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는 지난 19일 동래구청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50만 원을 전달하고,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동래구청장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공공 의료 서비스 등 적십자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달식과 함께 동래구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기념하는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은 인도주의 사업에 헌신하며 누적 기부금이 500만 원 이상인 기관에 수여되는 포상이다. 동래구는 매년 특별회비를 꾸준히 납부해 온 것을 물론, 적십자 봉사회 활동 지원과 긴급구호 체계 구축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적십자회비 모금에 구민
완주군의회는 오는 26일, 군의회 1층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소멸 시대를 넘어서는 ‘주민자치 1번지’ 새로운 완주를 향하여'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대두된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란에서 벗어나, 완주군 스스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주민자치 1번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역사·문화·관광·정치·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완주가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제시하는 열린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에는 완주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완주군민, 완주군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제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결합된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의식 의장은 “이번 대토론회는 결론을 정해 놓고 진행하는 자리가 아니라, 완주의 미래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방향을 만들어가는 민주적 공론의 장”이라며, “완주군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완주의 정체성과 주민자치를 지켜내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1월 21일 전라남도가 지난해 감액됐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 전액을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원상회복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쌀값 불안과 생산비 상승 속에서 벼 농가의 최소한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해 온 제도”라며 “이번 결정은 농민들의 절박한 요구와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전남도는 21일 2025년도 정리추경에서 도비 50%를 감액했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에 다시 편성해 지원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농기계 가격과 비료비, 인건비 등 농업경영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벼 재배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박 의원은 “벼 경영안정대책비 감액은 농민들의 분노를 키웠고, 도정에 대한 불신으로까지 이어졌다”며 “농민단체의 집회와 요구가 이어졌고, 진보당 소속 의원들도 원상회복을 강력히 촉구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16일 전남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포인
순천에서 나고 자라 삶과 정치를 함께해 온 순천시장 출마 예정자 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순천4)이 자전에세이 「서동욱의 진심(부제: 철도관사 소년에서 도의회 의장까지, 순천과 50년)」 출간을 기념해 오는 1월 24일 오후 2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서동욱의 진심」은 저자가 태어나 지금까지 순천을 떠나지 않고 살아온 50년의 삶과 20여 년에 걸친 정치 여정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 순천’에 대한 비전과 철학을 진솔하게 담아낸 자전에세이다. 책에는 철도 관사 마을에서의 성장 과정과 교육도시 순천의 기억, 가족과 일상 속 경험이 정치관의 뿌리가 됐음을 담았다. 또 1987년 6월 항쟁을 겪으며 정의와 민주주의에 눈뜨게 된 계기, 여수ㆍ순천 10ㆍ19사건을 지역의 과제로 끌어안고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이어온 실천의 과정도 간결하게 풀어냈다. 아울러 시의원ㆍ도의원ㆍ도의회 의장에 이르기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쌓아온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약속을 지키는 정치’,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로 만드는 정치’라는 저자의 정치 철학이 담담하게 펼쳐진다.  
서산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교육청과 합동으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현장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시설 안전과 돌봄교실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중점 점검 사항은 ▲참여 학생 안전관리 실태, ▲급·간식 위생 관리 상태, ▲목적사업비의 적정 집행 여부, ▲동파 사고 및 통행로 결빙 등 겨울철 시설 안전관리, ▲2026학년도 온돌봄 운영계획 및 프로그램 준비 여부 등이다. 특히 학생 귀가 지도 방법, 활동 중 위험 요소 여부, 급·간식 보존식 관리 및 외부 반출 금지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해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날 오후 도–지원청 장학사 합동으로 서산동문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는 돌봄 인력 운영 부담, 프로그램 구성의 어려움, 겨울철 시설 관리와 안전
광주 남구의회 박용화 부의장이 지난 20일, 가수 김연자 노래비 건립에 헌신적인 노고와 공로를 인정받아 사직동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직동주민자치회 이남숙 회장은 “박용화 부의장은 평소 지역 문화 발전과 예술인 기념사업에 큰 뜻을 세워 왔다”며 “특히, 이번 김연자 가수의 노래비 건립은 사직동의 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용화 부의장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와 예술이 주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릉시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진행된 성금 기탁식에서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우임)는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같은 날 강릉시볼링협회·국민체육센터볼링장(회장 김명래)도 228만 원을 기탁했다. 강릉시볼링협회와 국민체육센터볼링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또한 강릉시건축사협회(회장 최승용)도 3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협회는 지역 건축 전문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탁식을 통해 총 728만 원이 모였으며 소중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
태백시의회는 21일 위원회실에서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국가정책과, 탄소중립과, 건설과, 교통과 등 4개 부서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고재창 의장은 태백교도소 신축과 관련하여 “2019년 10월 유치 확정 후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며 빠른 추진을 당부했고 중앙부처 협의 시 의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여줄 것”과 “가덕산풍력발전 3단계 사업 추진 시 우리 시 출자지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협의하여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재욱 부의장은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관내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줄 것”과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 조성화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심창보 의원은 (구)장성광업소 광해복구 방안 협의와 관련하여 “갱도를 활용한 대체산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정연태 의원은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와 관련하여 태백-강원랜드 합의사항과 관련하여 “365 세이프타운 연계사업 발굴과 관련한 합의사항이
충북도의회 김종필 의원(충주4)이 대표 발의한 ‘충북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1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정책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가 근거법인 ‘지방자치단체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의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법령의 내용을 충실히 담고 충북연구원 운영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투명하고 효율적인 연구원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안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충북연구원의 법인격을 재단법인으로 명시 △정관 기재사항 구체화 및 변경 절차 신설 △원장 공개모집 및 추천위원회를 통한 선임으로 투명성 강화 △이사회 구성 및 운영 체계화 △성과계약 체결 및 경영평가 실시 근거 마련 △청렴서약서 제출 의무화 및 경영공시 규정 신설 △예산·결산 보고 및 도지사 지도·감독 체계 정비 등이다. 김종필 의원은 “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상위법령을 충실히 반영하고 연구원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충북의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
창원특례시의회 성보빈 의원(상남, 사파동)은 창원시 청년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육성·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전반적인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조례 제정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성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이날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26일 열릴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은 청년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며, 이를 뒷받침할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청년 문화예술인 발굴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 창작 공간 조성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공공 지원이 취약한 청년 문화예술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들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성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지역 청년에게 보다 폭넓은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문화예술인이 창원시에
창원특례시의회 구점득 의원(팔룡, 의창동)이 21일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무 형태를 ‘상근’으로 바꾸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구 의원은 ‘창원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대표이사의 경영 공백과 조직의 효율성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행 조례는 대표이사에 대해 ‘상근 또는 비상근’으로 규정하고 있다. 해당 규정은 2018년 12월 허성무 전 창원시장 재임 시절 마련됐다. 전문가를 채용하고자 범위를 확대하려는 취지였다. 그러나 구 의원은 2023년 6월 제125회 정례회 시정질문 등을 통해 비상근 대표이사가 재단에 상주하지 않아 불거진 운영 공백과 비효율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있다. 구 의원은 “대표이사를 상근으로 한정해 재단 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며 “원칙이 바로 세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정안은 이날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6일 제1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지난 16일 정부의 발표 내용은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의 연장에 불과하다. 지역균형발전 본질적 측면에서 위선과 허구일 뿐이다. 대한민국 100년을 내다보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은 어디가고 마치 정부 공모사업처럼 지역간 경쟁구도를 만들어버렸다. 대전충남특별시의 지방자치는 중앙의 배려가 아닌 지방의 권한으로 완성되어야 한다. 대전·충남 통합은 지방분권의 혁명적 진전을 담아 대한민국 글로벌 경쟁력 회복의 기틀이 되어야 하며, 2050 미래 대한민국의 비전을 담아야 성공할 것이다. 지난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지원계획은 구체성이 부족하고 선언적이라 상당히 미흡하다. 대통령의 강력한 자치분권 의지를 담아 중앙의 재정·규제권한 등을 이양하는 것을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 첫째, 재정분야를 살펴보면, 정부의 행정통합 재정지원안은 시혜적 성격의 실효성 없는 한시적 대책에 불과하다. 정부의 재정지원 조건인 ‘4년간·최대’는 삭제하고 지난해 10월 발의된 특별법안과 같이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재정을 법률로 확정하여 대전충남특별시에 이양해야 할
홍성소방서 김미희 센터장은 ‘2025 미래를 이끌어 갈 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를 이끌어 갈 여성지도자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헌신해 온 여성 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올해는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여성 소방공무원 5명이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미희 센터장은 코로나19 대응과 재난 현장 활동 등 각종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헌신해 왔으며, 홍성소방서 광천119안전센터 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전국 최초 여성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되는 등 현장 중심의 소방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시상식은 지난 1월 20일(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이동우 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가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이 21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인구정책의 개념과 도지사의 책무 ▲5년 단위의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인구 변화 대응 사업과 인구영향평가 ▲인구정책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정병인 의원은 “출생아 수 감소와 고령화 심화, 생활인구 변화 등 인구 문제는 단일 정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과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인구정책을 개별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하나의 전략 체계로 관리하는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구정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는 이종화 의원(홍성2·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재외동포 이주 및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1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충남도로 이주를 희망하는 재외동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충남도민으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조례안은 재외동포의 도내 이주와 안정적 정착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이주를 위한 행정 안내·상담, 한국사회·문화 적응 교육, 지역 주민과의 교류 사업, 정착 지원 기관에 대한 재정·행정적 지원 및 국내외 협력 추진 근거 등을 담았다. 또한 예산 범위 내에서 재외동포 정착 장려금 지원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종화 의원은 “이번 조례는 재외동포가 충남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제도로, 충남의 역사와 정체성을 공유한 소중한 자산인 재외동포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에 대응하고 우리 충남이 재외동포 정책의 선도 지역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