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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폭염 취약계층 보호 나서··· 냉방용품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저소득 160가구 대상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광진구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160가구를 대상으로 냉방용품 선풍기를 지원한다.

 

구는 에너지 취약 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돕고,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자 냉방용품 지원 사업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지원 가구 수를 늘렸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130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저소득 가구로, 각 동별 복지 플래너가 6월 중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취약계층이 선호하는 냉방용품인 좌석용 선풍기로, 리모컨 기능을 갖춰 독거 어르신 등 누구나 어려움 없이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폭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대상자를 더욱 확대해 냉방용품을 지원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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