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신재훈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올해도 임신 및 출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구 동구보건소가 운영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 지원 및 함께하는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한 임신 · 건강한 출산’ 프로그램을 지난 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임신과 출산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 수 있는 교육으로, 지난해에는 총 294명이 수강해 큰 인기를 끌었다. 프로그램은 △온가족 출산 준비교실 △임산부 요가교실 △모유수유 1:1 맞춤형 클리닉 △조부모 육아 교실 △태교용품 만들기 △신생아 돌보기 △ 산전·후 우울증 예방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으로 구성됐다. ※ [붙임 2] 프로그램 세부 일정 참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동구보건소 출산장려팀 블로그 및 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과 함께 동구에서는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운영 중에 있다. 행복한 가정을 영위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신재훈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공동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전을 3월 19일부터 5월 12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시민에게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과 그 의미를 소개하기 위해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공동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전을 선보인다. 2022년 3월 개관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1919년 4월 11일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억상자’라는 이동형 전시상자를 만들어 전국 각지의 근현대사·독립운동 관련 기관에서 순회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순회전은 3월 19일부터 5월 12일까지 대구근대역사관 2층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는 ‘우리나라 최초 민주공화제 정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대한민국, 여기서 시작하다’라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 주요 유물과 미디어 자료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어린이들은 제공된 체험활동지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좀 더
뉴미디어타임즈 신재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 기틀을 마련하고 관련 분야의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2024년 4월부터 한 달 동안 2024년 ‘제27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기본과정(온라인교육)’을 운영한다.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2011년부터 시작해 2023년까지 1만여 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수강한 대구의 대표적인 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이 중 기본과정은 도시재생에 대한 기초이론 및 현장사례 등의 강의로 구성해 도시재생이 생소한 일반인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시민 스스로 도시재생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27기에서는 도시재생의 이해 이외에도 도시재생 현장사례, 도시재생과 인문학 등 수강생들의 호응도가 높은 주제를 커리큘럼에 반영해 강의를 구성했으며, 기존에는 1주일 동안 차례차례 공개됐던 것에 반해 올해부터는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 전 강의를 동시에 공개하기로 해 자유롭게 수강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번 강의는 교육플랫폼 에드위드(edwith)를 통해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4주간 수강 가능하며, 강의는 총 5회차 10시간
뉴미디어타임즈 신재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3월부터 하이패스 단말기 1,660대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장애인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 사업은 대구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협업해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문인식형 단말기 870대, 일반형 단말기 790대, 총 1,66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단말기 지원 대상은 장애인통합복지카드를 소지한 대구광역시 등록 장애인으로, 기존에 도로공사의 장애인 단말기 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장애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대구경북 관내 한국도로공사 영업소 사무실에 현장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장애인통합복지카드, 자동차등록증 및 실거주지 증빙자료(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 등)를 제출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신재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3D지도’를 통해 경상감영공원, 수성못 등 대구 랜드마크 11개소 사진 서비스 및 3D지도를 연계 활용할 수 있는 Open API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대구3D지도’에 가상비행 시뮬레이션을 구현해 드론 및 UAM 비행에서의 도시경관을 미리 체험하고, 가로수 배치 시뮬레이션을 통해 탄소 흡수량을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3D지도’는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자동화 구축 기술을 바탕으로 3D지도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 서비스의 특징은 대구의 모든 지형과 건물을 입체로 재현해 대구 구석구석의 도시공간을 3D 지도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지도에 있는 건물 어디서든 시간과 계절의 변화에 따라 일조권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특정 지역에서의 가시영역 표시, 조망권 등 경관 분석이 가능하고, 표고(Elevation), 면적, 경사도 등 3D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대구3D지도와 대구지도포털(2D)을 융합한 ‘대구3D지도 모바일’ 서비스를 2019년 오픈해 사용자 위치기반의 행정정보와
뉴미디어타임즈 신재훈 기자 | 시민생활종합플랫폼으로 도약 중인 대구로가 업무용으로 택시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대구로택시 비즈서비스’를 시작했다. 3월 5일 추가한 이 서비스를 통해 공공기관을 비롯한 민간 기업 임직원들의 출장 및 외근 시 택시 호출부터 비용 정산 과정을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평소 업무용으로 택시를 이용할 경우, 기존에는 직원들이 택시 탑승 후 개별적으로 영수증을 제출하고 그 내역을 확인한 후에 비용을 정산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대구로택시 비즈서비스‘를 통해 기존 택시 이용에 번거로웠던 영수증 발급 및 제출, 출장 내역 확인 및 정산 등의 과정을 모두 생략할 수 있다. 해당 기관의 임직원들은 별도 앱을 다운받을 필요 없이 기존 대구로 앱을 업데이트하면 간편하게 대구로택시 비즈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법인카드 등록과 이용 대상 지정을 위해서 부서별 관리자 등록이 필요하다. 새롭게 출시되는 대구로택시의 비즈서비스 확산을 위해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지난 2월부터 대구로 및 대구로택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왔다. 대구광역시청 내부
뉴미디어타임즈 신재훈 기자 | 달성군은 12일 (주)나이스테크(대표 하후남)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알렸다. 하후남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늘 관심을 두고 성금을 기탁해 주신 (주)나이스테크에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고 서로 보듬는 달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주)나이스테크는 시설물 유지관리 업체로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3년에 이어 올해도 3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미디어타임즈 신재훈 기자 | 달성군립도서관이 10주년 개관기념일인 오는 3월 20일부터 달성군민을 대상으로 ‘2024 달성군립도서관 북스타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문화운동으로 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4 달성군립도서관 북스타트’는 올해 고등학생까지 배부 대상을 확대하여 1단계(2022~2024년생), 2단계(2020~2021년생), 3단계(2018~2019년생), 초등 책꾸러미(초등1학년, 2017년생), 중등 책꾸러미(중등1학년, 2011년생), 고등 책꾸러미(고등1학년, 2008년생), 예비부모로 구분해 선착순으로배부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북스타트를 통해 군민 여러분께서 책을 친숙하게 생각하고 평생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는 독서교육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타임즈 신재훈 기자 | 달성군은 ‘송파 세 모녀’ 사건 10주기를 맞아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제도를 재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한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지난 2020년 이후 단전․단수 등 위기정보를 보유한 44,313명의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였으며,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긴급복지지원 생계급여 지원금액을 역대 최대 수준인 13.16%(4인 기준) 인상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공적 급여 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위기가구로 발굴되고도 이와 같은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을 위해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직이나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계층에게 긴급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고 있다. 군은 올해 162만 원에서 183만 원으로 인상된 긴급복지 생계비(4인 기준) 지원 및 주거비 66만 원, 의료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고 그 외 부가급여로 연료비, 교육비, 해산․장제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nbs
뉴미디어타임즈 신재훈 기자 | 대구 수성구는 12일 수성구청 2층 접견실에서 ‘착한나눔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착한나눔가게 148호인 최은희 이공이앤플라워 대표, 149호 박병수 ㈜엠디유글로벌(마듀) 대표, 150호 황태연 서울식육식당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소에 관심 있던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착한가게 신규 약정자분들 덕분에 수성구가 한층 더 따뜻해졌음을 느낀다.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수성구는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착한나눔 사업을 2013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현재 착한나눔 가게 150호, 착한나눔 가족 182호, 착한결혼 1호 부부, 착한 기념일 6호가 등록돼 있다.
뉴미디어타임즈 신재훈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두뇌 튼튼, 기억 활짝’을 내달 25일까지 총 14회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치매예방교실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수성구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한다. 치매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노년기 질병예방교육, 인지활동지 학습, 만들기 수업, 실버 요가 등 다양한 체험형 인지훈련으로 구성돼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치매는 예방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줄이려 한다. 지역주민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신재훈 기자 | 대구 달서구가 4월에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달서 스마트경로당’을 통해 투표안내교육을 실시 중이다. 이번 교육은 달서구에 구축된 ‘달서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이용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전투표 절차 등 투표안내 에니메이션 동영상 시청방식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시 선거법 유의사항, 선거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위해 마련했다. 달서구는 어르신들에게 선거일까지 반복적으로 선거 교육 방송을 할 예정이다. 한편, 달서 스마트경로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 2022년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공모에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스마트스튜디오 3개소와 경로당 110개소에 비대면 화상 시스템을 구축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복지․여가 프로그램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선거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 해소 및 원활한 투표사무 수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친숙
뉴미디어타임즈 신재훈 기자 | 대구 달서구가 한국이용사회중앙회 달서구지회(지회장 박인수)에서 20년 동안 봉사활동을 전개해 12,000여 명을 이용봉사했다고 밝혔다. 한국이용사회중앙회 달서구지회는 20년째 매월 첫번째, 두번째 화요일 노인요양시설에 거주하시는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 이용봉사를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금까지 12,000여 명의 이용봉사를 실시했다. 최근에는 매월 세번째 화요일에 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의 “음식과 사랑봉사단”과 협력해 사회복지시설 어르신들에게도 사랑의 봉사를 함께 나누고 있다. 이 외에도 ▲65세 이상 어르신의 이용요금을 할인해주는 경로우대업소(56개소)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게업소(1개소) 에서도 적극 동참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한편, 달서구의 이용업소는 매년 감소 추세로 현재 172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미용업소 수는 증가하는 반면 이용업소 수는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장·노년층 남성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달서구 이용업소는 어르신들의 말벗과 고민상담을 들어주는
뉴미디어타임즈 신재훈 기자 | 대구 달서구가 3월 25일부터 2024년 달서독서대학 기본과정 수강생을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달서독서대학은 달서구민의 자녀 독서지도 역량 향상 및 도서관 전문 자원봉사 인력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독서지도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기본과정은 4월 16일부터 6월 11일까지 본리도서관에서 매주 화․수요일 2시간씩(10시부터 12시) 총 16회 운영된다. 수강신청 대상은 독서지도 및 도서관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달서구민 50명이며, 3월 25일부터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4년 달서독서대학은 교육과정 개정에 따른 관심 증가 및 교육과정 수요를 반영한 하브루타 교육법과 다양한 독서지도법에 대해 체계적이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으로 구성해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 우리나라 도서관에 대한 이해 ▲ 도서분류법, 자료수집 등 실제 도서관 운영의 예 ▲ 갈래별·발달단계에 따른 독서지도, 독서하브루타 등 다양한 독서지도법 ▲ 미술치료, 인문학, 북큐레이션 특강 ▲
뉴미디어타임즈 신재훈 기자 | 대구 북구 침산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12일 봄을 맞아 침산1동 관내 일원에 꽃심기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은 침산공원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침산공원 야외공연장 주차장 일원에 봄꽃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순득 새마을부녀회장은 “봄꽃을 심어 주민들과 침산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기분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아름다운 봄꽃을 보시고 봄기운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선주 침산1동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도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협력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침산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