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등 구립연안지역아동센터의 ‘괜찮아! 천천히’ 등 4개 프로그램을 ‘2023년도 사회복지시설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12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제4회 사회복지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심의했다. 사회복지기금은 구민 복지증진을 위해 조성됐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사회복지기금 사업의 일환인 ‘사회복지시설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역주민 대상 복지분야 우수 프로그램을 자체로 개발해 시행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재정적 지원을 펼치는 것이 골자다. 특히 해마다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선정하며,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 충족과 복지서비스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사회복지시설별 프로그램 설명을 진행해 각 프로그램의 목적과 사업내용을 상세하게 전달했으며,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총 4개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구립연안지역아동센터의 느린학습자 아동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괜찮아! 천천히’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한 미술
뉴미디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14일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 사회적기업 차려보세(SE:Social Economy)'의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사회적기업 차려보세’는 구민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향상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9일 개강했다. 2회차 교육이었던 지난 14일에는 ‘사회적경제와 ESG자금조달방법’을 주제로 ESG경영연구소 이종철 대표의 열띤 강의가 있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교육에 대한 강사·교육생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교육생들은 “사회적경제 창업 시 자금조달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강의를 통해 큰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에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많은 구민이 사회적경제를 경험하고 실질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사회적 가
뉴미디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14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올해부터 구립 여성합창단의 일원이 된 신규단원 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중구 구립 여성합창단’은 구민들이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게 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고자 지난 2002년부터 운영 중인 예술단으로, 중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성인 여성들로 구성됐다. 구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희망자를 모집한 후, 실기평가와 면접 등 오디션을 거쳐 최종 6명을 신규단원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단원 등 총 42명의 여성합창단은 매주 이뤄지는 정기연습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꾸준히 가꾸고, 정기연주회나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예술적 기량을 펼치게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 구립 여성합창단의 일원이 된 신규단원들을 축하하고 응원한다”라며 “중구 합창단이라는 앞으로 자긍심을 갖고, 구민들과 교감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앞장서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주관으로 ‘중구 마을공동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구 마을공동체 간담회’는 ‘2023년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29개 마을공동체의 대표 및 회원 총 40명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각 마을공동체 소개 △마을공동체 사업 진행에 관한 정보 공유 및 논의 △마을공동체의 현황 및 향후 일정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참석자는 “중구의 다른 공동체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향후 사업을 진행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다른 마을공동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인적 물적 자원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중구에 있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분들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서 기쁘다”라며 “마을공동체가 상호협력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주체가 돼 마을 정체성 회복 등 마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뉴미디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난 14일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 호텔에서 ‘2023 호국 보훈의 달 맞이 보훈단체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 전쟁 73주년, 정전 7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6.25참전유공자회 인천중구지회 등 관내 9개 보훈단체 회원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각 보훈단체에서 추천한 모범 보훈대상자 9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위안 행사를 통해 유공자들의 명예를 기리며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자유 대한민국의 영광을 지키고 지역발전에 앞장서 온 호국영웅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며 “영웅들이 제대로 된 대우를 받고, 호국 정신이 확산할 수 있도록 중구가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는 올해 ‘내 고향 영웅 찾기’ 캠페인,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보훈 이야기’ 등 호국영웅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미디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4일 경로당여가프로그램 이용 어르신 40명과 함께 ‘인천 역사 체험’을 실시했다. 인천사회복지사 협의회에서 진행한 2023년 관광취약계층 관광활동 지원 사업 ‘인천 명소관광 공모사업’에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이번 역사체험은 월미 바다열차(모노레일) 탑승을 시작으로 경성 흑백 사진관에서 추억 만들기, 영종도 행 선박 탑승 후 갈매기 먹이 주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코로나 이후 어르신들 삶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역사체험에 참여한 어르신은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만 생활하는 시간이 많고,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적어 외로웠는데, 모처럼 새로운 경험으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심 관장은 “다양한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인천 역사 체험 문화를 체험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강화군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에게 문화를 향유의 기회를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강화군협의회는 15일 풍물시장 앞에서 1회 용품 사용 줄이기를 주제로 ‘희망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구환경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마련한 이날 캠페인에서 회원들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며 장바구니 200개를 나눠주었다. 1회 용품 대신 텀블러 사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 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을 부탁했다. 임인관 회장은 “환경보호는 개인 컵 사용 등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1회 용품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실천 분위기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우리 모두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데 동참해야 한다.”며, “살기 좋고 깨끗한 강화를 만들기 위해 환경보호 활동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강화군 새마을회는 15일 도래미마을에서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강화군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주관으로 회원 70여 명이 참석해 여름김치를 직접 담가 취약계층 800세대에 전달했다. 강화군 새마을회 조인술 회장은 “해마다 여름김치 나눔을 전개하고 있지만 여전히 돌봄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이 많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강화군 새마을회가 앞장서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강화군을 만들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항상 지역 내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강화군 새마을 남·녀지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강화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강화군 새마을회는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추석송편 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이부자리 지원 사업 등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뉴미디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강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숲에서 마음 봄” 가족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한 이번 캠프는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하는 복권기금 치유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강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센터 이용자와 가족 약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활력드림힐링 숲체험, 숲치유 특화 프로그램, 치유미션트레킹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평소 정신질환으로 가족 간 의사소통이 어렵고, 외출 기회가 적은 정신질환자와 가족이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서 지지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 L씨는 "조현병이 있는 아들이 가까운 곳에 놀러 가는 것도 거부해 속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함께 할 수 있어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들었다며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가족캠프가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정신 질환자 뿐만 아니라 모든 군민의 정신건강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울하거나 정신건강 관련 문의 사항은 강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뉴미디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인천시와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미추홀구청소년어울림마당 2회차 ‘Eco Land’, Green Festival ‘그린 더하기’가 오는 17일 13시부터 미추홀구청 앞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미추홀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학교,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축제다. 2회차 ‘Eco Land’는 Green Festival ‘그린 더하기’와 연계해 환경보호 실천을 주제로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뤄진다. 환경의 날 축하 공연, 청소년 동아리 공연, 미추마켓 등 각종 행사와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석찬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장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이해 2회차 어울림마당 ‘Eco Land’, Green Festival ‘그린 더하기’를 개최함으로써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재능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주민과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건전한 성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구청 소속 직원 445명이 참석했다. 강사로 초빙된 고정애 에코젠더심리상담연구소장은 성희롱, 성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예방하기 위한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한 직장 문화의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서로를 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만들고 성희롱과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에 모두가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기관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오는 9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뉴미디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4일 6.25 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故) 김차용 일병의 유가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훈장 전수는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아직까지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5만 6천여 명에게 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국방부와 육군본부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고(故) 김차용 일병은 1952년 입대해 수도사단 소속으로 6.25 전쟁에 참여했으며 같은 해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했다. 당시 직책은 분대원이었다. 고(故) 김차용 일병의 외조카 박경임 씨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존경의 마음과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늦게나마 훈장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5일 경원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어린이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 법규 준수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인천경찰청, 미추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경원초등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팻말을 이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안전속도 5030 교통 법규 준수 등을 운전자에게 안내하고 어린이에게는 교통 안전용품 등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등굣길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해 더욱 안전한 미추홀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인의 경영의식 고취를 위해 제54회 미추홀구 경영자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미추홀구 중소기업 대표 및 소상공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민식 세명대학교 특임교수가 ‘100세 인생, 소통으로 더 즐겁게 사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민식 교수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내 소통을 통한 기업문화 혁신과 기업 간 대화와 협력은 기업이 국내 경제의 위기 속에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변화 대응능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기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앞으로도 기업 지원시책을 발굴하고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미추홀구 기업들이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어해수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4일 남부전통시장 동1문 출입구 인근의 불법노점 2개소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지난 4월에 실시한 남부전통시장 가로정비 사업의 후속 조치로 구의 자진 철거 요청에 불응하고 불법 노점 영업을 계속하는 2개 점포에 대해 실시됐다. 구는 미추홀경찰서와 미추홀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인명사고나 물리적 충돌 없이 원만하게 철거작업을 완료했다. 한편 구는 남부전통시장 동1문부터 동4문 출입구까지 약 90m 구간의 불법 노점을 정비하고 화분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불법 노점 시설이 입점했던 자리에 화분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아름다운 거리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