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건소는 2025년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감염병 매개체 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 기관’에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보건소는 지난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평가회에서 ‘김해시 AI 방역네비게이션’ 운영 성과를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평가회에는 전국 지자체 보건소 관계자와 권역별 방역거점센터 운영진 등이 참석했다. 시보건소는 AI 분석기술을 활용해 하절기 집중방역기간 포집한 모기 성충 데이터로 방역 취약지 예측과 경로 최적화를 수행하는 AI 방역네비게이션 추진 성과를 공유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를 계기로 지자체 간 기술 공유와 공동 연구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모기 서식환경이 확대되고 감염병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 방역 체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정밀 방역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보건소는 이번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AI 기반 방역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도시 환경
김해시는 지난 8일 칠암도서관 공연장에서 김해생명과학고 고등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찾아가는 진로지원 토크콘서트’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김해시와 경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남도 교육재정특별교부금으로 개최한 행사로 경남 출신 청년들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 댄스동아리 ’여성시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김해생명과학고 김유찬 학생이 ’김해에서 그리는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1분 스피치를 통해 청소년의 진솔한 진로 고민과 꿈에 대해 말했다. 이어진 청년 강연에서는 김성도 울랄라 농장 대표, 배경하 지역문화 콘텐츠연구소 대표, 곽동주 웹툰 작가, 서이도 ㈜한국펫전문아카데미 대표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도전 경험과 진로 선택 과정, 실패와 성장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했다. 이은숙 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설계하고 자신만의 진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따뜻한 환경과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소년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하겠
김해시는 시군 통합 30주년과 도시 대전환 원년인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에서 시청사 일원에 빛트리 경관조명을 연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청사 개청 이후 처음으로 빛트리를 연출하여 연말연시 낭만적 분위기를 한층 높여 시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환한 느낌을 줄 것으로 보인다. 빛트리 경관조명은 청사 진입로부터 본관 건물 앞까지 이어진다. 그물네트 조명과 은하수, 눈꽃 조명을 비롯해 본관 입구 캐노피 상부에 산타 옷을 입은 토더기 인형을 설치해 이날 저녁부터 점등해 내년 1월 9일까지 불을 밝힌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시청사 빛트리를 설치해 올 한해 열심히 살아온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내년에도 행복도시 김해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산둥성 라이시시(莱西市) 대표단이 지난 8, 9일 김해를 찾아 경제·산업 분야 중심으로 교류했다고 밝혔다. 라이시시 부시장(쉬 동 후이)을 단장으로 한 총 5명의 대표단은 8일 김해시청에서 홍태용 시장을 공식 접견해 양 도시 간 경제·산업 교류 확대와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9일은 김해 제조기업인 ㈜유니크를 방문해 자동차 관련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유니크의 중국 청도공장 내 자동차 부품 생산라인 신설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라이시시는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 속한 현급 도시로 1,522㎢ 면적에 인구 72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산둥반도 중부의 교통 요충지에 자리한 대외 개방도시여서 해외투자 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으며 농업과 관광 산업도 활발해 김해와 유사하게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고 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김해시와 라이시시는 1997년 10월 우호 협정을 체결한 이후 문화·행정·경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2023년에는 라이시 시장이, 2024년에는 라이시 부시장이 김해를 방문하는 등
김해시는 운전면허 갱신을 앞둔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고령운전자 치매선별검사는 운전면허 갱신을 위한 절차를 넘어 인지기능을 확인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2단계 진단검사를 받게 되며 치매정밀검사비 지원 서비스를 비롯한 치매 관리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11월 27일 기준 서부보건소에서 실시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갱신 인지선별검사(CIST)는 총 703건으로, 이 가운데 18건(2.6%)에서 인지 저하가 의심돼 2단계 진단검사를 연계했다. 고령운전자 인구 증가와 함께 매년 연말 운전면허 갱신 시기에 맞춰 치매검사 문의와 예약이 집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보건소는 치매선별검사를 상시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내년 75세 진입자에게 치매조기검진 안내 우편을 발송해 운전면허 갱신 전 미리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연말 검사 문의와 예약이 한꺼번에 몰려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검사는 김해시치매안심센터, 김해시서부보건소,
김해시는 임산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부터 ‘유축기 무료 대여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2024년 김해시 자체 모유수유 실태조사 결과 모유수유 실천율은 29.5%에 달하며, 모유수유 활성화를 위한 정책 요구 중 수유물품 지원 요구가 12.5%에 달했다. 이에 김해시는 2026년부터 임산부들의 요구에 부응해 초기 수유 적응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유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김해시는 연간 약 900명 이상의 산모가 대여 서비스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돼 모유수유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등록된 임산부로 내년 2월부터 온라인 또는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 신청을 통해 1개월간 무료 대여할 수 있으며 깔대기, 젖병 등 필수 소모품도 제공받는다. 본인이 희망할 경우 본인 부담으로 최대 3개월까지 대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유축기 대여 지원 사업은 산모의 수유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며
김해시서부보건소는 9일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난해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되며 환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서둘러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47주차 의원급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000명당 70.9명으로 전주 66.3명 대비 증가했으며 전년 같은 기간 4.8명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전 연령층에서 증가세가 나타났고, 특히 7-12세(189.0명), 13-18세(130.7명) 순으로 소아·청소년층에서 확산세가 두드러졌다. 시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청소년 등 무료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자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시는 9월 22일부터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며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이전 출생자)이다. 특히 올해부터 자체사업으로 시비 6억원을 투입해 집단활동이 활발해 가정이나 지역사회로 전파 우려가 큰 14~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
김해시는 진영새싹병원을 서부권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해 내동 김해아동병원과 함께 지역 야간·휴일 소아진료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1월 1일부터 진영새싹병원은 평일 18~23시 토·일·공휴일 9~18시까지 365일 야간·휴일 소아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 한 달간의 성과도 긍정적이다. 11월 전체 진료 환자 수는 총 9,062명으로 집계됐고 이 중 3,293명이 달빛어린이병원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약 62% 증가한 수치로, 최근 독감 유행에 따른 진료 수요 증가뿐 아니라 무엇보다 시민들의 높은 이용 만족도와 원활한 진료 대응이 상승 요인으로 분석된다. 서부권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운영으로 늦은 시간 아이가 아프면 지역 외 응급실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진영새싹병원 역시 늘어난 야간·휴일 진료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안정적인 지역 돌봄 인프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 불편 사항을 파악해 달빛어린이병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은 겨울철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김해본365마취통증의학과의원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신체기능 저하로 낙상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문 물리치료사가 참여해 ▲겨울철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 생활수칙 안내 ▲전신 스트레칭 방법 ▲개별 맞춤형 건강상담 ▲근육·관절 통증완화를 위한 테이핑요법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겨울철 낙상사고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개인별 건강상담을 통해 근육통, 관절통 등 다양한 건강문제를 확인하여 개별증상에 맞춘 테이핑요법 적용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기관들과 연계를 통해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산사회복지관의 다양한 행사 및 일정은 구산사회복지관 누리집과 관내 게시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구산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김해시는 8일 삼화페인트공업(주)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과 협력을 위한 전시동행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전시‧창작지원‧교육프로그램 등 각종 문화행사 지원 ▲지역사회에 제공되는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지원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등의 협력 ▲협업모델 발굴 및 문화예술 활성화 공동 홍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에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삼화페인트공업(주) 컬러디자인센터 이상희 이사 등이 참석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공동 의지를 나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국내 최고의 컬러 전문 기업인 삼화페인트공업(주)과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다양한 공공‧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3대 도료 제조기업 중 하나인 삼화페인트공업(주)는 ESG 경영 으로 경기도미술관, 금호미술관 등 문화예술 분야에 전시 후원 뿐 아니라 컬러디자인을 통한 CRS/CUD MOU체결을 지속적으로 추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서성동 KT빌딩 내 여성 창업자를 위한 독립형 창업 입주 공간 ‘창업마루’가 12월 8일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창업마루’는 마산지역 여성의 창업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고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총 8개의 독립형 사무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자는 월 6만원의 관리비만 부담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1년,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 대상은 예비 여성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여성 창업자로 업종 제한 없이 다양한 분야의 창업가에게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확장과 여성 창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같은 건물에 위치한 ‘다이룸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창업컨설팅, 창업교육, 창업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창업 준비부터 성장 단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업마루는 안정적인 사업 준비가 필요한 여성 창업자들이 부담 없이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라며
창원특례시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제37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건의 지휘 아래, 2008년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정명훈 지휘자 취임 후 3년간 공석이었던 첼로 수석 자리에 전격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던 첼리스트 주연선이 협연자로 함께한다. 전반부에서는 주연선이 협연하는 블로흐의 대표작 “셀로모”가 연주된다. ‘셀로모’는 성서 속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Solomon)의 히브리식 발음으로, 블로흐는 솔로몬 왕을 ‘헤브라이 정신의 상징’으로 해석해 고대 이스라엘 왕국의 영광과 민족적 정서를 극적이고 동양적인 색채로 표현했다. 후반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가 러시아 혁명 이후 미국으로 망명한 뒤 남긴 주요 교향작품 가운데 하나인 교향곡 제3번이 무대에 오른다. 초기에는 ‘진부한 낭만주의의 반복’이라는 평가도 있었으나, 구조적으로는 낭만주의보다는 고전주의에 가까운 간결하고 정제된 구성미를 갖춘 작품이다. 러시아적 색채가 농후한 가운데, 금관악기의 강조, 재즈적 리듬과 선율 등 미국에서의 경
창원특례시는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한 ‘2025년 창원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가 오는 12월 23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창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건의 지휘 아래, 시립교향악단·합창단·무용단·소년소녀합창단 등 250여 명의 창원시립예술단 단원이 총출동한다. 또한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블루그래스 밴드 컨트리 공방,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전찬솔이 특별 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 오프닝은 시립무용단이 박은정 훈련장의 안무로 선보이는 ‘태평지무–선율의 춤’이 열리며, 전통적 미와 현대적 감성을 아우르는 무대로 관객을 맞이한다. 이어 시립교향악단이 빠르고 웅장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연주하고, 소년소녀합창단이 겨울 감성을 담은 릭스 버나드 ‘겨울 나라의 동화’, 이현철 편곡의 ‘징글벨’을 밝고 경쾌한 하모니로 들려준다. 공연 중반에는 블루그래스 밴드 컨트리 공방의 특별무대 Ervin T. Rouse의 ‘Orange
창원특례시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케이크 등 빵류, 디저트류를 제조(조리)·판매 업소 99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성탄절,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케이크 등 빵류에 대한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 시설, 설비 및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원료 및 완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생산일지, 원료출납부, 거래기록 등 법적 서류 작성·보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부적합 원료 사용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케이크 등 디저트류에 대한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사고 없는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연말 가계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16일 오전 9시부터 ‘모바일 누비전’ 51.55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 할인율은 13%, 1인당 구매한도는 10만 원이다. 모바일 누비전은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농협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이번 발행은 올해 마지막 물량으로, 8월 판매 중단 후 잔여 예산과 11월 캐시백 행사 미사용 예산 등 연말 정산 과정에서 확보된 재원을 모두 투입해 총 51.55억 원 규모를 마련했다.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구매한도는 10만 원으로 조정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연말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용 예산 전부를 투입해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며 “규모는 작지만 할인율 13%는 그대로 유지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2026년에 누비전 발행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