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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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가장 큰 교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 기쁜소식선교회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독교 단체, 기쁜소식 선교회가 급성장하고 있다. 박옥수 목사가 이끄는 이 단체는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활동과 함께 종교적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기쁜소식 선교회는 청소년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다. 현대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 SNS 중독, 학교 폭력, 우울증 등을 해결하기 위해 ‘마인드 교육’을 제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여러 국가의 정부와 지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제로 다수의 국가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청소년 문제 해결에 협력하고 있다.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청소년 문제를 넘어 종교계에도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100% 은혜로 구원받는 예수님의 보혈’이라는 교리는 많은 신앙인들의 주목을 받으며, 각국의 목회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행위나 노력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만 구원이 가능하다는 메시지가 전 세계 신앙 공동체에서 지지를 얻고 있다.

 

기독교를 넘어 다른 종교 지도자들 역시 기쁜소식 선교회의 사상에 공감하고 있다. 전세계의 많은 종교 지도자들은 "모든 종교가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기쁜소식 선교회와의 협력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로 인해 기쁜소식 선교회와 박옥수 목사와 함께하는 교회들의 수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기쁜소식 선교회의 활동은 청소년 문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제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마인드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기쁜소식 선교회의 활동은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다.

 

한편, 기쁜소식 선교회는 청소년 문제 해결뿐 아니라 종교적 화합과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박 목사는 앞으로도 더 많은 나라와 협력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