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핵심 서비스 프레임워크로 효율성과 고객 가치 향상
정저우, 중국 2025년 4월 27일 -- 아시아의 상용차 제조업체인 위통 버스(Yutong Bus, 이하 '위통', SHA: 600066)가 최근 정저우에서 중앙아시아 고객 가치 탐방 투어(Central Asia Customer Value Exploration Tour)를 개최하고, 기술 중심 솔루션과 장기적 파트너십을 중시하는 접근 방식을 통해 업계 기준을 새롭게 다듬기 위한 EnRoute+ 서비스 플랫폼을 공식 발표했다.
위통 버스의 리하이펑(Li Haifeng) 중앙아시아 최고경영자(CEO)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위통은 고객을 '가격 우선' 사고방식에서 기술 및 서비스 우수성에 기반한 포괄적 가치 파트너십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nRoute+: 6대 핵심 지원 체계
EnRoute+ 프레임워크는 차량 요구 사항에 맞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 제조업체 직접 지원: 위통 직원이 1년 365일 현지에 상주하며, 차량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전문적이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버틀러 스타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 신속한 대응 , 효율적인 솔루션: 고객은 LINK+ 플랫폼 또는 서비스 핫라인을 통해 위통과 즉시 연결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 완전한 투명성: Link+ 디지털 에코시스템을 통해 서비스 요청, 진행 상황 업데이트 및 서비스 후 평가를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 순정 부품 보증: 2단계 예비 부품 네트워크(중앙 창고 + 전방 창고)를 통해 신속한 순정 부품 제공이 가능하며 15년간 걱정 없는 공급과 포괄적인 품질 보증을 보장한다.
- 중대 이벤트 보증: 주요 이벤트나 대회 기간 중에는 전문 서비스 팀이 배치되고 맞춤형 비상 계획 및 엄격한 프로토콜을 통해 완벽한 차량 운용을 지원한다.
- 맞춤형 유지보수 계획: 사전 예방적 맞춤형 솔루션은 차량 가동 시간을 최적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며, 예방적 유지보수 및 제로 거리 서비스 관리를 통해 엔드투엔드 지원을 제공한다.
위통의 현지화 서비스 접근 방식은 이미 가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는 대중교통 운영업체가 120대의 전기차를 포함해 620대의 위통 버스를 관리하고 있다. 위통의 해외 서비스 패키지를 통해 판매 후 지원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었으며, 스마트 진단 기능을 활용해 고장을 예측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는 위통의 전기버스가 40°C를 넘는 극한의 여름 온도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했다. 맞춤형 라이프사이클 솔루션과 24시간 기술 지원 덕분에 타슈켄트의 대중교통 당국은 전기버스(EV) 차량을 확장할 수 있었다.
위통은 연결성과 신에너지 분야에서 수십 년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글로벌 네트워크, 고급 분석, LINK+, OVAS, 지능형 차량 클라우드와 같은 지능형 플랫폼을 통합해 효율성, 혁신, 고객 중심의 우수성을 높이는 라이프사이클 중심의 생태계를 전 세계에 구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en.yuto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