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불암동은 김영원 작가의 “그림자의 그림자” 조각 작품(제작 2012년, 크기 315×100×25㎝, 재질 알루미늄)이 지난 11일 불암동 강변길(불암동 229-51 일원)에 설치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그림자의 그림자는 ‘공간과 평면을 병치시키고 음각과 양각이 대비되게 함으로써 이원론적인 세계를 넘어서려는 작가의 조형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3m가 넘는 대작으로서 김영원 작가의 “그림자의 그림자” 시리즈 중 대표작이다. 해당 작품은 지난 4월 20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됐던 김해가야테마파크 와야G 빛 축제 ‘영원’에 전시됐던 작품 중 한 점으로서 시가 추진하는 올시티뮤지엄(ALL-city Museum)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미술관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7월 초부터 9월까지 시립미술관추진단과 사전 협의를 거쳐 10월 시립미술관추진단 현장 확인, 11월 김영원 작가 직접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설치 확정됐다. 배지현 불암동장은 “노을이 머무는 강변에 세계적인 조각가 김영원 작가의 작품이 어우려져 자연 친화 문화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는 영광을 얻었다”며 “주민분들에게는 일상 속에서의 예술 경험
김해시는 제37회 경남도 아동위원대회에서 김해시 아동위원협의회가 ‘최우수 지회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이은해 위원이 모범 아동위원 도지사 표창, 김경순 위원이 도협의회 회장 표창, 하선해 위원이 20년 재임 표창을 받는 등 김해시 아동위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한 공로가 함께 조명됐다. 김상호 김해시 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아동위원 한분 한분의 헌신과 김해시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는 지난 11일 인제대학교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 캡스톤디자인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캡스톤디자인 지원사업은 글로컬대학30 연계사업의 하나로 지역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공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안을 해결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4개사와 인제대 학생 20여 명이 한 학기 동안 팀을 이뤄 수행한 프로젝트 최종 결과물을 발표했다. 인제대 멀티미디어학부 전공 수업과 연계해 진행한 이번 과정에서, 학생들은 기업의 소셜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시제품 개발 ▲기업 브랜딩(BI/CI) 개선 ▲홍보·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실질적인 성과물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는 현장 실무 경험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젊은 감각의 아이디어를 수혈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생의 계기가 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기업 현장에 적용해보며,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김해시는 지난 11일 김해창업카페에서 김해청년학교(글로컬 리더스쿨) 우수 수료생 해외정책연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교토 일원에서 진행됐다. 청년학교 1기 수료생 중 우수 정책제안자 10명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심화 과정으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김해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지도교수와 함께 도시재생, 환경정책, 지역산업과의 연계 사례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학습을 체험했다. 연수단은 첫날 오사카로 출국해 교토 마치츠쿠리센터, 야마토 ECO 리사이클센터 등을 방문해 일본의 도시재생 정책과 자원순환 구조를 학습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 정책 방향에 대해 견문을 넓혔다. 이어 오사카성, 오사카 역사박물관, 컵라면박물관 등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문화자원 활용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청년 주도의 문화정책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교세라 본사에서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 사례와 청년 일자리 창출 전략을 살펴보며, 정책적 가치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체험하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경남도 강소농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해 도내 18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강소농 교육·컨설팅·경영개선 등 연중 추진한 강소농 사업성과를 평가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작목별 경영개선 맞춤 컨설팅 강화 ▲디지털농업 기반 교육 프로그램 확대 ▲강소농 자율모임체 운영 활성화 ▲농가 소득향상 우수 사례 발굴 등 지속적인 농업경영 역량 강화 체계 구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율모임체 중심의 실천형 교육 운영, 지역 특화작목(단감·상추·토마토·미래축산 등) 경영개선 사례 공유, 농가 간 협업 기반 강화 등이 우수사례로 인정되며 수상으로 이어졌다. 현재까지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강소농은 540명이며, 다양한 강소농 프로그램으로 비용절감, 품질향상, 역량개발 등을 이루며 농가 주도 경영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박재현 농촌지도사는 “이번 상은 강소농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중심의 기술·경영 지원 노력이 함께 이루어낸 성과”라며 “농업인의 자립역량
김해연구원은 지난 11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김해 산업 포커스 세미나 – 조선기자재·물류산업’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김해시 조선기자재·물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지역 산업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 조선기자재 산업 현황과 김해의 대응 방향(박창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책임연구원),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김해의 기회(김주혜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본부 교수)의 두 가지 주제가 발표됐다. 발표를 통해 김해 조선기자재 산업은 특히 의장(예, 전기, 조명, 배관, 공조 시스템)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조선업은 친환경 선박 전환과 자율운항 기술 확산에 따라 구동·운항 분야 기술혁신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이 되고 있다는 점이 제시됐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이 속도 중심에서 복원력 중심의 네트워크 구조로 변화하면서, 부산항과의 접근성과 제조 기반 산업구조를 갖춘 김해가 동북아 복합물류 플랫폼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높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김해
지난 11일 국공립 무계E편한어린이집(원장 이수진)은 김장철을 맞아 원생들이 직접 담은 김치 15통과 학부모님들이 후원해준 식료품류 30박스를 기탁했다. 무계 E편한세상 2차 아파트 내에 위치한 국공립 무계E편한세상 어린이집은 안전한 시설과 체계적인 보육환경을 바탕으로 전문 교직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와 원생들이 매년 함께하는 김장김치와 라면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집이다. 이수진 원장은 “이 활동으로 아이들이 성취감을 얻고 나눔의 기쁨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만든 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삼주 장유1동장은 “매년 이렇게 기탁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김치와 식료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 평가하고 있다. 김해시는 올해 상수도 운영과 관리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평가는 전국 1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인구수에 따라 6개 그룹으로 분류해 상수도 일반, 상수도 운영 및 관리, 상수도 정책 등 3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김해시는 급수인구 20만명 이상의 Ⅱ그룹에서 최근 3년간 평가점수가 연속으로 상승하고 연도별 상승점수의 평균이 가장 높은 지자체로 2년 연속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발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창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노후 상수도 정비 등 여러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도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11일과 12일 양일간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AI·디지털트윈 기반 고중량물 자율이동체(AMR)의 미래물류 혁신’을 주제로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 신성장 동력인 고중량물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기반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돼 동남권 제조업과 물류 혁신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양일간 경남도,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 등 관계 기관과 관련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김해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고중량물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기반구축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한다. 또 항만, 자동차, 기계 등 지역 주력 산업과의 연계와 고도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특히 항만뿐 아니라 대형부품 제조산업에서 필수적인 고중량물 이송 과정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과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관제 시스템을 접목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세미나는 ▲AI·디지털트윈·자율이동체가 여는 동남권 물류대전환(인제대학교 김민재 교수) ▲제조산업 AI 전환과 지역 산업계 AI 적용 방안(쇼우테크 김광현 상무) ▲항만 A
김해시는 11일 오후 김해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류정혜 위원을 초청해 ‘AI 대전환 시대 빅트렌드와 일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직원과 산하기관, 관내 중소기업 재직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민간과 정부가 실제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 위원은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미래전략 부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AI 전략 전문가다. 그는 강연에서 AI를 단순한 최신 기술 트렌드로 접근하는 것에서 넘어서 “실시간으로 급변하는 기술의 속도를 우리가 주도적으로 따라잡을 것인가, 아니면 기술에 따라잡혀 도태될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기술 수용의 관점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어 민간 기업과 공공 부문에서 AI가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며, 조직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시는 이번 특강
김해시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협의회에서 추진한 분과별 실천사업과 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김해형 지속가능발전목표(G-SDGs)의 인식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위원과 공모·마을만들기 사업 선정 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 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에 선정된 6개 사업인 ▲(사)김해색동어머니회의 ‘에코 스쿨 온 더 고’ ▲예술공간예닮의 ‘동상할미 요리교실’ ▲김해기독교청년회의 ‘Earth · Us – 쓰레기 네비게이션편’ ▲배움과성장교육연구소의 ‘나도 재활용 마스터’ ▲자연치유기획단의 ‘작은 플라스틱 뚜껑의 큰 희망’ ▲진영문화네트워크의 ‘진영 어린이 달콤한 탐험대’와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된 한림 시호1구마을의 ‘이야기 꽃’ 함께 가꾸는 시호1구 마을에 대한 성과 발표로 환경·자원순환·교육·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을 공유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생태환경·지역경제·보건복지·교육문화·마을공동체
창원특례시는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창원시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와 함께 경남대 앞 월영광장에서 영상·사진 캠페인을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영상 캠페인은 전동킥보드를 근거리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는 시민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무면허 운전 금지 △동반 탑승 금지 △헬멧 착용 △도보주행 금지 △음주운전 금지 등 핵심 안전수칙을 쉽게 전달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발생한 전동킥보드 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부주의한 행동과 위법행위가 초래하는 부상 정도를 현실감 있게 보여줌으로써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국 최초의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도 함께 알렸다. 누비자를 1km 이용할 때마다 50원씩, 연간 최대 7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시민들이 누비자 이용만으로도 경제적 혜택·탄소 절감·건강증진 등 네 가지 효과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전동킥보드 이용 시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가까운 거리는 누비자 이용을 활성화
창원특례시는 11일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5년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률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 △우수사례 시책 등 시민 참여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 평가해 시·군별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창원시는 시 부문 1위에 오르며 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특히 △전국 최초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제 도입 △중소기업 맞춤형 에너지 컨설팅·개선사업 △탄소중립 토크콘서트 △기후행동의 날 캠페인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경남은행과 함께 추진한 창원시민 기후행동 기후재테크와 공동주택 탄소중립포인트제 경진대회를 통해 탄소포인트제 가입률을 향상시켰다. 진해군항제·마산국화축제 등 주요 축제와 연계한 기후위기 체험 홍보부스 운영, 생활 속 실천 우수사례 발굴 등도 시민 참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일, 장애가구 맞춤 지원 프로젝트 『Well-Life: 잘살아보세!!』와 관련하여 생활필수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Well-Life: 잘살아보세!!』는 장애가구 맞춤 지원 프로젝트로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특성과 욕구를 기반으로 장애가구의 ‘행복한 삶’영위에 기여하고자 지역사회의 자원개발과 연계를 통해 운영된다. 『Well-Life: 잘살아보세!!』 5호로 선정된 한 회원은 지체장애인으로 청각장애를 가진 배우자와 중복장애를 가진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3년 전,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택이 전소되면서 재산 피해를 입었다. 현재는 임시로 설치한 콘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열악하며, 가전제품과 생필품도 부족한 실정이다. 대상자와의 면담, 가정방문을 통하여 얻어진 정보를 기초로 가전제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됐다. 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예기치 않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대상자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일상이 안정되고 다시 평온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다.”고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평가단’이 지난 8일 공사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시민편의 증진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시민평가단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고 개선 필요 사항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김해맑은물순환센터 ▲하수슬러지 자원화처리시설 ▲진영스포스센터 ▲음폐수바이오가스에너지화시설 등 공사의 대표 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실내·외 공간 운영 실태 확인과 현장 직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가한 시민평가단원은 “평소 이용하던 시설의 운영 구조를 직접 확인하게 되어 공사 역할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며 “시민 입장에 맞춘 세심한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의견을 전했다. 공사는 향후에도 다양한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평가단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서비스 신뢰 확보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소통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