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일 중앙로지하상가 사용 허가 입찰과 관련하여 일부에서 제기한 ‘조회수 조작’ 의혹이 경찰의 수사 결과 최종적으로 ‘혐의 없음’으로 종결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일부 고소인 측이 시 공무원 등이 매크로를 동원해 조회수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입찰을 방해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대전경찰청은 약 6개월간 전산 장비 IP 주소 추적 및 정밀 분석을 실시한 결과, 고소 내용과 관련된 의미 있는 부정행위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최종적으로 ‘불송치(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 대전시는 이번 수사 결과를 통해 고소인 측의 주장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무리한 억측임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특히 단순한 의구심만으로 사법기관에 고소를 남발하는 방식은 정당한 행정 절차를 지연시키고, 적법하게 점포를 낙찰받은 시민의 권익을 심각하게 침해하며 상가 운영에 막대한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일부 세력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와 상가 무단 점유로 인해 정당한 낙찰자들이 제때 입점하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실질적인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시는 깊은 우려와
찰나의 빛이 머무는 바다의 풍경을 통해 내면의 그리움과 치유를 노래하는 조연희 작가의 개인전 '빛이 잠시 머무는 시간'이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7일까지 장흥읍 소재 ‘이로우미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후원하는 행사로, 장흥힐링테라피센터 1층에 새롭게 조성된 다목적 전시 공간인 ‘이로우미 갤러리’의 세 번째 전시로 마련되어 지역 문화예술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에게 고향이자 아버지의 기억이 서린 ‘바다’를 주제로 한 신작들을 선보인다. 조연희 작가는 실제 존재하는 바다의 외형을 재현하는데 그치지 않고, 회한과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투영된 ‘빛의 잔상’을 화면에 정교하게 쌓아 올렸다. 특히 아크릴 물감의 특성인 빠른 건조를 활용해 수차례 겹쳐낸 붓질은 파도의 구체적인 형태를 지우는 대신, 그 자리에 남은 고요함과 숨결을 강조한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아득하게 흐려지는 표현 기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작가 개인의 기억을 넘어 관람객 각자의 내면 속 바다를 마주하게 한다. 조연희 작가는 작가 노트를 통해 “이 바다는 특정한 사건을 설명하지 않
장흥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용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위원 위촉 및 위원장 임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사업계획 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논의 ▲민관 협력 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을 안건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 지원 체계 구축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정기회의에 앞서 지역 복지와 봉사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신규위원 5명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특화사업 추진 등 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이어 신임 위원장으로 이병훈 위원이 임명됐다. 이 위원장은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세심히 귀 기울이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관기 용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
장흥군은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대상 예비초등학생 10명에게 책가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설렘 가득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예비초등생 책가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전달된 책가방에는 학용품 등 입학에 필요한 물품이 함께 구성돼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책가방을 지원받은 한 학부모는 “가정 형편상 입학 준비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아이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해준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새로운 출발선에서 자신감을 갖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장흥군은 제13대 공무원노동조합 전남연맹(위원장 최근영)이 20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근영 위원장(장흥군)을 비롯해 윤호현 부위원장(신안군), 최욱 사무총장(보성군) 등 시·군을 대표하는 다수의 임원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공무원노동조합 전남연맹은 지난 5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 인향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더 따뜻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최근영 위원장은 “봄이 기다려지는 길목에서 따뜻한 햇살처럼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참여가 누군가의 내일을 밝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역의 변화는 소외된 이웃의 평범한 하루를 지켜주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 같은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20일 정희기 장흥군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250만 원 상당의 전동휠체어 및 낙상방지용 휠체어 총 2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돕고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전달받은 휠체어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정희기 회장은 2024년 인재육성장학금과 체육진흥기금으로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흥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정희기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옛)장흥교도소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이 관람객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무거운 화두를 성찰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 11일 전시 연계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사형제도 인식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사회적 쟁점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콘텐츠로, 지난해 7월 26일부터 12월 말까지 관람객의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집계 결과 총 2,8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사형제 찬성’은 2,147명(77%)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반대’는 598명(21%), ‘무효’는 35명(1%)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형벌과 정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빠삐용Zip은 문화체육관광부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옛 교정시설을 문화공간으로 재생한 국내 유일의 실물 교도소 보존 복합문화공간이다. 교정의 역사와 형벌 제도의 변천을 조명하는 ‘교정역사전시관’과 다양한 주제를 다루
장흥군은 맥류 생육재생기 웃거름(가지거름) 시비와 배수로 관리 등 봄철 재배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올해 기상 여건과 포장별 생육 상황을 종합 분석한 결과, 맥류 생육재생기를 2월 5~9일 전후로 판단했다. 생육재생기는 월동을 마친 맥류가 기온 상승과 함께 다시 생장을 시작하는 시기를 말한다. 일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3~4일간 지속되고, 지상부 1cm 부위에서 잎을 자른 뒤 1~2일 내 새잎이 1cm 이상 자라거나 새로운 뿌리가 약 2mm 이상 신장하는 시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한다. 웃거름은 새끼치기(분얼) 촉진과 뿌리 활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생육 후기 이삭 수와 등숙률 향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한 핵심 관리 요소로 꼽힌다. 시비는 생육재생기를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10a당 요소 10kg을 살포하는 것이 적정하다. 다만 사질토이거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1차 50%, 2차(20일 후) 50%로 나누어 2회에 걸쳐 시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맥주보리는 단백질 함량 조절을 위해 10a당 7kg을
장흥군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조성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업 분야의 전문성과 사업관리 역량을 갖춘 공공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안정성·추진력을 확보하고, 육성지구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이 추진하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014억 원(지특 100억 원, 도비 30억 원, 군비 84억 원, 민자 800억 원)을 투입해 관산읍 삼산간척지 일원에 스마트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과 연계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수립, 공사 발주 및 감독, 사업관리 등 조성사업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그간 태양광 발전 집적화 단지와 연계한 스마트팜 조성 업무협약 체결, 스마
(재)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자생적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 사업’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특히 지원 규모와 대상 품목을 예년보다 대폭 확대해 지역 기업들에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년 대비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문턱은 낮추고 혜택은 늘렸다'라는 점이다. 매출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R·D 집약도' 기준 도입 등 참여 요건을 완화했다. 전체 사업비는 전년 대비 약 518억 원 증액된 734억 3,000만 원 규모이며, 지원 대상 품목 또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684개로 늘어났다. 이 중 전국 단위 경쟁을 거쳐 최종 306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의 상황과 목적에 따라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기업 역량강화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내역1)은 산·학·연 컨소시엄 형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목표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풍산FNS(대표 류상우)가 지역사회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논산시는 지난 19일 ㈜풍산FNS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503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중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을 담아 마련됐다. 전달된 책가방은 올해 중학교 진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3명에게 전달되어 설레는 첫 등굣길을 응원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류상우 ㈜풍산FNS 대표는 “새로운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어 책가방을 준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풍산FNS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백성현 논산시장이 19일 관내 환경업체 및 매립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 분야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시장은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폐기물 처리 및 매립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과 소통하며 건의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환경 분야 종사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요 현안 및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화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이 완료됨에 따라 감정평가법인을 통한 지가 검증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개별토지 262,280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2월 13일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 차이에 따라 결정된 가격 배율에 표준지 공시지가를 곱하여 산정된다. 군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감정평가사 8인이 지가 검증을 통해 산정된 가격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비교표준지가 교체됐거나 토지용도 및 이용 상황이 변동된 필지 등을 중심으로 검증을 진행한다. ‘지가 검증’이란 감정평가법인이 산정지가에 대해 비교표준지 선정, 토지 특성 조사 내용 등을 검토하고 표준지 공시지가, 인근 개별공시지가 및 전년도 개별공시지가와의 균형 유지, 지가변동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정한 가격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전문 인력의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공시지가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화순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을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화순군은 약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1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장치 규격에 따라 약 9백만 원에서 2천1백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화순군으로 등록된 건설기계이며 아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 ▲ 개인 1대, 법인 1대로 한정 ▲ 2년 이상 의무 운행이 가능한 건설기계 ▲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이 없는 건설기계 ▲ 정부 보조금 지원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조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건설기계 대상자 선정은 우선순위에 따라 이뤄지며 생계형 차량,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의 차량 순이다. 다만, 조건이 같을 시 차량의 연식(건설기계 제작년월일 기준)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여수시의회는 최근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여수 바가지요금 영상’ 게시물과 관련해, 구체적인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영상이 제작·유통되고 있는 사례에 대해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시정부와 함께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문제의 영상에는 업소명, 방문 일시, 결제 수단, 영수증 등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가 제시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해당 내용과 관련해 여수시에 접수된 민원도 없는 상태다. 여수시의회는 영상에 노출된 여수시가 운영·관리하는 낭만포차에 대해 ▲메뉴 가격 1인 기준 1만 원 이하 ▲주류가격 1병당 4천 원 이내로 명확히 규정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영상에서 제기된 내용과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낭만포차 광장 내 18개 점포는 옥외 메뉴판이 설치돼 관광객이 메뉴와 가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고, 운영자 간에도 가격 기준과 운영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자율 점검과 상호 관리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앞서 여수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음식점 5,069개소, 숙박업소 1,268개소를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