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 식사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강원도 춘천 일대에서 ‘2023년 통장협의회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동 행정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동반자이자 지역주민을 위해 소통하는 통장으로서 임무와 역할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춘천 일대 관광지를 견학하며 소통의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소중한 추억으로 화합하는 시간이 갖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최유근 통장협의회장은 “멋진 장소에서 뜻을 같이하는 좋은 인연으로 맺어진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평소 보고 느끼지 못했던 통장님들의 진솔한 모습을 보고 행복했다”며 통장으로서 더욱 더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의 행신2동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시민 사전 예매권 ‘행신역 이동 판매소’를 운영했으며, 판매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윤찬수 주민자치회장의 제안과 주민자치회원들의 참여로 운영된 행신역 이동 판매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행신역 1층에 마련되어 꽃박람회 홍보와 사전판매를 병행했다. 이동판매처는 4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11일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 주말과 휴일에도 운영하여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파트 게시판 및 엘리베이터에 홍보물을 부착하여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도록 했다. 윤찬수 행신2동 주민자치회장은 “꽃박람회가 고양시의 큰 행사인 만큼 더 많은 시민들에게 꽃박람회를 알리고 싶었고, 사전 예매권을 구매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쉽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행신역에 이동판매소를 운영하게 됐다.”라며 전했다. 김봉민 행신2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사업 추진 의사를 듣고 무리할 필요 없다고 말했지만 주민자치회의 높은 추진력과 봉사정신에 감동을 느꼈다”라며 “이런 것이 진정한 민관 협업이고 주민자치의 모범사례”라고 전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이병숙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더민주·수원12)이 좌장을 맡은 '인구감소시대에 대응하는 인구정책 방향 모색 정책토론회'가 2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병호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는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서유럽의 선진적 가족정책을 예시로 들며, 국내 지자체의 출산장려정책 예산에 대한 파격적 선택과 집중 및 미래세대에 초점을 맞춘 정책개선을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발표를 맡은 조석환 전 수원시의회 의장은 다양한 인구감소 완화에 치우친 정책에 대한 본질적 해결의 어려움을 얘기하며, 이민정책에 대한 새로운 모델 개설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발표를 맡은 박옥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은 ‘성평등’을 중심으로 둔 정책 추진의 필요성, 노동시장의 성별격차 해소, 기존 가부장적 문화와 인식 개선의 필요성, 인구인지예산제도 조례 발의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발표를 맡은 박현준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소장은 여성의 입장을 고려한 정책의 필요성,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와 ‘2023년 창릉천 봄 유채꽃 축제’등 이번 봄에 실시되는 행사를 대비하여 덕양구 관내 하천구역에 대대적인 집중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덕양구 관내에는 창릉천, 공릉천 등 지방 하천이 14개소(약 77km)가 있고 그와 연결되어 있는 소하천이 41개소(약 62km) 존재한다. 덕양구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산책로, 자전거도로, 화장실, 야외 운동기구,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을 보다 집중적으로 점검 및 보수, 청소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하천 구역에서 행해지는 불법 행위 등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행위 역시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김효상 덕양구청장은 “꾸준한 하천 유지 관리를 통해 고양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고양시민에게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6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지원사업과 관련해 학부모 초청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황미상 의원이 좌장을 맡아 유진선, 신현녀, 이윤미, 박희정 의원과 서천중학교, 나곡중학교, 영문중학교, 삼계고등학교, 신갈고등학교, 동백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 용인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무상교복 지원사업에서 지원하는 교복 구입비에 생활복도 포함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의원들은 시민들의 의견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황미상 의원은 ”토론회에서 모인 의견이 사업에 반영돼 교복 구입비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들의 삶을 살피는 따뜻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부터 시행된 용인시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들의 교복 구입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복을 학교주관 구매할 경우 1인당 30만 원 이내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덕양구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점검 이후 2년째 맞는 현장점검으로 5월 한 달간 집중 점검이 이루어진다. 이번 정기 점검은 덕양구 소재 어린이집 72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집 설치·운영 기준, 아동 및 보육교직원 관리, 급식·위생·안전 관리, 재무·회계 관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이 이루어진다. 한편, 2023년도 정기 점검은 상·하반기 2차례 실시하며, 각 72개소씩 총 144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다. 덕양구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어린이집 설치·운영자 및 교직원이 관계 법령 및 규정을 준수하도록 지도·감독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보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효상 덕양구청장은 “보육 일선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집과 보호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도시계획조례 개정(용도용적제)에 대하여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을 다양하게 청취하기 위한 토론회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상업지역 내 오피스텔의 입지 비율을 변경하기 위해 열렸다. 토론회의 좌장은 중앙대 배웅규 교수가 맡았으며 패널로는 수원대 도시공학과 박재홍 교수, 고양시정연구원 김리영 박사, 대한건축사협회 고양지회 왕한성 건축사, 주민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다수의 관계 주민들이 방청했다. 현재 고양시는 상업지역 내 준주택(오피스텔)이 과다하게 입지하면서 수반되는 도로 등 기반시설 부족과 같은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업지역에 입지하는 주거용 건축물에 대해 주거지역의 용적률을 적용하는 ‘용도용적제’를 도입하여 상업지역이 본연의 기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시계획조례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토론회에서 패널 및 주민들은 “도시 내 상업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업무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유치 등 정책방안이 마련되어야 하고, 택지개발구역과 구도심의 지역 특성이 다른데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것보다 각 특성에 맞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내부 리모델링을 위해 3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임시휴관한다. 도서관은 기존에 예술자료실에서 진행하던 책 추천 전시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아람누리도서관은 각 자료실의 도서관 자료를 홍보하고, 시민들의 자료선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달 예술가와 주제별·테마별 추천도서를 선정해 책 추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은 이달의 예술가 이중섭과 또 다른 주제인 한국 근현대미술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20세기 대한민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이중섭과 한국 근현대미술 특징 및 지대한 영향을 남긴 작가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박원석 고양시 제1부시장이 노인장기요양기관을 방문해 기관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시설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한 노인장기요양기관은 성사동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로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서비스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용시설이다. 기관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질 높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을 쓰고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원석 고양시 제1부시장은 “어르신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전하고 안정된 노후를 영위하도록 함께 행복을 나누는 고양특례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3년 3월 민원처리상황을 점검·분석한 결과, 법정기한 6일 이상 유기한 법정민원의 처리기간을 20.9일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3월 고양시에 접수된 민원은 총 62,004건으로, 즉결제증명 39,404건, 단순민원 17,507건, 복합민원 786건, 즉결기타 4,302건, 고충민원은 5건으로 집계됐다. 민원분석 결과 3월에 접수된 법정처리기한 2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은 총 10,142건 중 10,083건이 법정처리기간 내 처리되어 준수율 99.4%를 달성했으며,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의 누적 준수율은 99.5%로 나타났다. 또한, 법정처리기한 6일 이상 유기한 법정 민원은 6,466건으로 3월 단축률은 89%으로 나타났다. 단축률 90% 이상으로 민원인에게 신속한 민원처리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난 부서는 복지여성국 아동청소년과, 교육문화국 문화예술과, 덕양구 가정복지과, 덕양구 사회복지과, 일산동구 가정복지과, 일산동구 사회복지과, 일산서구 가정복지과 등이다. 3월 다수․집단 민원은 총 11건으로, 장항1동 하수관로 조기 착공, 동산동 65-1번지 부근 오폐수관 설치, 고양동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삼송동 골목갤러리와 고양동 높빛고을길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시행하는 2023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공모 사업의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양시는 2021년 고양동 높빛고을길, 2022년 정발산동 밤리단&보넷길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경기도 구석구석테마골목 사업에 선정됐다.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사업은 경기도 내 특색 있는 골목을 발굴하고 관광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하여 생활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신규 골목에는 1억원 상당의 전문 컨설팅, 콘텐츠 개발 지원, 홍보,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이 지원된다. 우수 골목에는 3천만원 상당의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컨설팅 및 활성화 지원이 이루어진다. 신규골목으로 선정된 삼송동 골목갤러리는 2019년부터 삼송상점가 상인회를 중심으로 시작된 낙서축제를 바탕으로 ‘낙서’라는 독특한 콘텐츠를 활용한 차별화된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해 왔다. 특히 삼송역 인근이라는 편리한 교통과 창릉천변 산책코스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 삼송맥주라는 특화상품 등이 사업 경쟁력을 인정받아 새로운 관광테마골목으로 선정됐다. 우수골목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25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배드민턴 클럽 동호인들과의 소통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다양한 시책과 시정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생활 스포츠의 지속적인 지원과 노후시설 보수 등을 요청했고,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질의하는 등 평소 고양시민으로서 궁금했던 점에 대해 시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시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 살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 시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4월 25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제32회 고양시정 포럼을 열고 ‘한예종과 고양시 문화 인프라 접목을 통한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박원석 제1부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류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성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발제 및 네 명의 토론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 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원, 시의원, 문화예술단체, 고양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류정아 선임연구원은 ‘한예종 이전 가능도시로서의 고양시의 비교우위 분석 및 사례 검토’에 대해 발표했다. 류정아 선임연구원은 한예종의 전반적인 학교현황과 캠퍼스 이전관련 주요 설문조사 결과 및 한예종을 유치하는 경쟁지별 입지조건 평가 점수표(안)를 소개했다. 류정아 선임연구원은 “특히 고양시는 문화관광예산, 문화시설(아람누리 등), 전시장(킨텍스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총합계에서도 다른 경쟁지에 비해 월등한 점수를 받았다.”고 밝히며 “다만 한예종 구성원들의 93%가 서울 내 이전을 선호한다.”고 지적했다. 그 다음 발제자로 나선 김성하 연구위원은 해외의 유사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25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제11기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11기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는 총 100명이 선정됐다. 주부시정모니터는 시정에 대한 관심, 고양시 거주기간, 지원 동기와 동별 인구 수를 고려해 선정됐다. 11기 주부시정모니터는 2023년 5월 1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주부시정모니터는 시민과 시의 소통의 다리 역할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생활주변의 불편·불만사항 ▲생활주변의 미담·수범사례 ▲행정의 부당한 사례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지정과제에 대한 의견 등을 제보한다. 또한 여름 수해 시에는 지역 곳곳의 수해로 인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방법을 제안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고양시는 시민들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적극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2003년부터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를 운영해왔다. 시는 365일 모니터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처리에 힘쓰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역전문가로서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의 활약을 기대한다. 모니터분들께서는 지역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2023 상반기 고양 IR데이’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 고양IR데이는 창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투자연계 IR발표 심사 및 관계자 교류, 기업 및 지원기관 홍보 부스, 창업·일자리 상담부스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지난 3월부터 59개 기업의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서류 및 중간평가를 실시하여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은 각 분야 전문가의 투자유치 교육과 1:1 심층 멘토링 등 피칭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원받았으며, 고양IR데이를 통해 벤처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투자 심사 발표와 상담 및 기업 교류 시간을 가졌다. 시는 행사 이후에도 창업 기업에게 맞춤형 투자 상담 등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 이날 △㈜커넥트브릭(인공지능 콘텐츠 배경 제작 솔루션) △주식회사 위뉴(헬스케어 의학지식 서비스) △주식회사 별따러 가자(AI를 통한 모빌리티 안전관리 서비스) △㈜캐시스(여행사 객실판매 통합관리 플랫폼) △주식회사 에이파마(대사질환 진단 및 저분자 치료제 개발) △주식회사 더바이오(공기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