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21 관내 국․공․사립 초등학교 연구부장 96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2026년 ‘포용과 실용’을 바탕으로 충북교육 6대 핵심정책에 따른 ‘1교 1특화교육 브랜드화’를 위해 각 학교현장에 충북교육정책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이를 위해 단위학교의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교육공동체 관계형성 및 충북교육정책 중심 교육과정 수립 연수를 통해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했다. 이와 연계하여 학교의 교육비전과 교육목표를 바탕으로 학교교육의 특성화․다양화를 꾀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연구부장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박종원 교육장은 “청주교육지원청은 2026년에도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더욱 내실화하여 각 학교의 특성과 여건, 학생의 필요에 맞는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모든 학생이 빛날 수 있는 맞춤형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의회는 21일 오전 11시, 의성 덕향에서 제342차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주관해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에는 이동협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로 공식 일정이 시작됐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규정 개선 건의안 ▲대구경북신공항 조속 추진을 위한 국가 책임 확보 및 편입지역 주민대책 촉구 결의안 ▲차기 월례회 개최의 건 등이 주요 안건이 상정돼 논의됐다. 참석 의장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과 시·군의회 간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번 월례회에서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 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안계노인복지관 김대규 관장에게 성금(1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의 뜻을 전했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의성군을 찾아주신 각 시·군의회 의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월례회가 시·군의회 간 소통과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
전라남도의회는 21일 도의회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전라남도의회 TF’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의회 차원의 대응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TF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광역의회의 권한과 운영체계, 조직·재정 전반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통합 이전 단계부터 의회가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TF 단장은 김태균 의장이 맡고, 상임위원회별·지역별 안배를 고려해 13명의 도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해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특별시’ 명칭 사용 ▲통합의회 청사로 현 전라남도의회 청사 활용 ▲전라남도의회 의원 정수 현행 유지 ▲행정통합 재정지원사업 구체화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TF는 통합 이후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구성, 의회사무처 조직 재편, 청사 활용, 의원 지원체계 변화 등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사전에 면밀히 검토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통합 과정에서 의회 기능이 약화되거나 운영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행정통합에 따른 특별시 명칭과 관련해, 역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학벌 중심의 채용관행이 우리 사회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주된 요인인만큼, 이를 반드시 타파해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득구 의원은 교육의봄 등 300여개 시민단체와 함께 ‘출신학교 채용 차별 방지법 추진 국민운동’ 관련 기자회견과 국민대회를 20일 국회에서 개최했다. 채용과정에서 출신학교·학력 기재를 제한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고등학교졸업자의 취업 안전 및 보장을 위한 법률안'의 빠른 처리를 주장했다.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기업이 채용과정에서 출신학교와 학력 관련 개인 정보 수집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고등학교졸업자의 취업 안전 및 보장을 위한 법률안'은 고등학교 졸업자의 취업 촉진 및 진로 교육 등을 담당하는 책임기구를 신설해,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고등학교졸업자의 취업 안전망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두 법안은 지난해 9월,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했다.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출신학교 채용 차별 방지법 추진 국민대회’에는 강득구 의원과 300여개 시민단체 관계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달 순천시가 390억원(국비 195, 도비 78, 시비 117)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인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한 ‘특별조사(’25. 12. 17∼18일)’를 실시한 결과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사례를 다수 적발하고 상당액의 보조금을 환수조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당초 낙후된 순천시 원도심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사업부지를 순천만국가정원습지센터까지 확장함으로써 그동안 특혜시비와 보조금법 위반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은 21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순천시가 문체부의 사전승인 없이 사업내용을 변경하거나 보조금을 보조사업 목적 외로 집행한 위법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계원 의원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를 통해 ‘순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 예산증액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 개입 가능성과 노관규 순천시장의 김건희 측근에 대한 특혜의혹, 국가정원습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정수 의원(익산2)은 지난 20일 주민 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에너지 생산과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대표적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다. 김 의원은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햇빛두레 발전소’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마을회관과 창고, 체육시설, 주차장 등에 1~4호기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토지매입을 통해 5~6호를 추가 구축해 총 99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완성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마을은 약 70가구, 120여 명이 주민이 거주하는 비교적 작은 공동체임에도 불구하고, 발전 수익을 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이 공동으로 관리하고 전액을 주민 복지와 공동체 사업에 재투자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외부 자본 없이 100% 주민 소유 방식으로, 10% 자부담과 90% 정책자금 융자를 통해 총 1억6천만 원을 투자했다”며, “2025년 5월 첫 수익금 3천5백만 원을 시작으로, 대출 이자 등을 제외한 순수익이 월 1천만 원 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서난이 의원(전주9)은 지난 20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북연구원, 반도체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골든타임과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북자치도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대규모·안정적 전력공급 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도가 보유한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연계한 반도체 기업 유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서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전략산업인 동시에 막대한 전력과 인프라를 요구하는 산업”이라며, “수도권 집중 구조를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북이 재생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의원은 특히 “현재 반도체 산업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인력, 연구개발, 생산시설이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전력 수급 부담, 용수 확보 문제, 입지 한계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면서, “반도체 공정 특성상 막대한 전력 수요가 필수적인 만큼,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확보 여부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월 21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2월 열릴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안) 협의의 건’을 상정하여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제264회 임시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안) ▲ 2월 4일 제1차 본회의 ▲ 2월 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 ▲ 2월 6일 ~ 10일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계획 보고 ▲ 2월 11일 제2차 본회의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는 내실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성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 방향을 가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담아내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상정된 안건들이 효율적이고 심도 있게 논의될 수 있도록 의사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1일 충청남도 자치안전실,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조례안 심사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심사에서 위원들은 ▲행정 통합 추진 과정에 도민과 의회 참여 ▲행정 공백 없는 합리적인 인력 조정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자연재난 대응체계 점검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기준이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공유재산 관리 등을 요구했다.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박기영 위원장(공주2·국민의힘)은 “행정 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의회 협의가 미흡했다”고 지적하며 “향후 조직·인사·예산 등 핵심 분야 논의 시 도의회 사무처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김옥수 위원(서산1·국민의힘)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임시 기구 설치 과정에서 부서 결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도정에 차질이 없도록 합리적인 인력 배치를 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윤기형 위원(논산1·국민의힘)도 “통합 준비기구 구성 과정에서 시·군에도 인력·행정 공백이 우려된다”며 “행정 공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1일 제363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인구전략국 소관 조례안 심사 및 2026년 첫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듯이, 인구문제는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니라 도정 전반의 방향과 성과를 가르는 핵심 과제”라며 “출생률, 청년 유출, 고령화라는 개별 지표를 나열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사람이 머무르고 돌아와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합계출산율을 1.0명까지 끌어올리는 목표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수치에만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며 “보도블록으로 인한 유모차 이동 불편, 노키즈존 문제 등 도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365×24 어린이집과 관련 “단순한 돌봄 시간 확대에 그치지 않고, 수요자 중심의 운영은 물론 안전 확보와 인력 확충, 장애 아동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석곤 위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1일 제363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충남도 남부출장소·농축산국·스마트농업본부·동물위생시험소·축산기술연구소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220만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며 “현재 농업·농촌이 직면한 어려움에 적극 대응하고, 농어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해 충남 농어업의 가치 실현과 성장을 함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남부출장소 활성화와 관련해 “인삼의 효능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인삼 산업뿐만 아니라 국방산업 분야에서도 차질 없는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남부출장소가 국방산업 네트워크 구축 측면에서 다소 미흡했던 만큼, 보다 공격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국방수도 이미지 강화에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종자 생산 과정이 여전히 인력 의존도가 높은 만큼, 생산 공정의 자율화와 기계화를 통해 충남만의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1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충남평생교육진흥원, AI데이터정책관, 투자통상정책관, 인재개발원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업무 보고에서 예산 운영의 효율성과 장학사업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정기예금 운용과 관련해 “단기 예금 금리가 유리한 만큼 예산을 보다 유연하게 운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간호장학금 사업에 대해서는 “일몰보다는 도내 간호학과 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해 지역 의료 인력 확보와 정착을 함께 도모해야 한다”며 사업 구조 개선을 주문했다. 아울러 서울·대전 학사 운영과 관련해서는 학년별 수요 데이터를 분석해 신입생 비중을 일정 수준 확보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기준 마련을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청년센터 운영과 관련 “시군에 다수의 청년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도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미흡하다”며 “청년센터가 축제나 행사 중심의 일회성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청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구조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군 청년센터의 자생적 운영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에는 △완전한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후속 입법의 조속한 마무리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정·행정적 부담을 지방정부에 전가하지 않도록 국가 책임의 재원 확보 방안 명문화 △영아 보육 소외와 현장 혼란을 차단할 실현 가능한 로드맵 마련 촉구 등을 담고 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현문 의원(청주14)은 “2023년 유보통합 추진 방안 발표 후 3년이 경과했지만 핵심 법령 개정이 지연되면서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분리된 관리 체계로 인해 동일 연령임에도 지원금, 교육 환경, 교사 처우에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충북도는 인구 소멸 지역과 성장 지역이 공존하는 특성상 안정적인 법적 근거 없이는 재정 설계와 인력 운용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유보통합이 공허한 구호로 끝나지 않도록 올해 상반기 내 입법 공백을 해소하고, 별도의 특별회계 신설 등 안정적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골프장 농약 사용량 및 잔류농약 허용 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골프장 증가와 농약 사용 확대에 따른 이용객·노동자 건강 우려 및 수질오염 가능성을 고려해, 정부와 국회에 농약 사용량 기준과 잔류농약 관리 기준을 조속히 마련하고 기준에 따른 관리·처분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을 제안한 김현문 의원(청주14)은 “전국적으로 골프장이 늘고 농약 사용도 증가 추세인 만큼 단순 점검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관리‧감독을 위한 기준과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현행 제도는 농약 사용량과 잔류량을 확인하는 수준으로 운영되는 한계가 있고, 골프장의 농약 사용 행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실질적인 행정처분 근거가 미비한 실정”이라며 “기준이 없는 상태로 과다 사용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골프장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환경보전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건의안은 오는 27일 도의
충북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21일 괴산허브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단체와 약 31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 생산적 일손봉사, 반찬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2025년 주요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강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양성평등주간’에는 여성토크콘서트와 기념행사를 주관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양성평등이 일상에 자리 잡도록 활동을 넓힐 계획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여성의 권익 신장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괴산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안명자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여성단체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