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는 27일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운영되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비롯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 등 구정 전반의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개회 첫날인 2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현서 의원이 발의한 갑천생태호수공원 사계절 황톳길 조성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오세길 의원의 도솔산-갑천생태호수공원의 공간적·기능적 연계 강화 제안 ▲신진미 의원의 ‘변동’ 동 명칭 개선에 대한 재검토 제안 ▲최병순 의원의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정비 체계 개선 ▲서다운 의원의 고령화 현실에 대응하는 생활권 경로당 조성 방안 촉구 ▲최지연 의원의 배달 플랫폼의 불공정 구조 개선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제언 ▲신혜영 의원의 대전·충남 통합, 서구민의 목소리로 완성 촉구 등 6명의 의원이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의회는 28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상정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할 계획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혹한기 저수지와 하천 결빙으로 겨울철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대응을 위한 ‘권역별 동계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 겨울철 저수지는 결빙 상태가 고르지 않아 외형만으로 안전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특히 수초 주변이나 유입수가 있는 구간은 얼음 두께가 얇아 사고 위험이 크다. 실제 겨울철 수난사고는 낚시나 얼음 위 놀이 중 얼음이 깨지며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사고 발생 시 저체온증으로 인해 구조 가능 시간이 짧아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훈련은 저수지 결빙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얼음이 형성된 저수지에서 훈련용 마네킹을 활용해 익수 사고 상황을 재현했으며, 출동 초기에는 선착대인 펌프차 구조대가 구명부환과 드로우백을 활용한 초기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했다. 이어 구조대원들은 잠수장비와 로프, 구조보트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얼음 밑에 고립된 구조대상자를 구조하는 훈련을 전개했다. 얼음 가장자리 사고에 대비한 안전
부산 남구는 청년 창업자의 초기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 임차료 부담이 큰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월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50명 내외를 선정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월 20만 원씩, 10개월간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2.3.~2008.2.2. 출생)의 청년으로, 주민등록상 부산 남구에 거주하면서 7년 이내(2019.2.2. 이후) 사업자 등록 후 현재까지 영업 중인 사업자다. 연 매출액 1억 원 이하, 월 임차료 30만 원 이상인 사업장이 해당되며, 남구 소재 사업장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남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청년 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이 창업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역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부산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2일, 23일 양일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1층 달그락놀터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2026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개 실무분과(통합돌봄, 보건의료, 주거복지위기발굴, 교육문화 분과) 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존 교육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MBTI 향수 만들기’, ‘우드버닝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나무 소품에 직접 문구와 그림을 새기는 우드버닝 체험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향을 조합해 향수를 제작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루어지며 협의체 위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정서적 공감과 협력을 높일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탄
서산시는 새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가 재기부한 답례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기부자가 받은 답례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사례다. 고액기부자는 수석동 출신 ㈜자동기 이계석 대표로,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속적인 기부와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금년에는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부하고 그 답례품 3백만 원 상당을 어린이 보육시설에는 쌀 30포, 한부모 가정 21세대에는 서산한우세트 각 1세트를 전달했다. 이계석 대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누적 3천만 원을 기부와 함께 매년 답례품을 재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계석 대표는 “고향 서산에서 받은 마음을 다시 이웃에게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가정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은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
충남 서산시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을 중점으로‘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하여 추진되며 경로당 및 주·야간보호센터에 이동식 장비를 이용하여 진행된다. 검진 절차는 결핵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사전 문진을 시작으로 흉부 엑스선 촬영 후 실시간 영상판독하여 유소견자는 객담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판독결과에 따라 실시한 객담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 6개월 이내 추구검진을 실시하고 객담 검사 결과 양성으로 결핵 확진자의 경우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연계하여 치료·복약·사례관리를 추진 한다. 최근 결핵환자는 증가추세이며 결핵은 기침, 대화 등 공기 중으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기침예절 지키기, 손씻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어르신들은 영양상태 및 면역력 저하로 결핵 발생·사망률이 높아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결핵검진으로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여 지역사회 결핵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6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6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8일 1차 본회의에서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백순창(구미), 이충원(의성), 손희권(포항), 남진복(울릉), 이춘우(영천), 남영숙(상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한다. 이번 제360회 임시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업무보고를 통해 우리 도가 추진해야 할 각종 시책과 사업들을 살피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각종 조례안, 동의안 등을 해당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월 6일 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그간 우리가 뿌려온 혁신의 씨앗들이 도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는‘결실과 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7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남구 관광크리에이터 발대식’을 열고 2월부터 본격적인 남구관광자원 온라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남구 관광홍보영상 상영, 활동 요령 안내 등으로 진행됐으며 위촉된 관광크리에이터 20명은 다양한 방식으로 남구를 즐길 수 있는 체험요소와 축제, 여행, 사진 명소, 관광 꿀팁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본인이 보유한 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다양한 남구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된 남구 관광크리에이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월 ~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사계절 남구 관광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남구 관광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남구는 올해 남구 관광크리에이터 운영을 위해 15일간의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60여 명의 지원자 중 구독자 수와 팔로우 수, 콘텐츠 제작능력 우수성 등 평가를 통해 관광크리에이터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장생포에 새로운 관광 시설(The Wave, 코스터카트, 고래등길 등)과 자원이 더해지는 만큼 남구의 최신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42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위원회 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대정부 건의안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진행하고, 2월 3일에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정책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경제환경위원회는 조례안 8건과 대정부 건의안 3건 등 총 11건을 심사하고, 3개 국․1개 직속기관․7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는다. 7개 출자출연기관 : (재)경남테크노파크, (재)경남로봇랜드재단, (재)경남항노화연구원,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경남신용보증재단, (주)경남무역, (재)경상남도환경재단 조례안은 공공주차장과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운영 근거 마련,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 재난·경제위기 상황에서의 민생지원금 지급 근거 신설,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중장년 정책 대상 확대, 가사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권익 보호,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확대, 산림바이오센터의 안정적 운영 기반 구축 등 민생 안정과 산업 활성화, 환경·산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제429회 임시회 기간 중 28일 청년농업인연합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29, 30일 양일간 조례안 1건, 건의안 3건을 심도있게 심사하고 위원회 소관(해양수산국, 농정국, 농업기술원) 2026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❶ 경상남도 환경친화적 선박의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 조례안 경상남도 환경친화적 선박의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 조례안은 장진영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도내 환경친화적 선박의 보급을 촉진하고 이용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지속가능한 해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❷ 정치망어업 감척 지원 관련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정치망어업 감척 지원 관련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은 백수명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정치망어업 특성상 면허권을 기반으로 하는 자산형어업이며, 선박보다 고정식 어구와 육상의 작업장을 위주로 하는 특성을 고려하여 감척 시 감정평가 및 현실에 맞는 보상기준 마련을 촉구하는 것이다. ❸ 인구감소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농지법 개정 촉구 건의안 인구감소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통영시의회는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6일간 제241회 통영시의회(임시회)를 개회한다. 1월 30일에 올해 첫 임시회 개회에 따른 개회식을 시작으로 하여,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제의 안건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조필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벼랑끝 수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수산청 신설 촉구 건의안'을 처리한다. 2월 2일은 위원회 활동으로 ▲정광호 의원 발의 '통영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김희자 의원 발의 '통영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김태균 의원 대표발의 '통영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 이상 의원발의 조례안 3건과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비롯한 집행부 제출 안건 13건을 심사한다. 심사한 안건은 2월 4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심의・의결하게 된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시정에 대한 대안과 검토를 요구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의회 홈페이지에발언 후 공개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6 첫 공연으로 광주시립오페라단 제작의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을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31일 오후 3시에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인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첫 번째 공연으로 달빛동맹의 결실인 광주시립오페라단 제작의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의 문화예술 교류를 바탕으로 한 ‘달빛동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전석 매진한 공연을 대구에서 다시 한번 앵콜 공연한다. 푸치니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라 보엠'은 프랑스 출신 작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의 생활 정경을 바탕으로 작사가 루이지 일리카, 주세페 자코사가 함께 각색하여 만들어낸 걸작이다. 추운 겨울날 파리 뒷골목을 배경으로, 감미로우면서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총 4막 구성으로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 가난하지만 예술과 사랑, 꿈과 자유를 노래하는 네 명의 젊은 친구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1830년대 파리를 재현한 무대는 사실적인 표현과 생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지역 학교 음악교육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직무연수에 나섰다. 대구시향은 대구콘서트하우스 5층 대연습실에서 초·중·고 학생 오케스트라 지도교사 34명을 대상으로 ‘학생 오케스트라 지도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학교급별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우선 1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중·고등 교사 대상 심화과정이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오케스트라와 악기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전문적인 지휘법과 합주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문화 기여 프로그램이다. 이 연수의 특징은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과 부지휘자 박혜산이 강사로 참여하고, 단원들이 합주 교육과 지휘 실습 전반에 함께한다는 점이다. 현역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연주자들이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지도에 나서는 재능기부형 프로그램은 보기 드문 사례로, 예술단체의 전문성이 공교육 현장으로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수는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슈베르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시각예술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도모하고 동시대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고자 ‘㈜삼보모터스 삼보문화재단과 함께하는 2026 올해의 청년작가’를 개최하며, 올해의 청년작가 5인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가들은 다양한 방법론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동시대 시각예술이 다루는 감각과 태도를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작업을 선보이는 작가들이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신청을 받은 이번 공모는 1981~2001년생의 대구·경북 지역에 연고가 있는 시각예술 전 분야에 총 61명의 청년 작가가 응모했다. 분야별로 평면 42명, 입체(설치) 7명, 미디어(영상) 12명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차 포트폴리오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5인의 청년 작가를 선정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가는 권세진(회화), 방정호(영상․설치), 서현규(영상·설치), 이성경(회화), 이혜진(회화)이다. 권세진은 회화의 분절과 재구성을 통해 빛과 대기의 변화 속에 축적된 시간의 층위를 사유하며, 대상의 사실적 재현을 넘어 감정과 시간의 흐름을 회화적 언
대구교통공사는 서문시장 이용객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2024년 10월부터 2025년 7월까지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 외부출입구 3개소에 상·하행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했다. 공사는 에스컬레이터 설치 이후인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서문시장역 승·하차 인원을 분석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보다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이 약 9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문시장역 외부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시장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서문시장 이용객이 증가했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서문시장역 대합실 확장공사는 공정률 70%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올해 4월경 대합실 확장과 승강장층 엘리베이터 설치가 완료되면, 서문시장과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