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경기도의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공익활동가의 역량강화를 돕고자 ‘공익활동가 역량강화교육 지원’을 다음과 같이 추진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서초구의 청소년 정책수립 및 추진 과정에 참여할 「서초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제11기 위원을 추가모집하오니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과 관심 바랍니다.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가 심해지는 가운데, 한국지역난방공사(대표 정용기), 성남이로운재단(이사장 최병주), 성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강진희)가 협력하여 환경•에너지 분야 사회적 경제특화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성남시 소재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사회적 경제 기업의 고용 인프라를 구축하여 사회적 경제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총 5개 기업에 각각 7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주최하고 성남이로운재단, 성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인건비, 시설·장비 구입, 임대료 등 기업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사업종료 후에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기업에는 20~70만 원의 상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환경에너지 분야 사회적 경제 기업은 성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7월 9일(일)까지 이며, 자세한 문의는 070-7727-3834로 하면 된다. (웹자보 원본 붙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 뷰티와 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2023 뷰티&헬스케어쇼」가 9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 본 전시회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와 ㈜세계전람(대표 조민제)이 주관하는 행사로, 2016년부터 개최된 뷰티 전문전시회‘코리아뷰티&코스메틱쇼’가 헬스케어 산업까지 확장 및 리뉴얼되어‘뷰티&헬스케어쇼’로 새롭게 이름을 바꿔 선보이는 것이다.
뉴미디어타임즈 이숙자 기자 |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5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2023 인천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참여할 예비 PD와 예비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관광 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래, 3년째 예비 PD와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 문 의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변화지원팀 - 전 화 : 070-8820-1482 / 이메일 : jdh@gggongik.or.kr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 사 업 명: 2023년 경기도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 대 상 자: 경기도 거주 19세 이상, 연소득 3,600만원 이하 비정규직,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초단시간 노동자 등 ○ 지원내용: 총 40만원 적립금(본인부담금 15만원 + 경기도지원금 25만원) ○ 지원인원: 총 2,000명(추첨에 의한 선정) ○ 신청기간: 2023. 5. 15.(월) 10:00 ~ 5. 26.(금) 17:00 ○ 신청방법: 온라인 및 모바일 신청(ggvacation.ezwel.com) ○ 문 의: 경기관광공사(☎ 031-259-4750)
울산의 청년 문화가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루디먼트(RUDIMENT), BCD 커피, 울산크리에이터살롱이 공동 주최하는 ‘울산 커피레이브(Ulsan Coffee Rave)’가 오는 9월 21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울산 중구 화진4길에 위치한 BCD 커피에서 열린다. ‘커피레이브’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낮 시간대 커피와 전자음악을 결합한 신개념 문화 행사로, 울산에서는 이번이 첫 시도다. 참가자들은 태화강 뷰를 배경으로 루디먼트 DJ들의 음악을 즐기며, BCD 커피가 준비한 음료 한 잔을 함께할 수 있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는 사전 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어 한정된 분위기 속에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들이 만드는 네트워크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두 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A존에서는 커피레이브가 이어지고, B존에서는 울산크리에이터살롱의 정기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열린다. 네트워킹은 ▲유튜브·인스타 ▲블로그·쓰레드 ▲사진·영상 ▲디자인·그림 ▲여행·어학 ▲음악 ▲요리·맛집·커피 ▲AI·업무툴 등 8개 분야별 테이블 토크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관심사에 따라 깊이 있는 교류를 나눌 수 있다. 울산, 새로운 문
경기도와 안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함께 추진하는 '인덕원 인텐스퀘어 도시개발사업'(총사업비 4,122억 원)이 16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 시작됐다. 하지만 행사 진행 과정에서 불거진 '경기도의회 패싱' 논란으로 축하 분위기에 찬물이 끼얹어졌다. GH 60% 지분 사업, 주도권은 경기도인데...인덕원 인텐스퀘어는 GH(60%)·안양시(20%)·안양도시공사(20%)가 지분을 나눠 시행하는 광역급 대규모 사업이다. 사업 성격상 명백한 '경기도 주도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착공식은 '안양시 주관 행사'라는 명분 하에 진행됐다. 행사 의전은 전적으로 안양시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그동안 사업 심의와 예산을 담당해온 경기도의회는 내빈 소개 외에는 발언 기회를 전혀 부여받지 못했다. 민주당 라인만 축사... 도의원 6명 완전 배제이날 착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문형근(더불어민주당·안양3)·유영일(국민의힘·안양5)·김성수(더불어민주당·안양1)·김재훈(국민의힘·안양4)·김철현(국민의힘·안양2)·장민수(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 민병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동안구갑), 최대호 안양시장,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그러나 인사말과 축사
오산시가 시민들의 광역교통 편의를 위해 추진해온 시외버스 8135번이 15일 개통식을 갖고 16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오산역부터 동서울터미널까지 11개 정류장 경유 새롭게 개통된 8135번은 오산 시민만을 위한 전용노선으로, 총 11개 정류장을 경유한다. 오산역환승센터를 출발점으로 ▲운암5단지 ▲오산시청 ▲운암1단지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가천대(성남) ▲장지역 ▲가락시장 ▲잠실역을 거쳐 동서울터미널에 도착한다. 이 노선은 오산 시민들이 서울 동부권으로 출퇴근할 때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동서울터미널을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연말 세교지구 연결 노선도 추가 개통 예정 오산시는 8135번 개통에 그치지 않고 올해 말 추가 노선 개통을 예고했다. 세교2지구에서 출발해 세교1지구를 거쳐 잠실·동서울터미널로 향하는 시외버스와 세교2지구에서 판교·야탑으로 향하는 노선이 새롭게 신설될 계획이다. 이는 세교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조치로, 오산시의 대표적인 신도시 지역과 수도권 주요 거점을 직접 연결하는 의미를 갖는다. 기존 4개 노선에 이어 교통 네트워크 확장