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 50인의 아빠단 해피엔딩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 50인의 아빠단’이 올 한 해 진행해 온 다양한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아빠단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마술 공연은 참여 가족들의 웃음과 호응을 이끌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아빠단 참여자들이 활동 소감과 가족과 함께한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빠들은 “아들이 항상 엄마만 찾아서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아빠단을 통해서 아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많이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다.”, “앞으로도 더 좋은 아빠가 되어 아이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올 한 해 아빠단이 보여준 열정과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은 창원 지역 전체에도 긍정적인 귀감을 남겼다”며 “2026년에는 더 좋은 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으로 아빠단을 꾸려 더 많은 감동을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
창원특례시는 25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과 국민 불편을 해소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전국 지자체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1차 예선심사를 거쳐 발굴된 106건의 규제혁신 사례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지자체의 실무 합동심사,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7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창원시는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준공업지역 규제 혁신 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장려상)을 받았다. 창원국가산단 준공업지역은 용도·용적률·높이 규제와 필지별 개발 제한 등 경직된 규제체계로 인해 시설 노후화와 청년 유출 문제가 심화되어 왔다. 창원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복합개발 허용, 공공기여 연계 용적률 상향, 높이 제한 완화 등을 골자로 하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추진하여 규제를 혁파했다. 이러한 혁신은 고밀도 복합개발과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청년층 정주여건 개선 및 랜드마크 조성을 통한
창원특례시는 시내버스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교통정보와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하는 ‘창원 시내버스 실시간 교통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실시간 교통정보시스템은 기존 종이 노선도를 정밀한 디지털 기반 전자노선도로 전환한 것으로, 시내버스 내부에 설치해 ▲실시간 교통정체 구간 ▲환승정보 ▲돌발사고 정보 등을 즉시 제공한다. 또한 ▲날씨 ▲뉴스 ▲시정 홍보 ▲재난 정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콘텐츠도 함께 표출하여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전체 시내버스의 약 10%인 76대에 교통정보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이용 승객 수를 기반으로 창원시 내 지역 간 이동하는 간선버스 위주로 선정했다. 창원시는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한 뒤, 내년 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시스템은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교통정보를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IT 기술을 적극 반영해 교통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창원특례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11월 30일 24시로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7월 21일부터 1차 소비쿠폰을 1인당 18~43만 원, 2차 소비쿠폰을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 원씩 지급하여 총 2,790억 원 규모의 소비쿠폰을 지원했다. 11월 16일 기준 전국적으로 약 97.5%가 이미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으나, 일부 시민의 카드에는 아직 미사용 잔액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특히 소비쿠폰은 사용기간이 지나면 잔액 전액이 자동 소멸되며, 환불이나 이월이 불가능해 기간 내 사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소비쿠폰을 사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며, “아직 사용하지 않은 시민은 반드시 기한을 확인해 잔액을 모두 사용해달라”고 강조했다.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전통시장, 동네 상점,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한 내 미사용 시 잔액은 전액 소멸되며, 사용 여부 및 잔액 확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제83회 정기연주회를 1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테마는 ‘The Gift of Christmas’로, 김수현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정기연주회는 총 4개의 무대로 이어지며, 첫 번째 무대에서는 추운 겨울에 따뜻한 감성을 자아내는 이현철 작곡의 ‘겨울은’과 조혜영 작곡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로 시작된다. 두 번째 무대는 신나고 힘차는 곡으로, ‘Gaudeamus’, ‘맥두들의 밴드’, ‘해피송’ 세곡이 안무와 곁들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 번째 무대는 소프라노 윤정난의 특별무대로, 김효근 작곡의 ‘눈’, ‘O Mio Babbino Caro’, 그리고 ‘Somewhere over the rainbow’을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주제로 이현철 작곡가의 작·편곡으로 이루어진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운 연말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만의 포근한 동심을 통해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전
창원특례시는 창원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11월 한 달 동안 창원아트그라운드(창원종합운동장 지하보도)에서 유‧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개최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실내 교육 공간을 벗어나 야외 공간에서 진행하여 가을 정취를 느끼며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지하보도의 독특한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자유롭고 몰입감 있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320여 명의 유‧아동과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주중에는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유‧아동을 위한 상황극, 합창극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웹툰 드로잉, 퍼포먼스 체험 활동 프로그램으로, 주말에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해 공연과 체험 수업을 운영해 세대가 함께 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는 “아이들과 가족이 일상 속 공간에서 예술을 새롭게 경험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공간 실험형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창원특례시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전년 대비 2,424억 원(6.4%)이 증가한 총규모 4조 142억 원으로 편성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시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재정 효율화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첨단산업 육성, 사회안전망 강화,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이라는 3대 핵심 투자 방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 4조 원대 예산안 편성, 3대 핵심 목표 집중 투자 창원시의 2026년도 총규모 4조 142억 원 예산안은 일반회계 3조 5,286억 원, 특별회계 4,856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확보된 재원을 통해 첨단산업 육성, 사회안전망 강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이라는 3대 핵심 목표를 달성하는 데 주력한다. 시는 주력산업 혁신과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AI, 빅데이터 기반의 첨단 기술 연구 및 제조, 제조AI 서비스 개발, 원전기업 지원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투자한다. 또한, 사회복지 분야에 1조 6,687억 원을 투입해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보육료 지원 등 복지 안전망을 빈틈없이 구축한다. 아울러,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신포(척산)지구 풍수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25일 2025년 하반기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관리자‧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해시서부보건소, 김해시보건소, 경남도, 김해동‧서부소방서, 김해중‧서부경찰서, 김해복음병원 등 7개 의료기관, 김해시의사회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해 응급실 응급환자 분산과 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병원의 응급실과 야간진료실, 달빛어린이병원 진료현황 공유, 경증환자 응급실 이용 문제, 구급대원·응급실 의료진 현장의 고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소는 응급환자 병원 이송단계의 문제점과 응급환자 수용불가 사례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응급의료기관의 소통창구를 구축해 응급의료협력체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응급의료협의체 운영을 강화해 실질적인 응급의료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의료 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5일간 시민작가도서 부문 후보도서 추천을 받는다. 김해시 올해의 책은 지역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책읽기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7년부터 추진해 온 김해시의 대표 독서 정책사업으로, 대표(성인), 청소년, 어린이, 시민작가 총 4개 부문의 도서를 선정해 지역 사회적 책읽기를 장려하고 이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작가도서 부문은 김해지역 작가를 발굴해 신진 작가 양성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번 도서 추천은 현재 김해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과거 1년 이상 거주·재학·재직한 이력이 있는 시민작가가 2023년 이후 출간한 도서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된 도서는 김해시 올해의 책 추진협의체의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 투표를 거쳐 내년 2월 중 최종 선정되며 자세한 신청 요건은 김해시청 또는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쌍미 시 인재육성과장은 “김해시는 전국 최초로 책읽는 도시를 선포하고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김해시는 26일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 시상금으로 구입한 라면 1,720개(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푸드마켓에 전달된다. 전문기술인 육성 특성화고인 김해건설공업고교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시상금으로 성품을 기탁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자동차 전공심화동아리 장현준, 김원우, 변규진, 신민교, 김제원, 김동규, 김동욱, 표세진 학생과 지도·멘토교사가 참석했다. 금상·은상 수상자인 장현준, 신민교 학생은 “학교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줄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동길, 이정환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받은 시상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매년 기부하고 있다”며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이번 자리가 학생들에게도 뜻깊은 의미가 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학생들과 선한 영향력으로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
김해시는 환경부 주관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기초자자체 208곳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부문과 자동차 부문 참여자 수, 온실가스 감축량, 제도 활성화 노력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가렸다. 시는 시행 첫해인 2022년 최우수, 2023년 우수, 2024년 최우수에 이어 2025년까지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5일 서울 LW컨벤션에서 열린 탄소중립포인트제 지자체 담당공무원 워크숍에서 시는 최우수 지자체 현판을 받았으며 담당공무원은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주제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부문은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자동차 부문은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는 많은 시민이 제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매월 22일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관내 12개 공동주택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실시
김해시는 상수도 분야에서 안전보건 국제표준인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배수지, 가압장 등 주요 수도시설 운영 과정에서 근로자 안전 확보와 체계적인 위험요인 관리가 우수하게 수행된 점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ISO 45001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국제적 표준으로 업무 전 과정에서 위험요인을 식별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 여부를 엄격하게 평가한다. 시 수도과는 그동안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강화 ▲정기 위험성 평가 실시 ▲작업자 교육 및 훈련 확대 ▲비상 대응체계 정비 등으로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박창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ISO 45001 인증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위험요인 개선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으로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ISO 45001 인증 외에도 상하수도사업소 윤리경영과 준법경영을 실천해 2020년 6월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고 2023년 6월 갱신 인증받았다.
김해시는 동절기 재해재난에 대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정을 위해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서민생활 보호 및 안정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동절기 재난재해 대비 △화재 및 산불예방 등 4개 분야 18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세부분야별 상황대응반을 편성,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중점 추진한다. 먼저, 물가안정 및 시민의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서민생활과 밀접한 64개 품목 가격동향을 조사해 매주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 등으로 체감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 수도 시설 동결ㆍ동파사고에 대비해 내년 3월까지 급수대책 상황실과 긴급복구반을 24시간 가동한다. 동파방지계량기 교체, 상수도시설 점검 등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되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하고 비상급수를 공급한다.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수급탈락자, 주거취약가구, 독거한부모가구 등 복지 위기가 예상되
김해시는 관내 농식품가공업체인 한울식품이 ‘2025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50만 달러 수출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66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21일 창원컨벤션센터 수출상담회장에서 미국·캐나다 등 해외바이어 15명과 도내 50개 업체가 1대1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울식품은 중국 바이어와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서를 체결했다. 생림면에 소재한 한울식품은 1999년 설립된 조미김 수출전문업체로 지난해 매출 45억 원과 261만 달러(35억 원) 수출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3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다양한 제품 개발과 해외 박람회·바이어 상담회 참여 등으로 수출 확대에 힘쓰고 있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해시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판로 확대와 신규 수출 기반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역 농산물과 농수산식품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민․관․경 합동으로 동광초등학교 등굣길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안전취약지역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고자 시청 여성가족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김해중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학교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해 진행했다. 학교 정․후문 등 학교 주변을 걸으며 통학로 안전성, 횡단보도 위치, 과속 카메라 설치, 차량 감속 장치, 불법 주․정차 관리 등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면의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참석자들은 동광초등학교 측과 간담회를 통해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위험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 보완을 요청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민․관․경이 협업해 지역사회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숙 김해시 여성가족과장은 “민․관․경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협력하여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 나아가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