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ㆍ초등학교ㆍ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총 336명을 2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합격자 336명은 유치원 교사 48명, 초등학교 교사(지역제한 25명 포함) 248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7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33명이다. 제1차 시험(교직논술, 교육과정)과 제2차 시험(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실연, 영어수업실연, 영어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했으며, 최종합격 여부와 응시자 성적조회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2월 3일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 가온누리움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교육 현장에 적응하기 위한 임용 전 신규교사 연수를 3일부터 13일까지 집합 및 원격과 화상으로 이수하게 된다. 아울러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10시에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은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철선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 그물망 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약 11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40%는 자부담이다. 지원 대상은 동구 관내에서 농업 또는 임업에 종사하는 구민으로, ▲전년도 사업 탈락자 ▲반복 피해 발생 지역 ▲자구노력이 있는 농가 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기간 내 동구청 환경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제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야생동물 피해는 농가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현장의 부담을 줄여 나가고자 한다”며 “대상 농가와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
대전 동구는 지난 25일을 끝으로 상소문화공원에서 운영한 ‘2025년 어린이 눈썰매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총 26일간 운영됐으며, 운영 기간 동안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총 1만 9,803명이 방문해 겨울철 대표 가족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QR코드 기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객을 분산하고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눈썰매장 인근 상소동 산림욕장 얼음동산과 연계한 체험형 운영을 통해 단순 놀이시설을 넘어 겨울철 자연 체험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겨울 명소로 운영된 점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눈썰매장 내에는 어린이·유아용 슬로프를 비롯해 눈놀이동산, 회전썰매, 트램펄린, 전통놀이 체험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됐으며, 보호자를 위한 휴게공간과 매점 운영을 통해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했다. 구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용객 동선 개선
오경훈 진주시의원은 29일 제271회 임시회에서 '진주시 청소년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청소년 문제 해결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청소년 지도위원 정원을 두 배로 늘리는 방법을 제안한다. 청소년 지도위원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지원과 유해환경 조사·선도·정화 활동을 담당한다. 1987년 '청소년육성법' 시행 당시 읍면동별 20명 규모로 출범했으나 1991년 '청소년기본법' 제정 이후 10명 수준으로 축소 운영돼 왔다. 이후 1996년 법 개정으로 상한 조정이 가능해졌음에도 현재까지 10명 체계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적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청소년정책분석평가센터 및 대법원 사법연감의 통계에 따르면, 2006년 우리나라 소년범죄율은 3.6%에서 2023년에는 4.9%로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보호처분을 받은 미성년자 수는 2019년 2만 4131명에서 2023년 3만 253명으로 약 25%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촉법소년 수는 87% 늘어났다. 오 의원은 "인구 흐름에 따라 법정동
진주시의회 이규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노인 청각장애 진단비 지원 조례안'이 29일 제271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됐다. 노인성 난청은 단순히 불편을 넘어 소통의 단절과 사회적 고립, 우울증은 물론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를 갖고 있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장애 등록 이후 지원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정작 등록을 위한 초기 진단 단계의 제도적 지원이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청각장애 등록을 위한 진단 비용이 개인 부담으로 남아 있어, 저소득·독거노인을 중심으로 난청이 방치되는 구조적 문제가 반복되며 노인복지 사각지대를 심화시키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청각장애 진단에 필요한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각장애 진단비 지원에 관한 사항 ▲지원 대상 및 제외 기준 ▲지원절차 ▲환수 조치 및 사후관리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을 정하고 있다. 이규섭 의원은 “보청기 지원 이전 단계인 초기 진단 과정에서부터 지원하여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
대구 서구는 관내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 사업’과 ‘취업 면접실(AI 모의 면접) 운영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 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이력서 사진 촬영과 포토샵 보정, 사진 인화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월 2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취업 면접실(AI 모의 면접) 운영 사업’은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와룡로90길 61)에 마련된 취업 면접실을 청년들에게 대관하여 자기소개서 첨삭, AI 모의 면접, 영어 회화 자격증(OPCI, 토스)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 '복지→청년→청년' 소식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들이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서구청]
대구 달서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로점용료는 영업소 진·출입로 설치, 사설 안내표지판 설치 등 특정 목적으로 도로를 점유하거나 사용하는 경우 부과되는 사용료로, 매년 3월 정기분으로 연 1회 부과된다. 2026년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료를 납부하는 사업자 중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 소상공인 자격을 갖춘 사업자이며,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감면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감면신청서와 소상공인확인서를 갖춰 달서구청 건설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팩스·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소상공인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온라인)을 통해 개별 발급할 수 있다. 기한 내 신청한 사업자는 2026년 3월 정기분 도로점용료에서 25%가 차감된 금액만 납부하면 되며, 달서구는 이번 감면 조치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대구 달서구는 결혼에서 출산·육아까지 생애 단계별 정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통합 정보 플랫폼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와 연계한 수요자 맞춤형 정보 안내 서비스 ‘링크-Talk 서비스’를 시행한다. ‘링크-Talk 서비스’는 출생 또는 혼인 신고 시 정보 이용에 동의한 주민에게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 접속 링크를 문자로 발송하는 서비스다. 흩어져 있던 결혼‧출산‧양육 관련 정책 정보를 한 번의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생활밀착형 안내 방식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2025년 12월부터 출생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됐으며, 2026년 1월부터는 혼인신고 가정까지 안내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고 직후부터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적시에 안내받을 수 있어 주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계된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은 결혼·임신·출산·영유아·아동·다자녀 등 생애 단계별 정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맞춤형 검색 기능을 통해 개인 상황에 맞는 정책을 쉽게 찾을 수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이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장애인 체육인들과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신 의원은 “장애인 체육인들의 끈기와 투지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지난 2년간 장애인 체육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엘리트 체육뿐 아니라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말뿐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적 지원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선수단이 스키, 아이스하키, 컬링 등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스포츠의 균등한 참여 기회를 확산하는 의미를 갖는다. 인천은 6개 종목에 7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신충식 의원은 그동안 인천장애인체육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장애인선수층 확대와 체육시설 접근성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또한, 스포츠를 통한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에도 꾸준히
대전 대덕구가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드론을 앞세워 환경오염 감시에 나선다. 대덕구는 첨단장비를 활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올해 드론을 활용한 환경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고도별 오염도 측정을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입체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비행 촬영으로 지상에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불법 배출 행위까지 점검함으로써 환경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78곳을 대상으로 대기·폐수·악취·폐기물 등 주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분야를 한 번에 점검하는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영세·신규 사업장과 환경법규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환경기술지원을 제공해 자율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야간·새벽 시간대 반복되는 악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 악취 상황실’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87곳을 점검해 25건의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충북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145명을 발표했다. 최종합격자 145명은 유치원교사 41명, 초등교사 73명(장애 1명 포함), 특수 (유치원)교사 13명, 특수(초등)교사 18명이다. 여자 118명(81.4%), 남자 27명(18.6%)으로 지난해에 비해 여자 합격자 비율이 10.5%p 상승했다. 특히, 2026학년도 초등교사 합격자의 경우 여자 59명(80.8%), 남자 14명(19.2%)으로 작년 대비 여자 합격자 비율이 16.7%p 상승했다. 최종합격자는 신규교사 임용 직무연수를 받고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시험성적 조회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고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7일, 가좌1동 144-21번지 일원에 위치한 준공 45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가좌1동 동장과 서구청 안전총괄과 관계자들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심각한 주거 안전·위생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9일 주민대표 및 관계부서 간담회 이후 후속 조치로 진행됐으며, 고 의원은 현장에서 외벽 균열을 실리콘으로 임시 보수한 흔적, 정화조 및 오수 배출관의 극심한 노후화, 옥상 방수 불량으로 인한 누수와 곰팡이 확산 등 장기간 방치된 노후 주거지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했다. 특히 해당 공동주택은 약 45년 전 설치된 토관(陶管) 방식의 정화조 배수관을 사용하고 있어, 전체 6개 동 중 3개 동에서 오수가 원활히 배출되지 못하고 상습적으로 역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일부 주민들은 일상적으로 인근 대형마트나 행정복지센터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으며, 봄·가을에는 수중 모터를 활용한 임시 배출로 버티고 있으나 겨울철에는 오수가 얼어 배출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옥상 방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주택 내부 곳곳에 곰팡
금산군은 올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7일 지역 내 소매유통점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 표기 여부와 과대포장 문제를 점검하는 특별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분리배출 표기 사항이 정확하게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분리배출 표시 적정 표기는 제품 포장에 대한 분리배출 표시가 정확히 기재돼 있는지를 확인하고 상품 포장 크기와 내용물을 비교해 불필요하게 과대 포장된 제품에 대해서는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과대포장을 줄이기 위한 어떤 노력이 있는지에 관한 의견도 들으며 자원의 낭비를 방지하고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문화를 확산시켰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에 발생하는 과도한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소비자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촉진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관심 가져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7일 금산읍 청산회관 5층 교육실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및 센터 종사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직무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오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자활근로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는 올해 사업단 6개·자활기업 2개소 운영을 통해 저소득층의 노동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연계 등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임내규 센터장은 “자활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자활센터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자활사업 참여자 모두가 근로 능력을 향상하고 기술도 습득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산군은 세외수입 체납 안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세외수입 체납 안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우편 중심의 체납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납세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체납 내역과 납부방법을 전송해 준다. 이를 통해 안내문 전달 지연이나 분실로 인한 민원을 줄이고 체납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알림톡에는 주요 안내 사항이 포함되며 수신자는 안내 내용을 확인한 후 금융기관 방문 또는 온라인 납부 등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카카오 알림톡 수신이 어려운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우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군은 이 서비스 도입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세외수입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할 뿐 아니라 종이 고지서 발송 감소에 따른 행정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시행으로 정확한 안내와 함께 편리한 납부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세외수입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며 “체납 사실을 확인하시면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