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올해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행정·복지·문화 등 74건의 제도를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달라지는 천안, 새로운 변화’라는 기치 아래 교통 편의 증진과 출산·육아 지원, 고령층 복지, 문화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역상권 주차난 해소와 교통 접근성 개선을 추진한다.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두정동 먹자골목 일원에 13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성정시장 주차장도 기존 20대에서 43대로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내버스 노선도 신설한다. 불당동 과밀학교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해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불당동과 계광중을 잇는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풍세와 천안아산역을 잇는 노선도 상반기 중 개통한다.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K-패스 사업도 확대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이 신설되어 50% 환급 혜택을 받게 되며, 이용 금액이 높은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해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 시스템이 도입된다. 한국 축구의 새 요람인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문해력을 강화하기 위해 읽고, 토론하고, 글쓰는 통합적 연계 독서활동을 운영한다. 북부 통합적 연계 독서활동은 공통 도서를 선정하여 독서 토의·토론 학생동아리, 독서토론 캠프, 교육장배 창의 글쓰기 대회를 연계하여 기본 도서로 사용함으로써 깊고 넓게 생각하는 독서를 목적으로 한다. 공통도서 사전 안내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과 교육과정과 창의적 체험 활동에 반영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교육지원청 독서사업의 일관된 연계로 지속적이고 깊이있는 독서활동 교육을 설계했다. 이를 위해 북부교육지원청은 교원지원단을 구성하여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교육과 학생과 교사가 주도하는 독서교육 활동으로 학교 주도적 독서문화 정착에 힘을 쏟기로 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활동은 정보의 풍요 속에 올바른 선택으로 지혜롭고 현명한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확실한 배움을 주는 것”이라며, “학생과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지속적인 독서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영도구 부산체육중학교 동계강화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부산체육중학교는 육상, 양궁, 체조, 복싱 등 14개 종목 팀으로 운영되는 부산 유일 체육특성화 중학교로,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10개, 은 8개, 동 13개 등 모두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개교 이래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육상, 역도, 사이클, 양궁, 근대 3종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동계강화훈련에 임하고 있는 종목별 학생선수, 지도자, 지도교사들을 직접 격려하고, 학교의 다양한 훈련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훈련 의욕을 높이고, 지도자와 지도교사의 지도 의지를 북돋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는 기회가 되어, 보다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학생선수 지원 체계 마련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말숙 교육장은 “오늘의 극기가 삶을 살아가는 모든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28일부터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온가족 독서클럽’ 참여 가족 50팀을 모집한다. ‘온가족 독서클럽’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 활동에 참여하는 가족 중심 독서 프로그램으로, 가정 내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독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가족에게는 가족 구성원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 제공하며, 독서기록지를 활용한 가족 독서 챌린지를 운영한다. 독서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가족에게는 ‘책 읽는 가족’ 인증패를 수여하는 등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상세 내용은 시민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경 관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아이의 독서 습관 형성뿐 아니라 가족 간 유대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가족과 지역을 잇는 독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다가오는 신학기를 앞두고 3,000여 명에 달하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을 교육하며 ‘식중독 사고 제로(Zero)’에 도전한다. 새 학기에는 급식 인원 변동과 조리 환경 변화 등으로 위생관리의 변수가 많아지는 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학생들의 먹거리 건강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2일 부산지역 영양교사·학교영양사, 조리사·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신학기 급식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학교별 여건에 맞춘 단체 시청을 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점검 대비 급식 위생관리 중점 사항 ▲노로바이러스 등 신학기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 ▲최근 합동점검 주요 위반 사례 분석 및 개선 방안 ▲
공주시 옥룡동은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과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종명 옥룡동 복지봉사단장과 봉사단원, 옥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모두 15명이 참여해 해당 가정을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집안 청소를 비롯해 전기 수리와 전등 교체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옥룡동 복지봉사단은 매월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기숙 옥룡동장은 “13년 동안 매월 변함없이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봉사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옥룡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2년마다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과 관리, 청소년 이용과 참여, 청소년 활동 과정 운영, 시설 기준과 안전 등 운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평가다. 심사 결과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최우수시설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참여 중심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B.B.S 공주지회(회장 이정열)가 수탁 운영하는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문화적 감
대구광역시가 건설공사 설계 단계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공공시설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설계경제성검토(VE)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379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2025년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1·2공구 건설공사 등 총 17건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설계 경제성검토(VE)를 실시해 총공사비 1조 7,319억 원 중 약 2.2%에 해당하는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제안한 238건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설계에 반영한 결과로, 공공시설물의 성능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등 건설공사의 가성비를 극대화한 성과로 풀이된다. 설계경제성검토(VE)는 설계 완료 이전 단계에서 기능별·대안별 비교 분석을 통해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을 검토하는 제도로, 공사비 절감과 성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선진 건설관리 기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설계VE 추진 결과를 정리한 ‘2026 설계경제성검토(VE) 사례집’을 발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사례집에는 ▲신천처리구역 우·오수 분류화 사업에서 관로부설 구
대구 서구는 지난 26일, 서구청 2층 회의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과 자활 지원 계획, 가족 관계 해체 인정에 따른 보장 비용 징수 제외 여부 등 총 5건의 안건이 논의되고 의결됐다. 서구생활보장위원회는 지난 2025년에도 소위원회를 포함해 총 24차례 회의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작년 한 해 동안 가족 관계 해체 인정, 긴급 지원의 적정성 확인 등 60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 서구,]
대구 서구는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 대구광역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 서구는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과 ‘지역특화 침장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사업’을 추진했으며, 2개 사업 모두 대구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대구시 주관 공모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범위의 확대와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에 발맞춰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경영자총협회와 협력하여 지난해 9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리프트 안전장치 보완 공사와 휴게실 개보수 공사 등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21명의 정규직 고용을 창출
부여읍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영양 섭취가 불균형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제공하는 ‘오늘의 과일, 내일의 웃음’ 사랑의 과일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인해 신선한 과일 섭취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신규 시책 사업이다. 지원은 매월 1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제철 과일 1박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제공되는 과일은 계절에 맞는 신선한 제철 과일 1~2종으로 구성해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 섭취를 돕고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건태 부여읍장은 “신선한 제철 과일 지원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회장 하종성)는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옥산면 주민자치회는 월례회의에서 기존 위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48명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숙원사업인 ‘옥산저수지 수변 공원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지난해 주민자치회가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 직접 참여해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23일에는 옥산면의 첫 소식지인 ‘진달래 옥산’의 창간을 기념해 위원들이 직접 우편 발송 작업에 참여하며 지역 소통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진달래 옥산’에는 ▲옥산저수지 수변 공원화 사업 성과 ▲옥산의 일상과 변화 ▲마을 행사 소식 등 유익한 정보가 풍성하게 담겼다. 소식지는 앞으로 연 2회 발행되어 주민들에게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하종성 주민자치회장은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옥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종목 중 어르신 선호도가 높은 탁구 종목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르신 대상 탁구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 지도자 연계 및 지원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원종찬 관장은 “탁구는 신체 부담이 적으면서도 근력과 민첩성, 집중력을 함께 향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어르신 생활체육 종목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체육회 박도희 회장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탁구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탁구 외에도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
부여군은 고령화로 인한 노년기 신체기능 저하와 낙상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프로그램의 하나로 ‘2026년 시니어 근력운동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여군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43.06%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으로, 노년기 근력 감소와 신체활동 부족에 따른 건강 문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11.8%로 전체 평균연령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낙상 경험률은 21.9%로 높게 나타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근력·균형 운동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부여군보건소는 지난해 운영에 대한 종합 성과 분석 결과, 참여 어르신 10명 중 7명 이상에서 신체기능 향상 효과가 확인됐고,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90% 이상을 기록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둠에 따라, 올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니어 근력운동 교실은 보건(지)소·보건진료소 관할 37개 마을의 약 4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내 전문 운동 강사 18명이 참여해 주
부여군은 지난 26일 충남대학교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김정겸 충남대 총장 등 관계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농업기술교육원 설립 기본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여군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농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국제농업기술 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하고자 마련됐다. 군이 구상하는 국제농업기술교육원은 ‘K-농업으로 세계를 품고, 지역을 살리는 국제농업기술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한다. 이를 위해 군은 2026년부터 2030년 이후까지 총 4단계에 걸친 단계별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는 ▲1단계 설립 준비 및 시범운영(2026~2027년) ▲2단계 기반 구축(2028년) ▲3단계 본격 운영(2029년) ▲4단계 자립 및 선도 단계(2030년 이후)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450억 원 규모로 추산되며, 군은 사업의 국가적 성격을 고려하여 국비 80%, 지방비 20% 비율로 재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원에는 강의 공간과 가공실험 시설, 연수생 기숙사 등 핵심 시설이 들어서며, 부여군 전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