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026년 1월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 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 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창원특례시는 이용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누비자·시청 누리집(홈페이지)과 모바일 앱, 콜센터 음원 송출, 카카오채널, SNS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서버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누비자 이용에 불편을 드린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며 “이번 서버 이전을 계기로 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누비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대표이사 임주택, 관장 한수훈)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진로 멘토링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 교육발전특구 “청소년 꿈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월 7일, '꿈을 잇다, 멘토를 만나다'라는 타이틀로 열린다. 지역 청소년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진로 탐색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사업 취지를 충실히 살렸다. 특히 센터 개관 1주년 테마인 ‘꿈이 반짝이는 세상, 내일을 그리는 상상’에 맞춰, 청소년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현직자가 길잡이로 나선다. ▶청소년 목소리 담았다... 청소년이 선호하는 분야 중심... 2차 멘토 모집 센터는 멘토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앞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 보건, 공연예술, 교사 등 선호도가 높았던 7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직자 멘토링 라인업을 구성할 계획이다. 현재 1차 멘토 구성을 완료한 센터는 청소년들에게 더 다양하고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해 줄 2차 현직자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마산합포구 문화지구 도시재생 사업(노후주거지 정비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동 일원(123,791㎡)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 260억 원(국·도비 17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주차·안전·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주거지 주거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문화지구는 주거 밀집지역 특성상 주차난, 생활안전, 노후주택 관리 등 생활 불편이 누적된 지역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공영주차장 총 159면 조성, 운동시설·공원 등 공동기반시설 확충, 도로 정비 및 셉테드 기반 안전시설 설치, 집수리 지원과 원스톱 주택정비지원 운영(신규주택 공급 지원 포함) 등이다. 창원특례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를 거쳐, 문화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문화지구 사업은 주차·안전·생활편의시설·주택정비를 종합적
창원특례시는 지역주택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1월 28일까지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합동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 수단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조합원 모집 단계부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이르기까지 정보 비공개, 사업 지연, 추가 분담금 발생 등으로 인한 조합원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실태점검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역주택조합 사업 전반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발견·개선함으로써 조합원의 피해를 예방하고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에는 변호사, 회계사,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합동점검반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며, 용역계약·회계처리·조합행정 및 정보공개 등 3개 분야별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용역계약 분야에서는 업무 대행자 선정 절차와 계약 방법의 적정성, 용역비 지급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회계처리 분야에서는
창원특례시는 건축현장 안전점검과 노후건축물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건축현장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안전수칙 미준수와 안전교육 부족 등 충분히 예방 가능한 요인들임을 감안해, 시기별·상황별 맞춤형 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설명절 임금체불 방지 점검 ▲해빙기 대비 지반침하 및 붕괴위험 점검 ▲우기 대비 수방설비 및 배수구 점검 ▲폭염 대비 공사장 안전점검 ▲동절기 대비 화재 및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 등이며 연중 정기점검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축물 해체공사장에 대해서는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는 문제점을 파악해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필요시 행정지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점검 시 건축안전자문단으로 위촉된 민간전문가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점검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공사현장의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사고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해양신도시에 조성 중인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AI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핵심 정책과제에 대응해, D.N.A(Data.Network.AI) 기반 기업을 집적․육성하는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및 첨단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약3,809억 원(국비 2,857, 지방비 952)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마산해양신도시 내 약 3만3천㎡ 부지에 기업 입주동과 지원시설동 2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4년 1월 산업통상부 고시를 통해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공식 지정됐으며, 같은 해 7월 D.N.A 혁신토론회를 개최해 산・학・연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창원시는 올 한 해를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사업의 타당성 및 시급성 입증에 집중해 예타 통과와 더불어
창원특례시는 국비 40억원을 확보한 7건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이용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가 매년 신청을 받아 각 사업에 대한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26년 추진하는 사업은 동읍 자여 체육시설 여가녹지 조성사업, 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 여가녹지 조성사업, 도계 체육공원 정비사업 및 생활기반 정비공사 4건 등 총 7건이다. 해당 사업들은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가 및 휴식 공간 확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국비 40억 원에 시비 10억 원을 더한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6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최근 급증하는 정보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원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전 부서 및 산하기관까지 적용・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리 체계는 사회적 보안 이슈 증가와 사이버공격 대응의 필요성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안전부 등 정부 지침(9종)과 창원시 자체 보안지침(7종)을 참고하여 설계됐다. 내용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국가정보원, 인터넷진흥원 등 보안관련 기관의 자문을 구했으며 창원시 정보화위원회 심의를 마쳤다. '창원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는 정보통신, 공간정보, 인공지능, 개인정보보호 총 4개의 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정보시스템 및 통신망 보안, 사이버위기 예방과 단계별 대응 전략, 무중단 시스템 운영 계획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각 분야별 복구 매뉴얼을 별도 제작해 사이버공격에 의한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 할 수 있도록 조치 했다. 또한,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력하여 정보보안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동시에 정보보안 교육 및 사이버 공격 모의훈련을 병행 실시해 보안사고 대응력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15일 천용욱 세무회계사무소에서 올해부터 5년간 5,0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천용욱 세무사는 세무서장으로서 오랜 공직 생활을 마감하고, 작년 7월 부원동에 세무회계사무소를 개소했다. 그는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시점에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고, 후배들이 보다 나은 여건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기탁을 결심했다. 천 세무사는 “김해세무서장을 끝으로 37년 6개월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면서 평소 마음에 담아두었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됐다”며 “나눔이 다시 성실하게 일하는 동력이 되고 배우고자 열망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은식 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데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창원특례시는 1월 14일 오후 6시, 창원컨벤션센터 1층 연회센터에서 ‘불기2570년 창원불교 신년 하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하례회는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회장 법안스님)와 창원특례시불교총연합신도회(회장 이상연)가 공동 주최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 주요 내빈 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삼귀의 ▲반야심경 ▲내빈소개 ▲기원문 낭독 ▲인사말씀 ▲축사 ▲사홍서원 ▲떡케이크 컷팅 ▲단배식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특례시 불교연합회 회장 성주사 법안 스님은 “세상에 휘말리는 내가 아니라 불성(佛性)의 나로 살아가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으며, 창원특례시 불교총연합신도회 이상연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지난 해를 뒤로 하고 희망찬 병오년을 맞이하자.”고 말했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특례시 불교연합회와 불교총연합 신도회에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한 연대와 배려로 하나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화합을 실천해 왔다.” 며 “우리 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시정을 펼치며 부처님의 가르침
창원특례시는 1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기 창원시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갖고 17명의 마을세무사와 함께 본격적인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신규6명, 재위촉11명)는 2027년 말까지 2년간, 경제적 이유로 세무조력을 받기 힘든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에게 국세·지방세 상담 및 불복청구 상담 등 재능기부를 펼칠 예정이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세무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촉장과 함께 ‘마을세무사 현판’이 전달됐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현장성 강화’로, 그동안 연 5회 운영하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연 10회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는 것이다. 특히 5개 구청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 운영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여, 관내 전통시장 등 세무 도움이 절실한 현장을 구청이 직접 발굴해 찾아갈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구별 마을세무사 현황 확인 후 전화, 팩스, 이메일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김창우 창원특례시 세정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을 돕는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2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예 체험 교육프로그램 '어린이도예교실-나도, 도예가다!' 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도예교실’은 도자기 제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흙과 교감하며 지역 도자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은 1월 30일 자동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은 2월 7일부터 시작해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알록달록 접시 만들기 ▲모빌 만들기 ▲초벌접시 꾸미기 및 물레를 활용한 항아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도예교실은 현재까지 130명 이상의 어린이가 수료한 대표적인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으로, 매년 방학 기간 중 연 2회 운영되고 있다”며, “흙을 직접 만지고 빚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의 정서 안정과
김해시는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6’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 참여는 올해 4월 개관을 앞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사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가들의 교류와 성장 그리고 세계 무대로의 진출을 응원하기 위함이다. 김해시는 2024년부터 꾸준히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 참여하며 지역 미술의 가능성을 넓혀왔다. 미술관 사전프로젝트는 문화와 예술이 특정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사업으로, 개관을 앞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예고편’과도 같다. 올해는 특히 개관을 앞둔 해인 만큼, 지난해보다 더 많은 지역 작가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김해 출신 작가 18인이 참여해 조각, 회화, 도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4점을 선보인다. 배선영 문화관광국장은 “누구나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도시, 김해. 그 중심에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함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김해시는 최근 부원동 일원에서 발생하고 있는 떼까마귀 분변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위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평야 지대에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밤이 되면 숲이나 도심에서 잠을 자는 떼까마귀는 통상 11월부터 3월까지 관찰되는 겨울철새로 도래지에서는 큰 무리를 이루어 월동한다. 월동 중에 가로수와 전신주 등에 떼까마귀가 집단 서식하면서 보행로, 도로, 차량 등에 분변이 떨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위생 저해와 보행 안전 문제를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보행로 및 공공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미화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분변 제거와 세척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생이 심각한 지역은 고압 물청소 용역을 통해 정비할 계획이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떼까마귀 분변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우려가 있는 만큼, 시민 건강과 깨끗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김해시가 동계 전지훈련단을 잇달아 유치하며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온화한 기후와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갖추고 있다. 2024년 전국체전 개최로 조성‧확충한 체육시설 인프라 효과를 보고 있는 셈이다. 먼저, 지난 8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김해시축구협회(회장 강이만)와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 주최로 ‘2026년 전국 대학·고등부 축구 스토브리그’가 열리고 있다. 실전 경기 경험, 선수 간 정보 교류, 우수선수 발굴 목적으로 지난해에도 열린 이번 대회는 13개 팀 4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임호체육공원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경기의왕FC U-18, 경기선유FC U-18, 함양FC U-18, 경기삼일공고, 제주중앙고 등 고등부 10개 팀과 가야대학교, 동강대학교, 서울외국어대학교 대학부 3개 팀의 총 38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6일부터 2월 19일까지는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이 김해하키경기장에서 약 한 달간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대표팀은 선수 23명과 코칭스태프 5명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