, 목격자로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겠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는 ‘2035년 공업지역 기본계획 및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035년 공업지역 계획은 공업지역 정비를 위한 법적 기반으로서, 계획 범위는 산업단지와 항만을 제외한 13.14㎢며 계획 추진 목표연도는 2035년이다. 공업지역의 산업 여건, 선도‧신흥사업의 비율, 산업시설 노후도, 기반 시설 등에 대한 분석이 담겼다. 또한, 상위계획과 연계한 시의 미래상과 발전 전략에 맞춰 공업지역 관리구역을 유형별로 설정했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지원 방안이 수립됐다. 시는 지역업체 설문조사, 시민 공청회 등을 거쳐 지난 2025년 10월 1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해당 계획을 확정했다. 서산시 성장관리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계획관리지역의 난개발 방지와 체계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계획이다. 계획의 범위는 법정 도로와 하천을 제외한 계획관리지역 114.04㎢다. 건축허가 및 개발행위 현황, 지역 여건을 종합 분석해 4가지 유형의 성장관리계획구역을 도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형별 관리 기준은 성장관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