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구포1동 자원봉사캠프에서 관내 저소득층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성이 가득한 반찬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구포1동 자원봉사캠프는 국물이 자작한 열무김치, 영양만점 소불고기, 칼슘이 풍부한 멸치볶음을 구포청년센터에 위치한 공유부엌에서 직접 조리하여 홀로 어르신 38세대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번 반찬나눔은 ㈜짐캐리 구포청년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반찬을 조리할 수 있는 공유부엌을 무료로 지원받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더해져 그 의미가 더 컸다. 강채연 구포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혼자 살면서 반찬과 끼니를 해결하는게 걱정인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어르신들께서 정성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올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자원봉사캠프에서 직접 조리한 정성가득한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10일 금정구의회 제310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는 조준영 의원이 ‘박차정 의사 순국 80주기, 금정구의 공동체 의식 강화와 사회적 신뢰도 제고를 위한 관의 적극적 역할을 제안한다’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 의원은 “금정구 소재 동래여고 출신의 박차정 의사의 존재가 현재 우리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할 힘이 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 라며 호국보훈 사업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자고 말했다. 조 의원은 박차정 의사의 동상이 금정구 문화회관 만남의 광장 한구석에 존재 하는 것을 지적하며, 애국애족 정신이 금정구 공동체의 난관을 함께 이겨나갈 결속의 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관의 구체적인 실행을 촉구했다. 만남의 관장 부지에 건립예정인 부산문학관의 설치계획에 박차정 의사 동상의 정비안이 포함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설득할 것, 장소 명칭이나 도로명에 “박차정 만남의 광장”, “박차정 의사 부산문학관”, “신정륭 열사의 길” 과 같이 애국지사의 이름을 넣을 것, 관계기관과 협의해 애국애족 정신이 깃든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제안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9일 다래향(초량3동 소재)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 600여 분을 대상으로 ‘사랑의 자장면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초량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의 아낌없는 재능기부와 위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진행됐다. 또한 동구청장과 동구의회 의원 및 관내 뜻있는 주민들도 참석하여 일손을 보태며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초량3동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 주신 초량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오는 6월 17일까지 삼락·덕포동 도시재생 사업지내 노후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시공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자격은 건설업 및 건설업태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사상구에서 사무실을 운영하는 집수리 시공업체로 참여를 원하는 경우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집수리 지원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삼락·덕포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지 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의 지붕, 옥상(단열, 방수, 지붕마감), 외벽(도장, 외단열, 창호), 옥외공간(대문, 담장, 옥외계단) 등을 수리해 외부경관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주민들은 집수리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시공업체 중에서 직접 업체를 선정, 계약을 체결하고 집수리를 하면 된다. 단독주택 기준 각 호당 자부담 10%를 포함하여 최대 1,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상구는 2025년까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 50호의 집수리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 1차 사업은 약 25호에 대해 집수리를 지원한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 동구 범일1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6일 주민들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야간방범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자율적으로 조직된 방범대와 범일1동 주민자치회(회장 백운권) 위원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야간시간대에 빈집 등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를 순찰하며, 모두가 함께 더욱 안전한 마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 범일1동 자율방범대 이덕수 대장은 야간방범 순찰 활동에 함께 참여해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의 안전과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사상구 감전동은 지난 5일 안전·건강도시 사상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관내 간선도로와 이면도로변에 방치된 쇠붙이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감전동은 금속 제조·가공 공장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 특성상 도로에 날카로운 쇠붙이류가 상시 방치되어 있어 통행차량의 타이어 훼손 및 보행자의 안전사고 위험이 이어왔다. 이에 동에서는 지난해 자석청소기를 구입해 쇠붙이 제거 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쳐왔다. 이갑진 감전동장은 “주 2회 쇠붙이 제거 활동을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감전동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 동구는 이바구 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임대공간에 소아청소년과의원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동구청은 현재 이 공간을 소아청소년과의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을 진행 중이며, 오는 14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다. 이바구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지하1층부터 지상 9층까지의 규모로, 지난 3월 27일에 준공됐다. 이 센터의 1층은 임대공간으로 활용되며, 2층에는 작은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가 일부 운영 중이다. 3층과 4층은 가족센터, 5층에는 공공형 실내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고, 6층과 7층은 국민체육센터로 현재 운영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8층과 9층은 생활문화센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동구청은 이바구 복합문화체육센터 인근에 범양레우스센트럴베이 아파트와 e편한세상 부산항 아파트 등 젊은 세대가 많이 거주하는 주거 단지가 위치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건물 준공 이후 소아청소년과의원을 유치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최근 동구에 젊은 세대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나 소아청소년과의원의 수는 절대적으로 부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7일 주례2동에 위치한 보훈골프랜드로부터 개업 축하로 받은 백미 10kg 108포를 기탁받았다. 강진태 대표는 “보훈골프랜드 스크린골프연습장을 개업하며 지역사회와뜻깊은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 꽃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봉사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강진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사상구 주례2동은 지난 5일, 바르게살기운동 주례2동위원회와 함께 BRT 버스정류장과 근처 인도변을 돌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자들은 BRT버스정류장 구조물을 청소하고 인근 인도변 잡초제거와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제해경 위원장은“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례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숙 주례2동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주민이 BRT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만큼 청결 관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사상구 주례1동은 지난 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관내 용짜장 후원으로 어르신 50명을 동 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어르신과 함께하는 맛.맛.맛. 짜장밥 나눔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사 전 마을건강센터에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도 실시했다. 강해원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많은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현 주례1동장은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짜장밥 나눔을 위해 수고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후원자님께 감사드리며 행사에 참석한 모든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활기찬 인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5일 공약사업 현황 파악과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약이행평가단은 67개 공약사업 중 올해 개관 예정인 주례열린도서관 건립 현장과 부산도서관 문화공원, 덕포동 생활체육공원 조성지 등 3곳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류했다. 또한, 현장방문 전 올해 1분기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조병길 구청장으로부터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 듣는 시간도 가졌다. 박철수 공약평가이행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민선8기 공약사업지에 방문해 공약사업에 대해 점검하고 직접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공약 이행 실천을 위해 우리 공약이행평가단도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지난 2년 동안 백양산 국립휴양림, 삼락생태공원 지방정원 등록, 경부선 지하화 사업 등 대규모 공약사업 추진과 부산구치소 이전 문제, 한일시멘트 공장 이전의 긍정적 논의가 이어지면서 사상구가 노후 공업지역 이미지를 탈피, 명품주거·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서대신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일과 후 프로그램‘멋쟁이 시니어 모델워킹 교실’을 개강했다. 프로그램은 6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최근 주민들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이 척추 측만증 등 근골격계 대표 질환을 예방하고, 바르고 당당한 워킹으로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 서구 서대신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문고회는 지난 8일 새마을단체 단합대회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새마을단체 회원 등 총 30여 명은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 등을 탐방하며 벤치마킹을 통한 역량 강화와 회원 간의 단합을 도모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7일, 부산 관광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교육 ‘소중한 우리’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자살에 관한 상식, 자살 위기 대처방법, 내 마음의 근육 키우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청소년들의 언행을 통해 우울증 및 자살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는 방법과 대처요령에 대해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조력했다. 또한 청소년에게 심리적 어려움 발생 시 본 센터를 비롯한 전문 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심금을 울리는 교육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친구가 계절에 맞지 않은 긴 옷을 입거나 표정이 우울하면 한 번 물어보며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등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들의 건강한 마음 회복을 위해 심리검사, 각종 집단상담 및 교육, 생명 관련 예방 교육, 긴급위기대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 서구 동대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일환으로 6월 8일부터 7월 6일까지 ‘닥밭골 Fun Fun한 가족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족관계 증진을 원하는 동대신2동 거주 6가정과 함께 송도 탐방, 부산전통문화체험 등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8일은 닥밭골 행복센터에서 쿠키·피자 만들기 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최근 방영된 JTBC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감동적인 순간이 연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화에서는 부부 갈등으로 출연한 '욕설부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특히 배우 진태현 씨의 진심 어린 조언이 방송 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욕설부부의 갈등, 그리고 진태현의 눈물 이 부부는 아내의 습관적인 욕설과 부부 간의 육아관 차이로 매일이 전쟁터 같다고 전했다. 방송을 통해 이들의 일상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고충을 공감했지만, 가장 큰 전환점은 진태현 씨의 충고에서 비롯됐다. 진태현 씨는 가사 조사관으로 출연하여 이 부부의 상황을 면밀히 관찰한 후, 방송 도중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개인적인 아픔을 고백했다. 진 씨는 "오늘이 하늘나라에 간 우리 딸의 2주기 되는 날"이라며, 아이를 잃은 부모로서의 감정을 털어놨다. 그는 이 부부에게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부모로서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아야 한다"고 충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 이 발언은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과 시청자들 모두를 눈물짓게 했다. 시청자들의 감동과 반응 방송 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태현 씨의
최근 비상주 사무실의 합법성과 불법성에 대한 논의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비상주 사무실은 주로 창업 초기 기업이나 프리랜서들이 이용하는 사무 공간으로, 법적 규정에 따라 운영될 수 있다. 비상주 사무실의 정의 비상주 사무실은 실제로 상주하는 직원이 없는 사무 공간으로, 주로 주소지 등록이나 회의실 이용 등의 목적에 사용된다. 이러한 비상주 사무실은 비용 절감과 유연한 업무 환경을 제공해, 특히 자금 여력이 부족한 창업자나 독립적으로 일하는 프리랜서들에게 인기가 높다. 비상주 사무실의 합법성 비상주 사무실은 원칙적으로 법적 허용 범위 내에서 운영될 수 있다. 사업자 등록증에 임대업 또는 비주거용 건물 임대업 등이 명시되어 있다면, 법에 저촉되지 않고 적법하게 운영이 가능하다. 비상주 사무실을 제공하는 업체가 부동산 임대업을 수행할 경우, 정식 등록을 하고 운영하는 것이 법적으로 요구된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법적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는 합법적인 사업 활동으로 간주된다. 비상주 사무실의 불법성 그러나 모든 비상주 사무실이 합법적인 것은 아니다. 일부 비상주 사무실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고, 실제 사업 활동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문제가 발생할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미국 판매 1위 프리미엄 보드카 티토스(Tito’s)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티토스는 1995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100% 옥수수 원료를 사용, 전통적인 구리 증류기에서 6번의 증류 과정을 거치는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소량 생산 된다. 일반적으로 알코올 향이 강한 보드카와 다르게 부드러우면서 풍부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공식적으로 ‘글루텐프리’ 인증을 얻은 최초의 보드카 이기도 하다. 알코올도수는 40%이며 용량은 1L, 750ml, 375ml, 200ml, 50ml 총 5종으로 전국 대형마트와 주류 판매 전문점 등을 통해서 판매 될 예정이다. 특히 티토스는 ‘Vodka for Dog People’이라는 슬로건으로 유명하다. 반려견을 위한 각종 기부 행사를 열고 반려견 용품 판매 등을 기획하는 독특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티토스는 보드카 소비가 가장 많은 미국에서 No.1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프리미엄 보드카로 세계적인 고급 호텔과 항공사의 메인 보드카로 서빙되고 있다”며 “국내 주류 시장의 믹솔로지(Mixology,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새로운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