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이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정산면의 지역사를 재조명하고, 고유의 정통성을 확립하기 위한 지명 정비 사업에 전격 착수한다. 군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왜곡된 것으로 의심되는 일본식 지명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관습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공식 고시되지 않은 지명 등 총 231건을 대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산면은 고려 초부터 ‘정산현’ 또는 ‘정산군’으로 불려온 유서 깊은 지역이다. 특히 청양군 3·1 만세운동의 대표적 거점으로서 만세봉, 구아대 등 민족의 자긍심과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지명이 많아 이번 정비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높다. 군은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고문헌 조사를 기초로 마을 원로 자문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청양군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청남도 지명위원회 결정 및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특히 군은 지난 4분기 지명 정비 실적 점검에서 충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군은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정
청양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과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현장 밀착형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대강당에서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전 직원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주요 농업 지원 사업을 점검하는 동시에, 농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인을 대하는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와 소양을 가다듬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상호 존중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특별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현장에서 농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직원들이 높은 수준의 윤리 의식과 서비스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는 센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4월 중대재해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이동식 사다리 작업 등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농민들에게 기술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청양군이 전국적인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 시행에 발맞춰, 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농촌형 통합돌봄 모델’의 고도화와 현장 소통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 전상욱 부군수가 청양교월 고령자복지주택 내 위치한 ‘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에 따라, 청양군이 구축한 돌봄 전달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부군수는 센터 내 사회복지관 운영 현황을 비롯해 ▲셰어형 주택 ▲식사 및 이동 지원 ▲운동 지도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밀착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센터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보건과 복지를 하나의 공간에서 제공하도록 구축된 통합 거점 기관이다. 재택의료팀, 사회복지관, 통합재가센터, 행정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시설 입소 대신 정든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천안상록리조트 놀이공원 일원에서 ‘예술놀이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권 공간을 찾아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추진하고 있다. 예술놀이터는 찾아가는 예술무대 사업 중 하나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전통예술과 퍼포먼스,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의 전통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사 최준형의 버스킹 마술쇼, 어린이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참여형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오는 7월까지 ‘언니들과 함께 책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는 동화구연을 통해 아동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토요일 직산도서관 유아자료실에서 운영되며, 사전 신청없이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봉사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하고, 어린이들은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두정도서관은 영유아(2020~ 2026년생)와 부모를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장단계별 책 꾸러미는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방, 가이드북으로,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을 수 있다. 상반기 부모 교육으로는 내달 6일과 16일에 각각 이임숙 소장의 ‘우리아이 정서발달·인지발달 잘키우기’와 황성한 작가의 ‘직장인 아빠의 현실 육아 비법’이 진행된다. 영유아 프로그램으로는 내달 7일~ 6월 25일 ‘엄마랑 아가랑 북스타트’, 7월 4일~ 8월 29일 ‘아빠랑 함께하는 이야기 놀이터’를 운영해 부모와 아이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가 책과 친해지고, 가정 내 독서 습관 형성과 양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7월까지 ‘슬기로운 기후 생활’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풀뿌리희망재단의 기금으로 출범한 ‘기후행동now’와 함께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한 ‘슬기로운 지구생활’에서 기후에 초점을 맞춰 관련 도서의 저자를 초청해 강연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연은 △4월 14일, ‘행복도시 꾸리찌바’의 박용남 작가 △5월 21일, ‘에너지전환마을 발명록’의 양흥모 작가 △6월 16일, ‘되돌릴 수 없는 미래’의 신방실 작가 △7월 28일, ‘착한 소비는 없다’의 최원형 작가와의 만남으로, 매회 오후 7시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041-521-37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순 천안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변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의 대표 명소인 삼거리공원 너른뜰 튤립정원에 10만 송이의 튤립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시민들에게 봄의 설렘을 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새롭게 개장한 삼거리공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너른뜰에 4,000㎡ 규모의 튤립정원을 조성해 올해 처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튤립정원에는 10만 본의 다양한 품종과 색상의 튤립이 식재돼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봄 풍경을 선사한다. 너른뜰을 가득 채운 튤립은 붉은 색과 노란색, 분홍색 등 형형색색으로 물들며 마치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산책하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봄을 알리는 튤립정원을 시작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삼거리공원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삼거리공원에 튤립정원을 조성했다”며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공원에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
천안시는 석유 원료 수급 변동에 대응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종량제 봉투 사용량을 줄이는 ‘쓰레기 다이어트’ 동참을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최근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단순한 물량 확보를 넘어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근본적인 쓰레기 감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지는 쓰레기 중 상당수가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플라스틱, 비닐류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분리배출 4대 원칙인 △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섞지 않기만 철저히 준수해도 자원순환율을 높이는 동시에 봉투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종량제 봉투 구매와 관련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안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거주지 인근 판매소별 봉투 입고일과 종류별 납품 수량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품목별 상세 분리배출 정보는 전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재고가 현재 충분한 수준이지만, 원료의 대외 의존도가 높은 품목 특성상 배출량 자체를 줄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응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지난 6일 HLB 강남 본사에서 HLB Lifecare,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식품산업 발전과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창의 특화 자원을 활용해 농식품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향후 ▲고창 자원 활용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식품·바이오 분야 공동연구 ▲임상 및 효능 검증 협력 ▲기술 및 연구역량 교류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원의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소재 개발 능력과 HLB Lifecare의 노인성 질환 관련 기술,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임상 기반 건강 관리 기술이 결합해 강력한 산·학·연 협력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생기 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고창 특화자원의 소재 개발부터 임상,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전 단계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각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연구 성과와 산업적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노인복지관(관장 도형 스님)은 지난 3일 고창 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보건복지부 시범 사업인 ‘주거인프라연계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0명과 함께 ‘벚꽃 나들이’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고창군 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열린 축제 현장을 찾아 벚꽃을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축제장 내 마련된 벚꽃 체험존과 체험부스에 참여해 다양한 만들기 활동과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먹거리존과 공연도 함께 즐기며 지역 주민들과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꽃도 보고 체험도 하니 봄기운처럼 내 마음이 환해졌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군노인복지관장 도형 스님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봄날을 맞아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활력을 얻으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거인프라연계돌봄서비스사업은 2025년 6월부터 보건복지부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전국 4
고창군 직영 쇼핑몰 고창마켓이 지난 3~5일(3일간) 석정지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벚꽃 축제 기간 ‘고창마켓 플리마켓’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고창마켓 입점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개 업체가 참여하고 5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복분자 발사믹 식초, 조청, 한과, 도라지 진액, 수제 요구르트, 블루베리, 김치류 등 고창을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이 현장에서 직접 판매됐다. 특히,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고창마켓 상품 구매 시 홍보물품을 증정하고 고창마켓 로고가 노출되는 거울 포토피켓을 설치해 SNS 인증을 통한 홍보 효과도 함께 노렸다. 고창군 관계자는 “벚꽃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고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창마켓을 중심으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온라인·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마켓은 고창군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로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고창군이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3월27일)에 발맞춰, 시범사업 당시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된 18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 그 첫 행보로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무장면에 거주하는 고령의 노인부부 가구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밀착형 예방 돌봄 패키지(응급구급함·건강안전키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꼼꼼히 파악했다. 해당 가구는 무장면 맞춤형복지팀의 적극적인 발굴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곳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이용하던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더해 주거공간 개선 사업,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이불세탁 지원, 임플란트 및 틀니 의료비 지원 등 건강과 위생 영역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됐다.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50명이 통합돌봄사업을 신청한 상태이며, 각 읍·면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자 위주로 발굴이 이뤄지고 있으나, 앞으로는 돌봄이 필요함에도 누락되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숨은 취약계층을 집중적으
고창군이 지난 4∼5일(2일간) 개최한 ‘벚꽃축제와 함께하는 고창 꽃정원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고창 꽃정원’ 홍보를 위해 진행한 ‘고창 꽃정원 페스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스탬프투어 등 벚꽃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 유치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행사는 튤립, 히야신스, 비올라, 크로커스, 팬지 등 다양한 봄 꽃이 어우러진 경관 속에서 튤립 압화 체험, 펫 뷰티살롱, 커피 정거장, 가드닝 클래스, 천연 향수 만들기, 편백팔찌 만들기, 코디얼 만들기, 폴라로이드 사진관, 페이스 페인팅, 구절초 씨앗 폭탄 만들기 등 10여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꽃정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꽃정원 경관이 잘 조성됐다”, “사진 촬영과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고창 꽃정원은 오는 4월 10일을 전후로 튤립이 절정을 이루고 5월까지 다양한 봄 꽃들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경 고창군 도시디자인과장은 “
고창군이 심덕섭 고창군수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7일부터 김영식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에 나선다. 김영식 권한대행은 전환 첫날 긴급 간부 회의를 열고 주민 불편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한 6대 중점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행정 공백 방지 및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불법 현수막 관리 등 공정한 선거 질서 확립 △중동사태 대응 및 지역경제 상황 관리 △중앙·도 추경 대비 사전 준비 철저 △재정 신속 집행 적극 추진 △주민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김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공직자의 선거 중립은 필수적인 의무임을 강조하며,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동 등 오해를 살 수 있는 언행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고, 민생경제에 빈틈이 없도록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상황을 자세히 살펴야 한다는 점을 공유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 실천과 재정 신속 집행, 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