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서구의회 법률고문 위촉식을 열고 송진윤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강화하고 의회의 법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송진윤 변호사는 앞으로 서구의회 법률고문으로서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전반에 관한 법률 자문을 맡게 된다. 위촉 기간은 2026년 4월 4일부터 2028년 4월 3일까지 2년이다. 서구의회는 이번 위촉을 통해 자치법규 해석, 의안 검토, 의정 현안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규식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의정활동 전반에 관한 법률 검토와 자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전문성을 갖춘 법률고문의 지원을 바탕으로 더 책임 있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중동 상황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악화에 따른 종합 대책을 주문하며, 시민 안전과 경제 회복을 위한 전방위 대응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재 자영업자와 서민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이를‘비상 상황’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정부 추경과 연계한 재정 투입과 함께 자체 예산을 활용한 긴급 지원 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특히 5월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행사를 확대하고,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및 초저금리 금융 지원을 신속 집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및 공급망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생필품과 의료 물자의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한 정보 제공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이 시장은“대전시 5개 자치구가 보유하고 있는 쓰레기봉투 등 생필품 재고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라고 말했었다”며“일부 매장에서는 제한 판매하고, 제고가 없다는 매장도 있어 사재기 등 불균형이 심화할 수 있으니 생필품 수급 조절의 시민 불안 해소를
양양군 포월농공단지 입주기업인 ㈜위드올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양양군은 지난 6일, ㈜위드올(대표이사 이하정)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2,500만 원 상당의 마스크팩 20,0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서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양양군 6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위드올 관계자는 “마스크팩을 통해 피부 건강도 지키고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갖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양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위드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역 내 기업과 협력하여 다양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양양군이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등산, 농작업,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빈번해짐에 따라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진드기는 주로 기온이 상승하는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5월에서 9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주로 풀숲이나 덤불 등에 서식하다가 지나가는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 붙어 흡혈을 하며 감염병을 전파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병 등이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경우 치명률이 높은 편에 속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시에는 보통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 오한, 근육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농작업이 잦은 고령층이나 캠핑, 등산 등 야외 레저 활동을 즐기는 군민들은 노출 위험이 커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양양군 보건소는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한 ‘진드기 예방 4대 수칙’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소
양양문화재단이 2026년 주요 공모사업 3건에 잇따라 선정되며, 군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재단은 올해 ▲지역문화진흥원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강원문화재단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등 주요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양양의 지역적 특성과 군민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먼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유휴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주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그 첫 시작으로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마다 스테인드글라스 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위드 WITH 양양 – 바다의 색, 빛의 조각’을 운영한다. 4월 2일부터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양양의 바다를 빛으로
대전 동구는 이달부터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지방세 감면 유예기간 알림톡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방세 감면 유예기간 알림톡 서비스’는 취득자의 연락처로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시지를 직접 발송하는 서비스로,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가 이행 요건을 인지하지 못해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취득세 신고 시 종이로 된 감면 안내문이 배부됐으나, 실제 납세자가 아닌 법무사 등 대행인이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당사자에게 정보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했다. 이에 구는 기존 안내문 배부와 함께 해당 서비스를 도입해 안내 누락을 최소화하고, 감면 요건 안내를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감면 요건과 유예기간을 제때 알지 못해 세금을 추징당하는 사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입장에서 불편을 줄이는 적극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요건과 관련한 자세한 사
대전 동구는 대전역 이용객의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대전역(동광장) 시외버스 정류소를 신설·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류소 운영은 충남 금산군의 이용객 확보 요청에 따라 대전복합터미널과 운수사업자 간 협의를 통해 추진된 것으로, 구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원활한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출발해 ▲대전역(동광장) ▲신흥동 ▲부사동 ▲마전 ▲새말을 경유해 금산으로 운행하는 노선이 신설되며, 이달 7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해당 노선은 철도와 시외버스 간 환승 편의를 높여 대전역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물론, 동구 주민들의 금산 이동 접근성을 한층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전역(동광장) 정류소에는 무인 승차권 발급기가 설치돼 이용객이 현장에서 편리하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 연계가 한층 강화되면서 지역 간 이동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이동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보건소가 방역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방역 토탈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감염병 예방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가구 중 주거 환경이 특히 취약한 14가구를 선정하여 진행된다. 오는 4월 7일부터 6월까지 약 12주간의 사업 기간 동안, 보건소 방역 인력은 매주 대상 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집중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방문 방역서비스는 말라리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모기와 각종 해충을 집중적으로 방제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구별 특성에 맞춰 바퀴벌레, 개미, 쥐 등을 퇴치하기 위한 맞춤형 약품 처리는 물론, 모기 유충 구제를 병행하여 생활 속 유해 생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실효성 있는 방역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의복관리 등 개인위생 수칙 교육도 병행하여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한다. 또한 마스크, 손소독제, 기피제 등 자가 방역 물품 세트를 각 가
부산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디딤돌봉사단과 함께 ‘퇴원 환자 영양식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부산성모병원에서 추천한 퇴원 환자 중 식사 준비가 어려운 1인 가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구에는 균형 잡힌 영양식을 주 1회, 1개월간 총 5세대에게 제공하며, 전체 사업은 총 10세대를 대상으로 2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식사 지원과 함께 정서적 지지와 고립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딤돌봉사단 회장은 “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영양식을 전달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6일 남구청 별관 1층(다목적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금융교육'금융이 궁금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SD나눔재단과 이티원 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금융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13명이 참여했으며, 우리 주변의 금융회사와 관련 직업을 알아보고 저축과 투자 개념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업앤다운 투자게임’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금융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남구청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아동들의 올바른 소비와 저축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경제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오는 4월 7일 관내 초등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돌봄 현장의 위기대응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천소방서 이승민 소방장을 강사로 초빙해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내․외과적 손상 대처법,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돌봄전담사의 위기 대응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으로 공교육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달성군립도서관과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 연령별 맞춤형 도서가 담긴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문화 운동이다. 올해로 도입 12년째를 맞은 달성군 북스타트는 도서관별 특성에 맞춰 이원화되어 운영된다. 달성군립도서관은 기존 영유아·어린이·청소년·예비 부모 단계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50세 이상을 위한 ‘시니어 단계’를 신설했다. 이로써 0세부터 노년층까지 이르는 전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망을 완성하게 됐다. 영유아·어린이 특화 도서관인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의 경우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한 도서 구성을 선보인다. 영유아기의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중심의 독서 문화 확산이 주된 목적이다. 책꾸러미는 각 연령대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선정한 도서와 가이드북으로 구성됐다. 배부는 8일 오전 9시부터 각 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달성군에 주소를 둔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수령 가능하다. 단, 책꾸러미는 1인당 1회만 수령할 수 있으며, 도서관
대구 달성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두루미 산악회가 지난 2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25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두루미 산악회는 이웃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산악회 명칭은 평화와 장수의 상징이자 달성군의 군조(郡鳥)인 두루미에서 따온 것으로, 지역에 대한 애착과 고결한 나눔 정신을 담고 있다. 이번 성금은 2023년 결성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람 있는 일을 실천하고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김경미 총무는 “이웃들과 소통하며 건강을 지키고 마음을 나누고자 시작한 산악회가 지역 사회를 위해 보람 있는 일을 고민하는 공동체로 성장해 기쁘다”며, “우리 이웃들이 평안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이번 성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나호영 옥포읍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하나로 묶고, 나아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까지 살피는 두루미 산악회의 따뜻한 행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달성군의 군조인 두루미가 상징하는 평화와 장수의 기운이 우
대전 중구는 지난 6일 국립한밭대학교와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데이터 기반 공동연구 분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국립한밭대학교 배성민 공과대학 학장, 백수정 산업경영공학과 학과장, 곽기호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성심당 및 야구장 주변 관광모델 개발 ▲야구장 방문객 및 거주민의 주차․교통 혼잡 해소 방안 ▲지역화폐 중구통 활성화 방안 등이다. 협약에 따라 대전 중구청은 공공데이터 및 민간데이터를 국립한밭대학교에 제공하고, 국립한밭대학교는 분석 기술과 인력을 지원하며 공동연구로 분석된 결과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언하는 역할을 맡는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적된 공공·민간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행정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대학의 기술경쟁력과 젊은 인재들의 창의적 시각이 더해져 관광 활성화, 교통 문제 해소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중구는 산성동 산림 인접마을의 산불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비상소화장치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산림 인접 주거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주민 스스로 초동 대응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구는 지난 6일 시설 2개소 설치 완료와 함께 대전서부소방서와 협력하여 주민 대상 사용법 교육과 현장 체험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비상소화장치의 구조와 사용방법 ▲호스 전개 및 방수 요령 등을 시연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중구는 향후 해당 시설을 소방서에 이관하여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하는 한편, 추가 설치 대상지 발굴을 통해 산불 대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 누구나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