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2025년 3월 18일 -- 2025년 3월 4일부터 6일까지 독일에서 세계 최고의 여행 무역 박람회인 ITB 베를린(ITB Berlin)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170개국에서 58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업계 리더가 참석했다. 올해는 '여행의 세계가 여기에 살아 숨 쉰다(The World of Travel Lives Here)'라는 주제로 디지털 전환이 글로벌 관광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조명했다. 항공 및 여행 업계의 선도적인 기업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인 이페이(YeePay)는 이 행사에서 원스톱 글로벌 기업 계정 솔루션을 선보이며 원활한 결제가 연결된 글로벌 여행 생태계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ITB 베를린에서 후아 레이(Hua Lei) 이페이 수석 부사장 겸 해외 사업 책임자는 비자 면제 정책이 어떻게 중국으로의 인바운드 관광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후아 레이 부사장은 "결제는 기업, 유통업체, 여행자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며 "우리는 중국과 글로벌 여행자 간, 그리고 중국과 해외 기업 간의 원활한 거래를 지원하는 효율적이고 안전한 결제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행사 기간 동안 이페이는 글로벌 항공사 및 여행사, 시스템 제공업체, 결제 기술 기업들과 교류하며 여행 업계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협업을 모색했다. 이페이는 저렴한 비용, 경쟁력 있는 환율 및 빠른 처리 속도로 복잡한 국경 간 거래를 간소화하도록 설계된 원스톱 글로벌 기업 계정 솔루션을 소개했다. 종합적인 글로벌 수금, 결제 및 FX 관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여행업체가 해외 결제, 외환 관리 및 금융 결제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모든 것이 하나의 계정 내에서 가능하다.
여행 업계가 디지털화와 글로벌화를 수용함에 따라 이페이는 전 세계 여행업체와의 협업 및 공동 혁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결제 서비스의 발전을 주도하고 거래를 더 스마트하고 원활하며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ITB 베를린에서 이페이는 중국 결제 기술의 강점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여행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방적이고 협력적이며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육성한다는 비전을 강화했다. '여행의 세계가 여기에 살아 숨 쉰다'라는 행사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페이는 결제를 통해 전 세계 여행 생태계를 연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페이(YeePay) 소개
2003년에 설립된 이페이는 중국의 선도적인 기업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로, 항공사 및 여행, 소매, 핀테크, 크로스보더 상거래와 같은 산업 전반에 걸쳐 안전하고 혁신적인 지능형 거래 솔루션을 제공한다. 금융 포용과 기술 혁신에 중점을 둔 이페이는 원활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한다.
이페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global.yeepa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