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서대신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29일, 서대신4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통합사례회의 및 서민금융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례회의에서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부산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석하여 채무 문제가 있는 가구에 대한 지원방안을 집중 의논했으며, 신용회복위원회(박종서 사상지부 수석심사역)에서 마련한 특별교육을 통해 개인회생·파산 등 채무조정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서구 동대신2동 함께하는 나눔회는 지난 7월 30일 안부확인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하여 홀로어르신 및 장애인 30세대에 밑반찬(계란, 김, 라면, 카레, 죽, 즉석국 등)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부산 서구 동대신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동일교회의 후원으로 관내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장수경로당을 방문하여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제철과일을 전달했다. 아울러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이 쉼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냉방기 정상 작동유무를 점검하고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항상 경로당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수박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지난 7월 30일 주택가와 골목시장 일대를 돌며 자율방역활동을 실시하여 여름철 모기 등 해충과 감염병 발생을 막는 데 앞장섰다.
부산시 영도구는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와 함께 제36회 영도구↔황포구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를 지난 7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추진했다. 본 사업은 미래의 주역인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이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현지 문화 경험을 통한 국제화 마인드 함양과 창의적인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1:1 매칭을 통해 중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판화제작 체험 및 동방명주, 상해역사박물관, 상해자연박물관, 예원 등 중국의 지역명소를 견학하고 결연 학생과의 자유시간을 가지는 등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고 상호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한 학생은 “중국의 다양한 음식과 명소를 견학하고 체험함으로써 중국 문화에 대해 잘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중국 친구와 소통을 위해 노력하면서 언어 실력도 더 늘릴 수 있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양국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동시에 국제적 감각을 익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 교류를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민간봉사단체인 좋은세상만들기는 지난 7월 30일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영선2동에 라면 50박스(환가액 150만원)를 기탁했다. 좋은세상만들기는 26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민간봉사단체로 1995년 영선2동파출소 청소년지도위원회로 시작했으며, 독거노인, 저소득 아동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원봉사 및 성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현재 그 누적액이 8천만원에 달한다. 최국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관내 저소득층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박호영 영선2동장은“한결같은 마음으로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도구 동삼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월 26일 부산시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주민자치위원회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동삼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중고 어린이용품을 기부받아서 판매하는 키즈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화명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마켓을 직접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삼2동 장기태 주민자치회장은“우리 주민자치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도모할 아이디어를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 하반기 나눔장터 개최 등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경윤 동삼2동장은“바쁘신 중에도 역량강화를 위해 시간을 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동삼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으로도 지역사회발전과 주민참여활성화를 위해 적극 앞장 서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오늘(30일) 시 행정부시장과 디지털경제실장이 제2·3호 원스톱기업지원 전담책임관으로서 ㈜금양과 ㈜오리엔탈정공을 각각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스톱기업지원 전담책임관 활동은 시가 지난달 27일 '제4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마련한 '원스톱 기업투자 신속 지원방안'의 일환이다. 시는 기업의 투자(프로젝트)가 신속히 현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경제를 혁신 성장시키고자 이 방안을 마련했다. 지난 1일 박 시장이 직접 제1호 전담책임관이 돼 르노자동차를 방문,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 투자와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일 방안을 함께 모색한 바 있다. 박 시장의 제1호 책임관 활동에 이어,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이 부시장을 제2호, 신 실장을 제3호 원스톱기업지원 전담책임관으로 지정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주)금양의 주요 프로젝트인 이차전지 생산공장 건립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주요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일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금양은 전기자동차용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는 29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제19대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 안남연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안남연회장은 제18대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장을 거쳐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부산진구 노인복지의 최일선에서 다시 일하게 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한 각계의 인사들이 참여해 안남연회장의 취임을 축하했으며 축하화환대신 들어온 양곡350포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는 1970년 창립하여 부산진구 소재 등록경로당 291개소의 운영지원 및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효행실천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안남연회장의 연임을 축하드리며, 부산진구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남연 지회장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조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6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결과 최우수에 도로관리과 안효진 주무관, 우수에 건축과 감성근 주무관, 장려에 건설과 김근호 주무관이 선발됐다. 도로관리과 안효진 주무관은 관내 고지대 보행취약지역에 안전난간 등을 설치·정비함으로써 노약자 등 보행취약자에게 보행편의를 제공하고, 낙상 및 미끄러짐 등의 사고로부터 안전한 보행환경을 개선했으며, 부산시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쳤다. 건축과 감성근 주무관은 부산시 16개 구·군 중 최초로 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높이 지정 해제를 통해 부산진구 주거지역에 대한 중복규제를 완화함으로써 조화롭고 체계적인 높이관리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설과 김근호 주무관은 신속한 도로구역 결정을 통해 불특정 다수가 이용 중인 사유지 도로 봉쇄 장기화에 따른 인근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부산진구 구도 노선 지정 용역 시행을 통해 유사 사례 방지 및 관내 도로의 체계적인 관리에 기여했다. 구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8월 9일 오후 7시,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가족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상 속 맞춤형 문화예술 행사 확대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한 부산진예술 기획공연은 예술인 공모를 통해 부산시티발레단과 첫 선을 보인다. 나이 제한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페스티벌’은 70분 동안, 발레를 중심으로 한국무용·댄스스포츠·힙합 등 1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전통검무 느낌의 6인무의 창작춤 ‘검, 날아오르다’▲스페인 배경의 프랑스 궁중 발레 ‘파키타’ ▲게임 슈퍼마리오 속 주인공 마리오와 루이지의 케미를 춤으로 표현한 ‘슈퍼마리오’ ▲돈키호테 중 숲의 여왕이 추는 솔로 춤 ‘드리야드’ 등이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맞춤형 문화예술 행사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진구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 멋진 공연과 함께 예술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발레공연 소식을 접한 한
연제구는 7월 29일 여름방학을 맞아 CGV아시아드점에서 연제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권해경) 주관으로 ‘즐거운 여름방학! 신나는 시네마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및 종사자 250여 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이 직접 고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을 함께 관람하고, 중간중간 경품 추첨 등 방학을 맞아 모처럼 아동들이 크게 웃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본 행사는 연제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하는 연합행사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간 단합을 도모하고 돌봄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연제구는 7월 27일 물만골(연산2동) 행복마을에서 물만골 어르신들과 친환경 건강한 한 끼 여름반찬 만들기 및 가족이 함께하는 숲 놀이 체험을 진행했다.
연제구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중복사업을 줄이고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담‧소(정책을 담은 소통) 사업의 일환으로 연제 둘레길 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경상대학교 ‘LiFE 2.0’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되며, 각 부서(평생교육과 및 문화체육과) 간 협업으로 연제구의 아름다운 둘레길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하는 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둘레길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생태 등 지역 소양 교육을 포함한 통합적인 교육 내용으로 진행된다. 지역 내 활동 중인 해설사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보는 실습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월‧수‧금 종일 과정이며,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연제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지만 실습에 필요한 활동비 등 일부는 학습자가 부담한다. 자세한 사항은 연제구 평생학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해설사 양성을 통해 연제 둘레길 속에 담긴 우리 구만의 이야기를 더 꽃피우길 바란다”라며 “더 많은 구민이 함께 걷고 싶은
연제구는 7월 2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공약의 차질 없는 진행과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전반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하여 부구청장, 실‧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해 공약 추진상 어려움이 있거나 계획 변경이 불가피한 사업 위주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선8기 공약은 6대 분야 31개 공약 55개 단위 사업으로, 이 가운데 이행 후 계속 추진 사업을 포함하여 24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31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는 △예방중심의 재난안전시스템 강화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강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생활체육시설 확충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등 구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공약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연제구 건강관리센터 개관을 비롯해 △연산3동 및 연산8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연일시장 공영주차장 건립 등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도 완료될 예정이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후반 공약 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내외적인 요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최근 방영된 JTBC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감동적인 순간이 연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화에서는 부부 갈등으로 출연한 '욕설부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특히 배우 진태현 씨의 진심 어린 조언이 방송 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욕설부부의 갈등, 그리고 진태현의 눈물 이 부부는 아내의 습관적인 욕설과 부부 간의 육아관 차이로 매일이 전쟁터 같다고 전했다. 방송을 통해 이들의 일상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고충을 공감했지만, 가장 큰 전환점은 진태현 씨의 충고에서 비롯됐다. 진태현 씨는 가사 조사관으로 출연하여 이 부부의 상황을 면밀히 관찰한 후, 방송 도중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개인적인 아픔을 고백했다. 진 씨는 "오늘이 하늘나라에 간 우리 딸의 2주기 되는 날"이라며, 아이를 잃은 부모로서의 감정을 털어놨다. 그는 이 부부에게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부모로서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아야 한다"고 충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 이 발언은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과 시청자들 모두를 눈물짓게 했다. 시청자들의 감동과 반응 방송 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태현 씨의
최근 비상주 사무실의 합법성과 불법성에 대한 논의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비상주 사무실은 주로 창업 초기 기업이나 프리랜서들이 이용하는 사무 공간으로, 법적 규정에 따라 운영될 수 있다. 비상주 사무실의 정의 비상주 사무실은 실제로 상주하는 직원이 없는 사무 공간으로, 주로 주소지 등록이나 회의실 이용 등의 목적에 사용된다. 이러한 비상주 사무실은 비용 절감과 유연한 업무 환경을 제공해, 특히 자금 여력이 부족한 창업자나 독립적으로 일하는 프리랜서들에게 인기가 높다. 비상주 사무실의 합법성 비상주 사무실은 원칙적으로 법적 허용 범위 내에서 운영될 수 있다. 사업자 등록증에 임대업 또는 비주거용 건물 임대업 등이 명시되어 있다면, 법에 저촉되지 않고 적법하게 운영이 가능하다. 비상주 사무실을 제공하는 업체가 부동산 임대업을 수행할 경우, 정식 등록을 하고 운영하는 것이 법적으로 요구된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법적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는 합법적인 사업 활동으로 간주된다. 비상주 사무실의 불법성 그러나 모든 비상주 사무실이 합법적인 것은 아니다. 일부 비상주 사무실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고, 실제 사업 활동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문제가 발생할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미국 판매 1위 프리미엄 보드카 티토스(Tito’s)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티토스는 1995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100% 옥수수 원료를 사용, 전통적인 구리 증류기에서 6번의 증류 과정을 거치는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소량 생산 된다. 일반적으로 알코올 향이 강한 보드카와 다르게 부드러우면서 풍부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공식적으로 ‘글루텐프리’ 인증을 얻은 최초의 보드카 이기도 하다. 알코올도수는 40%이며 용량은 1L, 750ml, 375ml, 200ml, 50ml 총 5종으로 전국 대형마트와 주류 판매 전문점 등을 통해서 판매 될 예정이다. 특히 티토스는 ‘Vodka for Dog People’이라는 슬로건으로 유명하다. 반려견을 위한 각종 기부 행사를 열고 반려견 용품 판매 등을 기획하는 독특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티토스는 보드카 소비가 가장 많은 미국에서 No.1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프리미엄 보드카로 세계적인 고급 호텔과 항공사의 메인 보드카로 서빙되고 있다”며 “국내 주류 시장의 믹솔로지(Mixology,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새로운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