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덕양구는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덕양구는 공공 일자리 창출 및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환경부와 경기도의 보조금을 받아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사업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감시원 총 4명을 선발했으며, 2인 1조로 팀을 꾸려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간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지역에 대한 수시 감시·계도 및 정비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고, 농번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야외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감시원 활동이 깨끗한 덕양구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감시원들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무단투기, 불법소각 행위 등 폐기물 처리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성시치매안심센터가 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갱신)에 필요한 치매선별검사(CIST)를 무료로 실시한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75세 이상 운전자는 3년마다 정기적성검사(갱신) 경과일 이전에 인지선별검사(치매선별검사)와 교통안전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치매선별검사를 희망하는 고령 운전자는 해당 권역별 보건소 치매관리팀에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제출용 검사 결과지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센터는 오프라인 교통안전교육이 가능한 운전면허시험장과 멀리 거주하는 서남부권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24일 화성시서부보건소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와 협업해 고령운전자 대상 방문 교육도 시범 운영했다. 곽매헌 화성시치매안심센터장(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의 목표는 고령 운전자의 치매 조기 발견과 운전 능력 평가를 통해 안전한 운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치매 예방과 조기 대응으로 고령자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가 25일 시청 본관 로비 및 중앙회의실에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입상한 화성시 빙상부 선수단의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박종선 체육회장, 박승배 화성시빙상협회 회장, 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상한 선수들의 메달 봉납 및 총 1억 원의 포상금이 전달됐으며, 이어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사인이 표기된 기념헬멧 증정식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화성시청 소속 빙상부 선수들은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쇼트트랙 장성우 선수는 혼성계주 2,000m와 1,000m에서 금메달을, 1,500m와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으며, 김민지 선수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김태성, 노도희 선수도 혼성계주 2,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화성시의 명예를 높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시청 빙상부의 뛰어난 선수들이 보여준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화성시는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를 비롯한 모든 체육 인프라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을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5일 새봄을 맞이하여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등의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매탄3동 단체원, 매탄3동 직원, 환경관리원 등 50여 명이 관내 무단투기가 집중되는 영통구청 중앙상가와 단독주택 밀집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특히, 띠녹지와 화단 등 관할 수목 구석구석 동절기 동안 묵은 폐기물을 처리하여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김승미 매탄3동장은 “오늘 새봄맞이 환경정비 작업에 참여해주신 모든 단체원들 및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탄3동을 만들어 가는 데 앞으로도 주민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라는 힘을 보태 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25일 오전, 관내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있는 불법 현수막 및 전단지 제거를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공무원, 환경관리원, 통장협의회 등 단체원 24명이 참여하여 아주대 삼거리, 법원사거리, 매탄시장 골목 등 상습적인 관내 현수막 불법게시 구역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기범 매탄1동장은 “관내 환경정비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번 환경정비는 물론 앞으로도 관내 불법광고물 정비를 수시로 하여 무분별한 게시를 근절함으로써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자매도시 울릉군을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방문은 2021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2022년 첫 상호 방문을 마친 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교류가 일시 중단됐다가 재개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김동근 시장과 김연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정부시 대표단 19명은 울릉군수와 울릉군의회 의장의 환영을 받으며, 울릉군의회와 울릉군청을 차례로 방문해 행정‧의정 교류를 강화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선물을 교환하며 우정을 나눴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와 울릉군이 코로나19로 잠시 멀어졌던 시간이 있었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다시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의정부시와 울릉군은 자매도시 간의 우정을 더욱 깊이 다지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24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체육과 관계자와 함께 비산동 임곡공원 조성 추진현황 관련으로 면담을 가졌다. 문 위원장은 비산동 충의약수터 주변에 공원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의 여가활동 증진과 휴식 공간 마련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목적운동시설, 휴게공간, 산책로 조성, 수목 식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시설 조성에 대해 안양시청 관계자와 논의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체육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여러 가지 조치를 마련하고 있으며 진행 상황에 대해 문 위원장에게 상세히 보고했다. 문형근 위원장(여가위, 더민주)은 ‘생활 체육시설 설치와 관련하여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안전하고 즐거운 체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24일부터 1박 2일간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진행된 신규 교사 대상 임용 전 역량강화 연수에서 학교폭력과 교권, 학생생활교육 등의 분야를 통합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교육지원청 자체 제작 자료집을 활용하여 진행한다. 신규 교사 임용 전 역량 강화 연수는 연천에 발령받은 신규 교사의 교육적 역량뿐만 아니라 연천 지역과 지역의 교육적 특성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신규 임용 교사 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연수에서는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학교폭력과 교권, 학생생활교육 분야에 대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각종 사안처리의 기본 매뉴얼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에서 활용한 자체 제작 자료집은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위한 맞춤형 현장지원’이라는 주제로 지난 12월 연천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약 10여 명의 현직교사 개발위원이 한 달간 함께하며 △ 이론과 실제의 적절한 균형 △ 구체적 사례 발굴 △ 실질적 도움을 위한 자료 개발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월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2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숙 도의원은 “정조의 개혁정신이 살아 숨 쉬는 역사도시 수원에서 제2차 정기회를 개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환영인사를 한 후, “정조가 화성을 건설하며 미래를 준비했듯이 우리도 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주택구입자금 이자 지원에 대한 안건이 논의된 후 '생활인구 제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주제로 이원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맞춤형 생활인구 활성화 전략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 이어, 지난 제1차 정기회 시 중점 논의 과제로 채택된 생활인구와 관련해 생활인구를 반영한 지방교부세 배분 개편 및 추가적인 지원확보를 위한 입법활동에 대한 집중 토론도 이어졌다. 이병숙 도의원은 “지역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현실을 가장 잘 알고, 지역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지방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문학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 교실’ 수필 기초반 및 소설 창작반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 교실 수필반은 상·하반기 2번으로 나누어 운영되는 연간 강좌이다. 상반기 기초반 수업에서는 수필 이론을 배우고 실습 과정을 통해 글쓰기 기틀을 잡고, 하반기 심화반 수업에서 직접 쓴 수필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수강생들은 지난 11년간 글쓰기 강좌 운영에 힘을 쓴 홍미숙 작가 의 지도와 첨삭을 받아 작품을 완성하여 장차 문단 데뷔의 토대를 마련한다.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 교실 소설 창작반은 수강생들이 각종 베스트셀러 작품을 분석하여 소설의 기본 이론을 학습하고, 상상 속 이야기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단편 소설을 직접 창작해본다. 수강생들은 창작 강의 활동을 오래 해온 안양문인협회 회원 백윤경 강사의 전문적인 지도와 첨삭 아래 소설의 창작, 퇴고 및 출간까지의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석수도서관 예비작가 글쓰기 교실 수업은 매년 수강생들의 대회 입상 및 문인 등단의 꾸준한 성과를 내어 시민들의 자기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신규 공직자 17명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1월 22일 자로 권선구로 임용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여 약 한 달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 고민, 궁금한 점 등 솔직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들어보고자 진행했다. 신규 공직자들은 “한 달 동안 업무를 익히고 있지만 아직 배울 게 많은데 이렇게 동기들과 모여서 업무에 대해 나눈 이야기들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신규 직원들의 공직생활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리에서 직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쉬저우, 중국 2025년 2월 25일 -- 건설•광산 기계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XCMG 기계(XCMG, SHE:000425)가 전 세계 고객에게 일련의 주요 장비들을 납품하며 2025년을 활기차게 시작했다. 혁신, 지속가능성, 글로벌 성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온 XCMG는 채굴 장비, 고소작업대, 신에너지 로더, 고급 상용차, 콘크리트 장비 등 수백 대의 최첨단 장비를 전 세계 주요 시장에 공급했다. 스마트한 친환경 솔루션으로 광산 시장 확대 XCMG는 이번에 3억 1800만 위안 상당의 고급 노천 채굴 장비를 출하했다. 이 출하 목록에는 90톤, 135톤, 400톤 광산 굴착기, 130톤 광산 트럭이 포함되어 있으며, 호주 포테스큐(Fortescue), 아프리카 시만두(Simandou) 철광석 프로젝트, 남미의 여러 광산을 포함한 주요 광산 현장으로 운송될 예정이다. 또한 XCMG는 최근 XUD135, XUL305A, XUL307과 같은 고급 모델을 포함한 2025년형 광산 기계를 처음으로 납품했다. 원격 제어 및 자율 주행 기술의 혁신을 이룬 XCMG의 광산 장비는 남미, 중미, 동남아 10여
김포시는 2월 22일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반려인 10여 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반려동물 돌봄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반려견의 음식 알레르기’를 주제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수의사가 음식 알레르기의 원인과 증상, 유사한 다른 질병 간의 차이, 진단 방법, 치료 및 관리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으며,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반려견별 맞춤형 알레르기 관리법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한 반려인은 “반려견을 키우는 데 있어 알지 못하고 지나칠 수 있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에 대해 종류별로 상세하게 알게 되어 반려견 양육에 큰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관련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포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동물복지 거점센터로 기능을 확대하여 반려동물 돌봄특강(분기별)을 비롯한 찾아가는 반려동물 보건 상담소(분기별), 행동교정 교육(6회)을 진행할 계획이며,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건강하고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김포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방문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주는 제도이다.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만약 농지가 여러 읍‧면‧동(시‧군)에 있으면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행정구역의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2월 28일까지는 비대면(온라인) 신청‧접수 중이며, 작년 기본직불 등록정보의 변동이 없고 사전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비대면 신청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소농직불금의 경우 0.1ha이상 0.5ha이하 농지 면적 기준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게는 130만원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기준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단가가 낮아지는 차등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215만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 크게 달라진 점은 ‘면적직불금’ 전 구간 단가를 5% 상향했다는 점과 비진흥 밭 단가를 논 단가의 80% 수준으로 상향했다는 점이다. 또한 ‘농업을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14일 김포시 채소농업인 생산·유통 역량강화 교육을 개강하여 1, 2차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과정은 농업여건 변화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총 3회차 교육으로 구성됐다. 2월 14일 지오텍 대표 권영석 박사의 ‘마늘, 양파 재배기술 교육’을 시작으로, 2월 21일 최석우 드림농업컨설팅 대표의 ‘토마토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고, 마지막으로 2월 28일 서성권 전 농협경제지주 안산공판장 장장의 ‘농산물 산지유통의 이해 및 조직화 전략’ 교육을 준비 중이다. 이재준 기술지원과장은 “이상기후 심화와 농지면적 감소에 따라 농업경영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농업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개선하는 전문 교육이 필요하다”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신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관련 교육을 꾸준히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다른 교육 일정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품목별 농업기술교육 일정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