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화)

어제 방문자
6,528

서울

마포구, ‘노래하는 대한민국’ 예심 열기 후끈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5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마포구편 지역예심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예심은 사전접수에만 100명이 넘게 접수했으며 현장접수자까지 포함해 약 150여 명이 참여했다.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는 ‘제16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둘째 날인 21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오늘을 위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란다”며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제16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도 많이 찾아주시고 열띤 홍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