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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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4년 공공야간약국 운영 지원

25개 자치구 33개 약국, 2023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 예정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시는 밤 10시부터 다음 날 01시까지 운영하는 33개 ‘공공야간약국’ 운영을 2024년에도 지원한다.

 

25개 전 자치구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약국별 지원규모는 2023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서울시는 야간시간대에 시민의 의약품 구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