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 효율향상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 절약과 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국가 에너지 정책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 개인을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에너지 분야 시상식이다. 공사는 이번 수상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바이오-메탄 플랜트 생산기지 구축 ▲정부 공모사업 참여와 에너지효율 분석을 통한 저에너지형 하수처리 시스템 구축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확대 ▲물부족 국가로서 하수 방류수의 농업용수 재이용 확대 ▲공기업으로서 ESG 경영 실천을 통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구현 등 지속가능한 도시기반 구축을 위한 종합적 에너지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기영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대통령표창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로, 김해시의 탄소중립 실현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혁신과 친환경 기술 도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녹색도시 김해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지난 15, 16일 양일간 치러진 외국인 월드컵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째인 이번 대회는 김해시축구협회(회장 강이만) 주관으로 마련됐다. 첫날 김해시민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청소년댄스동아리 The 전 Jin과 슈팅스타의 공연과 내빈 시축으로 대회 시작을 알렸다. 이어 안동구장을 포함한 2개 구장에서 7개국 10개 팀이 예선리그전을 거쳐 둘째 날 시민체육공원 축구장과 김해운동장에서 본선 토너먼트가 진행됐다. 또 뿌리산업 현장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고려산기, NH농협은행, BNK 경남은행, 부경양돈농협, 신한은행 김해외국인중점영업점, (주)월드다가치에서 먹거리와 푸짐한 경품을 후원했다. 이밖에 김해시 다문화자율방범대, 경남생활문화예술체험협회, 김해대학교 봉사동아리,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내‧외국인 봉사자들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최종 우승은 캄보디아(진영 FC)이 차지했다. 앞서 첫 대회가 열린 2023년은 우즈베키스탄, 지난해는 태국이 우승했다. 강이만 축구협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4~15일 양일간 통영시 일대에서 초등학교 3~5학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과 양육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사랑·행복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프로그램 첫째 날은 통영 루지 체험, 레크레이션 등을 진행했으며 둘째 날은 통영 케이블카 탑승, 거제 정글돔 식물원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집을 벗어나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 “가족과 소통하고 대화 할 수 있었던 레크레이션이 기억에 가장 남는다. 자리를 마련해준 김해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은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캠프에 참여한 부모와 아이들이 더 친밀해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올해 5억 2,000만원을 들여 사례관리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27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해시가 지역 외식업의 신뢰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김해맛집’ 지정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신규 14개소와 재지정 48개소를 포함해 총 82개소를 인증하고 지난 17일 오후 3시 김해시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지정식을 개최했다. 김해맛집 지정사업은 위생 수준, 음식 맛,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발굴해 지역 외식산업의 품격을 높이는 정책이다. 지정 업소는 식재료 관리, 조리 환경, 청결도, 고객 응대, 지역 음식문화 기여도 등 다각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시는 지정 이후에도 정기 점검과 현장 모니터링으로 위생 수준을 지속 관리한다. 지정 효력은 2년이다. 시는 2021년과 2023년 지정 업소의 올해 재지정으로 제도의 지속성과 신뢰를 강화했다. 신규 지정된 14개 업소는 맛과 서비스, 지역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김해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해맛집 목록은 ‘김해관광포털’ 내 음식·숙박·쇼핑 카테고리를 검색하면 나온다. 시는 업소 간 교류와 위생 컨설팅, 온라인 홍보 강화로 김
부산시 금정구 금정도서관에서는 내달 6일 오후 2시 금정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최민준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세상 사람들 말은 다 들어도 내 말은 절대 듣지 않는 아들을 움직이는 훈육 노하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연은 우리나라 대표 아들 교육의 선두주자인 최민준 작가를 초빙하여 개최한다. 최민준 작가의 주요 저서로는 '최미준의 아들코칭 대백과',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 '우리 아들이 미술로 달라졌어요' 등이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부모들이 자녀와의 갈등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조언과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금정도서관 관계자는“이번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통찰을 함께 나누어, 자녀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펼쳐질 2025년 마지막 브런치 콘서트는 ‘비바 퍼커션!’이란 특별한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는 23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채롭게 준비한 이번 브런치 콘서트는 플루트와 피아노, 마림바가 어우러진 매우 특별한 트리오의 조합으로 마련했다. 드뷔시의 ‘달빛’,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6번 K.545 중 1악장’, 우리나라 민요 ‘새야 새야’, 모리코네의 ‘시네마 천국 중 러브테마’‘미션 중 가브리엘 오보에’,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등 다양한 음악을 신선한 편곡으로 즐길 수 있게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주에는 마림바 심선민, 플루트 안명주, 피아노 송영민이 함께하며 특별히 송명민의 재치 있는 해설이 곁들여진다. 2026년에도 이어질 부산 금정문화회관을 대표하는 '11시 브런치 콘서트’에서 바쁜 일상은 잠시 잊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
부산시는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에 대한 시의 추진 전략과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18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추진단 전담 조직(TF)' 관계부서 합동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 국정과제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선정된 이후 지방시대위원회의 관련 방침 발표*에 따라, 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오늘 회의는 그간의 활동을 점검하고 최근 정부 및 관계 부처의 추진 동향과 타 시도의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를 기반으로 시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회의에서 시의 1차 이전 기능군인 금융, 해양, 영화·영상 분야를 중심으로 2차 이전 유치 대상 기관을 검토하고, 부산의 산업 경쟁력 및 미래 성장 분야를 고려해 추가로 발굴해야 할 기관 또한 논의한다. 특히, 관계부서는 이번 전담 조직(TF) 회의를 위해 직접 중앙부처와 대상기관을 방문해 동향을 파악하는 등 발로 뛰는 노력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부산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방한물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재해구호기금 6천만 원을 투입해 오늘(18일)부터 11월 25일까지 16개 구·군의 한파 취약 어르신 3천477명에게 겨울이불·내의, 탄소매트, 방한조끼 등을 지원한다.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각 지역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물품을 배부한 후, 수행기관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수행기관은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한파에 대비한 건강 수칙도 안내하며 어르신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한편, 시는 매년 재해구호기금으로 혹서기·혹한기에 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혹서기에 대비해 재해구호기금 8천만 원으로 2천859명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선풍기, 여름이불 등을 전달했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기장군은 최근 수산자원연구센터에서 ‘기장형 해조류 종자생산 연구’의 일환으로 자체 생산한 미역 종자 950틀을 관내 어업현장에 보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센터는 올해 7월 고리원전 사업비 3천만 원을 지원받아 실내 생장유도 연구를 통해 가이식 기간 단축과 미역 종자 품질 향상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어업인이 선호하는 고밀도 미역 종자생산에 성공했다. 또한 기장미역의 형질 개선을 위해, 어업인이 직접 선발한 기장 양식산 모조에 자연산 및 양식산 모조를 교잡해 채묘한 종자를 10월까지 실내에서 배양 관리를 했다. 이후 3주 이내 해상 가이식을 통해 본양성에 적합한 건강한 종자를 확보해, 수요조사를 거쳐 지역 어업인 입식시기에 맞추어 각 어가에 보급을 마쳤다. 연구센터는 이번 각 어업현장에 배분된 종자를 수확 시까지 해역별 본양성 상황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향후 우량 종자생산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올해 입식시기에 기상악화로 어업인들이 해조류 양성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연구센터의 성과물이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품질
기장군은 올해 10월 20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로부터 기장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태세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군은 기장군산림방재통합창고(기장읍 동부리 소재)에서 ‘산불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산불예방 활동 개시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산불방지 주관 부서장,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3명, 산불감시원 41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총반장과 진화대 조장의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숲-이음 행복도시, 기장군’ 산림보전 결의를 다지는 ‘구호 제창 캠페인’과 함께, 산불예방 및 진압에 대한 매뉴얼과 안전의식 제고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산불예방 교육’이 이어졌다. 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다각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가을철부터 봄철까지 이어지는 건조기에 대비하여 산불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청 및 5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면서, 산불예방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전체 산림면적의 34.3
연제구는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동덕현대아파트~한독아파트 간 도로개설공사’를 완료하고, 11월 17일 도로개설 현장(연산종합사회복지관 일원)에서 개통식을 개최했다. 개통식은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연미초등학교장, 연산3동 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공로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동덕현대~한독아파트 간 도로개설공사’는 총 길이 233m, 폭 12~45m 규모로, 총사업비 85억 3000만 원이 투입됐다. 2020년 실시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6년에 걸쳐 추진된 이번 사업은 △2021년 실시설계 완료 △2022년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2023년 손실보상 △2023~2025년 단계별 공사 시행 등을 거쳐 지난 10월 최종 준공됐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 도로 개설로 지역 내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주민의 통행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영도구는 11월 17일 ‘영도구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2025년 신한금융 사회공헌협력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리모델링 및 내부 조성을 진행했으며, 장난감 등 일부 기자재를 지원받아 실용적이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구축했다. 시설은 동삼동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D동 3층(약 41평 규모)에 마련됐으며, 놀이공간·프로그램실·수유실 등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운영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아동 및 부모(영도구 거주자 우선)이며, 관리·운영은 영도구 가족센터가 담당한다. 이용은 현장 방문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한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특히 2026년에는 공동육아나눔터 지방활성화사업 선정에 따라 주말·야간 운영을 확대해 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이용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머물며 소통하고 성장하는 열린 육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1월 11일 신선마을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회원과 신선동 주민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산8동 이불마을, 수영동 도도수영8A 등 도시재생 우수 선진지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실제 운영 중인 도시재생 커뮤니티 시설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운영 방식을 살펴보며 주민 주도 도시재생의 이해를 높이고, 신선마을에 적용 가능한 운영모델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은 신선건강누리센터의 조성 및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학습으로 진행됐다"며, "주민들이 직접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신선마을의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신선마을 특성에 맞는 건강과 복지 중심의 도시재생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영도구는 2025년 고향사랑기금 사업의 하나로 지난 11월 14일 관내 카페 트레소(Tresor)에서 장애인 경사로 설치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턱없는 가게 경사로 설치 사업은 ‘무장애 영도 조성’을 목표로, 보행 약자의 이동권과 접근성을 보장하고, 일상 속 생활편의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도구는 영도구장애인복지관(관장 박기영)과 협력해 관내 생활편의시설 출입구의 물리적 장벽 해소를 위해 장애 당사자와 주민활동가로 구성된 2인 1조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경사로 설치 희망 점포 수요 조사를 진행해 사업의 실효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현재 카페, 식당, 안경점, 약국, 미용실 등 17개 점포에 경사로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달 내 총 30개소까지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작은 변화이지만 경사로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모두에게 공평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동구는 지난 17일 래추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래추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2022년부터 매년 100만 원씩 4년째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순태 이사장, 박순태 이사, 박혜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정순태 이사장은 “부산진성을 포함한 동구 지역의 역사·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그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조합의 사명”이라며 “저소득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수익 창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4년째 잊지 않고 장학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동구 희망복지지원팀과 동구 드림스타트의 추천을 받아 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