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14일 진례면 소재 ㈜성화테크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노인종합복지관에 지원된다. 유병천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성화테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화테크는 2024년도 200만불 수출의 탑 수상기업이며 이웃돕기 성금도 200만원 기탁한 바 있다.
김해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26년 상반기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2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6개 반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12~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6개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을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식습관과 운동법을 알려주는 만성질환 운동교실, 복부 근력과 내장지방 감소를 위한 다이어트 운동교실, 신체 균형 유지와 코어 확립을 위한 요가 교실, 하지근력 향상을 위한 생활체조, 음악에 맞춰 추는 라인댄스, 균형감각 강화와 심신의 이완을 돕는 밸런스근력운동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는 운동 전 ·후 체성분 측정과 맞춤형 운동삼담을 통해 운동교실 참여에 따른 수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운동교실뿐만 아니라 건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영양 교육과 건강 퀴즈, 체중 감소와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저염·저당 식단을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요리조리 건강요리교실 등 동부건강생활지
김해시 주촌면이 신규 아파트 건설에 따른 지역인구 유입이 잇따르며인구 2만명을 돌파했다. 인구 3,000명의 소규모 면이던 주촌면은 선천지구도시개발사업으로 대단위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며 2019년 4월 인구 1만명을 돌파했으며,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다 작년말 이편한세상주촌더프리미어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며 인구 2만명을 돌파했다. 주촌면은 인구 2만명 달성을 기념하기 위하여 한신희 주촌면장, 최용호 주민자치회장, 최종열 주촌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주촌면 직원과 함께 주촌면민으로 2만 번째 전입신고를 한 신모씨에게 꽃다발과 소정의 농산물상품권을 전달하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한신희 주촌면장은 “인구 2만 달성을 계기로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 등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최근 김해평야 인근과 도심지 일대에 겨울철새인 떼까마귀 무리가 출현함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와 생태적 공존을 위한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야간 시간대 떼까마귀 출현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시각적 자극으로 도심지 외곽으로 이동을 유도하는 비살상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떼까마귀는 2024년 겨울 김해지역에서 처음 대규모로 관찰된 이후 올겨울에도 무리를 이뤄 찾아오면서 배설물 등으로 인한 민원이 다수 접수되고 있다. 주로 김해평야 인근과 인접한 부원동, 동상동 등 비교적 조명이 적은 도심 전선과 가로수에 앉아 도로, 인도, 주차 차량 등에 배설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떼까마귀는 시베리아 등 북방지역에서 월동을 위해 국내로 이동하는 겨울철새로, 낮에는 주로 농경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해 질 무렵 가로수나 전선 등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는 습성을 지니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면 자연스럽게 북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이나 군집성이 강해 이동 유도가 쉽지 않은 실정”이라며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반을 운
김해시는 지난 13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 자체 수립을 위한 TF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TF팀은 외부 연구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김해시만의 특화된 맞춤형 복지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관련 공무원과 지역 사회복지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추진 일정과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TF팀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조사와 분석을 비롯한 계획 집필, 역량강화교육과 워크숍 참여 등 계획 수립을 위한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시는 발대식을 기점으로 시민들의 생생한 복지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조사에 착수한다. 여기서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적 특성과 시민의 욕구가 정확히 반영된 김해특화형 중장기 복지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도록 수립하는 4개년 중장기 계획이다. 박종주 시 복지정책국장은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지역을 가장 잘 아는 현장 전문가들
세계유산도시 김해시가 또 다른 가야문화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장도에 올랐다. 김해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성동고분군 외 신규 등재대상 유산의 발굴로 김해시 문화유산의 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지봉, 수로왕릉, 봉황동유적 등 가야 관련 핵심유적의 등재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로 김해시는 가야의 성립과 발전, 쇠퇴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사의 정립과 권력 중심지 공간 구성을 추진한다. 2035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추진전략 목표는 ▲기초 기반 구축기(2025~2027년) 유산 복원과 정비, OUV(탁월한 보편적 가치) 발굴, 시민·전문가 의견 수렴 ▲등재 준비기(2028~2031년) 유산정비, 국제협력, 연구용역 수행, 잠정목록 등재 ▲세계유산 신청기(2032~2034년) 신청서 제출과 유네스코 평가 대응 ▲지속관리와 유산 확산기(2035년 이후) 시민 참여형 문화유산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유산 보호를 위한 사회적 기반 구축이다. 단계별 추진전략 목표 실현을 위한 5대 핵심전략과 세부사업 추진과제를 보면 △학술기반 강화 및 유산 가
김해시는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허윤옥 시의회 부의장,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 안상근 가야대학교 총장, 편금식 김해대학교 총장,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김재원 김해연구원장 등 지역 행정과 교육, 산업계를 대표하는 기관장들이 참여해 재단 설립을 위한 공동 의지를 모았다. 김해시는 발기인 총회에서 확정된 설립 취지와 사업 방향을 바탕으로 임원 임명과 주무관청 설립 허가, 법인 등기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오는 3월 공식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재단이 출범하면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대학과 산업계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청년이 머무르고 배우며 도전해 다시 지역에 기여하는 선순환 인재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처럼 이번 총회는 청년 인재 유출과 교육 격차 심화라는 지역적 위기에 대응하는 공식적인 행보다. 김해시와 인제대학교가 공동 추진 중인 ‘김해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13일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인구변화가 지역 산업과 고용, 기업 경영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교 이철희 교수가 ‘인구변화와 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시장·소비시장·산업구조 변화 전망과 함께 기업의 인력 확보 및 생산성 제고 전략, 인재 유치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철희 교수는 인구변화 미래의 불확실성을 문제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 전략을 설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인재 풀의 노동시장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국적을 넘어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소비시장 변화에 맞춘 고령친화 산업 및 돌봄.헬스케어 등 성장분야에 대한 투자필요성도 언급했다. 심동섭 경제일자국장은 “인구변화는 지역경제의 위기이자 전환의 기회”라며 “기업이 체감하는 인력·경영환경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 대학,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창원이 ‘일하기 좋고
창원특례시는 13일 신임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이 근로자복지타운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근로자복지타운은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근로자 기숙사, 체력단련실,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 기업 명예의 전당 등 근로자 지원시설이 집적돼 있다. 심동섭 국장은 먼저 1층 로비에 위치한 ‘기업 명예의 전당’을 찾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시는 공간 협소와 낮은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창원상공회의소로의 확장 이전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기업인과 노동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기업사랑’ 분위기를 시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2층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를 방문해 재취업 지원 성과를 확인했다. 센터는 지난해 취업 목표인 250명을 크게 상회하는 467명의 취업을 성사시키며, 은퇴 후 인생 2막을 지원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심동섭 국장은 ▲창원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 ▲액화·고압가스 판매소 집단화시설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차례로 점검하며 물류 안정화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살폈다.  
창원특례시는 1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도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 공모에서 관내 창원도계부부시장과 가음정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전통시장은 2026년과 2027년(2년간)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을 포함한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고자 상인중심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시장에는 2년간 최대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사업비와 상인 주도의 콘텐츠 개발과 시설 현대화, 마케팅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의창구 창원도계부부시장은 ‘부부의 날’ 발원지라는 상징성을 살려 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테마형 시장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시장 내 리마인드 웨딩 행사 개최, 포토존 설치, 어린이 장보기 체험, 상인 위생등급제 시행 등 부부 및 가족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통시장만의 특별한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성산구 가음정시장은 대단위 주거단지 인근에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2024회계연도) 지방재정분석에서 종합등급 ‘나’를 달성, 전년도 ‘라’ 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행안부 지방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이며, 창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14개 지표에 준수한 성적을 거둬 5개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나’ 등급을 달성했다. 가장 큰 성과는 재정 건전성 개선으로서 ▲ 출자출연기관의 유동부채비율이 41.11%에서 17.86%로 크게 낮아졌고, ▲ 통합재정수지비율은 -1.73%에서 -1.02%로 개선되었으며, ▲ 국고보조금 증가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등을 통해 세입이 전년보다 3.17%(1,210억 원) 증가하면서 재정적자가 줄어 재정 체질이 한층 건전해졌다. 세입관리의 성과도 두드러졌는데 ▲ 지방세 징수율이 96.62%에서 96.91%로 올라 유사지자체 평균(96.11%)을 웃돌았고, ▲ 지방세체납액증감률도 7.09%에서 1.73%로 개선되어 재정 자립 기반도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사고이월 및 불용 최
김해시는 13일 김해시청에서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은 각각 2억 5,000만 원씩, 총 5억원의 보증 재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한다. 해당 출연금은 김해시가 상반기 출연하는 10억 원과 더해져 총 15억 원의 보증 재원을 조성하게 된다. 김해시는 이를 기반으로 올 상반기 총 18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보증 지원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60억 원이 확대된 규모다. 김해시는 2년간 연 2.5%~3%의 이자차액를 지원하며, 보증대출 이용자에게 신용보증수수료 6개월 분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대상은 김해시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상환 방식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후 1~3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신청은 오는 2월부터 시작되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보증, 금융기관 상담 신청
김해시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이란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 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노후화된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해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김해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 강화를 위해 2025년 '김해시 공동주택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2026년도 보조금 사업에 안전항목 ▶침수 방지시설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화재예방시설 등을 추가했다 지원 금액은 단지 세대수에 따라 최소 2,5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이며,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지원된다. 이를 통해 매년 약 20여 개 단지가 보조금 혜택을 받아왔다. 다만, 지원 여부와 금액은 김해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결정되며, 향후 더 많은 공동주택 단지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점차 확대하고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김해시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과 행복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심우영)에서는 지난 12일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시설보수 기능보강 지정기탁 금1,000만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김해시 관계자,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강주호 본부장, 김해시산림조합 서한억 조합장,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김해시 동부권 지역 동부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뜻을 함께 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역사회와 공공, 민간이 함께하는 나눔이 어르신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산림조합의 성금 기탁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강주호 본부장은 “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동모금회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문화·교육 분야 시정운영 방향을 “생활 속 문화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지역 인재 양성”에 두고,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 문화 인프라는 시민 가까이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교육 정책은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정착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민 일상에 스며드는 복합문화공간 확충' 창원특례시는 산업의 도시를 넘어 문화와 자연, 삶이 균형을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먼저, 공연·전시·독서·체험이 어우러진 시민 문화복합공간 조성에 나선다. 진해아트홀·도서관은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후하고 협소해 시민들의 이용이 불편했던 내서도서관은 올 2월 첫 삽을 떠 지역 수요와 특성이 반영된 교육·문화·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재건립된다. 산업도시 색채가 강한 창원에 다채로움을 더할 인프라인 미술관 조성도 본격화된다. 행안부 투자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