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21일 오전 11시 공립 상동숲속야영장(상동면 묵방리 산20번지)에서 2025년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민을 비롯해 김해시산림조합,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임업후계자협회 김해지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목재 가치 향상을 위한 가지 치기와 덩굴 제거를 하며 산림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장소는 시 양묘장 부지로 시는 이곳에 공립숲속야영장과 유아숲체원, 무장애나눔길이 어우러진 숲 복합 공간을 조성 중이다. 현재 공립숲속야영장 조성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있고 부근 유아숲체험원은 앞서 지난 6월 준공됐다. 1.2㎞ 무장애나눔길은 내년 착공 예정이다. 무장애나눔길은 녹색자금과 시비 각 50%씩 총 1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이날 참석자들은 무장애나눔길 조성지 주변 잡관목을 정비하는 숲가꾸기 체험을 했다. 숲가꾸기 사업은 △숲의 건강성 회복 △산불, 병해충 등 자연재해 예방 △공기정화,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는 사업으로, 나무의 생육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에 기여한다.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난 20일 복지관 양홍길 회원의 김해미술 공모전 등 수상한 작품 6점을 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최근 개최된 김해미술 대전 서양화 부문에서 특선을 수상한 작품 등은 복지관 4층 전시 공간과 도서관에 전시되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인정받은 수상작을 복지관에 기증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의 재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증자 양홍길 회원은 “수상작을 개인이 보관하는 것보다 많은 어르신과 나누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해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예술 활동과 지역 사회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불암동 강변이음센터 일원에서 열린 불암 강변 이음 축제 ‘바깥’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불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강변이음센터를 중심으로 불암동의 자연환경과 아웃도어 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여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된 축제에는 약 2,6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강변이 지닌 매력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카누플레이 ▲강변 드로우 워킹 ▲캠핑 리딩파티 ▲불암동 장어미식회 ▲캠크닉 워크숍 등이 운영됐으며 세대 구분 없이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 카누 플레이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보였고, 낙동강 둘레길을 걸으며 그림을 그려보는 강변 드로우 워킹도 색다른 체험으로 많은 참여를 이끌었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 먹거리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축제장은 이틀 내내 활기 있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공사 관계자는 “강변 자원을 활용한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쉼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16일 불암동 강변이음센터에서 ‘2025 불암동 도시재생 마을잇슈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을잇슈 서포터즈는 지난 6개월간 불암동을 둘러보며 마을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자생 꽃을 활용한 압화액자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스스로 기획 및 실행해왔다. 이번 해단식은 이러한 활동을 돌아보고 불암동의 향후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는 워크숍과 함께 진행됐다. 성실히 활동에 임한 9명의 서포터즈에게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서포터즈들이 추진한 프로젝트와 활동 과정을 담은 소규모 전시도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올해의 한 단어를 공유하며 활동 소감을 나누고, 마을에 대해 바라는 점이나 해보고 싶은 일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불암동이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동네인지 알게 됐고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들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해동이국민체육센터는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 증진 특별 프로그램 ‘엄마와 함께하는 첨벙첨벙 무료 수영교실’을 지난 8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 부담을 크게 겪는 여성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으며, 자체 수영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미취학 아동(6~7세)과 보호자가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물 적응 능력과 기초 수영 동작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참여 가족들에게 큰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 내용은 수중 놀이, 기초 호흡법, 물 적응 훈련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신체적·정서적 교감을 쌓을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습을 넘어 가족들이 부담 없이 건강 증진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의미 있는 기회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족·여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2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온실가스 감축 실천에 앞장선 우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제14회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 참여율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가입홍보 부스 운영 △신규가입 인증 이벤트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관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377개소 중 26개 단지가 참여했으며, 신규 가입 시민 595명이 함께해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했다. 그 중 8개 공동주택이 우수 단지로 선정되어 상패를 수여받았다. 최우수는 가포금호어울림NHF아파트, 우수는 진해석동 우림필유 아파트와 창원가포LH아파트1단지, 장려는 월영화인아파트, 마산교방상록아파트, 풍호우성아파트, 창원송정주공아파트, 성산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올해 최우수 단지인 가포금호어울림NHF아파트는 신규가입 117건을 기록하며 약 4개월간 기존 가입자 대비
창원특례시 성산도서관과는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11월 23일부터 12월 21일까지 ‘책 읽는 가족’ 행사를 운영한다. 대표 행사로는 ▲웹툰 ‘정년이’의 서이레 작가 특강(창원중앙) ▲마술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성산) ▲어린이 뮤지컬 ‘기억이 사라진 후크선장’(상남)을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로 ▲마시멜로 케이크 만들기(창원중앙) ▲수제핸드크림 만들기(성산) ▲마크라메 무드등 만들기(상남)도 준비되어 있다. 특강 및 공연, 가족체험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면 캡슐 뽑기, 독후활동지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종합자료실에서는 수험생 이벤트, 야간 대출자 TEA백 제공 등 다양한 자료실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각 도서관 로비에는 2025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 수상작(독후감, 독후화) 전시가 열어 볼거리도 제공한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2025년 연말을 도서관과 함께 따뜻하고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지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찾아가는 2025 창원의 책 작가 특강’을 운영한다. 도서관사업소에서는 매년 창원의 책 함께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의 책 독서릴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독서릴레이는 한 권의 책을 팀원들이 함께 읽고 여러 독후활동을 통해 깊이 있게 감상하는 활동으로 올해 139팀 1,679명이 참여했다. 이 중 우수팀 15팀을 선정해 시상했고, 우수팀 소속 학교에는 작가 특강을 지원한다. 올해는 독서릴레이 어린이팀 소속 6개교 학생들이 ‘2025 창원의 책’ 작가들과 만날 예정이다. 11월 21일에는 △봉덕초등학교(최우수팀 '오삼 책시루') △용호초등학교(우수팀 '빙수가 좋아!'), 11월 26일에는 △마산고운초등학교(참여팀 '마산 꼬북이') △진해냉천초등학교(참여팀 '6학년 성공적')에서 어린이 부문 선정도서 ‘감당 못 할 전학생’ 심순 작가를 만난다. 11월 28일에는 △광려초등학교(참여팀 '고마워 교실/사랑의 교실') △무동초등학교(참여팀 '무동초 2학년 8반')에서 그림책 부문 선정도서 ‘얼음산 빙수 가게’의 정현진 작가와의
김해시는 지난 20일 김해동부노인복지회관에서 김해동부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복지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 가정 비상대피훈련 ▲소화기 및 초기 진화장비 사용 교육 ▲화재 예방 안전수칙 안내 ▲관계자 대응 매뉴얼 점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훈련 과정에서 소방대원들이 시연한 소화기 사용법 실습과 대피 유도 과정은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는 시설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훈련으로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부노인복지회관은 어르신들에게 복지·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 1층 무료경로식당, 2층 경로당 등을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크다. 박선옥 김해시 노인복지과장은 "노인복지시설은 안전이 최우선으로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환경교육 중요성이 커지며 두 번째 환경교육센터 지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환경교육센터는 기초단위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 ▲주민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환경교육 교재‧교구 개발 및 보급 ▲학교 및 사회 환경교육 지원 ▲지역계획에 따른 환경교육 평가 및 실태조사 지원 ▲국가·광역환경교육센터와의 연계·협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김해시 1호 환경교육센터인 ‘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은 생태해설사 양성, 생태탐방,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습지 생태해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총 22명의 생태해설사를 양성하고 연 7,000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4만 7,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센터 지정 공고 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며 접수는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세부 공고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 마감 후 심사위원회를 거쳐 12월 말 최종 1곳을 지정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미세먼지, 지구온난화, 환경성 질환 등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교육
김해시가 교육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적극 추진해 온 지역인재 양성정책이 전국 무대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아이프라우드 비달사순 커트·컬러 컴피티션’ 대회에서 김해대학교 뷰티케어학과 전공동아리 ‘엘랑’팀이 학생부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이는 런던 사순 아카데미가 주최한 헤어디자인 경연대회로, 전국 미용 관련 학과 학생과 미용 전문가팀이 참가해 미용 신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국제 기준의 경연이다. 김해대 학생들은 최종 경연에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K-뷰티 산업의 미래 인재로 떠올랐다. 이번 성과는 김해시의 정책적 뒷받침이 주효했다. 김해시는 올해부터 지역대학 지원사업인 RISE사업을 통해 지역전략산업과 대학 특화 분야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은 지역 청년을 산업 핵심 인재로 성장시키는 기반이 되고 있다. 엘랑팀의 대표 김도경 학생(2학년)은 관내 특성화고 재학 당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항노화 웰니스 뷰티 전문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진로를 구체화했다. &nbs
김해시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3주간 김해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김해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반을 편성해 상품권 운영대행사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으로부터 제공받은 데이터와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거래를 추출해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하고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속기간 동안 부정유통신고 콜센터를 운영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나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현금 결제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등이다. 상품권 부정유통행위가 적발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이득 환수,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심각한 위반행위일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 대상이 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김해사랑상품권 제도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올바른 유통 질서를 확립
(재)김해연구원은 20일 오후 2시, 김해 아이스퀘어호텔 2층에서'김해관광인사이트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관광산업 환경 속에서 김해시의 관광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고, 지역 관광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 및 축제분야 전문가와 지역 관계기관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하여, 김해관광혁신 방향과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제발표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종진 여행커뮤니케이션 대표가 “AI 시대 관광 활용 방안”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관광마케팅, 개인 맞춤형 서비스 등 최신 스마트관광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이태호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본부장이 “지역‧관광발전 전략으로서의 김해문화관광축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김해 대표 축제를 글로벌‧체류형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은 김기헌 교수(영산대학교)가 좌장을 맡고, 토론은 최재준 본부장(김해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 양봉석 교수(부산과학기술대학교), 박철호 선임차장(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 윤지영 책
창원특례시는 20일 마산대학교에서 ‘제5회 창원 맛스터(Master) 요리학교’ 마스터반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맛스터요리학교 마스터반은 2021년 개교 이후 1기부터 4기까지 총 8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4월 입학한 교육생들이 7개월간의 요리 실습과 경영 컨설팅 등 전문 교육과정을 수료해 19명의 제5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마스터반 졸업생들은 지역 음식점 영업주들로서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성실히 수업에 참여했다. 이들은 맛스터셰프 요리경연대회, 창원음식문화축제 음식문화전시관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특히 2025 코리아 월드푸드 챔피언십 전국대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졸업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졸업생 19명에게 졸업장과 창원맛스터요리학교 특별 현판을 수여했으며, 지난 10월 16일 개최된 맛스터셰프 요리경연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졸업생들은 마산대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마산대학교와 제5회 졸업생 간 산학협력 협약서 교환식도 열렸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협업체계 구축과 발전을 다짐했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20일 오후 3시 김해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웰다잉(Well-dying)’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웰다잉의 이해’를 주제로, 백승완 보훈공단 부산요양병원장(전 양산부산대병원 초대병원장)이 강연을 맡아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올바른 인식과 태도에 대해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백 원장은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현장에서 마주하는 생의 마지막 순간들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했고, 참석자들은 강의 내내 진지하게 귀 기울이며 웰다잉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겼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여기지 않고, 삶의 한 과정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정신적 건강과 생애주기별 돌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