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부산 서구 남부민1동 행복나눔사랑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27일 손수 조리한 ‘똑!똑!한끼’반찬(4종)을 관내 홀몸노인, 중장년 단독 세대 등 고독사 위험군 30세대에 전달하여 안부확인과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순식당(대표 이용운 ․ 박광순)에서 반건조 갈치조림 반찬을 지원하여 취약가구의 식생활 개선에 힘을 보탰다.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부산 서구 남부민1동 행복나눔사랑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27일 손수 조리한 ‘똑!똑!한끼’반찬(4종)을 관내 홀몸노인, 중장년 단독 세대 등 고독사 위험군 30세대에 전달하여 안부확인과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순식당(대표 이용운 ․ 박광순)에서 반건조 갈치조림 반찬을 지원하여 취약가구의 식생활 개선에 힘을 보탰다.
뉴미디어타임즈 배건 기자 | (주)리더스아트 기획 K-미술 대표 협회 초대전으로 인사동 리아갤러리 전관에서 2024년 6월 26일(수)~7월 2일(화)까지 의왕미술협회 초대전 "여름의 향연" 7월 2일까지 전시 중이다! 의왕미협은 지난 2001년부터 지역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백운예술제, 의왕 로드 갤러리, 갤러리 실로, 금보성 아트센터, 마루아트센터 초대전 등등 의왕 지역 뿐만 아니라 국내 유수의 갤러리와의 미술 행사를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다. ㈜리더스아트(대표 배진한) 리아갤러리의 초대로 (사)한국미술협회 의왕시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 “여름의 향연”은 꽃과 초록의 잎사귀가 가장 무성한 여름 특유의 색감으로 57명의 작가님의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 여름의 다채로운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의왕미협 김영운 지부장은 "개인의 창의력과 공동 사고가 중시되는 미래사회에서의 지역 예술의 의미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리더스아트 대표 배진한은 " 김영운 회장님께서 이끄시는 의왕미협 예술가들을 초대하게 되어 영광이며, 아름다운 작가들의 예술의 잔치에 많은 관람객들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6월 26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자연기반 투자연계형 프로그램 2기를 통해 선정한 농수산 분야 스타트업 10개사와 투자사를 초청, 데모데이(Demo Day : 스타트업이 사업모델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6일 서울 안다즈 강남에서 허재균 하이트진로 상무를 비롯해, 스타트업 10개사와 투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농수산 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실시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자연기반 2기’에는 총 189개 업체가 지원해 지난해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중 서면 평가 및 심층 인터뷰, 발표 평가,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 농식품분야 7개 업체, 수산분야 3개 업체를 대상으로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데모데이에 참가한 업체에는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소개 및 투자사와 1:1 상담 등의 기회가 주어졌다. 투자 적절 기업은 검증을 통해 최종 투자 및 팁스(Tips) 연계도 진행된다. 하이트진로 허재균 상무는 “자연기반 프로그램이 민관 협업을 통한 유익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100년 기업으로서 앞으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홍익자연문화연구회 제1회 홍익문화강좌 "부도지의 의의와 가치" 장한결 부도지(符都誌) 저자 초청 강의 2024.06.22 토 오후 3:00-6:00 홍익자연문화연구원 (천안시 동남구 망향로) 오랜만에 단비가 내린 토요일 주말 오후 천안 홍익자연문화원 제1회 홍익문화강좌 "부도지의 의의와 가치" 장한결 초청 강사 행산가 진행되었다. < 장한결의 부도지 강의> 저자 장한결님을 모셨다. <부도지>는 신라 눌지왕 때 중신 영해 박씨 시조인 박제상(364-419) 선생이 신라의 고대서적을 정리하여 저술하였다. 이후 영해박씨 문중에 전해져 오다가 일제 강점기에 동아일보 기자를 지낸 후손 박금(본명 박재익)씨가 1953년 세상에 공개하였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종교와 모든 사상이 한반도에 와서 꽃피운 원동력은 무엇일까?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 한국의 민족성이라면 그것은 도대체 어떤 것일까? 불교,기독교,유교,자본주의,공산주의 등 모든 종교사상을 꽃과 나무에 비교 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심어도 잘 자라는 비옥한 땅이다. K-한류, k-Food, K-영화 등 K 콘텐츠의 시대 세계는 한국인이 누구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