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총회 및 학술세미나] 일시 : 2024년 11월 30일 토 13:00 - 17:30 장소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401호 (천안시) 주최 : 대한풍수연구학회 주관 : 한국100대명당답사회. 천문지리연구회 이번 학술세미나는 전통적인 풍수지리학의 깊은 지혜와 현대적 해석을 융합하여, 학문적 발전과 실용적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대한풍수연구학회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학문적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풍수학의 주제인 '혈과 명당의 선정기준에 관한 연구(음택과 양택)' 로서, 한국풍수지리의 혈과 명당의 개념과 기준을 정립하고, 한국100대명당답사회에서 추진 중인 한국100대명당의 선정 기준으로 삼기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풍수지리의 합리적 기반을 확립하고, 동서양의 관점을 융합하여 미래지향적인 연구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술세미나 진행순서로 첫번째 발표자 옥한석교수 '물형론의 이론체계와 명당 선정기준' , 토론자 장현숙교수 두번째 발표자 곽종석변호사 '조선 100대 명당의 선정 기준, 목록 활용' , 토론자 양봉환교수 세번째 발표자 황종태
[21세기 지구촌 전체가 간절히 원하는 직업, 동양예측학 상담 전문가 우주 최강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과] 우리의 전통문화 중에는 조선시대 과거제도 시험과목이었던 풍수지리, 사주명리, 천문예측 등 '예측학 전통'이 있습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과는 응용학문으로서 예측학이 현대에도 탁월한 실용성을 가지며, 널리 보급하고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데 주목합니다. 2024년 11월 03일 일요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청소년센터 4층 소극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과 추계학술 페스티벌이 하루종일 알차게 진행 되었다. 오전에는 제 13대 학생회 결산보고와 제14대 회장선거 투표 결과로 이송희 제14대회장이 당선되었다. 학생회장 이.취임식 및 학생 임원 시상과 예비신입생 환영식을 이어서 진행했다. 제13대 김지연회장과 임원진 모두 2024년 한해를 멋지게 잘 활동해주셨다. 박영창학과장님과 김미석교수님, 김기찬교수님등 여러 교수님과 졸업하신 동양학과총동문회 1대 회장을 하셨던 권영수 교수님도 오셔서 후배들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시며 '예전 학창시절이 생각 나신다'고 하시며 흐믓해 하셨다. 2025년 글로벌사이버대학원 동양학과 설립 기념사로 박영창대학원장님께서 "미래
[인터뷰]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장소 광명(光明)힐링심리상담연구소 이경희 대표 현재와 미래의 삶의 상담을 한 곳에서, "삶의 항해 미래로 안내드립니다" 서울시 서대문 무악재 청구2차 종합상가 1층에 작고 소박한 심리상담 센터에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는 상담사, 광명(光明)힐링심리상담연구소의 이경희 대표를 소개합니다. 이 대표는 타로, 풍수지리, 사주명리, 색채심리 등 다양한 이론을 통합하여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 이를 통해 내담자들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습니다. 그가 전담하는 상담은 임의의 예측을 넘어 내담자가 자신의 삶을 더욱 잘 이해하고, 목표를 달성하도록 설정하며, 방향을 찾아줍니다. 이경희 대표가 운영하는 광명(光明)힐링심리상담연구소는 이러한 고객 맞춤형 방식을 통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삶의 전환점을 찾는 자도 있고,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목표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길이가 다양하지 않을 때, 제가 제공하는 상담 방식이 '삶의 탐색'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라는 상담의 특혜를 강조합니다. 타로와 풍수지리, 사주명리,성명학 등
현기아카데미협회 제3차 해외 답사 2024년10월26 -31 베트남 다낭 답사는 베트남 풍수에 현주소와 다낭시에 한국어 학원에서 의뢰를 하였기에 초청 형식으로 베트남 다낭에 방문했다. 비행기를 타고 4시간 30분정도 걸려 다낭시에 도착히니 이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긴다. 이번 베트남 방문은 현기아카데미에 해외 3번째 일정이다. 의뢰한 다낭시 한국어 학원에 가보니, 원장님이 한국말을 잘 하셔서 별도에 통역이 필요 없었다. 한국어 원장님은 3십대 후반으로 보였으며. 건물은 3층짜리 건물 이었으며 내부는 상당히 깨끗했으며 건물구조는 직 사각형 구조이다. 벽에는 창문이 없으며 오직 정문과 후문만이 있다. 베트남에 모든 건물 형식이 같은 형식이라고 한다. 의뢰한 이유는 이곳으로 이사오고 부터 자꾸 안좋은 문제가 발생하고 심적으로 불안한 마음이 자꾸 들어, 주변에 물어보니 그 전에 이사왔던 분들이 2~3달을 버티지 못하고 다시 이사를 갔다고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 하고자 현지에서 이런일을 해결하는 관련된 사람들과 몇번을 시도 하였고, 잘 해결되지 않아 한국에 있는 지인의 소개로 현기아카데미협회 임순재 학술원장에게 연락이 왔다. 현장 감정 결과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과
= 기자와 작가의 대담(對談) 중에서 = 수다쟁이 동화 작가 권 영이 『맛있는 캠핑』을 출간한 권영이 동화 작가에게 어떻게 작가가 되었느냐고 물었더니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답을 했다. 자신은 수다쟁이라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한다고 했다. 마주치는 모든 이와 이야기하려고 다가가다가 거절을 당할 때가 많다고 했다. 권영이 작가는 전혀 수다쟁이처럼 보이지 않았다. 침착하고 묵직한 표정에 말수도 적어 수다쟁이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내가 의아한 얼굴로 바라보니, 빙그레 웃으며 동화 작가가 된 사연을 털어났다. 권 작가는 35년간의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유달리 자연에 관심이 많았었다고 말했다. 출퇴근 때 만나는 풀과 들꽃, 새, 바람 등 자연에 관심을 갖고, 살피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이와 걸맞지 않은 동심이 싹텄다고 했다. 어느 여름날, 출근을 하려고 현관문을 열고 나오는데, 아침햇살이 느닷없이 와락 달려들면서 단체로 까르르! 웃는 소리가 들렸다고 했다. 사방을 둘러보니 대문에서 현관으로 들어오는 디딤돌 옆에 가득 핀 채송화들이 웃는 소리였다고 말했다. 나도 모르게 터무니없다는 표정으로 그녀를 쳐다보았더니 빙긋이 웃으며 하는 말이 더 기가 막혔다. “제가요
훈민정음세계화연구회는 10월 8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훈민정신 세계화 선포식’과 함께 윤경희 작가 초대전 개막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창제의 정신과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불교계 인사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훈민정음세계화연구회(총재 범종스님)는 제578주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이번 선포식을 통해 2025년 법인 단체 등록을 목표로 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연구회는 지난 2월 성북성심병원에서 창립총회와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 범종스님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한글이 지닌 독창성과 예술적, 학문적 가치를 더욱 깊이 조명하고자 한다”며 “한글이 인류 공동의 언어와 문화를 아우르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이 자리가 한글의 무한한 가능성과 훈민정신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포교원장 선업스님 역시 격려사에서 “훈민정음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그 의미가 모든 이들의 마음에 새겨지길 바란다”며 연구회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경희 작가의 휘호 퍼포먼스와 원장현
2024년 8월 16일, 현기아카데미협회는 대만 자이현에 위치한 청나라 시대의 문화재이자 허문재 사장의 조상묘인 '일품부인묘'를 답사했다. 허문재 사장은 중화유경문화출판사 대표이자 중화역경학원 부이사장으로, 저서 종횡 오천년을 통해 중화문화 전승에 기여한 인물이다. 이번 답사에는 현기아카데미의 김기찬 회장, 임순재 학술원장, 이경희 감사, 차정순 강사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엘로드를 사용해 묘의 기운을 측정했다. 사전 통역을 통해 두 곳의 기(氣) 위치에 대한 정보를 들었지만, 현기아카데미 일행은 직접 기운의 흐름을 찾기 위해 이 정보를 의도적으로 배제했다. 답사팀은 자리에 도착했을 때 안내 문구도 없고, 오토바이 상회만 보여서 상회 주인에게 묘의 위치를 물어봐야 했다. 그 결과, 과수원 한가운데 초라하게 자리 잡은 청나라 시대 문화재 '일품부인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임순재 사무총장은 "현재 무덤이 잠자고 있어 집안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며 집안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이에 현지 주민은 "무덤만 남기고 주변 땅을 오토바이 상회 사람에게 팔았다"고 답하며, 한국에서 온 답사팀이 이러한 사실을 알아냈다는 점에 놀라움을 표했다. 주민은 이 상황을 확인한 후,
'친환경 유기 순환농업과 무농약 인중 건수와 면적, 친환경 농민들의 숫자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기에 지금 보다 더 줄어들게 되면 되돌아오는 길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절박하고 간절한 심정으로 토론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고 한국친환경농업협회 김상기 회장님께서 말씀했다. 우리나라 농업의 미래는 친환경 유기 순농업으로 전환해가야 한다는 부분에서는 모든 분이 동의하는 부분일 것이다. 토론회 진행은 '기후재난과 친환경농업 현황' 곽현용 한살람전무이사의 사례발표 1과 '경기 친환경인증 임차 농가의 피해 현황' 문종옥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부회장의 사례2로 진행했다. 김태연 단국대학교교수(한국유기농업학회이사)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농업의 혁신 전략과 과제' 발제와 박석두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이사겸 연구위원의 '친환경농업 주요 제도 개선 과제' 발제로 이어졌다. 친환경농업 활성화 방안으로 토론회에서 많은 발언들이 나왔고 우리가 개선하고 인지해야될 시안들도 있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 대책이 절실하다. 친환경농업의 정의 확립과, 교육기반 마련, 소비자 인식 개선 필요성도 강조된다.
2024년 8월 16일, 대만 타이베이의 즈난산(指南山) 기슭에 위치한 지남궁은 도교, 불교, 유교가 함께 모셔진 대규모 도교 사원으로,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다. 지남궁은 도교 8선 중 하나인 여동빈(吕洞宾)을 주신으로 모시는 사원으로, 풍부한 역사와 전설을 가지고 있다. 지남궁의 역사는 청나라 광서 8년(188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단수이현의 지방관 왕빈림이 타이완으로 부임하며 여동빈 신상을 옥청재에 모셨고, 이후 징메이 지역에서 전염병이 돌자 이 신상을 옮기며 전염병이 서서히 줄어드는 기적이 일어났다. 이에 감명받은 유지들은 사원을 세우기로 결정했고, 유씨 성을 가진 지주가 사찰 부지를 헌납하면서 지남궁이 세워졌다. 처음 건축된 1890년에는 초라한 초가집에 불과했던 지남궁은, 이후 여러 차례 확장을 거쳐 순양전, 능소보전, 대웅보전, 대성전 등을 갖춘 현재의 대규모 사원으로 발전했다. 지남궁에는 재미있는 전설도 전해진다. 여동빈이 도교 8선 중 하나인 하선고에게 차였다는 이유로, 이곳을 방문한 연인들이 헤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오쿵산 정상에 위치한 지남궁은 타이페이 분지와 단수강, 관인산, 그리고 린커우 분지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
2024년 8월 17일, 대만에는 여러 유명한 도교 신전과 성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들 신전은 대만 도교 신앙과 문화의 중심지로, 많은 신자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타이페이에 위치한 룽산사(龍山寺)는 1738년에 세워진 대만의 대표적인 도교 사원 중 하나로, 관음보살을 주신으로 모시고 있다. 매년 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는다. 타이중의 천단사(天壇)는 천제를 모시는 사원으로, 대만 전통 도교 의식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다. 남부에 위치한 푸광사(佛光山)는 불교와 도교가 결합된 형태의 대규모 사원 단지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의식이 열리는 곳이다. 타이난의 바오안사(保安宮)는 마조(媽祖)를 모시며 해양 안전과 여행자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신앙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이날 허문재 유경문화출판사 대표의 안내로 여산노모(驢山老母) 도교 사원을 방문했다. 여산노모는 옥지무극자모궁(玉旨無極慈母宮)으로도 불리며, 대만 도교 신앙의 중요한 상징 중 하나다. 7월은 도교에서 양기가 쇠약해지고 음기의 도움으로 만물이 성장하는 달이다. 7월 보름에는 백중, 망혼일, 부처님을 기리는 우란분회(盂蘭盆會) 같은 행사가 열린다. 대만에서는 음력 7월 한 달 동안 귀신의 문이 열리기
청나라 시대의 중요한 문화재로 알려진 '일품부인묘'에서 대만 유경문화출판사와 한국 현기아카데미협회 간의 풍수지리 학술 교류가 진행되었다. 이번 현장답사는 대만 유경문화출판사 허문제 대표와 한국의 김기찬 현기아카데미 회장 및 다수의 풍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이루어졌다. 일품부인묘는 허문제 대표의 외가 조상묘로, 청나라 시대의 문화재로 지정된 중요한 유적이다. 허문제 대표는 유경문화출판사의 대표이자 중화역경학원 부이사장으로, <종횡 오천년> 중화문화전승이라는 저서를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 답사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약 4시간을 달려 자이현에 위치한 일품부인묘로 향했다. 도착 후, 안내 문구나 별도의 표지판 없이 오토바이 상회의 주인에게 안내를 받아야 할 정도로 보존 상태가 열악했지만, 과수원 한가운데 위치한 청나라 시대 문화재는 여전히 그 자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한국과는 다른 대만의 문화재 관리 방법이 인상적이었다. 허문제 대표는 답사 전, 일품부인묘에 용혈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이곳은 많은 대만 풍수가들이 방문했지만 그 비밀을 풀지 못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임순재 학술원장은 현장 감정을 통해 일품부인묘가 상당한 힘을 가진 용혈에 위치해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홍익자연문화연구회 제1회 홍익문화강좌 "부도지의 의의와 가치" 장한결 부도지(符都誌) 저자 초청 강의 2024.06.22 토 오후 3:00-6:00 홍익자연문화연구원 (천안시 동남구 망향로) 오랜만에 단비가 내린 토요일 주말 오후 천안 홍익자연문화원 제1회 홍익문화강좌 "부도지의 의의와 가치" 장한결 초청 강사 행산가 진행되었다. < 장한결의 부도지 강의> 저자 장한결님을 모셨다. <부도지>는 신라 눌지왕 때 중신 영해 박씨 시조인 박제상(364-419) 선생이 신라의 고대서적을 정리하여 저술하였다. 이후 영해박씨 문중에 전해져 오다가 일제 강점기에 동아일보 기자를 지낸 후손 박금(본명 박재익)씨가 1953년 세상에 공개하였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종교와 모든 사상이 한반도에 와서 꽃피운 원동력은 무엇일까?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 한국의 민족성이라면 그것은 도대체 어떤 것일까? 불교,기독교,유교,자본주의,공산주의 등 모든 종교사상을 꽃과 나무에 비교 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심어도 잘 자라는 비옥한 땅이다. K-한류, k-Food, K-영화 등 K 콘텐츠의 시대 세계는 한국인이 누구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단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2024년 탄현1동 탄소중립 나눔마켓 < 탄탄마켓 > 플리마켓 아나바다 2024년 6월 22일 토 오전 11:00- 오후 3:00 탄현1동 4-6단지 산책길 탄현1동 주민총회 추진으로 <탄탄마켓>진행했다. 탄현1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마켓에 여러 종류의 부스가 설치되었다. 탄현1동 문화강좌 힐링타로 수강생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타로 심리 상담 재능기부로 진행했다. 보람을 느끼고 스스로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다. 탄소중립활동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이 지구상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은 참여해여 되는 의무입니다. 아나바다 시작해요~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 지구경영포럼> Earth Management Fourm 지구경영 실천대학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기후위기로 대표되는 지구생태 위협과 AI기술 발전에 따른 인간 가치에 대한 근본된 질문이 대두된 시대에 대학은 어떤 역할을 해야할까요? 2015년 '지구경영으로 초대 ' 공통 교양과목 개설, 2024년 유엔공보국(UN-DPI) NGO 국제뇌교육협회와 함께 <지구경영포럼> 개최를 통해 '글로벌 홍익 인재양성' 건학이념 실현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자 한다. 2024년 6월14일 금요일 오후 2:00-4:30 일지아트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06) 포럼에서는 기후위기로 대표되는 지구 생태계 위협과 AI 기술발전에 따른 인간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대두된 시대에 '대학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가? 를 주제로 지구경영 실천대학 방향성 제시와 뉴질랜드 현장체험을 한 청년 3명의 생동감 있는 토크, 미국 IBE 지구경영대학원 스티브 김 교수의 기후위기 특강을 통한 지구경영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김연준 기호회복실천문화우너 원장의 기후위기 특강과 더불어 기후회복실천문화원과의 협약식도 진행했다 지구경영 실천 캠페인 선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4일 오후, 마포구 용강동 일대에서 열린 ‘제21회 마포음식문화축제’를 찾았다. 올해 21회를 맞은 ‘마포음식문화축제’는 마포 지역의 전통을 살린 음식문화축제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해 오랜 기간 구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13일부터 연일 진행되고 있는 ‘마포음식문화축제’ 현장에는 마포갈비와 갈매기살, 주물럭 등 다양한 마포의 음식을 맛보려는 구민과 관광객으로 붐볐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기념식에 참석해 “맛과 문화가 어우러진 마포음식문화축제에서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용강동상점가를 비롯해 지역 내 여러 상권이 우리나라의 대표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