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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소방에 수난기동장비 무상 양여‥‘해수욕장 안전사고 제로화’

수상·갯벌 등 이동 가능한 수륙양용차 2대(약 1억 원 상당) 무상 앙여

 

뉴미디어타임즈 배건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시 중구가 ‘해수욕장 안전사고 제로(0)화’를 위해 인천 영종소방서에 ‘수난기동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4일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강후공 구의회 의장, 김희곤 영종소방서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수난기동장비 무상양여식’을 열었다.


이번 무상양여는 7~8월 해수욕장 개장 시즌을 맞아 용유·무의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안전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속한 인명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에 구가 무상양여한 수난기동장비는 8륜 구동 수륙양용차 총 2대(약 1억 원 상당)로, 수상, 갯벌, 모래사장 등을 가리지 않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어 다양한 구조 현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영종소방서 119 시민 수상구조대원이 수륙양용차를 이용, 수난 구조를 시연하며 장비 성능과 구조 방법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소방서장에게 물품 전달 증서를 건네며, “올 여름철 인명구조 등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향후에도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싶은 해수욕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수욕장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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