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22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사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포상금 9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 신규 수급자 발굴 ▲ 생계급여, 해산·장제급여 예산집행률 ▲ 긴급복지지원 신청 신속 처리율 ▲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운영 ▲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 실적과 노력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 시는 지속적으로 신규 수급자를 발굴하여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확인 조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긴급복지대상자의 신속한 지원으로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또한,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제도를 활용하여 가족관계 해체, 긴급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 등을 적극적으로 보호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창원시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는 22일 창원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차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정기회의와 2부 시민교실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정기회의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원진 임명장 수여 ▲개회사 ▲협의회 자체 안건 논의 및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평화통일 시민교실에서는 ‘(사)민주시민교육 곁’ 권혜진 상임연구원이 진행을 맡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장애 요인 ▲평화와 통일을 위한 극복 방안 ▲지역사회 차원의 평화통일 실천 과제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며, 참석자들의 평화통일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인범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복합적인 국제 정세 속에서 지역사회가 수행해야 할 평화통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자문위원 여러분의 책임 있는 논의와 실천이 지역의 공감대를 넓히고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맞춤형 평화통일
창원특례시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여성단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여성친화도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의 여성친화도시 세 번째 지정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여성친화도시의 의미를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소개를 시작으로 공연, 주제 강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연에는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저서를 통해 대중적 공감을 얻고 있는 유인경 작가를 초청해, 여성의 관점에서 성공과 행복한 삶을 위한 관계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는 청년예술단체 ‘아트워크’가 참여해 클래식 연주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 시민이 희망하는 정책 방향 등을 조사하고, 현장 질문 등을 취합하여 이를 향후 여성친화도시 정책수립과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수경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
창원특례시는 19일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5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에서 접수된 규제혁신 우수사례 중 1·2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9건을 대상으로 최종 발표 심사를 진행했으며, 창원시는 선정된 사례 중 우수상 1점과 장려상 1점을 획득하며 규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도시계획과 안형민 주무관은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전환 시 물리적 한계로 설치가 어려운 주차장 대신 공공시설 기부채납으로 갈음하는 해법을 제시하고,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한 행정 절차 단축으로 수분양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공익 확보를 동시에 달성한 ‘생활숙박시설 용도변경 규제혁신’ 사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장려상’을 수상한 교통정책과 박석범 팀장은 캠핑카 주차 갈등을 해결하고자 도내 최초로 전용 주차 공간을 조성하고, 캠핑카 유료 주차장 운영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규제 공백 해소로 시민 불편 완화에 기여한 ‘경남 최초 캠핑카 전용주차장 조성 성과’ 사례를 발표하여 타 시군에 전파가 가능한 우수한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창원특례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및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산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행사에는 고립청년 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그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산종합사회복지관 ‘온:청(온기로 연결되는 청년)’은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 발굴부터 상담 및 사례관리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소외 청년의 일상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창원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주요 실적으로 대상자 발굴 61명, 온라인 상담회기 6,422회, 프로그램 누적 참여 인원 766명, 6개 기관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등이 있으며, 참여자 만족도 및 지속 참여 의향은 90점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사업 전후 고립 척도 측정 결과 6개 하위 지표가 모두 개선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박해긍 마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고립·은둔 청년 지원은 일회성 개입이 아닌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동행이 핵심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년
창원특례시는 창원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에서 22일 개최된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을 맞이하여 관내 학대피해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과 도서를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창원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에서 기탁한 후원금 311만 원과 영유아안전가이드북 50권(55만 원 상당)은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와 회복, 그리고 현장 종사자 및 보호자를 위한 안전 인식 제고에 활용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창원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각 어린이집에서 영아에게 지퍼백을 배부하고, 가정에서는 쌀을 담아오도록 안내한 뒤 이를 현금으로 전환해 모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아 보육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모금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조미연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원아·학부모·보육교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영아기부터 뜻깊은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육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가정어린이집연
창원특례시는 22일 마산합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창원특례시 축제 지원 부서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창원시 축제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국화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성과와 향후 개선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국화축제에는 전년(75만 6천 명)대비 약 14.7% 증가한 86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이를 통해 829억 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국화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 기간을 조정함으로써, 축제 기간 내내 만개한 국화를 선보여 최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제2축제장인 합포수변공원은 지역 청년 크리에이터 세모로 협동조합과 협업해 ‘구)홍콩빠 감성포차’ 라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조성하여 젊은 층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올해 축제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김해시서부보건소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22일 김해시서부보건소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한 ‘건강생활실천사업 협력기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평균 5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도시개발공사 산하의 서부권역 스포츠센터를 ‘건강생활실천 협력기관’으로 지정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진영읍의 걷기 실천율(41.7%)과 건강생활 실천율(30.2%)이 김해시 평균보다 낮게 나타나는 등 서부권역 내 건강 불평등 완화가 시급한 과제로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양 기관은 기존 운동 인프라가 구축된 스포츠센터 시설에 보건소의 건강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년 1월부터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정기 운영 ▲센터 내 건강홍보존(게시판) 구축 ▲심뇌혈관질환·비만예방 등 지역 맞춤형 건강강좌 개최 ▲시설 내 금연·절주 환경 조성 및 합동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게 된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역을 대표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꿈을 꾸는 진영사람들’과 봉사단체 ‘하나래’가 그래피티니팅과 줍깅 행사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꿈을 꾸는 진영사람들’은 인터넷 카페 모임으로 봉사단체 하나래와 함께 6년째 진영역사공원과 서어지공원에서 그래피티니팅, 줍깅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래피티니팅은 ‘나무뜨개옷’으로 형형색색의 뜨개옷을 나무에 입혀 나무를 보호하고 도시를 예술적으로 꾸미는 것으로, 희망문구도 넣어 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카페지기 김옥진은 ‘추운 겨울 마음도 외로워 지기 쉬운데 예쁜 옷을 입은 나무들을 보시고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꿈을 꾸는 진영사람들과 하나래는 더불어 함께 행복한 진영을 만들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기탁과 각종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재)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일 지역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뜻깊은 연말 문화행사“장애·비장애가 함께하는 '2025.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 지역 내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한화세미텍(주)의 4,000,000원 지정기탁 후원을 비롯해 서부커피 봉홤점 및 카페발코니&쌀식빵의 따뜻한 나눔, 아름다운소리봉사단의 음향 및 공연 진행 지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의미있는 행사로 완성됐다. 올해 송년음악회는 장애·비장애 참여자들의 다양한 재능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무대가 돋보였다. 장애인 공연으로는 댄스, 난타, 섹소폰 연주가 펼쳐졌으며, 비장애 공연으로는 첼로·아코디언 앙상블, 오카리나, 독창, 오케스트라 등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러한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감동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2025년 송년음악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월 4일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 촉구’ 21만 서명부를 전달한 데 이어, 22일에는 실무부서인 철도정책과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금용 권한대행은 우정훈 철도정책과장과의 면담에서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해당 사업이 국가 계획에 최우선 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당초 올해 예정됐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공청회가 2026년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되는 등 정책 환경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장 권한대행이 국토부 실무부서와 직접 소통하며 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범시민 서명운동에 당초 목표 대비 213%에 달하는 21만 3,933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확인한 만큼, 내년 계획 확정 시까지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시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는 국토교통부뿐만 아니라, 대통령실 국토교통비서관실과 국가철도망계획 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에도 각각
창원특례시는 창원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이 올해 말 기준 팔로워 수 1만 6,000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연말 약 9천 명 대비 1년 만에 두 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단기간의 홍보 성과가 아닌, 현장 중심 관광 홍보, 참여형 SNS 이벤트, 카드뉴스·릴스 등 디지털 콘텐츠의 지속적 제작이 결합된 결과로, 창원관광 SNS 채널의 영향력이 눈에 띄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시는 지난 1년간 지역 축제, 행사 현장에서의 직접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SNS 연계 이벤트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입체적인 홍보 전략을 추진해 왔다는 평가다. 아울러 창원의 관광 명소와 계절별 풍경, 지역 행사, 숨은 관광지를 소개하는 카드뉴스 콘텐츠와 짧고 직관적인 릴스(Reels)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게시하며,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콘텐츠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가보고 싶은 창원’, ‘지금 즐길 수 있는 창원’이라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팔로워 증가로 이어졌다.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2년마다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정책 수립·운영, 재원 투자, 이용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한다. 평가는 도시 규모와 특성에 따라 A부터 D까지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창원특례시는 인구 30만 이상 도시 B그룹 중 대중교통 시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5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원이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S-BRT) 구축 ▲초정밀 버스 시스템 도입 ▲만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용자 맞춤형 교통수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경남개발공사와 함께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협약 이후 민간사업자 투자비 지급과 시설물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하면서, 웅동지구를 2040년 이후 진해신항 및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된 핵심 부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민간사업자 투자비(865억)와 관련하여, 11월 28일 36%인 311억을 민간사업자의 대주단에게 직접 지급했고, 이어 12월 5일에는 상부시설물에 대한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창원시 36%, 공사 64%)했다. 다만, 민간사업자가 산정한 금액과 이견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자비 관련 민사소송을 통해 투명하게 밝힐 예정이다. 민간사업자 투자비 지급 후, 민간사업자로부터 인수한 골프장(아라미르cc)은 개발사업시행자인 공사가 직접 운영할 계획이며, 공사와 민간사업자는 인수를 위한 후속절차를 이행 중이다. 이에, 창원시는 본 사업의 36%의 비용을 부담한 만큼, 창원시 골프장 부지에 대한 임대료를 받아 기 투입한 투자비를 회수할 계획이다. 기존 골프장 운영에 종사했던 인력(약 300명)에 대해서도 고용을 승계하여 창원시민들의 생계
창원특례시는 마산해양신도시 특별설계개발시행자(구.민간복합개발시행자) 4차 공모에 대하여 2024년 6월 27일 대법원의 우선협상대상자 미선정 취소판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사업계획서 재평가를 추진한다. 4차 공모 재평가 방안은 공정성 제고를 위해 법률전문가 자문과 관계전문가 의견 수렴, 내부 공론화 회의 등 면밀한 검토 절차 거쳐 마련했다. 앞으로 선정심의위원 후보자 모집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말 개최 당일 선정심의위원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서를 재평가할 예정이다. 사업계획서 재평가 결과 기준 점수 800점 이상이 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협상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4차 공모 재평가는 행정소송법 제30조 제2항에 따라 사업계획서 평가 단계부터 재이행되며, △사업계획서, 평가기준 및 방법 등은 공모 당시 기준 적용하고 △사업계획서 평가를 위해 구성되는 선정심의위원회는 현행 법령과 부합하고, 공정성 개선을 위해 전문 분야별 선정심의위원 후보자 공개모집, 전원 외부전문가로 새로 구성하게 된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4차 공모 재평가를 공정하고 투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